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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모 6부 (26/28)

당숙모 6 

"형....형......"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태진으 눈을 떳고 눈을 뜨자말자 놀라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건..다름아닌 당숙모가 아직도 자신의 옆에서 발가벗으 모습으로 자신의 품에 안겨 잠을 자고 있었다는것이고... 해는 이미 중천에 떴는지 태진방의 창가를 비추고 있었다.

'헉..........이거 큰일났다....숙모....일어나....."

그녀도 살며시 눈을 떠더니 날이 밝음을 알았고 또..밖에서 자신의 아들인 태성이가 문을 두드리고 있음을 알고서는 당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어쩌지....숙모.....어제밤에 내려가서야지...아이참...."

태진도 당황스러워 방문을 바라보며 머리를 굴렸고 그녀는 더더욱 당황을 하여 방바닥에 널부러진 자신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얼른 입기 시작을 했다.

조카가 보는앞에서 붉은색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그녀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것이 없었고... 태진은 소바닥만한 팬티가 풍만한 숙모의 엉덩이에 탄력있게 끼이는것을 보면서 다시금 좆이 발기됨을 알수가 있었다.

"아...시팔...이상황에서도 좆이 서다니...시펄..."

태진도 이불을 걷고 일어나 발기된 좆을 한번 바라보더니 이내 좆대에 힘을 주어 한번 꺼덕이고는 팬티를 입기 시작을 했다.

"아...이...이이는....??"

당숙모는 눈을 흘기면서 태진의 자지를 바라보며 섹시하게 웃고 있었다.

"형.....아직 자는거야...형...."

"응...일어났어...자..잠시만..."

태진은 얼른 숙경을 장롱안에 밀어넣고 문을 잠근뒤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응....왜....??? 태성아...??"

태진은 눈을 비비며 아직도 졸리다는 듯이 눈을 비비고 있었다.

"엄마가..없네..혹시 어디간단 말 없었어...."

"응.....어디 가셨나보지뭐....."

"이상하네..엄만 아침잠이 많은데...어딜갔지...알아서..형...."

태성이 방안을 하버 휙보더니 이내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고 태진의 신호에 그녀는 롱에서 나와서 주위를 보고서는 손살같이 1층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10시... 지현의 과외를 하는도중 자꾸만 어제밤의 당숙모와의 섹스가 생각이나고 좆대가리가 발딱 발기를 하는통에 미칠지경이었다.

"아...이..시팔...미치겠네.....이거...."

태진으 이미 이제 여자의 맛을 알대로 안터라 자신의 좆을 슬그머니 잡으면서 지현을 바라보며 섹시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하얀색 반팔라우드 티에 무릎위 5센치정도되는 폭이 넓은치마....그리고 머리에는 머리띠가... 그녀는 태진을 의식한듯 몸에는 약한 향수냄새가 나고 있었다.

태진은 어제의 기억에 지금 자신의 좆이 꼴려 아플지경이 된터라 슬그머니 지현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다.

지현의 왕발울 눈이 놀란듯이 태진의 얼굴을 하번 바라보고는 다시 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태진의 손은 위로 향했고 그녀는 약간은 부담스러운듯이 몸을 약간 꼬고 있었다.

"지현아........아..............오빠..어제생각나 미치겠다..."

태진은 살며시 지현의 손을 잡아 발기된 자신의 좆대에 손을 가져갔다.

'윽.........이러지마요...오빠..."

그녀는 방문을 한번 힐끔 본뒤 태진의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그러나 강하게 잡아끄는 사내의 손에 이끌려 사내의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있었고..이내 살며시 사내의 좆대를 잡아주면서 속으로 놀라고 있었다.

"너...이거...첨..아니지...??"

태진의 물음에 지현은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더욱 숙였다.

"오빠가 보아하니....처음은 아닌거..같은데...누구야....우리 이쁜지현이를.....처음으로 가진 남자가...???"

이제 태진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고 아예 그녀의 사타구니를 제것인냥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흑..오빠...아.....제발...."

"밖에...엄마가...있어요........이러지말아요..."

그녀의 자지러지는듯한 낮은 목소리에 태진의 흥분은 극으로 치닫고 있었다.

"어서..이야기해...누구야....그럼...나..이손 놓을께....."

"서...선생님......"

"뭐...선생...이런.............." 순간 태진은 놀랐다.

지현의 첫상대가 선생이었다니...

"중학교 3학년때...담임선생님......이었어요....."

"뭐..그럼....그거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단 말야....."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나 자주 했는데...선생이랑.....??"

묻는동안에도 태진의 손은 부지런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엇고 그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밖 보지둔덕과 계곡을 부드럽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아....흑.....처음에는...보름에 한번정도...그러다......고등학교 올라오고는 3~4개월에 한번정도......작년부터 그 선생님이랑 연락이 끊겼어요......"

지현은 괴로운듯 인상을 쓰며 여전히 자신의팬티속에 들어있는 사내의 거친손맛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태진은 슬그머니 오기가 발동이 되고 있었다.

"그사람.....잘생겼어...몇살인데...??"

"아..흑.....오십이 넘었어요......머리가..희끗해...요....."

순간 태진은 더욱 실망스러웠다.그리고 더럽고 화가나기 시작을 했다.

"야....그런 늙다리에게.....보지를 줬단말야....."

태진의 손은 이미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있었다.

"가..강제로..오빠....아..하앙......"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졸졸 흘러내리고 있엇고 태진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한가운데 박혀들어 이리저리 헤메고 있었다.

"아....오빠..하..앙..아......으윽...."

남자의 좆맛을 아는년이어서인지 그녀의 보지는 벌써 손가락만을 넣었는데도 오물거리며 죄여오기 시작을 했고 볼펜을 들고있는 그녀의 손가락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오빠에게도..함줄거지....응...??"

"아..ㅎ흐흑...밖에 엄마있어...오빠...나중에,,,줄께......."

"실허...내 자지봐..미칠지경이야....지현아..."

그러면서 태진은 살며시 자신의 바바지를 벗고서는 발기되어 핏줄까지 튀어나온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아.....흑..몰라.....오빠..아..아앙....."

그녀의 손은 살며시 좆대를 잡고 있었고 태진은 바강제로 그녀의 입을 자신의 좆대가리부근으로 처박고는 좆을 빨게했다.

"자...오빠..좆..한번...빨아봐...어서....."

"그..선생의 좆도...빨아보았을거...아냐....어서....."

"아...몰라....아흐흑............."

그녀도 태진이 머리를 물러대자 모르는척 입을 조금벌리고는 태진의 좆을 입안에 넣고 있었다.

"아....흑...넘좋아...아...........지현아...너....??....잘빤다...흐흑..."

지현은 긴머리를옆으로 넘기며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눈을 반쯔음 감은채 열심히 좆대를 따라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좆대가리를 혀로 부드럽게 감싸 말아쥐고 있었다.

"아.....허헉...선생에게..좆빠는 기술을 배운모양이네...니..엄마보다도..훨...낫다.."

그말에 지현은 놀랐는지 태진을 바라보았고 태진은 순간적인 실수에 얼른 말을 얼버무렸다.

'응.....아줌마들보다도...잘..한다고....."

그러면서 태진은 이번에는 의자에 지현은 올려두고 무릎을 꿇게 했고 의자에 무릎을 꿇고 자세를 취한 지현은 두려운듯이 방문을 한번보다...다시 태진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엇고. 태진은 그상태에서 지현의 치마를 들추고 하얀색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우.............보지털이..엄청나네......지현아...." 

그러면서 태진은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손을 넣어 마찰을 해주며 다리사이 엉덩이로 얼굴을 파묻으며 그녀의 축축해진 보지를 혀로 길게 빨아주고 있었다.

'아...흐흑...오빠....그만....아...나..불안해......." 

"괞찬아..조금만 참아...허헉......흡..니보지..너무...부드럽고....맛있??.."

그러면서 태진은 그녀의 보지를 깊숙이 빨아주다 얼른 자신의 패티를 벗고서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 마추었다.

의자위에서의 개치기를 당하는 지현은 처음대주는 자세라 불안하게 뒤를 돌아보고 있었고....

"오빠..우리..바닥에서..하자..응..."

"가만잇어...이년아...허헉................."

태진은 그대로 좆대가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하가운데 조준을 하며 엉덩이에 힘을 싣고 있었다.

"퍼........퍽.....................퍽퍽퍽퍽!!"

"아..........악.....아퍼...............오빠........... .."

순간 둘은 지현의 소리에 놀라 방문을 한번본뒤 다시 서서히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퍼퍽.....퍼퍽....퍼퍽......소리지르지마...알았지....빨 리 끝낼께....."

"아..앙..몰라...오빠..아..흐흑......"

"퍽..퍼퍽......퍼퍽...........퍼걱........"

어느새 지현의 작은보지는 늘어나면서 태진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고 태진은 그런 졸깃한 지현의 보지맛을 음미하며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흑..허헉..아....오빠.....아앙...너무좋아..........."

지현도 사내의 좆에 녹아들며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였고 그런 지현에게 태진은 얼른 자신의 팬티를 입안에 밀어넣어 재갈을 물렸다.

"퍼퍽.......퍼퍽..따악..........따악..............퍼퍽.. .........."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때리면서 태진도 미친듯이 좆질을 하며 헉헉거리고....

미숙은 갑자기 들려오는 딸아이의비명에 놀라 방문까지 왔다가 딸아이의 흐느끼느 소리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지금..딸아이가 내는 소리는 틀림없이 남녀의 교접에서 나오는 소리였기에...덜덜 떨리는 손으로 방문을 조금 열어보았고 두남녀가 마치 개처럼 자세를 취하고서는 교접을 하고 있는 장면이 눈아에 들어오고 있었다.

보지를 대주는 년은 자신의 딸아이였고...뒤에서 박아대는 놈은 자신의 보지를 즐겁게해준 그 청년이었다.

순간 미숙은 불같은 화가 나기 시작을 했고 이내 분노의 눈빛으로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았다.

그러나 계속 바라볼수록..... 불같은 분노보다는 서서히 자신의 저아래에서 피어오르는 성에대한 욕망이 꿈틀거림을 보고서는 얼른 고개를 돌려버렸다.

"저...저놈이..감히..내딸을................"

더이상 보지 말아야될 광경을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보며....자신의 한손이 자신의 치마속 보지를 만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헉...허헉...퍼퍽.......퍼퍽.......아..흐흑...지현아..... .흐흑....."

사내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절규를 하고 있었고 자신의 딸아이는 어느새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입에문 남자의 패티를 이리저리 흔들어 대고 있었다.

"허...헉...........나.....안에다......사정한다............ ......허헉......."

"오......빠.......안돼..아...흐흑..안돼.............오빠... ..."

그말에 태진은 괜시리 안에다 좆물을 흘렸다가 책임질일이 생黎?싶어 얼른 좆을 빼고서는 앞으로 돌아 지현의 입에다 좆대를 박아 넣었고 동시에 지현의 입안에다 사정을 해버리고 있었다.

"헉..........허헉................................헉......... ........"

사내의 행동에 너무놀라 두눈에 경련을 일으키던 미숙은 더이상 볼수가 없어 살며시 거실로 나왔고 흔들리는두다리를 겨우 쇼파에 의지해 않았다.

지현도...자신의 입안에서 사내의 좆물이 터져 들어오자 감당을 하지못해 반은 삼키고 반은 입안에 머금고 있었다.

"아..오빠..이게....뭐야......"

지현은 자신의 입안에 있는 이물질을 뱉어 손바닥에 내어놓고서ㅡ 그 허연액체의 정체를 묻고 있었다.

"그거......내.좆물이야.........허허허......"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거실로 나와 인사를 하고 가려는데 미숙이 태진에게 할말이 있다며 붙잡았고 태진은 약간은 당황스러워 그녀의 앞에 않았다.

그녀는 미적거리다 지현이 나간뒤 이야기를 끄내고 있었다.

"언제...부터예요..........???"

"무슨말씀이신지...................???"

태진은 그녀의 눈에서 불꽃이 일고 있음을 알고서는 대강 짐작을 하고 있었다.

"우리........딸아이하고...말이예요......................."

"네...........그게무슨..........."

태진은 끝까지 모르는척했다.

"저기...이거..받아요...그리고 내일부터는 오지..말아요......."

그녀는 봉투하나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봉투를 열어보았다.

봉투에는 전에 반납한돈같이 보이는 200만원이 잇었고 이번에는 태진은 아무런 말없이 그 봉투를 받아들었다.

"어디서.....개같은놈이 들어와서...딸아이의..신세를................."

"사모님................."

순간 태진은 고함을 쳤고 그 고함에 놀라 미숙은 그 사내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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