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비디오
5
동근은 욕실 문 앞으로 바짝 다가가 욕실 문에 귀를 대고 안의 소리를 들어 보려고 했
다.
그러자 진희가 집에 혼자있다는 생각에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는지 문이 스르르 열렸
다.
동근은 깜짝 놀라 자세를 다시 원위치를 하고 살짝 열린 욕실 문을 쳐다보았다.
그러나 안에서는 모르는지 아무런 소리도 없이 계속 물 뿌리는 소리만 간혹 들여왔다.
'씨발! 좆까구. 놀랬자나.'
동근은 놀란 가슴을 삭히며 다시 살짝 열린 욕실 문 앞으로 다가가 욕실 안으로 들여
다 보았다.
그러나 너무 작게 열린 탓인지 욕실 안을 볼 수가 없었다.
'이런 씨발, 안보이자나. 좆까구 있네.이걸 좀더 열어봐...그러다 들키며...확! 강간
을 해버려..에라~! 될때로 되라'
동근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라는 심정으로 살짝 열려 있는 욕실 문을 밀어 좀 더
열었다.
그러자 욕실 문이 스르르 열리며 욕실 안의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욕실 안에서는 진희가 문을 등지고 온몸에 비누 칠을 하고 있는 모습이 동근의 눈에
들어왔다.
'햐아~! 씨발. 죽이는군.오~예'
문을 향해 등을 지고 있는 관계로 진희의 앞 모습은 볼 수가 없어지만 달덩이 같이 펑
퍼짐한 진희의 둥근 엉덩이와 하얀 피부,그리고 쭉 뻗은 다리는 볼 수가 있었다.
그때, 상체에 비누칠을 다한 진희가 다리에 비누칠을 하기위해 허리를 숙이자 펑퍼짐
한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두툼한 진희의 보지둔덕이 언뜻 보였다.
두툼한 보지둔덕들이 서로 곁쳐져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두툼한 보지둔덕을 감싸
고 있는 보지털들이 물기에 젖어 뭉쳐져 물이 뚝뚝 떨어졌다.
'으와~! 보지. 죽인다. 역시 아줌마보지가 최고야..으으으으..먹고싶어..저 보지에 내
자지를..그냥..으으으'
동근은 진희의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보이는 두툼한 진희의 보지둔덕을 바라보며 손을
바지 앞섭을 만지작 거리며 군침을 삼켰다.
진희는 한족 다리에 비누칠을 다하고 이젠 보지둔덕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두툼하게 모아진 보지둔덕의 보지균열이 살짝살짝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을
비추었다.
'으으으으...보인다..으으으으..좀 더...좀 더...으으으..씨발년..좀만 더 벌려봐..우
우우..'
동근은 당장이라도 욕실로 뛰어들어가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에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고 싶었다.
어느덧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훔쳐보더 동근의 손은 바지속에 들어가 아프도록 발
기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헉헉헉..으으으으..'
바지속의 동근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며 숨소리도 거칠어져 갔다.
문밖의 이런 동근의 상태도 모르는 진희는 자신의 몸에 물을 뿌리며 샤워를 마무리 하
고 있었다.
그런 진희를 바라보던 동근의 손놀림이 멈추며 다급한 신음소리를 냈다.
'헉...으으으으'
자위를 맞친 동근은 진희가 욕실에서 나오려 하자 얼른 바지를 추스리고 창수의 방으
로 살금살금 도망갔다.
창수의 방에 들어온 동근은 놀라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밖의 동정을 살폈다.
잠시후 진희가 욕실에서 나왔는지 안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여왔다.
동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침대로 다가가 침대 위에 그대로 벌렁 누워 버렸다.
아직도 동근의 머리속에는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어른거렸다.
'참! 그게 있었지.'
동근은 불현듯 얼마전 진희의 가방에서 슬쩍한 테이프가 생각이 났다.
침대에서 일어나 동근은 자신의 일상품이 담겨있는 가방을 꺼내 그 안에 감추어둔 테
이프를 꺼내 창수의 방에있는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 TV를 꼏다.
그러자 잠시후 TV화면 투명한 나이트 가운을 입은 여자가 나타나 서서히 몸을 움직이
며 춤을 췄다.
'뭐야?...몸매는 죽이는데..'
침대에 다시 누운 동근은 TV화면을 보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냈다.
그러자 민수 못지않은 동근의 자지가 풀이 죽어 늘어져 있었다.
동근은 TV화면을 바라보며 풀이죽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렸다.
그러자 좀 전에 사정한 동근의 자지가 서서히 위용을 자랑하며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종근의 자지가 검붉은 색을 내며 우뚝 솟아오르자 동근은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으으으..씨발...젖퉁이 죽이고...보지죽이고..으으으'
동근은 TV화면속의 여자가 나이트 가운을 벗고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자
위를 하는 장면을 바라보며 계속 자위를 했다.
'우우우우...죽인다...아아아..저 보지가 창수 엄마꺼면 얼마나 좋아...으으으으...'
동근은 화면속의 여자를 진희로 상상하며 자위를 게속했다.
그때, 창수의 방문이 벌컥 열리며 열린 문앞에 사람이 서있었다.
화면을 보며 자위를 하던 동근은 기겁을 하며 발기한 자지를 가릴세도 없이 침대에서
튕겨져 일어나 방문을 연 사람을 쳐다보았다.
"허억!..아..줌마"
창수의 방문을 열은 사람은 진희였다.
그런데 동근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문 앞에 서있는 진희가 몸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이라는 것이였다.
야자열매를 반으로 잘라놓은 것같은 풍만한 유방과 아직 아이에게 젖을 빨리지 않은듯
아직도 분홍색을 띠고 있는 유두.
그리고 가늘게 뻗은 허리와 그 허리와 대조를 이루는 펑퍼짐한 엉덩이.
쭉뻗은 다리와 다리가 모여지는 삼각주, 그리고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와 하얀 피
부와 대조를 이루며 더욱 진한색을 내고 있는 검은 보지털.
동근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문 앞에 서있는 진희를 바라보았다.
문 앞에 서서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동근을 바라보던 진희가 걸음을 옴겨 침대로 다가
와 동근의 앞에 섰다.
가까이에서 본 진희의 몸매는 출산 경험이 없어서 인지 40대의 나이라는 것이 밑기지
않을 정도였다.
동근의 앞에 선 진희는 동근의 발기한 자지를 내려다보고는 동근을 바라보았다.
"내가 나의 몸을 원했지. 자, 지금부터 내 마음대로 내몸을 가져도 돼. 어서 망설이지
말고."
"아...줌마.."
동근은 자신의 앞에 알몸으로 서서 자신의 몸을 가지라는 진희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
며 머리가 혼란스러워 졌다.
'뭐야..씨발..장난하자는거야...아니면..진짜야..몸매는 죽이네..어휴..저 유방..저
보지..우우우..에라..나중에 삼수갑산을 가는 한이 있어도 먹고 보자. 주는데 못먹은
면 병신이지..'
동근은 나중일은 나중일이고 일단은 알몸으로 자신의 앞에 서있는 진희를 먹고 보기로
했다.
동근은 손을 뻗어 진희의 손을 잡고 침대로 잡아당겨 침대 위에 눕혔다.
"어머!"
진희는 동근이가 갑자지 침대로 잡아당겨 눕히자 침대 위로 쓰러지며 놀란 소리를 냈
다.
동근에 의해 침대에 눕혀진 진희는 몸을 똑 바로 하고 누웠다.
동근은 진희가 똑 바로 눕자 두 손으로 진희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밀가루 반죽을
하듯 주물러 댔다.
"아야..아퍼..살살해"
진희는 동근이가 거칠게 유방을 주물러 대자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아..미안 아줌마..너무..좋아서"
동근은 진희가 고통을 호소하자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유방을 주물렀다.
"아하..그래..그렇게..부드럽게..아아아"
진희의 유방을 밀가루 반죽하듯 손으로 주무르는 동근의 손가락 사이로 풍만한 진희의
유방 살들이 삐죽삐죽 삐져나왔다.
동근은 자신의 손에 의해 찌그러진 진희의 유방에 얼굴을 내리고 한쪽 유방을 베어 물
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아....좋아...그래..."
진희는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는 동근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동근은 진희의 유방을 빨아대며 발기한 유두를 혀로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
"흐윽..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이 유두를 깨물자 아리한 고통과 찌릿한 쾌감이 유두에서 전해지자 동근의
머리를 더욱 힘주어 끌어안았다.
동근은 진희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며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보내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손바닥으로 진희의 보지둔덕을 덮고 있는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전달되어 왔다.
진희는 동근의 손이 보지둔덕으로 내려오자 오무리고 있던 다리를 벌리고 동근의 손을
받아들였다.
동근은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진희의 보지균열 사이로 집어넣고 따뜻
한 보지균열안의 보지속살을 끄적이며 매만졌다.
"으흑...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의 손가락이 보지속살을 매만지자 허리를 뒤틀며 쾌감에 젖어갔다.
진희늬 보지속살을 매만지던 동근의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끈적끈적한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진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쑥하고 집어넣었다.
"아하....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진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다리를 비비꼬며 달뜬신음소리를
냈다.
동근은 손가락은 연약한 진희의 질벽을 자극하며 유방과 입술을 빨아댔다.
"으읍....아아아아..으음....."
"으으으으..."
동근은 진희의 유방과 입술을 빨아대다 머리를 밑으로 내려보내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바라보았다.
다리가 벌어지며 가는 실선 같던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는
소음순이 보였다.
동근은 놀고있는 다른 손을 보지둔덕으로 보내 분홍색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는 소음순
을 손가락을 이용해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던 소음순이 벌어지며 진흔 분홍색을 띠고있는 진희의 보
지속살이 들어났다.
들어난 보지속살은 보짓물이지 아니면 다른 분비물인지 알 수 없는 물기로 인해 번들
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보지 정말 깨끗해요...죽이는데...처녀 보지같에..."
"아아아...그만 봐. 부끄러워..아아아아.."
"남편과 자주 안하는가 보죠. 이렇게 깨끗한걸 보니..."
"아아아아..."
진희는 낮선 남자가 자신의 보지속살을 바라보자 왠지 처녀때 처럼 부끄러운 생각이들
며 얼굴이 붉어지며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동근은 깨끗한 진희의 보지속살을 바라보다 머리를 내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물기로
번들거리는 진희의 보지속살을 천천히 아래에서 위로 핥아 댔다.
"아흑....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이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움찔거렸다.
진희가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보지듄덕도 덩달아 움찔거리며 보지속살이 꿈틀거렸다.
낼름,낼름
"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처음이야...아아아아"
40대 중년의 부인인 진희는 난생처음 자신의 보지속살에 남자의 혀가 느껴지자 전에
느낄수 없었던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펴져 나왔다.
"흐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악..아아아아"
동근은 자신의 혀로 진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혀 끝으로 음핵표피속에 숨
어있는 음핵을 굴리며 자극을 주었다.
그러자 진희의 입에서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들썩였다.
동근은 진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고 진희의 보지속살이 자신의 타액과 보짓
물로 번벅이 되어 번들거리자 혀와 손가락을 보지에서 때어내고 진희의 벌어진 다리사
이로 자리를 옴겨 앉아 진희의 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들어 가슴쪽으로 밀어 올렸다.
진희는 동근이 자신의 다리를 밀어올리자 손을 뻗어 정강이를 잡고 가슴쪽으로 바짝
당겼다.
그러자 진희의 보지둔덕이 더욱 확연하게 들어났다.
진희의 보지둔덕을 덮고 있는 보지털은 동근의 타액으로 두툼한 보지둔덕에 착 달라붙
어 가르마를 탄 것 처럼 양쪽으로 갈라져 있었고,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는 소음순의
작은 틈으로 진희의 보지구멍의 뜨거운 열기가 토해져 나오고 있었다.
동근은 이미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올라 있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
로는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는 소음순을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소음순이 손가락에 의해 양쪽으로 벌어지자 보지근육이 움찔거리때마다 찔금찔금 보짓
물이 베어나오는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동근은 손으로 잡은 자신의 자지를 진희의 보지둔덕에 대고 위아래로 문대면서 감질나
게 자극을 주었다.
"아하~!...아아아아...동근아...어서..아아아아..제발...어서..넣어줘..아아아아"
동근은 애달케 자신에게 애원하는 진희의 얼굴을 바라보며 빙긋히 웃었다.
"아줌마.무엇을 넣어줄까요?."
진희는 자신의 애원에도 동근이 자지를 보지구멍 안으로 넣지 않자 동근을 바라보았다
.
"아아아..제발..어서..미치겠어....제발...아아아아"
"그러니까..무엇을 넣어 다라는 거예요. 말해봐요..어서"
"아아아아..못되어..어서..너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어줘..아아앙...어서"
"그렇게 나의 자지를 원해요?."
"으응..원해..어서 넣어줘...제발...아아아아.."
"좋아요..넣어주죠..대신 이제부터 나를 여보라고 불러봐요.어서"
"아아아아..나쁜 놈.아아아아..여....보"
"그래..그럼 여보 어서 당신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어주세요. 해봐요."
"아아아아...여보 어서 당신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어주세요.제발..아아아아"
"그래..잘했어. 당신이 원한다면 기꺼이 당신 보지안에 넣어주지."
동근은 재 정신이 아닌 진희를 갖고 장난을 치고 나서는 보지둔덕을 위아래로 문질은
던 자지를 꾸역꾸역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진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는 상체를 앞
으로 숙이며 한번에 진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동근의 거대한 자지가 이미 보짓물로 흥건한 진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거침없이
밀려 들어가며 좁은 자궁 입구를 벌리고 뿌리까지 들어갔다.
순간, 동근의 거대한 자지가 진희는 예민한 보지속살을 뚫으며 자궁입구를벌리며 들어
오자 극심한 고통과 고통과 함께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작살을 맞은듯 경련을 이르
켰다.
"아악...아아아아..으으응으..."
"으으으으...당신...보지구멍..정...좁군...아아아아..꽉 조여주는게..일품이야..아아
아아"
진희의 보지구멍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처녀보지 처럼 구멍이 좁았다.
동근은 자신의 자지가 진희의 자궁속까지 들어가자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보지구멍을
쓰실 준비를 했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너무...커...아아아아...좋아..."
진희는 자궁입구가 벌이지며 느껴지던 극심한 고통이 금새 사라지고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동근의 자지를 느껴 보았다.
"아아아아..당신 보지..최고야..앙아아아..이렇게..꽉꽉..조여주다니...아아아아"
"아아아아...동근아..아아아아..좋아..앙아아..."
"씨발..여보라고 하라니까....한번만 더 내 이름 부르면 빼낸다.알았지."
"아아아아..잘못해서..아아아..동..아니...여보..어서..아아아아.."
"진작 그래야지..흐흐흐흐..그럼 슬슬 쑤셔볼까..."
동근은 빙빙 돌리던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서히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좋아요..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이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정강이를 잡고 있던 손을 동근의 목을 끌어안고
다리는 동근의 허리를 휘어 감았다.
"아아아아..좋아...여보..아아아아..더...더...깊이..아아아"
"으으으으...좋아..꽉 조여주는게..아아아아..으으으으"
동근의 자지기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미끈덩 거리는 진희의 보지구멍 안이 동근의 자지
를 마구 조여대며 흡착력있게 빨아들였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두 사람의 하체가 결합된 부분에서는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와함께 질퍽한 소리가 세어
나왔다.
"아악악악..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으으으으...우우우우..헉헉헉...진희..아아아아..보지..최고..야..으으으으"
"아아아...여보..죽어..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동근은 자신의 자지로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입으로는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출
렁이고 있는 진희의 유방을 빨아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찌걱,찌걱,찌걱
"아아아...악악악..여...보..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더...더..."
"으으으으...아아아아..진희..아아아아.."
진희는 자신의 아들인 창수의 방에서 창수의 친구인 동근과 격렬한 섹스를 나누며 몸
부림치고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것이있다.
그전 테이프를 이용해 섹스를 즐기던 사람들을 보면 섹스의 대상자들이 거의 말이 없
었다.
그러나 진희는 평상시 섹스 처럼 쾌감을 즐기며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있었다.
과연, 어디서 무엇이 잘못 된 것일까?
동근은 정상체위에서 자세를 바꾸어 진희의 등뒤로 가서 팔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
고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여보..죽어...너무..좋아..더..더..깊이..악악악..아아아"
"으으으으.죽인다..아아아아아.."
좀 전 진희의 샤워를 훔쳐보며 자위를 했던 동근은 꽤 오랜시간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
셔댔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진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며 쑤셔대던 동근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의 순간으로 치닫
고 있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악악악"
"아아아아..으으으...나오려고..한다...으으으으..."
"악악악..여보..안에..아아아..안에..쌰줘..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
드디어, 진희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동근의 자지가 절정에 다달았다.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팽창을 하려하자 진희의 자궁속 깊
히 집어넣고 진희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악!.......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나온다..으으으으..헉!..으으으으으"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 안의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며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자궁속에 쏟아 부었다.
진희는 자신의 방 침대 위에 쪼그리고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있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한것일까?...아아~!'
진희는 괴로운듯 머리를 흔들었다.
'다른 사람과 몸을 섞다니...그것도 아들의 친구와....내가 미쳤어..내가..아아아...'
진희는 좀 전 동근과의 섹스를 후회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렇다면 진희는 좀 전의 일을 기억하고 있단 말인가?
그 전 사람들은 자신의 섹스를 전혀 기억 하지 못했는데 진희는 기억을 하고 있다.
점점 무엇인가 잘못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
'아~!.앞으로 어떻게 하지...창수를..남편을..어떻게보지...아아~!'
진희는 보아진 다리에 머리를 깊숙히 묻고 괴로워 했다.
일은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3일 후.
진희는 아무일이 없었다는듯 태연하게 행동을 했다.
그러나 자신을 바라보는 동근의 끈적이는 시선을 느낄때마다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몸
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며 자신을 타이르고 원망했다.
그러나 그런 진희와는 다르게 동근은 그 날이후 진희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아침 식사시간에 식탁 밑으로 진희의 다리를 애무하던가 아니며 남들이 안보는 사이
주방으로 들어와 강제로 진희에게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기 까지 했다.
진희에게는 하루하루가 외줄을 타는 기분이였다.
그러나 동근이 자신에게 애무공새를 퍼부을 때마다 마음 한쪽에서는 짜릿한 쾌감을 느
끼곤 했다.
"안돼~ 이러지마..제발.."
"왜그래?.아줌마도 좋아했자나.."
"안돼..그건...제발..아아아"
욕실.
상의가 벗겨져 풍만한 유방이 들어나있고 입고있는 치마는 반쯤 벗겨져 하얀팬티가 들
어난 진희는 자신의 끌어안고 들어난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 동근을 제지하며 반항하고
있었다.
남편과 창수, 동근을 화사와 학교로 보낸 진희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맞히고 그동안 미
루어왔던 빨래를 하려고 욕실에 있었다.
그런데 햑교에 간줄 알았던 동근이 집 안으로 들어와 욕실에 있는 진희를 덥친 것이였
다.
동근은 욕실 벽에 밀착되어 반항하는 진희를 몸으로 밀어 붙히며 손으로 팬티를 잡고
밑으로 벗겨내려고 했다.
"그동안 아줌마 보지가 그리웠어."
"안돼...그만..이러지마..아아아"
진희는 자신의 몸을 밀고있는 동근의 어깨를 잡고 밀어내려 했지만 동근의 힘을 당해
낼수는 없었다.
그러던 중 엉덩이에 걸쳐져 있던 진희의 팬티는 진희의 반항에도 상관없이 어느덧 무
릎까지 흘러 내려가있었다.
동근은 진희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자 훤하게 들어난 진희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몸부림으로 출렁이고 있는 진희의 유방을 입에 베어물고 빨아
댔다.
쭙,쯥,쯥
"아아아아..안돼...제발..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이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며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온몸에 힘이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동근은 진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중지 손가락을 보지균열 안으로 집어넣고 위라
래로 문질으다가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안돼..아아아아...그만..."
진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동근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온몸이 벼락을 맞은듯 부르
르 떨었다.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그만...안돼....."
진희는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고 있지만 그러나 몸은 서서히 달아오르며 다무리고 있던
다리가 점점 벌어졌다.
"아아아아..이러면...아아아아..안되는데..아아아아..."
"쯥,쯥...아줌마..보지가..점점..젖어가고 있어..아아아아"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손가락에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보짓물로 미끌거리
자 더욱 빠르게 쑤셔댔다.
찌적,찌걱,찌걱
"아흑...아아아아...."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입으로는 진희의 유방과 입술을 번갈아가며 빨아
댔다.
진희의 보지구멍과 유방을 애무하던 동근은 진흐의 몸에서 떨어지며 진희의 몸을 돌려
벽을 보게 하고는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당겨 "ㄱ"자 모양으로 만들고 자신의 바지를
벗어내리고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는 다물고 있는 보지균열을 벌리고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갖다대고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으으으으..아줌마..보지..최고야...아아아아"
동근은 자신의 자지가 진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가자 엉덩이를 살
살 돌리다 서서히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아....아흑...아아아아"
"으으으으..."
진희는 손으로 벽을 집고얼굴을 벽에 대고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대로 보조를
맞추며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더..더..앙아아아"
"헉헉헉...아줌마...좋아..아아앙..나두..좋아.앙아아아"
동근은 진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자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동근의 빠른 요분질에 진희의 몸은 심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유방도 출렁거렸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