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손을 뻗어 대근이를 쳤지만 힘이하나도 들어있지않았다
옆에 아줌마도 거들었지만 대근이 슬쩍 밀자 힘없이 뒤로 자빠졌다
"후후 난 하나도 안 취했지롱...."
"으으으으 우리가 속았어"
"그래 잘먹겠읍니다"
"아아 안돼"
두 여자는 반항하지만 말뿐이었다
대근이 하는대로 대항조차 못했다
술에 떡이되서......
대근이는 두여자는 누이고 다리를 활짝 벌려놓았다
그리고 팬티를 잡아 당겻다
팬티가 대근이 손에 내려가자 햇볕에 반짝이는 속살이 드러났다
'산신령님 잘먹겟읍니다....'
대근이는 해롱대는 여자의 다리를 벌렸다
제법 탄력있는 다리사이로 붉은 속살이 반짝인다 손으로 벌려보았다
안에 말미잘이 오물 거린다
좀더 자극적인 자세를 만들어보기로 햇다
신발에서 끈을 빼냈다
그리고 양쪽 발목에 묶었다
넉넉하게 묶은후 끈을 여자의 목뒤로 넘겼다
마치 아이가 지저귀 가는 자세가 되었다
"좋았어....넌 이렇게 먹어주지"
좀전에 자위하지않았으면 금방 사정했을 대근이였다
귀두에 침을 모아 뱉었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벌렸다
그리고 그 음란한 구멍에 밀어넣었다
"아아앙 이러면 안돼"
"이미 끝났어"
대근이가 뿌리끝까지 밀어넣자 여자가 꿈틀거리며 본능적으로 조여온다
그리고 천천히빼내자 여자가 허벅지로 대근이 허리를 조인다
"이래서 아줌마가 좋아 자동이거든...."
몇번을 가늠하며 길게 찌르다가 대근이는 밑에 내려간 여자들이 생각났다
"그래 별로 시간이 없지...."
대근이는 여자의 다리를 잡고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여자의 배에 물결이 일면서 출렁였다
대근이는 위아래로 흔들리는 유방을 잡았다
그리고 사정없이 주물렀다
"아아아 아퍼"
"내 자지가 그렇게 큰가? 대충 맞는거 같은데...."
"으으으 내 가슴이...."
대근이는 여자가 찡그리며 비명을 질러대자 얼른 여자의 팬티를 돌돌 말았다
그리고 여자의 입에쑤셔넣었다
그리고 다시 박아대기 시작햇다
살과 살이 부딪치며 철퍼덕 거리는 소리가 났다
"미친년 어린것에게 먹혀도 좋은가보지"
대근이는 여자의 보지가 조여오는걸 느꼇다
그러더니 여자가 경직되고 대근이의 자지가 푹 젖는 느낌이 들었다
"후후 많이도 싸네"
여자의 보지에서 항문쪽으로 애액이 질질 흘러내렸다
대근이가 아직 사정하지않은 자지를 빼내자 더 먹어달라는듯 보지가 벌렁거렸다
침을 질질 흘리며
대근이는 옆에 다른 여자에게 갔다
이번에는 여자를 엎어놓고 엉덩이를 위로 올렸다
술에 취해 자세가 흐트러졌다
할수없이 여자의 손목을 묶어 허벅지 사이로 빼내 고정시키자 완벽하게 암캐자세가 되었다
대근이는 여자의 보지에 깊이 찔러넣자 여자가 잠시 고개를 들더니 이내 고개가떨어졋다
"아아아 너무해"
"뭘 이제 시작인데...."
대근이 자지가끝까지 들어가도 태평양보지인지 헐렁했다
"뭐야 넌 완전 걸레보지네"
"아아 아이를 셋이나 낳다보니...."
"그렇구나"
대근이는 처음 여자에게 가려다가 문득 여자의 항문을 보았다
"그래 꿩대신 닭이다"
손으로 항문을 벌리자 여자가 몸을 비틀었지만 대근이의 손을 피할수가 없었다
대근이는 입에 침을 모아 항문에 흘렷다
그리고 자지를 밀어넣자 제법 빡빡하게 들어갓다
"그래 이맛이야...."
대근이는 항문깊이 박아넣고 흔들며 아래로 손을 뻗어 여자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다
"으으응 거긴...."
"네 보지가 너무 커서그래"
"아아 그래도 항문에다가 그럴수가...."
"네 보지가 좀 커야지 내손이 다들어가겠다"
"아아..."
대근이는 손을 한번 넣어볼까하는 생각을 했다
손을 모아 천천히 찔러 넣어보앗다
손가락이 반쯤 들어갓다
손끝에 자신의 자지가 느껴졌다
손을 돌리며 전진하자 정말 손이 들어갓다
손끝에 뭐가 만져졌다
자궁입구인듯했다
대근이는 손을 돌리며 다시 넣엇다빼자 여자는 대근이 손에 박자를 맞추었다
"어지간하군....이런 보지 누가 좋아하겟어?"
"아아 더더...쑤셔줘요"
"여기?"
"아니 보지 내보지를...."
"그래 알았어 내 선심쓰지...."
대근이는 손과 자지를 여자에게 쑤시며 다시한번 산신령에게 감사해했다
"아아아앙 너무 좋아 더는 못참아"
"그래 한번싸봐"
"아앙앙...."
갑자기 대근이 손이 뜨뜻해졋다
여자가 오줌을 질질 싸버렷다
"에이 누가 오줌을싸래....."
대근이는 얼른 항문에서 자지를뺴냈다
항문에서 병따는 소리가 들렷다
대근이는 두 여자의 얼굴을 한데 모은후 번들거리는 자지를 문질러댔다
"얼굴에 찐하게싸주지...이런걸 부카케라고 하지 하하하'
대근이가 여자들 얼굴에 사정을 하려는데 바위아래 저 아래에 아까 그 아줌마가 혼자 올라오는게 보였다
"이크 벌써 올라오네 아깝다 좀만 늦게오지"
대근이는 얼른 옷을 입고 도망갈 준비를 하엿다
급히 올라왔는지 아줌마는 연신 헐떡 거리며 올라왔다
대근이는 도망가려다가 여자가 혼자 올라오는걸 보고 마음르 고쳐먹었다
'어차피 혼자면....이왕 이렇게 된거.....'
대근이는 바위 옆 수풀로 숨었다
"어휴 오늘 제대로 등산하네"
올라오는 여자는 목걸이를 잃어버린 아줌마였다
내려가 골짜기에 소변을보던곳을 확인하던 여자는 자신의 휴지에 정액이 누렇게 젖어있는걸 알고 대근이를 의심햇다
'그래 더 올라오는 사람도 없었어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오줌누는것도 본 모양이군...그래서 따라오다 내목걸이를 주은거야'
혼자 소설을 쓰며 여자는 친구에게 아까 그 학생이 범인이 맞다고 햇다
"그걸 어떻게 알아?"
"이리로 올라온 사람 그 학생밖에 없잖아"
"그렇긴 해 우리 뒤로는 그 학생밖에 못봤지"
"그리고.....우리가 데려가서 살살 구슬러보면 아마 실토할꺼야"
여자는 화장지에 묻은 정액이야기를 할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입을 다물었다
"내가 일단 다시 올라가 데려올테니 너희들은 여기 입구에가서 기다려 어차피 내려오는길도 그 입구로 나와야되니까....."
"그래 알았어"
"너 혼자 괜찮겟어?"
"위에 두명있잖아 설마 세명을 어쩔수있겠어?"
"허긴...아무튼 우리는 입구에서 기다릴께"
"그래"
여자는 연신 땀을 닦으며 대근이 숨어있는 바위로 왔다
"애들아 나왔어?"
"....."
대답이 없자 여자는 바위위로 올라왔다
"어머 세상에......"
바위위로 올라온 여자는 자신의 친구들이 알몸으로 하나는 다리를 하늘로 벌린채 있는모습과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채 엎드려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너희들 왜 이러고 있어"
"으으응 미희냐 우리 그 학생에게 당했어"
"둘다?"
"응 잡아두려고 술을 먹다가 그만....."
"그 학생은?"
"몰라 아마 산위로 도망갔겠지....그나저나 얼른 좀 풀어줘 누가 보기라도하면...."
"알았어"
여자는 친구들을 풀어주려다가 친구들의 구멍에 질질 흐르는 액을 보았다
"뭐야 너희들 강간도 당한거야?"
"으응 난 항문도...."
"뭐 항문에다가...."
"응 내보지가 태평양보지라면서 거기다가...."
"안되겟어 너희들 좀만 기다려 내가 그놈을 우선 잡아야겠어"
"우리부터 풀어주고 가"
"멀리도망가면 어떻해 먼저 잡고나서 풀어줄께"
여자는 산위쪽을 보고 살핀후 바위에서 내려와 산위로 난길로 발걸음을 옮겻다
"이놈 잡히기만 해봐라....."
여자가 씩씩거리며 산을 오르는데 뒤에서 대근이가 덮쳣다
대근이는 여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얼른 올라탔다
"너 이놈...."
"안녕 아줌마 또 만나니 반갑네"
"어서 안 내려와"
"일단 여자를 올라탔으면 한번 싸야지 내려가지...안그래?"
"이게...."
여자는 몸부림을 쳐보았지만 대근이는 꿈쩍도 안했다
오히려 대근이는 여자의 팔을 다리로 누르고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여자를 놀렸다
"오 아줌마 빵빵한데 어디 맛좀 볼까?"
"이러지 마"
"왜그래 저위에 친구들도 처음엔 다그러더니 나중엔 좋아죽던데...."
"난 걔들과 달라"
"뭐가 달라 유방이 세개야 아님 보지가 두개야?"
"아아 그런말이..."
"그럼 보지에 금테둘렀어?"
"너무해"
여자는 울쌍이되었다
대근이는 여자를 놀리면서 바지를 벗겼다
여자는 다리를 흔들며 반항했지만 대근이가 허벅지를 주먹으로 내리치자 다리가 풀려버렸다
"자꾸 그러면 기어다니게 만들어줄꺼야 이 이쁜 다리를 부러뜨려서 말이야"
"아아 이러지 마 난 유부녀야"
"유부녀는 보지도 없나"
"으엉...."
여자는 말이 통하지않는걸 알고 갑자기 울기 시작햇다
"이런 거기다가 울보네 안그치면 맴매한다 어디 엉덩이...후후"
바지가 반쯤 내려갓다
그밑으론 손으로 내릴수가 없었다
"아줌마 바지 스스로 벗어 싫으면 내가 찢어버릴꺼야 그럼 속옷바람으로 집에 가야돼 그러고 싶음 버티고..."
"허지만...."
"이러는거 누가 알겠어 우리둘이 입만 꼭 다물면 아무도 몰라"
"허지만 저위친구들이..."
"후후 저년들도 입을 열수가 없지 그럼 자폭하는거니까"
"그럼 아프지않게 해줘"
"알았어 이년아 날 서방이라 생각하고 화끈하게 알았지"
"응"
대근이 여자의 뺨을 한대 갈겻다
"이년이...넌 남편한테 반말이냐 하늘같은 남편한테...."
"아...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극존칭..."
대근이 다시 손을 들자 여자는 완전히 기세가 꺽여 대근이 시키는대로 했다
"알겠읍니다"
"그래 그래야지...팬티도 벗어"
"알았어요"
"그래 고분고분하니까 얼마나 좋아 이분위기 몰아서..."
대근이 윗도리를 벗기자 여자가 주춤했다
"넌 씹질하는데 옷입고하냐?"
"아..알았어요 때리지마세요"
"이게 다 사랑의 매야"
여자를 알몸으로 만들고 대근이는 여자의 얼굴위로 무릎으로 올라갔다
여자가 대근이를 쳐다보자 대근이 여자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으이구 나이는 어디로 먹었냐 뭘할지 몰라?"
"아...."
여자는 대근이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아까 사정직전에 멈추어서인지 아직도 반정도 발기를 하고있었다
"빨아 혹시 깨물거나 하면 알지 나도 네 보지를 뜯어먹어 버릴꺼야"
"네네"
대근이가 자세를 바꾸어 여자의 보지를 보자 털이하나도 없었다
"후후 네가 그 뺵보지구나"
"아아 아니에요 남편이 한번 밀어보자고 해서..."
"니 남편이 이발사냐 왜 여길 밀어?"
"애무하면 자꾸 털이 입에 들어온다고해서..."
"아무튼 보기는 좋네 그럼 내좇빨기 시작"
"네네'
여자가 대근이 자지를빨려고 입을 벌렸다
대근이 여자를 다시 쥐어박았다
"이년아 먹을꺼있을땐 감사의 기도도 안하냐?"
"아아 잘먹겠읍니다"
"그래 그래야지"
대근이와 여자가 69자세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몇번이나 캑캑대면서 대근이의 자지를 애무했고 대근이는 여자의 보지속에 쑤셔넣고 혀를 흔를자 여자는 점점 열기를띠기 시작했다
"자 일단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성상위 마지막엔 배후위로 마무리다 기억하도록..."
"네 알겠어요"
두사람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여자는 점점 헐떡거리며 대근이가 짜준 각본대로 움직이다가 마지막에 뒤에서 박아대자 거친숨소리를 내다가
마지막엔 숨이 넘어갈것같은 소리를 지르며 대근이를 받아들였다
그날 산에는 야호소리대신 여자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만 울려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