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2)

                      리틀마피아코리아

     "코리아 마피아" 어언15년전에 종적을 감추어 버린 단체가 있었다.

     그 단체는 어언 50년간 한국내에서 절대절명의 단체로 소수가 알고 있었

     다. 

     그러나 15여년전 일본야쿠샤쇼군의 막강한 힘에 눌려 대다수가 사망하거

     나 중상으로 거의 반신불수가 되었다,  

     그러나 소수의 살아 남은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뿔뿔이 흩터저 버리고 말

     았다. 대다수가 밀항선을 타고, 외국으로 도피하게 되었다. 

     민병철은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 알고 만일 무슨일이 생기면 아이를 데리

     고 일본으로 가서 살라고 했다 

     또, 10억가량을 석민의 명의로 저축해놓았다. 일이터지자 전석민의 

     유모로 일해왔던 용주할머니는 제빨리 석민을 데리고 은행에서 돈을 찾아 

     일본에 친적을 찾아 피신해 갔다. 

     그러나 일본에 가자 마자 용주할머니는 당황하게 되었다 깊은 품속에  

     숨겨놓았던 돈 10억을 소매치기 당한것이었다. 

     할수 없이 친척에게 의지할려고 친적을 찾으러 간 용주할머니는 친척이 

     문전밖대하자 갈곳이 없어 거리의 헤메이는 부랑아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5개월 가량 부랑아 생활을 하다가 할머니는 영양실조와 앓고 있던 지병으

     로 거리에서 죽었다. 

     석민이는 할머니가 죽게 되자 끼니를 연명하기 어려웠다. 

     할머니를 산에 묻고 난후에 그는  일가친척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일본이

     라는 조그만 나라에서 헤메이다가 영양실조와 피로로 비가 오는 날 길거

     리에 쓰러져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본척도 없이 그냥 자기들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왠 승용차가 그의 앞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멈추어 섰다.

     그러더니 승용차앞에서 왠 노신사가 나타났다.

     "쯧쯧... 불쌍한것..."

     그는 소년을 일으켜세웠다.

     "집이 어디지..??"

     소년은 대답없이 그 노신사를 바라 볼뿐이었다.

     찰라... 그래 찰라 였다. 그 노신사는 그의 눈빛에서 용의 꿈툴거림을 

     보았다.

     혼자말로 "예상스러운 아이가 아니군...."

     "부모님은 계시니..?"

     소년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그 노신사는 그 소년을 엎어서.. 집으로 왔다.

     그 노신사는 일본에 서열 6위을 하는 간도그룹의 회장이었던 것이었다.

     그의 얼굴에는 따뜻함이 어려있었다, 또한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인물이

     었다.

     그러나 뭐 하나 부족할게 없는 그도.. 인간이라면 다 가지고있는 그런 문

     제가 있었다.

     바로 뒤를 이를 후계자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에겐 식구라곤 외동딸 하나 

     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그의 부인은 미야꼬를 낳으면서, 원래 허약한 체질로 인하여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의 외동딸은 미야꼬였고 석민과 나이가 같은 10살이었다. 하지만 생일

     이 석민이가 2달

     더 빠르기에  그가 오빠가 되었다. 미야꼬는 친동생마냥 잘따랐다.

     그 노신사는 석민을 입양시켰다.

     그는 그의 가정에서 아주 건강하게 커나아갔다.

     그가 12살이 되자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좀 늦은 나이이지만 그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 나아갔다.

     그리하여 그는 국민학교6학년 과정을 2년에 끝내버렸다. 타고난 머리를 

     가지고 있기에

     무엇이든 하나만 가르쳐주면 열가지를 아는 정도의 비상한 머리를 지니고 

     있었다.

     석민를 보면서 아버지는 대견해 하였다.

     석민이는 중학교를 다른 아이들과 동등한 나이에 학교를 다니게 된것 이

     었다.

     그는 학교에서 항상 전교1등을 차지하게 되었다. 모든 학생들의 우상이었

     다.

     타고난 체질인지 몰라도 항상 체육하면 그가 나서서 모든 시범을 보여주

     었다.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그는 명문고인 야까샤끼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그가 입학한 학교는 남.여 공학인 고등학교였다. 전국 유수의 천재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그가 입학한 학교에 동생인 미야꼬도 어렵게 입학하였다.

     그가 야까샤끼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자.. 그의 아버지는 너무 감격

     한 나머지 입학식에서

     눈물을 보여 주었다. 그의 친자식은 아니지만 그는 친자식이상 그를 귀여

     워하며 애지중지 하였다.

     하지만, 항상 좋은 일만 일어 나는게 아닌가 보았다. 

     그가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자 마자 그의 아버지는 노환으로 돌아가시

     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가 죽으면서 석민이에게 유서를 남겼다.

     유서의 내용에는 모든재산과 간도그룹전체 계열사를 그에게 남겨 준다는 

     것이었다.

     또한, 동생 미야꼬를 잘부탁한다는 말도 있었다.

     그는 두주먹을 불끈지었다 이제는 한가정의 가장으로 그룹의 가장으로 그

     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그는 학교일과가 끝나면 회사로 돌아와 결

     재서류을 검토하고 또 저녁에는  동생을 보살펴야 했다. 

     그의 하루는 빠뜻하게 돌아갔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그는 그의 책상에 쌓인 서류와 학교과제물에 뒤덮혀 의자에 앉아있었다.

     "오빠.. 뭐해??"

     어느새 숙녀가 된 미야꼬는 학교에서 선발하는 미의 제왕에 매년 1위를 

     할만 큼 오빠인 석민이 보아도 굉장히 예뻐보였다.

     "으응.. 회사일좀 하고 있었어..."

     그가 보고 있던 책은 회사경영에 대한 책이었다.

     "피... 오빤 맨날 그렇게 바뻐...!?"

     "나랑은 예기도 않을거야?.. 나 심심해 죽을 지경이야.."

     "그래.. 예기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봐..."

     "꼭 챙겨줘야 말을 해 오빠는..."

     "하하... 아냐.. 요즘 내가 너무 바빠서,, 그래.."

     "오빠... 오빠하고 난 친남매가 아니지..??"

     석민의 얼굴은 붉어졌다

     "그래.. 우린 친남매가 아니...... "

     석민의 말꼬리가 흐려졌다.

     "그럼 오빠를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도  아무도 뭐라고 욕할사람 

     하나도 없겠네.. 호호"

     "그런가.. 하하... 그런데 농담이 너무 지나치지 않니..."

     "아냐... 진담이야.. "

     "애구... 애가 요즘 고3이라고 너무 공부를 해서 머리가 아픈가봐..

     하하.."

     그일이 있은후 또 몇일이 지나갔다.

     그날이 9월 19일이었다 

     석민은 학교일과를 마친후 후다닥 회사에 가서 일을 재빨리 마치고 집으

     로 들어왔다.

     미야꼬는 책상에서 대입시험이 몇일 안남았는지 머리를 싸메고 공부를 하

     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석민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니.. 오빠 오늘 왠일이야.. 이렇게 일찍 들어오고.."

     "하하... 일이있어서 일찍들어오게 되었지... "

     "무슨 일인데...뒤에 감춘게 뭐야?"

     갑자기  그는 등뒤에 있던 손에 있던 꽃 다발을 앞으로 빼면서 말했다.

     "미야꼬 너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멍하니 있던 미야꼬는 그제서야...

     "오빠.. 나도 모르고 있던 생일을 어떻게 알았어.. 호호.."

     "내가 언젠가 예기했었지 너를 친동생이상으로 사랑한다고.."

     미야꼬는 너무 감동하여 눈에 눈물이 글썽이었다 

     "으음.. 우리 파티를 해야지.. "

     "그래 오빠....호호.."

     냉장고에서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 드시던 꼬냑을 한병 빼왔다.

     "오빠.. 이거 독하지 않아..??"

     "아니 별루독하지 않아.. 전에 내가 조금씩 먹어봤거든..."

     "아니.. 그럼 오빠가 범인이구나 전에 아버지가 매일 술병에 든 술이 매

     일같이

      줄어든다고 그러셨었거든... 호호.."

     "자... 위하여... 건배.."

     "건배.."

     한참먹다보니 한병을 다 먹어 치웠다.. 동생은 술에 취해서 인지.. 얼굴

     이 빠알갛게 

     변해있었다.

     "오빠.. 오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뭔데.. 말해봐 오빠가 다 들어줄께"

     "정말이지.. 자 약속.. "

     "그래..."

     "오빠... 난 오빠가 우리집에 처음 들어왔을때 부터 오빠를 좋아했어... 

     친남매 이상으로...

     .. 이성으로써 말이야..."

     석민이 얼굴이 빨갛게 상기 되었다...

     "으음.. 그랬었니... 나도 사실은 널 좋아해.. 하지만, 너랑 나랑은 법적

     으로 남매잖니..

      그리고 난 아버지 이름에 먹칠을 하고 싶지 않아"

     두 사람사이엔 침묵이 흘렀다...

     잠시후... 그녀가 입을 열었다.

     "오빠랑 나랑은 친남매가 아니잖아.. 서로 사랑하면 그만이지.. "

     "쉿......"

     동생이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동생은 어느새 석민의 옆자리로 와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동생이 입이 석민의 입에 와 있었다.

     그러더니 그녀는 그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둘은 술기운에 그런지 몰라도 서로가 서로를 좋하해서 인지 몰라도...

     서로의 입은 떨어 질줄을 몰랐다.

     석민의 혀가 미야꼬의 혀를 감쌓다..

     미야꼬는 낮은 신음소리를 냈다..

     미야꼬가 석민의 윗도리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어 헤쳤다...

     "미야꼬... 우린 이래선 안돼는거 알잖니...."

     "그래도 좋아 다른 사람이 나를 욕해도... 오빠랑 같이 살지 못해도 난 

     오빠에게 순결을 바치고 싶어"

     석민도 술기운에 그녀를 탐닉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아 올랐다.

     석민은 그녀의 뉴욕양키즈마크가 새겨진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려벗겼

     다.

     그녀의 하얀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흡...." 

     그는 갑자기 숨이 멈는듯했다.

     그녀는 술을 먹은 데에 수줍은 듯이 얼굴이 빠알갛게 홍조를 보여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그녀의 소담스러운 하얀 브래지어에 그녀의 유두가 선명하게 보였다...

     그는 더욱 힘껏 그녀를 껴않았다.. 

     "오빠..."

     "왜.... 거봐... 싫지... "

     "아냐.. 난 좋아.. 오빠를 갖을수 있으니..

     우리 침실로 가..."

     한참을 망설이더니..

     "....그래..."

     그는 그녀를 감싸않고 그녀의 침실로 갔다.

     침실에 뉘운 석민은 미야꼬에게 더욱 뜨거운 키스를 했다.

     입속에서 서로의 타액이 빨려지고 있었다.

     ".오빠.. 좀더..."

     그녀는 한손으로 그의 머리를 감싸고 다른 한손으로 그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석민은 한손를 그녀의 하얀 브래지어속으로 집어 넣었다.

     물컹물컹한 물체가 그의 손에 느껴졌다.

     "앗..."

     그녀가 낮은 심음 소리를 내었다.

     "...싫어..??"

     "아냐..오빠... 괜찬아.."

     그는 대담하게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내었다. 

     그녀는 수줍은듯이 한손으로 그녀의 쫑끗솟아나온 유방을 가렸다.

     "싫어....싫으면 하지 않아도 돼고....."

     "아냐... "

     미야꼬는 자신의 유방에서 손을 치운 대신 석민의 오른손을 그녀의 소담

     한 유방에 가졌갔다

     석민은 물컹하는 물체를 오른손으로 비벼 대었다..

     그때마다 미야꼬는 숨을 할딱거렸다.

     "아아........"

     석민은 더욱 대담하게 그의 혀를 그녀의 소담한 유방에 가져갔다.

     혀를 뱀처럼 그녀의 유방에서 움직이며 그녀의 빨간 앵두를 잘근잘근 깨

     물었다.

     "아아....... 아퍼....."

     그녀의 몸은 활처럼 휘어졌다...

     한동안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혀로 가지고 놀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의 손이 그녀의 장단지 사이께로 들어와있었다.

     그녀는 처음 겪는 아찔함에 정신이 혼미했다.

     하지만, 처음인 그녀는 두려움이 앞섰는지.. 그의 손을 자꾸 빼냈었다.

     "아...오빠... 그만하자... 오빠.."

     완전한 맹수로 변한 석민이에겐 동생의 예기는 이제 들리지도 않았다.. 

     석민이는 그녀의 치마를 찌져 내듯이 벗겨 내었다... 

     그사이로 그녀의 하얀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빼꼼빼꼼 뛰어 나온 보지털들이 그의 흥분을 더욱 자극했다.

     소담한 그녀의 보지를 가린 하얀 팬티는 이미 그녀의 꿀물에 젖어 축축해 

     있었다.

     "악...오빠.. 이러지마.. 하기 싫어..."

     하지만 그녀의 이러한 말들은 그의 흥분을 돗굴뿐 그는 좀처럼 그의 장단

     지 사이에서 손을 떼어 내지 않았다.

     입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햩으면서 다른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를 점령하

     고 있었다.

     "하학... "

     그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갔다.

     그는 더이상 못참았는지 그녀의 팬티를 지쪄내듯이 벗겨 내었다.

     그녀의 허벅지팬티가 걸려졌다.

     그녀의 뇌살적인 나체가 드러났다 소담한 유방 개미허리같은 

     허리.. 대리석같이 잘빠진 허벅지...

     모든게 그에겐 넉을 잃게 만들기 충분했다.

     벗겨진 팬티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나이가 어려서 

     인지 보지사이에는 작은 털들이 아주 보드랍게 피어 있었다. 

     그털들 사이께로 그녀의 보지가 숨겨져 있었다.

     빠알간 그녀의 보지에는 하얀수액이 흐르고 있었다.

     이번에 혀를 유방에서 떼어 그녀의 비밀인 보지에 갔다 대었다..

     "아아...악....."

     그는 마치뱀처럼 그의 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고서 빨기시작했다..

     "하학....."

     "아...아.......오빠....."

     그녀는 마치 뱀처럼 몸을 꿈틀거렸다.

     석민은 자신의 바지 자크를 열어 재끼고 바지를 벗어 던졌다.

     바지를 벗자 마자 그의 패니스가 흥분하여 팬티를 뚫고 튀어나올마냥 발

     기해 있었다.

     그녀는 공포에 파들파들 떨고 있었다.

     석민은 자신의 팬티마져 벗어 재겼다...

     순간... 미야꼬는 처음 보는 남성의 자지를 보았다.

     흥분한 남성의 자지는 고개를 까딱까딱거렸다.

     석민의 자지는 남들보다 컸다. 석민은 미야꼬의 손을 잡아.. 

     석민의 자지께로 가지고 갔다.

     무서웠는지 그녀는 그의 물건을 잡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석민의 완강

     한 힘에 눌려 어쩔수 없이 잡게 되었다. 석민은 처음 여자손이 자기 자지

     를 잡는느낌에.. 숨을 헐떡거렸다..

     미야꼬는 무서웠다.. 아니 처음 잡는 남성의 심벌이라는것이 이렇게 까지 

     큰줄은 상상도 못해 봤던것이었다. 

     다른사람것에 비해 큰 그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 미야꼬의 손이 모잘랐

     다.

     그는 그녀에 손에 자지를 뺴내었다 그리곤 그녀의 두다리를 양손으로 

     벌렸다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보지쪽으로 옳겼다.

     "아악... 오빠.. 제발... 겁난단말이야...흐흑..."

     "괜찬아.... 처음에는 조금 아플거야...

      너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아픔은 참아야 돼...."

     "흐흑.. 그래도 겁난단 말이야... 

      다른사람들 것 은 책에서 봤는데 이렇게 까지 크진 않았어....."

     "오빠 사랑하니... 아니.. 석민이를 사랑하니..."

     "응.... 내목숨과 바꾸라면 바꿀수도 있어.."

     "그럼 오빠의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지.."

     그녀는 결심한듯이 

     ".....그럼.. 아프겠지만 참아볼께.."

     그는 그녀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그의 자지를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

     "앗!.......오..빠.....너.무..아퍼......악..못할것 같아...."

     "조금만 참아...조금후엔.. 괜찬을거야...허헉..."

     하지만 그의 자지가 너무 커서인지.. 그녀가 첫경험이서인지 잘들어 가지 

     않았다.

     석민은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다시 밀어 넣었다.

     석민은 안간힘을 다하여 그녀에 보지에 힘껏 밀어 넣었다.

     "푸우욱....!"

     "악........"

     숨넘어 가듯이 그녀는 고함을 질렀다 그녀는 눈은 이성을 잃은것 같이 눈

     이 뒤집혀졌다

     석민의 자지가 미야꼬 보지에 제대로 삽입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찢어질듯이 보였다.

     "허헉.,......미.야꼬... 조금만..참아...허헉...허..."

     "아앗!...아....흐...윽...아.퍼... 너무..아퍼..아앗..악......"

     석민은 자지를 조금 움직였다.... 

     "아...아..앗!....오빠.... 아퍼....아....으...응..음......."

     석민은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그의 자리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가

     는 

     다시 뺏다 집어 넣는 동작을 했다..

     "허헉....하.....하...학..학...."

     "..아악.....아....으...음....아....아... ..으음...흡...아...헉...오

     빠...나..버리지마...사랑해.."

     석민은 가뿐숨만을 들어 내뺕었다...

     "아........악.....으......"

     "오빠....으...음....아.......흡...하..아..응..학...하..학..."

     "어때.. 이...젠 안..아프지..."

     "..허헉...모르겠어..오빠......그냥..해줘..."

     "흐으으흥.....아...엄마......

     "..아...난..몰라...흐으흥.....보지가..너무.. 뜨거워..."

     그녀도 점차 그의 리듬에 맞추어 보지를 흔들었다...

     그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 싸이에선 하얀수액이..넘쳐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석민의 머리를 양손으로 꽉 감싸앉은채로 누워있었다.

     석민은 왼손으로는 그녀의 왼쪽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비벼대었다.

     입술은 서로 엉겨서... 서로의 타액만을 빨고 있었다...

     "하...학....하...학.."

     "학....으...오빠....사랑..해...아..아...음..응..으..으..으..흐..흥."

     석민은 처음 관계인대도... 지칠줄을 몰랐다...

     그는 더욱..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착시키고 자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그녀는 허리를 들석이며 석민의 머리를 더욱 꽉껴안았다.

     그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작은 보지에 삽입될때 마다 

     "푹!...푹...푹...."소리가 들렸다..

     절정에 다가왔는지 석민이는 있는힘을 다하여 그녀의 보지사이에 자지를 

     움직였다.

     "푹....푹,...하학......하학..쌀것같아.......빼내야 할것같아....하

     아...학..."

     "....으..으음....아..흡...오빠..빼지마..괜찬아.....으음.....하학....

     으음...하학...."

     순간...그는 멈칫했다... 그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사이로 불출된것이었

     다.

     그는 그의 자지를 뺄려했으나 그녀가 석민의 허리를 양손으로 거머지고 

     있어서 빼낼수가 없었다. 

     그녀는 석민이 정액을 다분출할때까지 꽉 그의 허리를 잡았다.

     둘이 모두 지쳤는지 그녀의 깊은곳에 자지를 끼운상태로 둘이 골아 떨어 

     지고 말았다.

     아침이 되자 석민은 눈을 떻다.. 하지만 아직도 미야꼬는 석민이 품에서 

     떨어지지 안고 고단한지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

     한참후 미야꼬가 잠에서 깼는지... 눈을 떻다... 석민이 미야꼬의 얼굴을 

     사랑스러운 얼굴로 쳐다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짧게 키스를 했다.

     미야꼬는 수줍은듯이 

     "오빠...어제 괜찬았어... 내가 너무 앙탈을 부려서....."

     "아냐...좋았어,... 미야꼬..고마워.. .."

     "..정말이야.?!.. .."

     미야꼬는 석민의 목을 감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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