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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따먹기! [퍼옴] (20/28)

담임선생따먹기!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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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1

 글쓴이 : 사시미

 글쓴날 : 99-10-02 오후 11:26:58

 조회수 : 4489

 E-mail : 없음

 URL : 없음

담임선생님

그의 학교 담임선생님은 매우 섹시하다.

유연한 곡선을 이루는 몸매에 소피마르소 뺨치는 얼굴,게다가 매일 야한 옷만 입어서 

남학생들을 흥분시키는데 도사다.

한번은 너무 야한옷을 입고 학교에 나왔다가 교장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기도 했다. 

헐렁한 T-셔츠에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었었는데, 바지가 팬티하고 구분이 안될 정도로 

짧아서 T-셔츠가 바지를 가려버렸다.

그래서 아예 아랫도리를 입지 않은것 같아 보였다. 

그는 그런 담임 선생님을 몹시 사랑하여,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 그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어느 토요일 오후, 학교엔 그와 선생님밖에 없었다.

그는 그녀를 몰래 쳐다보며 자습을 하고 있었는데 그의 것이 자꾸만 커져갔다.

그녀는 주름이 많은 아주 짧은치마를 입었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팬티가 보이려고 하니 

그가 흥분되지 않을수 없었다.

그는 교실 중간쯤의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척 하며 선생님을 훔쳐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사무를 끝냈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에게 다가가서는 모르는것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고는 돌아가려고 하였다.

그는 '지금이 유일한 기회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녀가 돌아가려고 등을 보이는 순간, 그녀를 끌어당겨 자신의 무릅위에

앉혔다. 그리고 왼팔로 그녀를 꼭 안은체 오른손으로 치마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당황해서 순간적으로 그를 떠밀어 넘어 뜨렸는데, 그 바람에 그녀의

치마가 그의 손에 걸려 찢어져 버렸다.

곧 그녀의 치마는 주르르 흘러내렸고 그녀는 잠시 팬티 바람이 되었다.

그는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그녀앞에 서서 보란듯이 빠르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도망치려 했으나 ,찢어진 치마를 입고 밖으로 나갈순 없었다.

그래서 치마를 못흘러 내리게 붙잡고 뒷걸음질만 치다가 벽 모서리까지 몰리게 되었다.

그녀는 공포에 떨면서 그가 옷을 벗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잠시후 그는 완전한 알몸이 되어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의 육체는 완전히 성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른과 비교해서 흠잡을때가 

없었다.

그녀는 그가 점점 다가오자 주먹을 불끈 쥐며 소리쳤다.

"가까이 오지마! "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음흉한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 

"너 미쳤니?, 정신나갔어?"

그녀는 필사적으로 소리쳤지만 그는 들은체도 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그녀 바로 앞까지 와서는 그녀의 어깨를 꽉 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반항을 포기하고 겁에 질려 흐느껴 울었다.

그녀의 주먹은 맥없이 풀어지고 치마를 잡고있던 손도 힘이 빠져나가 그녀의 치마는

다시 흘러내렸다.

그녀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고 말았다.

잠시후 그녀는 교실 바닥에 눕혀졌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팬티를 잡아당기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녀위에 올라타 자신의 체중을 실었다.

그녀는 그의 밑에 깔려 곧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잠시후 그녀는 배에 뭔가 뜨겁고 딱딱한 것이 닿는게 느껴졌다.

그는 손을 내려 그것을 잡고 조준을 하더니 그대로 진격.

그는 그녀의 몸을 파고 들어 왔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반항을 했으나 그러한 행동은 오히려 그를 더욱 흥분시킬 뿐이었다.

그는 그녀의 몸을 가르며 계속 들어갔다. 

그리고 입구를 막고있는 관문까지 이르렀다. 

그는 더욱 힘을 주어 그곳을 돌파하려 했다.

그러자 그녀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비명을 질러 댔다.

그리고 잠시후 자신의 것이 찢겨 나가는걸 느꼈다.

그는 그녀의 몸속 끝까지 파고들어 가서는, 자신의 가슴으로 그녀의 유방을 짓누를 정도로 

몸을 밀착시켰다.

그가 그녀의 질의 끝까지 다다르자 ,

그녀는 고통은 모두 사라지고 자신도 믿지 못할만큼 크나큰 희열에 휩싸였다.

하지만 막상 그녀가 흥분되려고 하자 그는 일을 모두 마쳐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속옷으로 흘러나온 정액을 닦아냈다.

그는 벌거벗은 그녀에게 자신의 체육복을 입히고 학교를 떠났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쓰레기장에서 자신의 속옷을 태웠다.

다음주 토요일.

그는 다시 그녀를 성폭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그녀는 토요일이 되자 일찍 귀가하려 하였다.

그러나 그가 먼저 그것을 알아채고 청소시간에 그녀에게 조용히 말했다.

"방과후 혼자 남아있어. 그렇지 않으면 지난주에 있언던일을 불어 버리겠어."

그녀는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다.

방과후 그녀는 학생들을 모두 보내고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친뒤 교탁에 앉았다.

그는 곧 다시 돌아 왔다.그의 손엔 사진기가 들려있었다.

그는 다시 그녀를 벗기기 시작했다.

몇초만에 그녀는 속옷바람이 되었다.

그는 그녀를 넘어뜨리고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다.

구라고 사진기를 집어들어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눌렀다.

"찰칵"

"안돼!"

그녀는 사진기를 발견하고는 발을 휘둘렀다.

그녀의 발은 다리에 걸친 팬티 때문에 높이 올라가진 못했지만,

그의 뺨을 스치고 사진기를 내동댕이쳤다.

그는 다시 사진기를 주워들었다. 

약간 땛혀져 있을뿐 많이 손상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는 몹시 화가 나서 그녀의 복부를 차버렸다. 

그리고 배를 움켜잡고 괴로워 하는 그녀를 향해 다시 셔터를 눌러댔다.

잠시후 그는 옷을 벗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는 벽에 기대어 다리를 쭉 뻗고 앉은뒤 그녀를 끌어 당겨 자신의 허벅지위에 앉혔다.

그리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꼭 껴안다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도 하였다.

잠시후 그가 그녀의 성기를 애무하려고 그녀의 가랑이에 손을 갖다 대자 

그녀는 잽싸게 다리를 오므렸는데, 그 바람에 그녀 다리사이에 있던 그의 것이 그녀의 허벅지에

꽉 끼이게 되었다.

그녀는 놀라서 다시 다리를 벌렸는데 그때 그의 손이 다시 그녀의 성기를 덮쳤다.

그러자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또다시 다리를 오므리고 말았다.

이런 동작이 반복되자 그녀는 어쩔줄 몰라 하다가 빠져 나가려 했다.

그러나 그는 즐거워 하며 그 상태가 유지되도록 그녀를 자신의 다리로 그녀의 다리를 

꽉 조였다.

그는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찰칵"

그는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다리가 조이는 모습을 찍었다.

그녀는 그가 다시 셔터를 눌러대자. 미친듯이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그녀의 그런 행동은 그의 성기를 마찰시켜, 

그의 성욕을 더욱더 북돋워줄 뿐이었다.

그날 그녀는 그를 흥분시킨 댓가를 혹독히 치뤄야 했다.

몇달동안 그는 사진을 미끼로 그녀를 협박하여 강간을 계속하였다.

그녀를 농락하면서 그의 성적 테크닉에도 발전이 있었다.

그래서 때로는 그녀를 오르가즘에 여러번 다다르게 해주어 ,

그녀가 기쁨에 넘쳐 희열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그녀의 육체를 음미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그녀는 점점 폐인이 되어갔다.

그녀가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그는 더욱 그녀를 희롱했고.

결국 처녀인 그녀가 임신하는 지경까지 이르러 그녀는 선생의 자리에서 쫓겨났다.

얼마후 그녀 대신 다른 선생이 부임을 왔다.

그에게는 운좋게도 그 선생도 처녀였는데, 

그녀도 역시 부임온지 며칠 못가서 그에게 성폭행을 당하여 사진을 찍히고 

또 그걸 미끼로 협박당해 수시로 강간을 당하다가 그에게 반항을 하자.

그는 그녀가 그의 것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학교에 나돌게 하였는데

그 일로 충격을 받아 자살하는 사건까지 발생하였다.

그는 며칠 동안 양심의 가책을 받아 후회하고 뉘우쳤으나, 

얼마후 그의 사촌누나를 다시 성폭행하고 말았다.>

그것은 여름방학때의 일이었다. 

그는 둘째이모댁에 놀러갔었다.

이모에겐 수희라는 외동딸이 있었는데 상당히 예뻤다.

나이는 수희보다 그가 한살이 적지만 생일은 3달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그가 온지 이틀째날 이모부는 출장을 가셨는데 그날은 유난히 더웠다. 

그래서 수희는 속옷도 입지 않고 슈미즈만 입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날 새벽 2시경 그는 시계의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계획대로 그녀의 방으로 향했다.

그는 방문을 잠궜다.

그리고 스텐드로 자고 있는 그녀를 비춘뒤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갔다.

그는 그녀의 얇은 슈미즈위로 그녀의 몸을 더듬다가 그녀가 속옷을 입지 않은걸 

알아채고 그녀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옷위로 만졌지만 그것은 조금 벌어져 있고 약간의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그는 손가락을 그 구멍으로 찔러 넣었다.상당히 깊었다.

그는 그녀위에 올라타서는 역시 옷위로 성기를 결합시켰다.

그러자 옷가지도 콘돔모양으로 따라 들어갔다.

그는 힘을주어 그것을 끝까지 쑤욱 집어 넣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약간의 피가 옷에 묻어났다.

그는 그녀가 깨어나자 결합을 풀었다.

그리고 그녀가 소리칠것 같아서,옷을 그대로 걷어 올려 그녀의 얼굴을 덮고는 

손으로 입을 막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더욱 정신이 번쩍들었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을 느끼고 손으로 가리며 비명을 질러 댔다.

그러나 그의 큰손이 그녀의 입을 막고있어 그녀의 비명소리는 개미목소리 만큼

줄어 들어 버렸다.

그는 그녀가 비명을 멈추지 않을것 같자 그녀의 배에 주먹을 휘둘렀다.

"헉..."

그녀는 비명은 커녕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그는 그녀에게 조용히 말했다.

"이런 꼴을 가족에게 보이고 싶지는 않겠지,안 그래? 그럼 조용히 있으라구."

그는 피묻은 슈미즈를 마저 벗겼다.

그녀의 얼굴을 가리던 속옷이 치워지자 그녀는 그를 볼수있었다.

그녀는 대강 예상은 했었지만 자신을 성폭행하고 있는 자가 자신의 사촌동생이라는

것에 다시한번 놀랐다.

그는 그녀를 향해 씨익 웃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이번엔 그녀의 유방을 핥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달라붙어 애무를 하고있는 그로부터 빠져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를 조금씩 밀어냈다.

그는 점점 그녀의 몸 아랫쪽으로 밀려갔다.

그러나 그는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그는 점점 아랫쪽으로 향하다가 결국 그녀의 성기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그녀가 오히려 그를 그곳으로 안내해준 꼴이 되어 버린것이다.>

"정말 아름답군."

그는 그녀의 허벅지를 꽉 잡고 그녀의 가랑이에 얼굴을 갖다댔다.

이끼처럼 아랫배에 달라 붙어있는 그녀의 음모주위에서 나는 야릇한 몸내음이 

그의 코를 찔렀다.

그것은 그를 더욱 흥분시키는 역할을 했고,

그는 그녀의 성기에 그가 지금까지 터득한 모든 테크닉을 동원하여 애무를 했다.

"안돼, 그러지마! 제발.. 아~~~흐으..안돼..."

그러나 점점 그녀의 몸과 마음은 눈처럼 녹아 내렸고 결국 그녀의 성기는 촉촉히 

젖어오더니 이내 호수를 이루어 넘쳐흘렀다.

"아..아앗.......흐.....흑..흑흑..."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죽어도 한이 없다고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잠시후 지친 그는 침대에 걸터 앉아 그녀에게 자신의 것을 빨게 했다.

그녀는 거부 하였다.

"좋아, 그렇담 이래도 싫은가?">

그는 다시 그녀를 눕힌뒤 유방을 잡고 강하게 문질러 댔다.

"으음~으..."

그녀는 결국 그의 자극적인 애무에 다시 마음을 빼았겨 그가 시키는 대로 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아서 그것을 입에 물었다.

그는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졌다.

그리고 몸이 붕뜬 기분이 들더니 그녀의 입안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몹시 놀라서는 입에든 정액을 바닥에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녀가 다 토해낼 무렵 그는 잠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과 더러워진 바닥을 깨끗이 닦아 내었다.

그리고 새옷을 꺼내 입었다.

그리고 잠든 그를 깨울까 말까 생각하다가 누구에게 들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는 그를 깨웠다.

그는 정신을 차리자 잠시후 다시 성욕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를 옆에 뮏혔다.그리고 꼭껴안고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는 그가 돌아가기를 바랬는데 오히려 다시 성교를 하려고 하자 약간 당황했다.

그런데 그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일어나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그가 가버리자 안심을 하고는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잠이들려는 순간, 그가 다시 돌아왔다.

그는 등뒤에 뭔가 감추고 있었다.

사진기였다. 두 여선생을 파멸의 길로 이끌었던 그 사진기였다.

그녀는 방이 어두웠기 때문에,그가 사진기를 감추고있다는 사실조차 알수 없었다.

그는 그녀에게 눈을 감게 하고는 형광등을 켰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걸터 앉히고 바지를 잡아 내렸다.

그녀는 얼굴이 벌게지더니 이내 이마에 땀이 송송 맺혔다.

그는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주물렀다.

"헉..헉..그만..."

그녀는 숨이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애무의 강도가 높아지자 비명을 질러댔다.

그녀의 펜티는 촉촉히 젖어들고 그녀는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었다.

그는 그녀의 펜티도 벗겼다.

그의 예상대로 그녀의 성기는 질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펜티가 벗겨지자 더욱 큰 기대에 눈을 감고서 기다렸으나 

몇초가 지나도 그가 애무를 시작하지 않자 애원하듯 말했다.

"계속해줘,제발 멈추지 말아요."

그때 그는 그녀의 샘을 향해 사진을 찍었다.물론 그녀의 얼굴도 포함되도록.

그러나 그녀는 눈치 채지 못했다.그는 그녀의 웃도리도 벗겼다.

그리고 브래지어도 벗긴뒤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녀는 약간 이상한 느낌을 받았으나 이상하게도 눈을 뜰수가 없었다.

아니 눈을 뜰 용기가 없었다고 하는게 정확할 것이다.

그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잡아당겨 발이 그녀의 머리 쪽으로 가도록 누웠다.

그녀의 성기는 그의 눈앞에 나타났고 그의 것도 그녀의 바로 앞에 나타났다.

그는 그녀를 붙잡고 뒹굴어서 자신이 위로 오게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것을 핥기 시작했다.그녀도 그의 것을 핥아주었다.

그들은 이성을 잃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성기를 빨았다.

"아앗....헉... 아악!..."

그녀는 비명을 질러댔고 그는 곧 사정하려고 했다.

그 순간 발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니 문이 벌컥 열렸다.

그의 이모였다.

수희의 비명을 듣고 자다가 달려온 모양이었는데 ,족하가 자신의 딸과 알몸으로 

서로의 가랑이에 얼굴을 쳐박고 있는 꼴에 여간 놀라지않은 모양이었다.

수희와 그도 소스라치게 놀랐다.

수희는 울음을 터뜨리더니 방을 뛰쳐나가 버렸다.

그러나 그는 흥분의 절정기라 도저히 본능을 억제 할수 없었다.

그래서 이모가 방에 들어온것은 상대를 바꾸는 역할을 해줄 뿐이었다.

그는 이모를 노려보더니 멍하니 서있는 그의 이모를 잡아끌었다.

그러자 오히려 그녀가 겁을 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침대에 눕혀지고 그가 올라탔다.

그는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그리고 결합을 시도했으나 그녀의 결렬한 반항으로 잘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녀의 양다리를 꽉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끼워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윗도리도 벗겨 탐스러운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다시 

쾌감의 절정에 도달했다.

그는 곧 사정을 하고는 그녀로부터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와중에서도 사진기를 집어들어 그녀를 찍고, 방을 나가서 나체로 쇼파에 

쓰러져있는 수희를 향해서도 한번 찍었다.

다음날 그는 이모집을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그의 앨범의 한장을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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