"누구집으로 갈까?"
"저희집으로 모시고 싶지만 식구들이..."
"저희도..."
"그럼 일단 얘가 이혼하고 혼자사니 그리로 가죠"
"그래 너희들 집은 어디야?"
"다 그근처에요"
"그래? 그럼 일단 이년집으로 가서 앞으로 어떻게 지낼까 고민해보자고..."
대근이는 자신의 자지를빨고있는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자는 대근이 손을 자신의 보지로 가져갓다
"후후 이년은 얼마나 굶주렸는지....이혼한지 얼마나됐냐?"
"쭙쭙 이제 6개월....."
"후후 보지에 곰팡이 피었겠는걸..."
"그러니 제거해주세요"
"알았어"
차는 다시 국도로 나와 도시로 향했다
대근이는 거실에 브라인드를 치고 탁자를 치우고 거실을 넓게 정리했다
여자 다섯명은 대근이 앉아있는 쇼파앞에 알몸으로 일렬로 서있었다
"너희들이 다 동창이란 말이지?"
"네"
"이 집은 너희집이고?"
"네"
"너희들은 이동네살고"
"네"
"그럼 각자 자기소개를 해봐"
여자들은 한명씩 나와 자신의 소개를 하였다
대근이는 꼼꼼히 메모했다
"다음은 네년들 신체 사이즈 그리고 좋아하는 섹스체위등을 말해봐"
"네"
모두들 자기소개를 마치자 대근이 입을 열었다
"좋았어 일단 날 도둑놈으로 몬 년 한벌 앞으로"
"죄송합니다"
여자가 나왔다
"목걸이 줘봐"
"여기"
대근이는 목걸이를 풀렀다
길이가 50센티는 되보이는 목걸이를 빙빙 돌리다가 여자의 유두를 감았다
"내가 도둑이냐?"
"아닙니다 제가 실수로 떨어뜨려서...."
"그럼 잘못했네 네가"
"네 제가 성급했읍니다"
"그럼 벌을 받아야겠네"
"아아...그건..."
여자가 당황하자 대근이는 감은 목걸이를 잡아당겻다
목걸이는 유두를 조였다
"아아아아아 아파요"
"아프라고 그러느건데....당연하지"
여자의 유두가끊어질듯 팽팽해졌다
대근이는 힘을 풀어주었다
여자는 가슴을 주무르며 아픈걸 풀었다
"벌로 20대만 맞어라"
"제발..."
"싫으면 다른 벌로 줄까? 다른년오줌먹기,뭐 이런거...."
"아아 알앗어요 맞으께요"
"그래야지 자 유방을 손으로 올려"
여자가 자신의 유방을 살며시 미틀 들어올린다
대근이는 목걸이로 유방위 탐스러운 부분을 목걸이로 내리쳤다
"아아아"
붉은 줄이 생겻다
생각보다는 아픈것같았다
10대가 넘어가자 여자가 손으로 막았다
"아아앙 너무 아파요"
"그럼 뒤로 돌아 엉덩이로 하자"
"아아아앙"
여자는 엉덩이가 덜 아플것같았다
대근이 말대로 돌아섰다
"허리숙이고..."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대근이는 목걸이로 내리쳤다
"아앙아 거기는...."
대근이는 세로로 내리치자 엉덩이와 보지에 아픔이 느껴졌다
여자는 후회했다
얇은 속살이 더 아팠다
"아아아아....아퍼요"
여자는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당분간 내가 여기머물꺼야 너희들은 하루에 한번씩 여기로 와서 날 보고가도록..."
"네"
"만약 허튼행동하면 알지? 인터넷스타되는거...."
"....."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네년들의 알몸이 공개될꺼야 후후"
"알았어요"
앞으로 얼마간 대근이는 이 여자들과 즐기며 지내기로 맘을 먹었다
"자자 모두 목욕하러가자"
여자들과 목욕탕에 들어갓다
대근이를씻기느라 여자들은 저마다 바삐움직이고 대근이는 여자들의 몸을 주무르며 써비스를 즐겼다
거울앞에 면도기를 발견했다
"남자도 없는집에 왠 면도기?"
"다리에 잡털제거하는여성용이에요"
"그래?'
면도기를 든 대근이는 여자들의 보지를 번갈아보며 미소지었다
"모두 이리와 우리하나된 기념으로 보지털을 다 밀어버리자 아참 넌 밀필요없겠다"
백보지여자는 외면했다
"넌 거품이나 만들어"
"아아 이러면 남편한테 들킬텐데...."
"그러니까 남편하고 하지말란말야 "
"허지만...."
"앞으로 너희들 남편은 나야 알았어?"
"네네"
여자들의 보지털은 잘려갓다
그리고 대근에게 한번씩 더 쑤셔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 잘까?"
"네"
집주인인 여자느 안방으로 안내했다
침대에 누은 대근이는 여자를 안았다
"옷벗겨"
"네"
대근이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벗었다
"항상알몸으로 지내 집에선...."
"네"
여자가 옆에 누으려하자 대근이 발밑을 가리켰다
여자 발밑에 가로로 눕자 대근이 다리를 올려놓았다
"아침에 날깨울땐 말이지 이놈을 깨워"
"네네'
대근이 자신의 자지를가리키며 말하고 잠을 청햇다
'후후 다섯명 모두 내 마누라로 삼아야지 ㅋㅋㅋ'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대근이는 눈을 떳다
"으음 잘 잤다"
대근이는 자신의 발아래 깔려 자고있는 여자를 보고 어제일이 꿈이 아님을 새삼깨달았다
발가락으로 여자의 코를 쥐었다
"으응 뭐야...."
여자는 잠에 취했는지 대근이 발을 밀어냈다
대근이는 그런 여자를 보며 일어나 주방에서 물을 가져왔다
"이게 정신도 못차리고....후후"
여자의 몸에 물을 떨어뜨리자 여자는 그제야 잠에깨는지 대근이를 보고 일어나려했다
"첫날이라 봐주지 대신 다음부터는 용서못해"
"아아 죄송해요 나도모르게 깜빡..."
반쯤일어난 여자의 팔을밀고 대근이는 여자의 가슴에 올라탔다
"일어나면 내가 뭐하라고 했지?"
"그게...."
대근이는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자지를 얼굴에 문질렀다
"이놈을 깨우라고 그랬지"
"네네"
대근이는 여자의 입에 자지를 쑤셔놓고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란말야"
"아아아"
여자는 다시 어제의 기억이 떠올랐다
대근이가 머리를 흔들어대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네네 알았어요"
"오늘은 첫날이니 내가 해주지 아가리 벌려"
"아아"
그제야 여자는 자신의 입을 크게 벌렸다
대근이는 여자의 머리를 더욱 잡아당기며 세차게 흔들었다
여자의 입에서 개구리소리가 났지만 아랑곳하지않았다
여자의 입에서 침이 바닥에 떨어져 고일때쯤 대근이는 여자의 머리를 놓았다
여자는 부자연스러운 자세에서 흔들린 머리가 해방되자 바닥에 누워 그동안 막힌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헉헉....잘못했어요"
"앞으론 잘해"
"네네"
대근이는 여자의 눈에 자지끝을 맞추었다
그리고 정액을 얼굴에 분출했다
"후후 부카케라고 하지"
"아아..."
"한방울도 흘리면 안돼 먹지말고 얼굴에 양보하라고...."
여자는 흘러내리는 정액을 고개를 들어 멈추게했다
대근이는 쪼그라진 자지로 여자의 얼굴에 크림바르듯 천천히 발라주었다
"굶길 작정이야 어서 밥해"
"네네"
침대에서 일어서는 여자를 발로 걷어찼다
"기어....나만이 걸어다닐수있는거야 넌 가축처럼 기어다녀"
"네"
여자는 바닥을 기어 주방으로 향했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대근이는 천천히따라가며 뒷태를 감상했다
씽크대앞에서 여자는 대근이를 쳐다보았다
"저 쌀을 씻어야하는데...."
"빵없어?"
"냉장고에..."
"꺼내"
냉장고에서 빵을꺼냈다
잼은 대근이가 꺼냈다
"토스트기는 어딧어?"
"저기에"
대근이는 빵을 토스트기에 넣었다
여자는 대근이를 쳐다본다
"엎드려있어 네 등에다가 아침을 차릴테니...."
"네"
여자의 등에 접시가 놓여졌다
잠시후 빵이 접시위에 놓이자 따뜻한 기운이 여자의 등에 전해졌다
여자의 배에서 소리가 났다
"배고픈가보지?"
"네"
"기다려 내가 먹고 난다음이야"
대근이는 아침식사를 하는동안 여자는 등위에 올려진 음식이 떨어지지않게 조심하였다
"어 배부르다 이 잼이 맛있네"
"맛있게 드셨어요?"
"으응 너도 먹어야지"
"네....저도 좀 주세요"
"그래 기다려"
대근이는 토스트기에서 갖나온 빵을 반으로 접었다
"넌 특별한 잼으로 발라주지"
대근이는 여자의 보지에 빵을 쑤셔넣었다
"아아 뜨거워요"
"빵은 뜨뜻할떄 먹어여해"
여자는 뱃속이 익는느낌이 들었다
빵두개를쑤셔넣은 대근이는 손가락으로 휘휘저엇다
그리고 접시를 대고 보지속에 빵을 파내 접시에 담았다
"야 냄새가 죽이는데....맛있겠다 이게 보지빵이라고 내가 만든거야 어떄 맛있어보이지?"
"아아..."
"배안고프면 먹지말고...."
여자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형태를 알수없는 빵을 보며 차마 입이 떨어지지않았다
"오늘은 내가 특별히 먹여주지....내가 정말 자상한 남자라니까"
대근이는 접시에 빵을 손으로떠서 여자의 입에 넣었다
"웁웁...."
입이 터져라 집어넣는통에 여자는 목이 막히는걸 느꼇다
대근이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빵을 틀어넣었다
여자는 이러다가 목이막혀 죽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맛있어서 목이 메이는구나 그럼 우유하고 같이먹어"
대근이 여자의 입에 우유를 부어주었다
입안으로 들어가는 우유보다 바닥에떨어지는 우유가 더 많았다
"어제 날 만난게 아마 네 인생을 확 바꿔줄꺼야"
대근이는 의자에 앉았다
목에있는 빵을 간신히 넘긴 여자가 대근이를 쳐다보았다
"뭐해 바닥에 우류 먹어야지..."
"아....네"
여자는 바닥에 혀를 내밀었다
"엉덩이는 이쪽으로 돌려 내 발가락이 춥구나"
바닥을 핧던 여자가 엉덩이를 대근이한테 돌렸다
대근이는 발가락을 여자의 보지속에 넣었다
"아침도 먹었으니 이제 어제 그친구들을 불러야지 아참 여기써있는거 사오라고 해"
"네 쩝쩝...."
바닥을 핧던 여자는 전화기로 기어갔다
"나야 대근님이 오라고해 아참 그리고 물건좀 사올께있다는데...."
전화를 마친 여자가 대근이에게 기어왔다
"모두 연락했읍니다"
"그래 시킨일은?"
"네 모두 지시했읍니다"
"집구조를 바꿔야겠어"
"네?"
"이제 내가 살 집이니까..."
"..."
"넌 집이 필요없잖아"
"아...허지만...."
"이집은 네꺼 넌 내꺼 그럼 이집도 내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