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시작한다. 앞에 글 읽다가 곤드래라는
뇬에 대해 헷갈린 넘들 다시 정신차리고 보도록 하자.
음..기본적 체형이라...이거 중요한 거다.
커닐링거스 이거이 십초만에 잽싸게 끝나는 숏게임 아니다
그러니 당근 장기전에 임하는 기본적이 자세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럼 무엇이 중요한가? 한마디로 요약된다. 편안함이다.
이거이 밑줄 쫘악 긋자.
사랑하는 넘이 그거 해주느라, 거기다 머리통 끼워넣고 버티느라.
목이 뻐근해지고 급기야 퇴혹난다거나 하면
이거이 조선뇬의 나아갈 길이 아닌거다.
다음날 목에 파스 붙이고 오는 넘 보면
울지도 못하구 웃지도 못하구 서글픈 거다.
당근 마찬가지로 남자넘은 여얼심히 사랑하느 뇬의 즐거움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해주는데 뇬은 허리 들어주는라 깨갱대고 있다면 이
거 얼마나 슬픈일이냐......이런 경험 있는 뇬 넘들 모두 반성하고 공부하자.
이제부터 커닐링거스시 유용한 몇가지 자세를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자세는 나이와 유연성
그리고 체력에 따라 알맞은 것을 선택하도록 하자.
하나. 이거이 본 곤드래 애용하는 포즈다
일단 뇬이 남자넘 얼굴에 위로 올라탄다.
엉덩이로 뭉게란 말이 아니도 다리 사이에 넘의
얼굴이 삐죽나오게 하라는 거다.
이 포즈의 열쇠는 뇬의 거기와 남자넘의 입의 각도에 있다.
뇬들의 거기 위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니
이거다 하구 정확한 각도 알려줄수 없다.
여기서 실험과 탐구의 정신이 다시 강조되는 바다.
기본적으로 남자넘의 입을 가깝게 하기 위해
남자넘 머리밑으로 베게 하나 집어넣자
기차베게를 넣던지 뭘 넣던지 난 알바 아니다 알아서 넣어라
두 개 넣어도 편하기만 하면 문제 없다.
장시간 버텨야 하니까 뇬들이 시간이 지나면
허벅지, 등 하여간 아프기 시작한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침대 보면 머리 위쪽으로 서랍이라던지
그냥 무늬있는 널빤지라던지 붙어 있는 거 있다
거기에 손을 잡고 하중을 분산시킨다.
비싼 침대에 요런거 달린거 다 이유있는 거다.
누가 그랬잖냐 침대는 과학이라고....
이거이 없으면 어떡하냐구? 글면 꾹 참는다.
한 자세만 고집하지 말구 피곤하다 싶으면 언제든 바꾸도록 한다.
바꾸기 싫으면 가끔 몸을 뒤로 젖혀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남자넘들에게 강렬한 느낌을 줄수 있을 뿐더라 기지게도 된다.
유연성 없는 뇬들 이거이 하지 마라
잘못하다 뒤로 그냥 넘어가면 남자넘 꼬추 뭉게는 경우도 있다.
참 이거이 할 때 일부 몰지각한 뇬들
남자 어깨에 올라 타는 뇬 있다고 들었다
넘자도 피 안통하면 팔 저리고 아프다.
글구 가슴에 손들 얻구 생각해 보자
체중으로 뭉게는 데 월마나 아프겠냐.
뇬 종아리 사이에 베게를 넣고 그 위에 남자넘 머리와
어깨의 일부분을 올려놓도록 하자. 이때 베게가 좀 커야 한다.
뇬 종아리로 남자넘 체중이 안 가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뇬이 넘자 발쪽을 바라보면서 남자넘 머리를 다리 사이에 낄 수도 있다.
사람마다 몸이 다르니 베게와 쿠숀등을 이용하여 시작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자.
유비무한 이거 좋은 말이다. 흥분하다가 쥐나면 슬프다.
이 포즈의 장접은 뇨자가 흥분도에 따라 고도를 웁직일수 있다는 거와
넘자는 두 손이 자유롭다는 점이다.
자유로운 손으로 뭐 하냐구 이거 일단 닥치면
뭐해야 할 지 알게 된다.
한가지 추천하면 부드럽게 뇬의 등과 허리 옆구리 엉덩이 쪽을
쓰다듬어 주자. 의외로 여기 성감대인 뇬 많다.
유방만 빨지 말란 이야기다.
둘. 이거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초보들한테 적극 권장한다.
일단 뇬을 침대에 눕히는 데 엉덩이 정도 까지만 침대에 눕힌다.
그럼 남자넘은 그 다리 사이로 침대를 가슴으로 기대며 돌진하면 된다.
이때 남자넘 가슴에 베게하나 넣는 것도 좋다.
끝나구 났는데 남자넘 가슴에 빨간 줄가 있으면 이거 기분 묘하다.
편안함 이거 다시 강조한다.
글구 뇬은 그곳의 각도를 높이기 위해 허리에 베게 하나 넣는다.
이때도 당연히 남자의 입과의 그곳의 각도가 중요하다.
이 경우 남자의 지시를 따른다.
참 이 자세시 남자는 당연 무릅 비스무레 하게 꿇게 된다.
무릅 아프단 말이다 아프지 않게 담요를 깔아놓던지
방석이나 베게를 밑에 넣던지 알아서 한다.
셋 이거이 T자 형이다
마루같은데서 뇬이 옆으로 누으면
그 다리 사이에 넘의 머리를 넣는다 앞으로 넣도 되구 뒤로 넣도 된다.
그럼 뇬의 다리에 남자 얼굴이 낀 90도 T자 형태가 만들어 진다.
이불 한 두장 깔아놓구 하면 좋다.
글구 뇬은 허벅지로 남자넘의 머리 무게를 받게 되는데
이 무게 기본적으로 남자 어깨가 하중을 분산시키니까
견딜만 하다. 뇬 허벅지가 존라 뚱뚱하다거나
남자넘 어깨가 졸라 좁은 경우 우리의 무기 베게로 알맞게 커버 한다.
남자넘 머리 위에 있는 다리는 지가 알아서 각도가 늘어가게 되 있다.
이 발 어디다 기대냐구?
하다보면 다 댈 만한 곳이 있다. 자세한건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넷. 이거 가장 전통적인 자세
침대에 누워 뇬 다리 빌리게 하구 남자넘 웅크리거나
엎어진 상태로 돌진하는 거다.
이때 뇬 허리에 베게를 넣어 넘이 하기에 편한 각도를 만든다
그리구 참, 뇬 머리 뒤에 베게 넣는 거 잊지마라.
그거 해주는 사랑하는 남자넘의 모습을 보는 거 이거 굉장한 기쁨이다.
이때도 당근 남자 가슴 밑에 베게 넣어두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다섯. 이거이 좀 구린 자세다.
뒤에서 돌진하는 거란 말이다.
쉽게 이야기 해서 오양 비디오에서 그 남자넘이 하던거
기억날 것이라 본다.
엎드려 누은 뇬의 항문 쪽으로 시도하는 건데
이건 사실 항문에 대한 애무에가 가깝다.
물론 질에 닿기는 하는데 남자넘들 혀 아프다.
대다수에 뇬들 첨부터 이자세로 하려구 하면 질겁한다.
똥꼬는 사전 협의를 하던지 하여간 익숙한 커플끼리 한다.
그냥 막무가내로 하면 분위기 조진다.
그리고 마지막 가장 자극적인 자세라 할 수 있다
소위 DOGGY 스타일로 뇬이 자세를 잡으면 하는 건데
뇬 무릅밑에 베게를 좀 넣고 고개 숙이면
나름대로 넘자넘에게 편안하 각도가 쥐어진다.
그러나 뇬들 입장에서 무지 챙피하다.
상대방이 뭐하나 볼 수도 없는데다가
그곳마저 노골적으로 들어내고 있으니 말이다.
하여간 똥꼬를 노골적으로 노출 시키는 자세는
많은 뇬들이 싫어하니(?) 차근히 조금씩 진도를 나아가도록 하자.
이상 여섯 까지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다.
물론 이외에 의자나 기타 가구를 이용한 자세 등등 수도 없이 많다.
여기서 열거한 것은 기초적인 자세일 뿐이다. 기본 문제 플어줬으니
응용문제는 학생 몫이다.
늘 서로에게 더 편하고 효과적인 자세를 찾도록 노력하자.
본 곤드래 처음과 마지막 자세를 선호한다.
이에 대한 경험은 마지막 부분에 자세하게 넣겠다.
이거 좀 엽기적인 이야기라 아껴서 쓸 생각이다.
참. 익숙한 부부라면,
글구 늘 남편 주도적이였던 관계라면(성뿐만 아니라 생활역시)
첫 번째 자세를 권장한다.
부인은 성적 쾌감 이외에 다른 기분으로 말미암아
(이거이 알만한 남정네나 뇬들은 이해한다)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오늘 여기까지 올린다. 이거 좀 지루한 글이 되었다.
뭐 방법론쓰자니 별 수 없었다.
글구 다음편에 혀와 입으로 하는 테크닉에 관해 이야기 하겠다.
이부분에 대해 잘못된 지식으로
시원치 않은 결과를 얻느라 열라 고생하는 남자넘들 여렀봤다.
다음편 중요하다 알아서 뜨끔한 넘들은 읽도록 하자.
특별기획 - 뇨자 거기에 관한 보고서 4편.
본 곤드래 글이 늦어진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 든다.
미안한 만큼 곧장 본론으로 들어가자.
이런 자세 그거이 할 때는 좋은거 아니니
행여나 따라하지 말자.
돌다리도 두들겨야 돌다리......이거이 무슨 야그나 하면
익숙한 뇬의 몸이라도 늘 '두들기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거다. 시작한다.
아 테크닉.....거의 모든 넘들, 자기 물건 크지는 않아도
테크닉 하나는 끝내준다는 말을 한다.
이거이 역시 쪽팔리는 발언이다. 왜냐?
정작 테크닉의 고수는 말로 승부하지 않기 땜에.
야문 남정네들, 술자리에서라도 이런 이야기 하지 말자.
털털하게 웃다가도 필요한 시기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과묵해서 더 믿음이 가는 자지가 되자.
커닐링거스에 관한 테크닉은 크게 네가지로 분류된다.
빨기, 핧기, 그리고 찌르기.
그리고 무시되기 쉬운 마지막 하나 숨결 불기.
한가지만 치중하다 보면, 왜놈 투수 노모가 급추락 했던 것 처럼,
뇬들도 내성(?)이 생기고 흥분이 단조로와 진다.
그러니 이 네 가지 무공을 골고루 익혀 지나치거나 치우침이 없는
고수로 성장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네가지 기본 공격기술만큼이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다음 문장 중요한 거다. 형광팬 준비하자.
"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하자"
커닝릴거스는 가장 개인적인 탐험이며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무공인 까닭에 오직 실험과 쫄팔림과 환희의 반복만이
이 무공을 연마하는 길이 된다.
일단 빨기.
음 이거 넘자넘이나 뇬이나 태어나고 바로 이 무공을 쓸 수 있다.
그러나 할 줄 안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을 다른 것이다.
잘 할려면 무슨 훈련을 해야할까.
1.5리터 콜라 빨대 세 개 이어서 빨아서 마시기
점차 빨대 갯수를 늘리고 소요시간을 줄여서
진공청소기와 같은 1500와트의 흡입력을 키우자.
헐...이거 택도 없는 방법니다.
이거 연마해서 뇬 피빨아 먹을 일 있냐?
흡입력이거이 중요치 않다.
글면 뭐가 중요한가?
바로 무드다. 즉 소리를 내야 할 때와
내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자는 거다.
촛불 켜놓고 그녀와 분위기 잡아 거사를 치루는 데
흔들리는 촛불에 비친 와인잔 넘어
쪽쪽, 쭉쭉, 쫘악쫙 소리내며 빨아대는 넘..
이쉐이 뇬 심리 넘 모르는 넘이다.
뇬들은 누구나 공주가 되고 싶어한다.
애가 둘인 나이 40에 가까운 곤드래의 큰언니도
가끔은 장미꽃을 받고 싶어하고 타이타닉에서 처럼 한강 유람선 앞머리에서
국민체조 기본동작 해보고 싶어한다.
기왕 분위기를 만들어 준 넘자넘인 만큼 행위 과정에서도 무드를 만들자.
촛불아래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쭉쭉 소리..
이거 뇬으로선 넘 슬픈거다.
'오빠 소리좀 내지마'하구 말도 할 수 없으니 말이다.
참 글구. 뇬이 처음인 경우, 가급적 소리내지 말자.
아주 가끔 일부뇬들의 숨겨져 있는 변태적 기질이
흥분을 유발한 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초심자들 당황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아름답지 않은 소리로 인해
커닝링거스에 대해 지저분하다거나
나쁜 인상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 거다 첫단추 이거 중요하다.
자 그럼 어디를 빨아야 하는가?
간단하다 다 빨아보자. 반드시 음핵만이 핵심은 아니라는 거다.
이곳 저곳 정처없이 빨다가도 뇬이 흥분을 느끼는 그곳을 집어내야 한다.
이때 서로 물어보고 답할 수 있다면 이거 금상첨화이나
대화가 어려운 상태에서는 뇬의 몸반응이 중요하다.
빨기의 가공할 파괴력은
내숭의 뇬이라도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게 할 수 있다.
참다 못해 터져나오는 그곳...싸인펜으로 가위표해놓자.
그럼 소리나게 빨기는 언제 사용하느냐?
관계가 좀 무르익었다면, 색다른 흥분을 유발시키는 좋은 기폭제가 된다.
일부남자넘들 뇬이 자기 거기를 소리나게 맛나게,
빨아주는 거 보고 듣고
있노라면 더 흥분이 되듯, 뇬도 마찬가지이다.
소리...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이단과 삼단 같이 합쳐서
핧기와 찌르기..요것들 기본적으로 남자넘들의 오해가 많은 부분이다.
흔히들 더 깊게 핧아 주거나, 더 깊이 넣어주면 흥분도가 올라갈 거라
생각하는 모양인지, 혀가 얼얼해도 꾸욱 참으며 쭉욱 빼고 핧는 다거나
혀뿌리가 땡기도록 깊게 넣으려고 고생하는 넘들 열라 많다.
이거 불필요한 거다.
일단 입에서 뇬의 거기까지 와의 거리가 중요하다.
아이스크림 먹을 때 혀 땡기는 일이 없듯, 가깝고 편한 자세에서
부담없이 내밀어도 그곳에 닿는 위치를 잡자. 흥분이 고조되면
자연스레 얼굴을 그곳에 밀착시키게 되니 깊이 걱정은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뇬들의 성자극 부위는 질구 깊이 있는게 아니라
입구 부위다. 삼센치 안팍이란 말이다.
괜히 물건으로도 안되는 깊이, 혀로 만회하려 애쓰지 말고
남자넘, 스스로가 자기에세 편하게, 혀뿌리 땡기는 일 없이 쉽게 하자.
어디를 찌르고 어디를 핧는가?
이거이 빨기의 경우와 같다.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자.
이 핧기의 모범은 최근 화제작 "대학생 연인"에서 나오는
뇬의 남자넘 똥꼬 애무가 보는 이로 하여금 지극함을
느끼게 할정도로 아름답다(?).
나 안다 그거 보는남정네들, 그넘 소리죽여 머리박고 있던, 감응 없던 그넘을
엄청 부러워했다는 거.......
결국 섹스에 있어선 서로에 대한 애정만이 모든 테크닉의 기본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 교훈적인 몰카다.
곤드래 볼건 다 본다.
이론 몰카 찾는 건 나 자신도 신기하게 참 잘한다.
그럼 마지막 숨결넣기?
질에다 공기 불어넣으란 말인가?
빵빵하게 차오르게? 아니다.
사랑하는 남자넘 앞에 다리를 벌리고
그곳을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뇬들은
일단 묘한 흥분이 온다. 그리고 초심지들은
부끄러움과 기대감이 범벅이 된다.
그때 뜨겁게, 혹은 따듯하게 그곳을 스치고 지나가는 넘자넘의 숨결.......
아..이거 워밍업으로써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이론 입술을 빼놓다니....
혀가 지칠대마다
후방 지원포대가 입술이다.
또한 빨기의 주 접촉부위도 입술이다.
결국 입술
치아를 이용한 애무 방법있다.
살살 깨물거나 잘근 잘근..이거 무슨 닭똥집먹는 기분이 드네....
곤드래 이부분에 대핸 넘어간다.
단지 한 마디,
경헙도 별로 없고 뇬의 몸에 대해 잘 모르면 하지 마라.
음핵애무에 대해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보자
쉼게 야그해서 음핵을 조그만 꼬추로 보면 되고
남자넘 자기가 자기 그곳에 받고 싶거나
좋아하는 애무를 해주면 된다.
크기는나 모양도 가지각색이고 일부뇬들은
찾기도 어려울 만큼 숨어있기도 하다.
이거이 확인할 방법 곤드래 없었다.
이유? 그거 말안해도 다 알거라 믿는다.
실험 대조군을 찾기가 불가능했다.
남자넘, 아다나 그와 비슷한 수준의 해부학적 지식이 없다면
뇬이 부끄러워하거나 내숭떠맂 말고 잘 인도해 주어야 한다.
가끔 뇬 본인도 스스로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론 뇬들은 남자넘과 관계시
머리결이 파악이 스는 강렬한 느낌이 오는 부위가 있거든
보통 거기가 음핵이다. 여기서 가끔의 자위의 중요성이 들어난다.
자위해본뇬, 그만큼 남자넘을 잘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위......뇬들이여...나쁜거 아니다.
남자넘들 자위를 급기야는 '용두질'이라고도 한다,
뭐 딸딸이란 말이 있기는 해두....
용대가리를 위아래 쓸어올린다는 이야기인지...헐.
자랑스러움이 넘치는 표현이다.
뻔데기 데가리 주물러도 용머리 움직인다는 ....이 엽기적 표현...
하여간 뇬들이 하는 건 오나니.....이딴말이 주는 선입견을 버려라.
단지 쓸데 없는 물건을 넣거나 그곳을 과격하게 괴롭히지는 말라.
가능하면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좌우 대되의 균형적 발전과
성기의 후천성 기형이나 변형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뭐 요즘 뇬들 워낙 잘 아니 이거 잔소리 같다.
자 여기서 커닐링거스뿐 아니라
모든 성행위시 남자넘들이 유념해야할
부분이 있다. 바로 리듬이다.
이거 리듬...강약약 중간 약약...박자 치고 있으란 이야기 아니다.
침대위에서 템버린 치고 케스터네츠 치는 것도 볼만을 하겠지만.......
리듬을 강조하는 건
몸의 흥분에 따라 고조되 가는 리듬을 놓치거나
거기에 찬물 껸지지 말란 거다.
마악 올라가는데 입에 털 들어왔다구 퇘 퇘하며 중단하는 남자넘들...
이거 그냥 뚜껑이 열린다.
하다가 잼 없다구 갑자기 그만 두는 넘들 마찬가지다.
자신이 몰고간 리듬은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다.
거의 올가즘에 경계선에 다다른
힘있는 휘날레를 기대하는 뇬에게 갑자기 호빵 먹듯이 입김
불기 시작 하는 넘....이거이 리듬을 모른다는 거다.
리듬....이거 사실 경험이 아니고선 타기 힘든거 곤드래 안다.
그러나 리듬을 모르고선 만족스러운 커닐링거스는 완성될 수 없다.
응용기술로 얼굴 이목구비 이용법이 있다.
곤드래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하나 밝힌다.
그넘, 참 신기한 넘이었다.
내 그곳에, 정확하게는 음핵 위에 지 눈을 붙였다.
그리고는 껌벅거리기 시작했다.
아....속눈썹의 그 참을 수 없는 야리한 감촉.
이넘 속도 조절도 해가며
가속도를 붙여가며 일각연이 있는 넘이다.
단지 그넘이 고개를 올려 나를 보았을 때
눈물처럼 그 넘 눈과 얼굴에 번져있던 내 체액에
좀 묘한 느낌과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이넘에 대해 한마디 더 해야겠다.
이넘 코가 좀 높고 길었다.
코큰 남자가 그곳도 크다는 건 별 사실이 아니였지만
그코 아주 의미있었다.
이넘을 통해 난 처음으로 입고 코를 이용한
전문가적이 커닐링거스를 경험한 것이다.
전에 이야기한 doggy 자세였던 나를 애무하는데
코는 질에 넣고 혀로는 음핵주변을 애무했던 것이다.
이거 기쁨이 두배였다.
올가즘......삽입과 비교가 안되였다.
코를 움직여 전후 좌우 움직여 가며 질 입구와
그 주변을 뭐무는데 이넘 숨을 어떻게 쉴까라는
생각이 들만큰 정열적이었고 강했다.
여성 상위체형으로.-'자세 일'에 해당한다.-
항문 애무시 역시 동시에 질을 자극 받을 수 있었다.
결국 손은 음핵, 코는 질, 혀는 항문
입체작전에 곤드래 첨으로 소리를 질렀다.
이넘 늘 커닐링구스 하고는 코를 풀었다.
그때는 이넘 감기 걸렸나 하고 무심결에 지나갔는데
한참 후에야 그넘.....자세가 된넘이란 거 알았다.
하는 와중에 킁킁거리는 소리도 안내고 참았나 보다.
이넘 당시 Y 의대 소아과 레지던트 였는데
이넘이 곤드래를 섹스에 눈을 뜨게 해주었다 해도 심한 말은 아니다.
한 야설회원분이 여러차레에 걸쳐 음모에 대한
질문을 주셨다.
곤드래 이해한다. 이점 여성들이 신경쓰고
반성해야할 부분이다.
머리에 대차게 몇만원씩 주며 커트하고 파마하고 염색하듯
음모도 다듬자.
파마나 염색은 니네들이 알아서하구.
뭐 몇가닥 브릿지를 넣는 것도 니네 맘이다.
이야기의 요점은 커트와 엽기적인 곳에 난 털을 제거하라는 이야기다.
본 곤드래 전에 밝힌 바와 같이 쉐이빙은 반대하나
수영장 갈때에만 음모가 삐져나오나 안나오나 신경쓰지 말구
평소에도 남자넘을 위해 가꾸자. 안쪽에 난 음모는 가능한 뽑자.
이거 아픔이 있다는 거 곤드래 안다.
넘 많으면 별수 없지만서두 보통 깊숙한 곳엔 그렇게 많지
않으니 하루에 두 개씩이라도 뽑자.
남자넘들 훨 좋아할 것이다.
깊숙하게 자란 털
커트하면 안되냐구? 음모..보통 쉐이빙당하면 털들도 존심있다구
반발하여 더 굳세고 억세게 자란다, 그속도도 빠르다.
위치에 따라 따끔거리고 일반적으로 간지럽다.
이거 불필요한 간질거림이니 길가다 혹은
까페에서 거기 대놓고 긁을 수도 없기에 짜증스럽다.
그럼 어떤 모양으로 커트할 것인가?
동그라미를 만들던지 별표를 만들던지 알아서 해라
단지 우거지지 않게 하라는 거다.
아마존 밀림이 아니라 축구경지장 처럼...
참고로 이승희 사진 이나 외국뇬들 사진 도움 된다.
참, 이거 한가지 집고 넘어가자.
아직까지 자기 거기 본적이 없는 뇬들
지금 당장 거울 가져와 자세하게 보아야한다.
여성학이구 나발이구
결국은 여성이 여성 스스로에 대해 잘 알아야 하다는 점에서 시작한다.
그곳을 결코 수치스러운 곳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거다.
거울의 각도를 잘 조정해 가며 그동안 외면 당했던 그곳을 관찰하고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자신의 성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라느 거다.-
나아가서는 커트와 뽑기의 기본적 정보를 얻도록 하자.
오래된 커플이거나 부부의 경우 남자가
커트를 해주어도 무관하겠다.
근데 뽑겠다구 나서지는 마라.
남자넘들! 나 거기 털 남이 하나만 뽑아볼게 하고 남이 물어보면
월마나 살떨리겠냐?...마찬가지다. 떼쓰지 마라.
참 막판에 기억이 하나난다.
남자 턱 수염...
따끔 따끔한 요 털들 이거 효과는 뇬 거기에 칫솔질 하는 거다.
워낙 자극적이기 아프기도 하니 처음엔 하지 말구
휘날래에 살짝 집어 넣으면 무난하리라 본다.
그런데 너무 심하게 비벼대면 아프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한다.
한마디 더 하자.
커닐리구스, 남자넘들이여 아무여자나 하지 마라.
성병의 전염확율 무자게 높다.
병균들 어디서 사냐?
그늘지고 습기차고 따뜻한 곳.......
뇬 거기다 최고다.
따라서 위생에 소홀한 성생활이 난잡한 뇬
프로페셔날뇬들은 위험하다는 이야기다.
거기다 얼굴 드리미는데
그리고 흠뻑 다 졌는데
입안에 상처가 있다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다거나
입주위 여드름, 뽀룩지 등을 짜냈다거나 등등의 경우
하여간 심각한 성병 대차게 옮는다.
에이즈? 이거 당근이다.
곤드래, 커닐링거스는 사랑의 표현이란는 점을
강조하며 이 보고서 시작했다.
사랑하는 이에게만 하는게 커닐링거스다.
번섹해서 만난 뇨자?
내가 남자넘이라면 생화학전 장비 착용하고 오입하겠다.
이상 어설프게나마 커닐링거스에 대해 알아 보았다.
결국 다 아는 이야기였으리라 생각된다.
곤드래 손에 의한 애무, 처녀막, 자위, 성기 구조 등등
처음 기획 그대로 써나갈 것이나
이 보고서는 당분간 중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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