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일생으로 전자회사는 부도 직전 그의 타고난 재간으로 되살아 났다.
모든게 변하듯이 야쿠자도 모든면에서 변하였다.
전에는 길거리에서 깡패나 하고, 지역주민들을 괴롭히는것이 전부였던
야쿠자들이 이제는 번듯한 합법적인 사업체를 가지고 지역 유지로 변신을
한것이다.
그들은 정계와 손을잡고 있다, 또한 그들의 하수인들은 수사계 물론 정계
깊숙한
곳 까지 각계각계층으로 뿌리를 내렸다.
일본은 유신체제를 확립한 이후 아시아의 제일 첫번째라면 서러울정도로
문명이 급격히 발달하였다. 문화또한 향락사업에 찌들어 있었다.
그는 간도그룹의 계열사의 11개에서 5개더 늘려갔다..
어느날인가 그는 그의 친삼촌의 소식을 듣고 그의 하나뿐인 혈육을 만나
러 갔다.
하지만 그의 친삼촌을 만나러 갔을때 그의 친삼촌은 병들어 거의 죽음의
직전이었다.
그의 삼촌은 그에게 말했다...
"..헉...석민아....너의 아버지 죽음은...비참했단다.... 그때 나도 칼에
찔렸는데...
모진 목숨을 아직까지 연명하고 있었다.. 너의 만나기 위해서 였지...
석민아...부탁한다... 제발..너의 아버지의..복수..를 해다오....."
"...삼촌...저도..언젠가는 복수를 할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자가 누
구지요......!"
"으..헉...그자는 바로...으....쇼군이라는 자다......!.....
그자가 너의 아버지의 목을 베었지...그때...를 ..난..잊을수가 없다.
...하학......."
그는 삼촌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으..약속해다오!... 꼭 복수 해준다고..허..억..."
"...삼촌... 약속합니다....꼭... 복수하겠습니다...꼭....."
"...그래 꼭 복수를.....아헉.."
그의 손을 잡은체 고맙다는 말만을 끝으로
그대로 그의 삼촌은 눈을 감고 말았다..
"꼭.....복수하고 말겠다....쇼군.......너을 죽인후..... 너의 가족까
지...모두....
너의 악의 씨앗들은...모두 처단해 주마...기필코..!"
그는 혼자 뇌까렸다.
그는 우선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였다.
그는 결심을 한후..
우선 도쿄시내의 작은폭력 조직들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돈이면 안되는것이 없다는 말이 실감날정도로 1개월안에 벌써 정예의 폭
력조직 5개 파를 흡수
했다... 그는 지방에도 돈을 풀어 조직을 흡수 하러 했으나, 지방의 그들
은
조금도 협력하러 하지 않았다 왜냐 하면 일본의 대부와 같은 쇼군의 힘에
대항하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지방에 조직을 풀어 돈이 안되면 폭력으로
하나하나씩 흡수해
나갔다...
그로부터 1년이라는 세월이 더 흘렀다...
그의 조직은 일본열도 전체를 합쳐 35개파를 합병했다....
지방마다 그들의 조직을 만들어 놓았다.
하야꼬.......
그녀를 만난곳은 바로 도쿄의 어느한적한 시외였다.
그는 그의 아버지 재사를 지내고 울적한 마음에 홀로 벤치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옆수풀쪽에서 20대 초반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살려주세요...
돈은 여기 모두 있으니 제발 절.. 집에 보내주세요.."
"하핫... 내가 원하는것은 바로 너의 몸이야..."
"너의 보지안에 내좃을 넣고 싶단말이야... 흐흐..."
남자는 여자를 풀숲에 내동댕이 쳤다...
"아앗... 살려주세요.....제발.. "
"앙탈부려봤자 소용없어 이곳은 이미 폐허가 된동네라.. 아무도 살지 않
지.
남자는 번쩍이는 칼을 그녀에 목에 가져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실크색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치마에 손을 집어 놓고 있었다.
"아악.. 이나쁜자식아.....흐흑...제발.."
"입술은 이쁘게 생긴것이 나오는 말은 더럽군...
이쁜얼굴에 상처라도 나면 시집은 어떻게 갈려고 그러나.. 흐흐.."
그 남자는 그녀의 치마을 찌져 내듯이 벗겨내었다...
그녀의 치마는 찟어진듯이 그녀의 사타구니에 걸려졌다...
대리석 같이 잘빠진 하얀허벅지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사이로 그녀의 핑크빛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흐... 잘빠진 다리군... "
사내는 흥분을 한듯이 그녀의 양사타구니를 혀로 핱아갔다...
"아악... 이저러 마세요.... 이러지...마....."
한손으로는 그녀의 소담한 육봉을 터지듯이 잡고 있었다..
사내는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이번엔 고개를 위쪽으로 돌렸다..
"아악.. 안돼 거기만은..."
사내는 그녀의 새하얀허벅지 안쪽 그녀의 보지가 있는곳으로 손을 가져갔
다...
그녀는 있는 힘을 다하여 저항하였으나, 사내의 흥분을 돗굴뿐이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소담한 육봉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녀의 핑크빛 유두가.. 터질듯이 빨갛게 변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사타구니를 오므렸으나, 건장한 사내의 손길을
막아낼 힘이 없었다.. 점점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사내는 그녀의 새하얀 양 허벅지를 벌려 재겼다..
그녀의 핑크빛 팬티사이로 몇가닥의 음모가 삐져나와있었다.
더욱 흥분한 사내는 그녀의 팬티로 손가락을 갔다 대었다.
그러더니, 그의 손은 그녀의 팬티위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악.... 흐흑.... 재발.. ....나쁜...."
필사적으로 그녀가 다리를 오므렸으나, 막무가내었다.
"흐흐.. 어때.. 기분좋지.. "/
"나쁜자식아... 이 .."
그러더니, 그녀의 보지를 가린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까칠까칠한 음모가 느껴졌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쥐어 짜듯이 잡았다...
"흐흐... 기분이 좋은데.. 하하.."
"아악.... 이 나쁜 자식아.....아악.....흐흑...."
그러더니 그녀의 보지 사이로 손가락 두개을 집어넣었다.
*딱딱한 이물질이 그녀의 보지사이로 들어왔다.
그러니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서 왔다갔다하며 비비대었다.
보지에서, 맑은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악.... 살려주세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흐흑..."
"흐흐..기분이 좋은가 보군... "
그는 거침없이 그의 왼손으로 그녀의 핑크색 실크팬티를 찌져 낼려는듯이
벗겨내기 시작했다.
"아악..안돼....사람..살려..요...아악..."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의 손을 밀어 내었다...
하지만, 연약한 여자의 손으로는 마치 발정난 늑대처럼 발광하는 남자의
손길을
막아낼수 없었다.
결국 그녀의 팬티는 갈기 갈기 찌어져 그녀의 양 허벅지에 걸려졌다.
"허...헉..읍.."
그는 마른침을 꿀걱 삼켰다..
그러더니 그 사내는 그녀의 보지께로 얼굴을 갔다대었다
그의 혀가 그녀의 빠알간보지속으로 들어왔다.
"허헉... 하...아저씨..제발.. 이러지....아아..."
"흐흐... 어때 "
"말하지 않아도 알지.....너도 기분이 좋을꺼야..... 크..흘흘.."
계속 그의 혀는 그녀의 보지 깊숙한곳까지... 햘고 있었다.
그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이상한 느낌에 허리를 치켜들고
몸을 떨고 있었다.
"아..."
그녀는 정신까지 혼미해져 눈까지 감고 있었다.
그녀의 순결이 이름도 모르는 사내에게서 유린당하고 있었다.
그녀의 빨알간 보지속에서 맑은 음수만이 흐르고 있었다.
그는 즐거운듯이 그녀의 음수을 햘아먹고있었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듯이 파들파들떨며... 흐느끼고 있었다.
"하학...기분이 좋은데... 넌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구나..."
그러더니 갑자기 사내가 일어나 그녀를 고추 새웠다..
사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서 그의 바지자크있는곳으로
머리를 옮겼다.
"아.. 이것만은 제발....."
하지만, 그 사내는 시퍼런 식칼을 그녀의 목에 가지고 갔다.
"죽고 싶어,...! 여기서 너하나쯤 죽여도 아무도 모른단 말이야..
순순히 말을 듣는게 좋을거야...
그러더니 그는 식칼을 그녀의 목에 아주 가까이 들이댔다.
"하지만, 아저씨 ..제발 이것만은...흐흑..."
갑자기 그의 주먹이 그녀의 복부를 힘있게 내리쳤다..
"아악...."
그녀는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또한 공포에 질려.. 그가 시키는 대로 할수 밖에 없었다.
"자... 아무일도 아니야.. 너가 내 좃을 좀 빨아주면 돼는거야.. 흐흐.."
"흐흑... "
눈물이 그녀의 앞을 가렸다...
그녀는 그 돼지 같은 사내에게서 순결을 빼앗기는니 죽을려고 결심을 했
으나,
당장 그녀가 죽으면 하나뿐인 동생을 지켜줄 사람이 없이기 그가 시키는
데로
할수 밖에 없었다.
그의 자크를 열었다... 남자성기의 냄새가 그녀의 코끝을 자극했다..
그녀는 오들오들 떨며, 그가 시키는데로 그의 바지를 벗겨 내었다.
그랬더니.. 팬티사이로 힘껏 부풀어 있는 남자의 자지가 뚝 튀어 나와있
었다.
"자... 빨리해...!"
그녀는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의 바지를 벗긴후 그녀는 한참을 망설였다.
더이상 지체 할수 없게 그는 눈을 부라리며 빨리 빨라는 시융을 했다.
그녀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그의 성난자지가 숨겨져 있는 팬티를 벗겨 내
었다
그사이로 그의 씨뻘건 양물이 뚝 뛰어 나왔다.
더이상 그는 못참았는지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지고 그의 자지쪽으
로
힘껏 잡아 당겼다.
순간 그녀는 얼굴에 거대하게 발기된 남성의 자지가 비쳐졌다.
그녀는 너무나 겁에 질려 얼굴이 새하얗게 변했다.
그는 깊은 숨을 헐덕 거렸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입으로 비집고 들어올려 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의 자리를 피했다.
"이...개쌍같은 년아 빨리 안빨아... 정말 죽고 싶은 게로군..."
"흐흑.. 제발 아저씨 ...집에 보내주세요 집에는 어린 동생이 있어요..."
"호...여동생인가 보군.... 그럼 너희 집으로 가서 동생과 같이 즐길까
??
아니면 여기서 우리둘이만 즐기고 끝낼까?
"으흐...나쁜.........."
그녀는 입술을 깍깨물었다... 결심했는지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에 입속에 집어 넣었다..
그의 자지가 너무커서 그녀의 작은 입으로는 반도 집어 넣지 못했다.
그는 달뜬 목소리로......
"허헉.......하학.....좋아... ..너의... 입은 정말.....좋군....좋아.
.."
그러더니 그는 더욱 세차게 그녀의 머리를 흔들었다.
그녀에 코에 남성의 자지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까칠까칠한 남성심벌의 음모가 그녀의 입속을 비집고 들어왔다.
그녀도 처음 겪는 행동에 낮은 숨소리를 내었다.
"..아...으....흡......"
"허..헉...하학...죽이는군.....허헉.."
정신이 아찔할 정도의 쾌감이 그의 자지 부분에서 정수리까지...
솟구쳐 올라오고 있었다..
그는 굉장히 흥분했는지.. 가뿐숨을 들이켰다..
그래도 성에 안차는지.. 이번엔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는게 아닌
가..
그녀는 감고 있는 눈을 떻다...
그녀의 창백한 얼굴엔 그의 정액과 자지털들로 범벅되어있었다...
그녀는 완전히 포기했는지..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허 자... 이제 본격적으로..하자..구..허헉.."
그는 그녀의 양 허벅지를 양손으로 찍어 누르듯이 잡아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마치 잘익은 밤처럼 벌려졌다.
그사이로 그녀의 씨뻘건..음핵이 보였다.
그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그녀를 뉘운뒤...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끼우기 시작했다..
순간...
"푸우욱.....!"
"아악... ...!..학...."
찌져질듯한 비명이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허헉...죽이는군... 너의 보지는 정말 명기구나...꽉꽉..조여 드는느낌
이..
다른여자들하곤 보지 맛이 틀리군..허헉..."
그녀의 보지에선 선홍색 붉은 피가 그녀가 처녀임을 증명하듯이 흐르고
있었다..
처음 .. 고통인지....아니면 순결을 잃는 중요한 순간인지 몰라도..
그녀의 두눈가에선 눈물이 고여 흘러내렸다..
그는 그의 자지를 가지고 그녀의 보지에 힘껏 좃대를 꽂아 대었다.
"퍼퍽....푸욱!"
"허헉....허헉....좋군...허헉..."
그녀도...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르는 느낌에.. 그녀의 사지를 비틀었다.
"아....이러지..마....으흐흥.....음.....하헉......."
"허헉...어때 좋지....허헉..."
"아아흐흥...으흐흥....엄마...아...엄마....난...몰라...허헉..."
그녀는 알수 없는 신음소리를 연신 내며 그녀의 둔부를 들썩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그의 정액과 침으로 젖어 있었고..
보지와 그의 자지사이에선 그녀의 수액과 그의 정액..또 그녀의
선홍색 피가 함께 섞여... 끈적끈적하게 그녀의 보지 사이를 흘러 내렸
다.
그는 이제 절정이 다가왔는지 갑자기 그녀의 매끄러운 양허벅지를 꽉 잡
았다.
그리곤 그의 양물을 그녀의 보지께로 젖먹던 힘까지 쓰면서
박아 대었다.
"팍!...팍....푹욱..팍.....!"
"아악....으흐흥..../푹!"
"아...으으....흥....난..몰라..학..헉...으흐흥...하으흐흥..."
" 아아....좋아....계속.......아으흥...허헉.."
그녀는 갑자기 보지아래쪽에서 부터 쾌감이 밀려 오기 시작했다....
차츰 고통은 사라지고 쾌감이 물결치듯이 그녀의 보지께로 전해졌다..
연신.. 그녀는 가냘픈 허리를 비틀며 허벅지 사이의 보지를 들썩이었다.
"푹!/..허헉....헉...아아...."
"푹!/..아흑...푸욱.!/..으흐흥...하악....하악...하학..."
그장면을 멀리서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준수한 외모에 나이는 어렴풋이 20대 초반, 한손엔 꼬냑 한병을 들고,
베이지색 바바리코드를 휘날리며.. 입속에 꼬냑을 들이키고 있었다.
바로...간도그룹의 회장이며, 도쿄마피아의 대부인 전석민 이었다.
매우 재미있는듯이 그는 그들의 끈적끈적한 정사장면을 하나 남김없이
관찰하고 있었던거다......
그가 멀리서 여자를 따먹고 있는 깡패인듯한 놈에게 말했다..
"어이.....형씨..기분 좋겠수...!?
"형씨 ..이거..총각..생각좀 해주슈......
"이거... 몸이 근질거려서.. 술이나 먹겠수...
"이런 장면을 안볼려고 멀리서 한적한 곳까지 왔는데....
"어떤 미친자식이 형씨라고 부르는거야... 이 개쌔끼..너 도망가지 말고
거기 있어 쌔꺄..!!"
"...오호....난...형씨라고 부른 죄밖에 ...아니 형씨라고 부른것도 죄가
되나...?"
"그 깡패같은 자식의 따먹던 여자의 보지에서 좃을 빼 바지를 허둥지둥
입더니... 그가 앉아
있는 밴치쪽으로 달려 오는게 아닌가... "
"..그 깡패는 어둠속이라 얼굴이 잘 보이지 않은탓에 무조건 주먹부터 그
의 면상쪽으로 내 뻣었다
하지만 그의 주먹은 굵은 벤치 나무에 받혔고, 그깡패의 면상에선 벌써
쌍코피까 줄줄흐르고 있었다. ...
"..으헉....
넌,...어디소속이냐??.."
감을 잡았는지.. 깡패는 입을 열었다..
벤치에 앉아 있는 석민은 아무말이 없었다 다만 그에게 손수건을 한장 던
져 주었다.
"으흠, 우선 코피나 딱지 그래.. 흐흐....."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깡패는 연거푸 흐르는 쌍코피를 막으며 코맹맹이 소리로 물어보았다.
"... 내정체 까진 알필요없어... 알겠나..하하..."
깡패는 기가 막혔다... 처음 갑자기 나타난 젊은 놈탱이한테 쌍코피가 흐
르게 맞고선 아까샤끼을 잡고 있는 두목에게 ...
무시하는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넌 .. 어떤놈이냐..?!..... 아마.. 다른 도시에서 원정을 왔겠지...
이 조그마한 야카샤끼에서는 내가 잡고 있는데, 네가 만약 여기에 산다
면 나의 얼굴을
모르진 않을꺼다...!"
"하하... 한국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 우물안 개구리..라고...
무슨 소린지 알겠나...하하.."
하여튼 뜻은 모르지만 굉장히 심한 욕같았다..
"아깐.. 내가 방심한 탓에 네가 잠깐 올린주먹에 내코가 맞은거 뿐이지
...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 그러더니 그 깡패같은 놈은 번들거리는 식
칼을 빼내었다.."
그 깡패는 앉아 있는 석민쪽으로 그의 식칼을 찔러 왔다... 순간..
"앉아 있는 석민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아니...아차하는 순간
그의 머리에는
무었인가 번쩍거렸다.. 끝이었다.. 그는 완전히 기절해 뻣어버렸다...
그가 식칼을 찌르려 할때 그는 이미 날아 오르며 그의 오른발로 그의 먹
통을 강타한것이었다.
그는 풀숲을 둘러 보았다 풀숲에 쪼그려 앉아 있는 나체의 여자를 보았
다.
애띤 모습의 소녀 같은 얼굴 치렁치렁한 머릿결 풍만한 유방.. 그위로 앵
두같은 유두....
그아래 잘룩하게 가냘픈 허리 매그럽고 잘빠진 허벅지...
그녀는 그녀의 유방을 가리고 풀숲에 혼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이리로 와봐...!"
그는 그녀에게 손가락으로 오라는듯한 신늉을 했다.. 그녀는 겁을 먹었는
지 얼굴은 벌써 울먹울먹 해졌다..
"집이 어디지...??"
"...흑......저희집은 여기서 나가다 보면 와우리라는 동네에 있어요..."
"..호.. 그래,.. 그런데 아깐 아주 즐거운것 같던데......"
"......"
그녀는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물론 자의에 의해선 타의에 의해선간에 그녀는 섹스를 즐겼던것은
분명했다.
"내가 누군지 아나....."
그녀는 겁에 질려 가냘픈 목소리로
"아까 그남자의.... "
"그럼......어떻게 될지도 알고 있겠군......"
"허억....저..잘못했어요...제발 ....."
그녀는 울먹이며 애처럽게 말했다.
"아깐,... 아주 재미있게 즐기더군.... 하하... 나랑도 한번 해볼까..
아니면 집에 보내줄까...??"
"아저씨, 제발 집에 보내주세요... 집에는 어린 동생이 밖에 없어요..흐
흑...."
"아버지 어머니도 안계시나...?? 응?"
"아버지 어머니는 일찍 저를 낳은후에 돌아 가셨어요.....흐흑.."
그는 측은 한듯...
"음.....그래??....."
"이름이 뭐지...??"
"...하야꼬에요....."
"예쁜이름이군......."
말을 잇고 있을때, 갑자기 벌렁 자빠져서 기절해 있는 그 깡패놈이 달려
왔다.
그는 뒤를 돌아보며..그 깡패 녀석을 쳐다 보았다. 그런데 어떻게 된일인
가...
그는 갑자기 달려오더니 무픕을 끓는게 아닌가...
".....보스...."
"으음흠.... 이제야.. 날 알아보는군...!"
"...죄송합니다..아까는 어두워 보스님 이신지 몰랐었습니다....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 목숨을 끊으라면 끊겠습니다..."
"..호.. 그래?... 목숨은 끊을거 까진 없다....다만
이 아가씨를 집에 보내줘도 되겠냐??"
"감사 합니다....흑..
예... 보스..맘데로 하십시요,,, 제가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호오... 미까히로 네가 정령 갖은 여자가 많은가 보구나....?"
"보스...아깐 정말 죽을 짓을 했습니다... 저의 모든 재산과 여자를 드리
겠습니다......"
그는 장난 씩으로...
"오호,, 갖은 여자가 몇명이나 되는데.."
한 50명가량 됩니다....
"한 20명은 20살 미만이고, 30명은 20대입니다..."
"....음.... 그런데 그 많은 여자들을 먹여 살리려면 꽤 돈이 많이 들텐
데...."
"......보스님...저의 방법에는 돈이 들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무슨 방법인데...??"
그는 궁금한듯이 물었다.
"회사를 차려놓고 그들을 일하게 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래서 그들에
겐 돈이 들지 않습니다."
"하하.. 그쪽에선 머리가 밝군... 아깐 미안했네..."
"아닙니다.. 당장 저의 본부로 가시지요..하핫.."
"그럴까..."
그가 석민을 데려 간곳은 야까샤끼의 한복판인 섬유공장이었다.
"아니.. 여긴 공장아닌가?.."
"예, 그렇습니다.. 공장이기도 하고 저의 본부이기도 하지요.. "
"자 들어 가시지요....하핫.."
"공장내부안에는 그의 부하로 보이는 똘만이들이 20명가량 있었다..."
그가 그를 안내하며 말했다.
"자....인사드려라... 도쿄의 보스님이시다....."
그의 똘마니들은 영문도 모른체 황급히 모여 고개를 90도 각도로 푹숙였
다..
이야기로만 전해져오는 신비한 보스가 저렇게 젊다니 그들은 모두 놀랬
다.
"하핫.. 그래도 인사는 잘하는군....."
"하핫...제가 교육하나는 잘시켰습니다...."
공장의 뜰을 지나...그가 지하도로 그를 안내했다.
"여긴...??"의아한듯... 석민은 물었다..
"여기가 바로 저의 집이고, 여자애들을 기숙시키는 곳입니다."
안에는 방이 모두 30개가량 되는 큰 지하실이었다.
"호오... 굉장히 넓은거 같군..."
"자 이리로 오십시요..."
그가 안내한곳은 그의 방이 었다.. 그의 방안에는 비디오방범장치인 CCTV
로 설치된
모니터들이 30개 가량 되었다. 그는 매일 여기서 30개나 되는 방의 여자
들을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모니터를 보니... 어떤 여자는 목욕을 .. 또 다른 여자는 옷을 갈아 입는
등..여러여자들이
보였다..
그는 방에 있는 여자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인사드려라... 여기 계신분이 도쿄에 계신 보스님이시다...."
모두들 고분고분하게 인사를 올렸다..
하나같이 모두 쫙쫙 빠진 팔등신 미인들이었다
"저 보스님...제가 데리고 있는 여자아이들 입니다...
모두 귀여운 애들입니다."
"오호... 그래??"
"그럼... 자네 말데로 여기 아가씨들을 모두 줄것인가?"
"예!, 그럼요... 보스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하하... 다는 필요없네...자네도 여자가 필요할게 아닌가..
그러면 내가 10명만 데려 가겠네.... 우선 한명씩 이방으로 보내게.."
"예.. 알겠습니다..."
잠시후... 한명씩 들어오기시작했다.
"...드르륵..."
"으흠... 이름이 뭐지..??"
"예... 요꼬 이옵니다..."
수줍은듯이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음..그럼 나이는...?"
"예... 20살입니다..."
"오, 그래// 꽃띠군... 자..윗도리를 벗어봐...."
주춤거리던 요꼬는
"........예.."
입고있는 브라우스 단추를 서서히 풀러가기 시작했다.
...
브라우스의 단추가 모두 풀려졌다. 풀려진 브라우스사이로
그녀의 검은색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투명한 브래지어 사이로 그녀의 핑크빛 유두가 비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