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자신의 몸집에 비해 작은 미애의 하반신으로 한손을 움직여 자지를 잡아 자지 귀두로 미애의 질 입구를 찾기 시작했다.
미영은 그런 두 동생들의 모습을 열렬히 찍고 있다가 주원의 행동을 보고 주원의 내려진 팔을 가볍게 쳐줬다. 그리고 한손엔 카메라를 들고 한손은 주원의 자지를 잡아 다물어진 미애의 질입구에 갖다 대주자 주원이 살짝 들이 밀어 고정시킨다.
"하윽! 하윽! 오빠앗! 이제 하는거야?"
"그래.. 이제 우리 예쁜 미애의 처녀를 깨는거야."
"으응... 어서 해.. 흐읍!"
주원은 자신의 자지 끝에 닿은 미애의 질의 느낌에 짜릿해졌다.
미애는 마음이 갑자기 두근두근하고 조금 두렵기도 했다.
미영은 주원의 큰 자지가 미애의 너무나 여려 보이고 작아 보이는 질구에 조금씩 들어가며 사라져 가자 비디오캠을 가까이 대고 침을 꿀꺽꿀꺽 삼킨다.
"아악! 아악! 오빠! 아파! 아프다고! 아아아!"
"응? 아직 입구도 다 안들어 갔는데?"
"아흑! 나 어떻해 그럼? 너무 아파! 아악!"
"허... 지금 무린가..."
미애는 자신의 보지를 아프게 찔러오는 물체가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오빠가 해주는 섹스를 계속 하지 못할거라는 아쉬움이 더 컷다.
"아니얏! 그래도 해줘! 원래 아픈거라며?"
"쩝.. 누나도 이 정돈 아니였는데. 역시 미애의 보지가 덜 커서 그런거 아닐까?"
미애는 오빠가 수심어린 얼굴을 보이자 혹시나 자신이 걱정되어 포기할까봐 오빠의 등을 양팔로 꽉 안고 외친다.
"흐윽.. 그래도 해줘! 제발! 처음뿐이라며! 제발! 오빠!"
"휴우... 알았어.. 아파도 참아봐.."
주원은 미애가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미애의 간절한 눈빛과 목소리에 허리에 힘을 한차례 단계적으로 줬다.
"악! 아악! 하아악! 아아아악!!"
"헉... 주원아 들어갔어.. 너무 크게 벌어졌다.."
미애는 자신의 몸을 갈라 버릴듯 오빠의 자지가 자신을 뚫는듯 하자. 기절할것만 같았다. 하지만 오빠와 사랑할려면 절대로 기절해서는 안되겠기에 입술을 콱 깨물며 정신을 차렸다.
주원은 그런 각오가 묻어 나오는 미애의 얼굴을 보고 스스로 느끼기에 귀두만 완전히 들어간듯 귀두로 미애의 질의 압박감을 느끼며 이제는 절반 이상을 넣어보기로했다.
"흡!"
"까아악!!"
주원은 힘주어 찔러 놓고도 깔린 미애가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자 깜짝 놀랐다. 혹시 미애의 보지가 찢어 졌나 싶고 너무 걱정이 되어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 날려고 하자 미애가 자신을 떠 꼭 안아오며 부들부들 떨며 주원에게 신음과 함께 말한다.
"으흑... 오빠.. 제발... 제발.. 끝까지...."
"미애야....휴..."
미영은 미애의 보지에서 선홍색의 핏줄기가 한줄기 새어나오자 주원과 마찬가지로 안절부절을 한다.
"어머.. 보지에서 피가 흘러.. 어떻해.."
"언니이..... 원래 피나...는거 아니야?....후욱후욱..이제 좀 나아져..."
주원은 1분여를 미애가 숨도 돌리고 질이 조금이라고 자신의 자지에 익숙해질수 있게 그대로 미동없이 있었다.
미애도 처녀막이 파괴되는 아픔의 충격이 컸는지 달리 재촉을 하지 않고 숨을 고르려 하고 있다.
순간 주원이 기미도 없이 허리에 힘을 줘 끝까지 밀어 부쳤다. 그러자 예상외로 미애의 질이 주원의 자지를 끝까지 쑥 받아준다.
주원은 그 순간 미애의 자궁입구가 귀두로 부딫쳐 오는 느낌이 기가 막혔다.
"햐아아악!! 흐읍! 흐업! 흐읍... 오..오빠 너무해에.. 갑자기.. 놀랬잖아!"
"휴.. 미애야 이제 다 들어간것 같아..."
주원의 굵은 자지에 크게 미애의 질이 동그랗게 크게 벌려진채 질입구에서 피가 주룩 다시 흘러내리자 미영이 또 안타까운 목소리를 낸다.
"어머어머.. 어떻해.. 피가 많이 나는것 같아... 어떻해. 어떻해.."
"누나. 그렇게 호들갑 떨지말고 물티슈 뽑아서 찍으면서 딱아줘봐."
주원은 처녀혈에 놀란 누나가 작품..을 망칠까봐 세세하게 주문을 해댔다.
"으응... 잠깐만...."
미영은 주원의 말에 둘의 사타구니 사이에 비디오캠을 놓아두고 허둥지둥 물티슈의 캡을 따서 마구 뽑아 조심조심 미애의 질구에서 흘러 나온 피를 딱아 본다.
주원의 자지를 미애의 여린 보짓살들이 둥글게 물듯 감싼 모습은 미영이 보기엔 너무 신기했다. 주원의 자지로 꽉막혀서 그런지 미애의 질구쪽에선 더 이상 피가 안나오는것 같았다.
"아! 다행이다.. 이제 많이는 안 나는것 같아..."
"그래? 미애야 지금도 많이 아프지?"
미애는 자신의 뱃속을 엄청나게 아프게 하는 오빠의 자지가 밉지만 이렇게 오빠의 여자가 되어서 기쁘기도 해서 혼란스러웠다.
친구들이 처음엔 아프다 아프다 했지만 이렇게 끔찍하게 아플줄은 생각도 못했던 것이다.
"허윽... 흑.. 훌쩍.. 너무 아팠어... 지금도 보지가 계속 아려와..."
"쩝... 계속하긴 무린가...뭐 그럼 오늘은 이걸로 끝내자."
"안돼! 그래도 해! 어서!"
"휴... 알았다. 많이 아프면 이야기해라."
주원은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감싸고 있는 따뜻한 미애의 질감각을 이제서야 새롭게 느끼며 천천히 자지를 뽑을려고 하자 즉시 미애가 주원을 콱 껴안아 안는다.
"아악! 안돼! 너무 아파! 흐윽.. 흐엉.. 나 어떻해.. 흐엉..."
"큰일이네.. 역시 너무 빨리 한게 문제인가.."
미영은 둘의 하체에 캠을 대고 있었기에 주원의 자지가 빠져 나오려할때 미애의 질구가 같이 나오자 너무 놀랬다.
"원아.. 방금 미애의 보지가 같이 딸려 나오는처럼 보였어.. 이제 어쩌니..."
"헐... 정말 빼도 박도 못하게 됐네....."
"오빠아.. 미안해... 내가 고집을 부려서.. 다 나 때문이야..흐어엉.."
주원은 자신의 아래에 알몸으로 깔려 서글프게 울어대는 미애가 너무 안스럽기도 자신의 진정한 여자가 되어 예쁘기도 했기에 훌쩍이는 미애의 입술을 찾아 깊게 키스를 해주었다.
주원은 키스의 황홀감에 빠지는듯한 미애를 살피며 하체에 신경을 바짝쓰고 자지를 너무 빠르진 않게 주욱 끝까지 빼내자 미애가 주원을 양팔로 마구 밀어내며 비명을 지른다.
"훌쩍.. 흐응... 으응... 흐응... 흐아아아아악~!"
주원이 그제서야 상체를 일으켜 자신의 자지를 보니 미애의 처녀혈이 꽤 뭍혀 있었다. 주원이 혹시나 미애의 보지안이 찟어졌나 싶어 조심스럽게 피가 조금씩 새어 나오는 미애의 질구를 손가락으로 벌리려 하자 미애가 다리를 발버둥치며 밀어내며 급하게 소리친다.
"손대지마잉! 아프단 말이야! 흐엉..."
"허.. 미안.. 정말 미안해. 아프게 해서.. 휴..."
미영은 이제야 녹화를 끝내고 비디오캠을 주원에게 주며 말을한다.
"이제 그만할꺼지?"
"쩝.. 그래도 찍을껀 찍어야지... 미애야. 손 안댈테니 손 치워봐 기록하게.."
"훌쩍.. 으응... 예쁘게 찍어.."
주원은 미애의 말에 피범벅의 보지를 어떻게 찍어야 예쁘게 찍힐려나 고민을 하며 줌을 맞춰 아직도 처녀혈이 조금씩 새어 나오는 보지를 자세하게 찍는다.
"미애야... 그래도 딱 한번만 기록하기 위해 벌릴께 알았지?"
"하지마잉!! 차라리! 내가 벌려줄께..."
주원은 미애가 스스로 벌리면 알아서 안아프게 하겠지 싶어 조심스럽에 미애의 손가락을 질근처에 대주어 힘주어 벌리게 했다.
완전 진홍색의 핏기어린 미애의 질구를 보며 주원은 웬지 감동이 밀려왔다. 소중히 간직한것을 잃어 버린 기분도 들기도 했다. 미애의 보지근처도 처녀혈이 발갛게 묻어 있었고 미애의 소중한 첫경험이라 구도를 봐꿔가며 세세하게 찍었다.
"자. 이제 미애의 전체 모습을 찍을께..."
"으응. 잠깐만.. 언니.. 내 얼굴 좀 닦아줘.."
"그래..."
그 와중에도 카메라를 의식한 미애의 요구에 아파서 흘린 눈물자국을 닦아낸 미애를 누은 전체 모습과 하반신도 피로 얼룩진 호러...무비를 영화처럼 찍은후 마지막녹화를 끝냈다.
모두가 알몸인데도 정신없이 주변도 못 살피고 미애의 처녀 개통식을 치룬 모두는 잔뜩 긴장한탓에 온몸에 피로가 쏟아 지고 있었다.
주원이 기진맥진한 미애의 알몸을 공주안기로 추스려 안고 팬션으로 들어가자 미영이 브라를 걸치고 수건을 맨 아랫도리를 둘러 감싸고 자리를 대충 정리해서 들고 팬션으로 들어 갔다.
그렇게 미애의 처녀개통식은 바람과는 다르게 미애에게는 큰 고통만을 안겨주고 주원과 미영에게는 걱정만 안겨준채 끝났다.
주원이 욕실로 미애와 같이 들어가 욕조에 조심스럽게 앉히고 물을 틀자 꼭지 반대편의 욕조에 기대어 누은 미애가 흐물흐물해져 간다.
"오빠... 나 어떻해... 보자가 덜 커서 오빠랑 섹스도 못하면 나 어떻해..흐윽.."
"쩝.... 뭐... 우리 미애 처녀막 터진거 아물면 한번더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내가 기다려 줄테니 너무 걱정하지마.."
"히잉.. 나 너무 속상해. 다른 친구들은 나보다 일찍 첫경험 잘만 했다던데.. 칫.
나 정말 기대 많이 했단 말이야.. 히잉..."
"꼭.. 섹스 안하더라도 오르가즘정돈 느끼게 해줄테니까 너무 상심하지마."
"..그래도... 나 언니처럼 하는 진짜 섹스가 부럽단 말이야... 오늘도 언니는 정말 재미있어 보이고 좋아 하던데..."
"미애야... 앞으로 이 오빠랑 영원히 같이 살텐데 급할 필요가 있겠어?"
"그래도..... 알았어.. 부러워서 그래.. 부러워서..훌쩍... 훌쩍.."
"누나 불러줄테니 잘 씻고 나와..."
미애는 오빠가 자신의 처녀까지 가져 가놓고 자신을 계속 달래주지 않고 씻어 주지도 않을려고 하자 오빠가 미워졌다.
"몰랏! 가버려! 이 나쁜 오빠야!"
"헐....."
미애가 마구 욕조의 물을 손에 모아 주원에게 뿌려대자 주원이 막내동생에게 나쁜..
짓을 한 느낌에 당황해서 얼른 욕실문을 닫고 나왔다.
그런데 미영이 짐가방을 뒤지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있는데 덕분에 수건이 치켜 올라가 쌔끈한 엉덩이와 진분홍의 뒷보지가 주원에게 시야에 훤히 보여졌다.
주원은 미영의 보지가 '박아주세요!' 하는것처럼 보여서 순간 욕정이 확! 끌어 올랐다.
홀린듯 다가가 바짝 발기한 자지를 누나의 질구에 반쯤 찔러넣고 엉덩이를 양 손바닥으로 꽉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꾸준히 자지를 누나의 뒷보지의 질안에 밀어 넣자 아직까지도 끈적한 질안이라 끝까지 들어간다.
"하악!! 워..원이니? 하아악! 안돼! 하악!"
"흐읍! 누나 보지 안 죽인다. 끝내준다!"
주원은 수중섹스를 하면서 미영의 안에도 사정 하지 못했고 미애와 첫 섹스에도 사정하지 못해서 엄청 욕구불만이 쌓인지라 다시금 폭발해 버렸다.
미영은 뒤에서 갑자기 자신의 질안으로 박아온 동생의 굵은 자지에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주저 앉을려고 했지만 동생이 팔을 허리 앞으로 둘러 들어 올린다.
'찰싹. 찰싹. 첩! 척! 찰싹. 철썩. 쯥!'
"하악! 하앙! 원아! 아응! 갑자기! 하악! 하면! 하아아앙!"
"헉! 헉! 역시 누나 보지 죽인다. 너무 느낌 좋네. 허업!"
주원이 미영에게 엉덩이만 뒤로 내밀고 상채를 잡아 세운채 빠르게 미영읜 질안의 느낌을 만끽하며 마구 박아대기 시작하자 미영은 너무나 크게 밀려 오는 삽입감과 쾌감에 몸을 부들 부들 떨며 마구 신음을 크게 지른다.
"하악! 학! 나미쳐! 아학! 원아! 좋아! 아! 아흑! 원아! 사랑해! 학!"
"누나! 정말 좋다! 하루종일 박아 주고 싶다! 누나안 너무 좋아!"
두 남매는 점점 기막힌 속 궁합이 되어 가고 있었고 미영의 질구에서는 사랑의 질액이 흥분도와 쾌감에 비례해 줄줄 새어 나오듯 윤활액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푹! 철썩! 쑥! 찰싹! 푹! 철썩! 쑥! 찰싹!'
"아아아앙! 원아! 어떻해! 나! 또! 나! 또! 아학! 아하하학!"
미영은 동생들의 비디오를 찍으며 은근히 속으로 달아 있었다. 동생이 굵직한 자지로 사정없이 간지로웠던 질안을 마구 긁어주자 10여분만에 오르가즘에 올라서 박힌 질로 동생의 자지를 씹듯 물어대기 시작했다.
주원은 자신도 거의 사정감에 달하자 갑자기 많아진 뜨거운 질액을 자지로 느끼며 몇번을 더 박아 넣고 사정을 하게 돼자 뚤어져라 깊게 박고 누나의 질안에 울컥울컥 사정을 하지 시작했다.
주원의 쌓인 정액이 많아서 일까 미영의 질액과 주원의 정액이 섞여서 팬션바닥으로 뚝뚝소리를 내며 떨어지기 시작했다.
주원은 몸을 마구 떨어대는 누나의 양쪽 허벅지를 들어 올려 자지가 박힌 엠자로 만든후 미애가 들어가 있는 욕실을 문을 열고 들어 갔다.
미애가 힘이 빠진채 언니의 신음을 들으며 부러워 하고 있다가 언니가 요상한 자세로 오빠의 자지에 박힌채 들어오자 둘이 너무 미워서 마구 삐졌다.
"흥! 날 이렇게 만들고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가며 하면 좋아? 그래?"
"미애야.... 이 오빠가 쌓인게 좀 많아서 그런거니 네가 이해를 해주라. 다음에 정말 잘 해줄께. 알았지?"
"몰랏! 씨잉... 언니 너무 미워! 둘다 가버려!"
"허응... 원아... 놓아주고 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