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달건이 문정동 아파트 1부 (14/28)

달건이 문정동 아파트 1부

- 제1부 : 아파트의 음탕한 유부녀와..A S기사..!

이 이야기는 95년..내가 몇달을 빈둥~ 빈둥~ 놀다가..

초여름이었던..6월에 겨우 일자리를 얻어..~

**컴퓨터회사의 PC A

S기사로 있을 때의 얘기입니다..~

아침에 하루일정을 배정받아..

티코를 끌고..보통 7~8군데 씩..

가정과..조그만 회사들을 돌며..A

S를 했는데..

뜨거운 8월의 어느 여름 날이었다..~

그 날은 배정받은 일거리가 4군데 밖에 되지 않는..

운이 무척 좋은 날이었는데..모두 가정집이었다..~

오전에 약속된 두 군데를 방문해서..일처리를 하고..

일찌감치..점심을 먹고..

오후 5시 이후에..

약속이 되어있던..두곳에..차례로 전화를 했다..~

한 집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다음 집인..수서지구의 ***아파트에..전화를 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입니다..~

A

S신청 하셨쪼..?..'

-'네..~ 그런데..오후 늦게 오셔야하는데..~!..'

-'네..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케쥴이 쫌..엉켜서..지금이라도 방문하면..

어떨까..? 해서요..!'

-'음..그래요..? 음..제가 3시반 정도에 나가야 되는데..

그때까지 끝내실 수 있으면..지금 오셔도 되구요..!'

-'아~ 네..! 제가 지금 대치동이거든요..~

약15분이면..도착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여자의 목소리였는데..

상당히 맑고..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였다..~~!

시간을 보니..12시10분..~!..

잽싸게 차를 몰아..***아파트로 갔다..~!

처음 생각에는 그곳에서 빨리 A

S를 마치고..

혼자..영화라도 한편 보며..

땡땡이를 칠라고 했던 것이다..~!

-'띵~똥~! 띵~똥~!'

-'누구세요..?'

-'네..안녕하세요..! **컴퓨터에서 왔습니다..!

쫌전에 전화드린 A

S기사입니다..~!'

-'네..~ 잠깐만요..!'

잠시 후 현관문이 열리며..여자가 나왔는데..~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찰랑찰랑한 단발머리에..

얼굴이 쎅~쓰럽게 생긴..대충~ 34~35살 정도 보이는..

음..연예인과 비교한다면..

영화배우 지수원과 이미지가 비슷한..여자였다..~!

첫눈에.."음..~! 졸라..섹씨한데..!" 하는 생각을 하며..~

현관으로 들어섰다..~

헐렁한 검정 나시면티를 입고..하얀 핫팬츠에 가까운..

짧은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앞서서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니..~

노브라인 것 같았고..다리가 늘씬한게..

애엄마 같지 않았다..~!

몇달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A

S를 하다가..

가끔씩은 재미(?)를 볼 때도 있었지만..

그 날같이.. 쎅~쓰럽게 생긴 여자는 처음 이었다..~!!

-'PC가 어디있습니까..?'

-'네..~ 이방에 있어요..!

부팅이 되다가 그냥 멈춰 있어요..!'

-'네...~!'

그 여자가 안내한 현관입구 왼쪽의..

작은 방으로 들어가니..

초등학교..학생 방 같았다..~!!

방문에 들어서니 왼쪽에..쪼그마한 옷장..

그 옆에 PC테이블과 PC..그리고 책상이 있었고..

맞은 편에..싱글 침대가 있었다..~!

책상앞의 바퀴달린 의자를 땡겨다가..

PC테이블 앞에 앉아..PC를 켜보니..

램체크를 한 후..부팅이 되다가..멈춰버린다..~

본체에 귀를 가까이 되고 들어보니..HDD가 망가졌는지..

계속..클~럭~! 클~럭~! 하면서..HDD에서 소리가 났다..~!

내가 의자에 앉아 PC를 켜보는 동안..

그녀는 내 등뒤에 서 있었다..~!

-'음..~ HDD가 불량인 것 같은데요..!

혹시..하드에 중요한 자료 있으세요..?'

-'네..? ..음..아이가 쓰는 건데..

아마..오락이 많이 깔려 있을 꺼예요..!'

-'흠.. 일단은 분해해서..고쳐봐야 겠지만..

수리가 안되면..HDD를 새걸로 교체해야 합니다..!

그러면..데이타가 다~ 날라가거든요..~!'

-'음..네..그래요..?

아이가 오면..오락 다~ 지워졌다고..

난리칠텐데..~!!..어제 시골 큰집에 갔는데..~!'

-'하하~~!! 지금 몇학년이조..?..'

-'1학년이요..!'

-'그래요..~! 그러면..첨에는 난리치다가도..~

친구들 것 빌려서..다시 깔아서..오락 할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호~호~호~~!..그렇군요..! 

머~ 시원한 것 한잔 드릴까요..?'

-'네..~ 주시면..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럼..~!! 잠깐만요..!'

그녀와 몇 마디 주고받으며..

옆쪽에 서있는 자태를 보니..

노브라인 탓에..젖꼭지가 나시티셔츠 위로..

톡~ 튀어나와 있고..짧은 반바지에..

음란스럽게.. 씹두덩이가 불룩~!하니..

솟아있는 것이..참으로 박음직 스럽게..생겼다..~!!

얼굴은 입술만..찐한 립스틱을 발랐는데..

치아가 하얗게 빛나며..웃는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했다..!

머리결이..상당이 윤이나며..찰랑~ 찰랑~ 하는데..

내 머릿속에서는..음흉하고.. 음탕한 생각만 났다..~!!

그녀가 주방으로 음료수를 가지러 간~ 사이..

PC본체의 뚜겅을 열어..내부를 살펴보니..

HDD에 꼽힌 케이블이..거의 빠지기 일보직전 이었다..~!!

HDD를 잡고 있는 나사도 쫌..헐거워저 있고..~~

일단은 가방에서 십자드라이버를 꺼내..

HDD를 잡아주는..나사를 꽉~ 조였다..!

-'아저씨..~! 이것 쫌..드시고 하세요..!'

-'아~ !..~네..~ 근데~ 저~ 아저씨 아닌데여..! 하하하~!!'

-'호~호~호~!..그래요..? 죄송하네요..! 총각~!! 호~호~!!'

-'흐~흐~!..근데..아주머니도 아줌마 같지 않고..

꼭~ 처녀 같네여..~!'

-'어~머..!..그래요..? 정말요..?..'

-'네..~ 진짜루요..~ 밖에 돌아다니시면..

남자들이 안쫓아오나요..?..

워낙 미인이셔서..! 하하~~!'

-'호~호~호~!..고마워요..!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쭈~~ 우~~ 욱~~! 벌~컥~! 벌~컥~!..'

-'참..어때요..? 많이 고장 났어요..?'

-'네..~! 아주 심각하게 HDD가 손상 되었네요..!

쫌..~ 더~ 살펴봐야겠는데요..!..음..~!!

' -'아~! 네..! 그럼 잘~ 고쳐주세요..!

필요한 것 있으면..부르시구요..!'

-'넵..~!'

그녀가 눈 읏음을 살~살 치며..얘기를 하는데..

확~ 침대에 자빠드려 눕히고..

강간을 하고 싶은 마음이..굴뚝~ 같았다..~!!

고장 나지도 않은 HDD가 망가졌다고..

구라를 깐~ 다음..무척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그녀가 방에서 나가자..

HDD에 케이블을 꽉~ 꼽아서..파워스위치를 켜봤다..

띠~리~릭~! 삑~!..

부팅이 되며..PC가 정상적으로 켜졌다..~!!

"흠..다~ 고쳤는데..~ 

그냥 갈라니..쫌..섭섭(?)하네..~!"

자꾸만..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남아 있던..쥬스를 비우고..

유리잔 속의 얼음을 하나 입에 물었다..~!!

잠깐동안..그러고 있다가..

A

S확인서를 가방에서 꺼내어..

PC테이블 옆의 책상에 올려놓고..~~

쭉~ 써~ 나갔다..!..그리고는..그녀를 불렀다..!

-'저기요..! 아주머니..!'

-'네~~!!..' (거실에 있던 그녀가..방으로 들어왔다.)

-'수리 다~ 되었습니다..~!!

다행히..HDD를 교환하지 않고..수리를 했네요..!

아드님이 시골서 오면..난리 안치겠네요..!

하~하~하~!!'

-'어~머~!..그래요..?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호~호~호~!'

-'아~ 아닙니다..~!! 제가 하는 일인데요..~ 뭘~!!

자~ 한번 보시조..~!!' 

다시 PC를 리부팅 시키고..

정상적인 작동상태를 그녀에게 확인 시켜 준다음..

본체 뚜껑을 닫았다..!

-'아주머니..~! 여기에다 싸인~ 하나 해주세요..!

수리확인서 거든요..!..'

-'어~ 머~! 아주머니라구 부르지 마세요..!

호~호~호~!..아가씨 같다면서요..?..호~호~호~!'

-'아~~ 네..~! 하하~!..

제가 정말 큰~ 실수를 했습니다..~!

아~가~씨~!..낄~낄~낄~!!'

-'호~호~호~!! 그런데..어디에 싸인해요..?'

-'흠..여기에다 이쁘게 서명 하시면 됩니다..!'

-'음..~! 여기요..?'

-'네~~!'

나는 책상머리에 앉아있고..그녀가 싸인을 하기 위해..

오른쪽 옆으로 다가와..허리를 숙이며..볼펜을 들어..

싸인을 하려는 찰라..~

내 눈은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아이들 책상이라..쫌..낮은 편이었는데..!

그녀가 상체를 숙이자..노브라의 풍만한 가슴젖살이..

헐렁한 나시티셔츠 사이로 하얗게..보이는 것이다..~! 

허~ 거~ 걱~!!..아~ 흐~~ 흑~!!

짧은 순간 이었지만..~~ 자지가 벌떡~! 발기되며..

침이 꼴~딱~! 넘어갔다..~!

그녀는 천천히 서명을 하며..옆에 앉아서..

자신의 젖가슴을 쳐다보는..

나의 뜨거운 눈길과..거칠게 내뿜는 숨소리..

그리고 침~! 넘어가는 소리를 들었는지..

옆눈으로 나를 힐끗 쳐다보는 것이었다..~!

서로의 눈이 순간적으로 잠깐..마주치자..

나는 얼굴이 확~ 달아오름을 느꼈고..~

그녀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며..

얼른..음흉하게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외면했다..~!! 

-'후~ 훅~!..흠..~ 네..! 되었습니다..~!..

-'흠..음~!..여기요..!'

그녀는 계속 옆에 서있고..

나는 서류를 가방에 넣기위해..책상옆의 가방을 집었다..~

그 순간에도..나는 눈을 돌려..

그녀의 짧은 반바지속의 도툼하며..음란한 씹두덩이와..

탱탱한 허벅지살..미끈하게 빠진 다리..

그리고 메니큐어를 칠한 발가락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저~ 수고하셨어요..! 

그런데..점심식사는 했어요..?

점심시간인데..~!!'

-'아~!! 네~~!!..쫌전에 하구 왔습니다..!'

-'어~머~!..그래요..!'

-'그럼..안녕히 계세요..~!

또~! 이상있으면..연락주세요..!'

-'네..수고하셨어요..~!!'

방에서 나와 현관으로 나오며..신발을 신고..

그녀를 쳐다보며..아쉽게..인사를 하자..~!!

정말 영화배우 지수원과 비슷한 이미지의..

섹씨한 유부녀인 그녀도..

먼가 아쉽다는 듯한 표정으로..

내게..인사를 건냈다..~!!

아파트현관을 빠져나오자..

자지에서 좃물이 몇방울 흐르는 것을 느꼈다..~!

질~질~질~!!

엘리베이터 스위치를 누르고 서~ 있는데..~

"앗~차~!"..경황이 없던 중에..

십자드라이버를 그냥 놔두고 나왔다..~!..

내가 가장 아끼는 드라이버인데..

일제.."베젤"이라고..좋은 것이었다..~!!

다시 아파트의 벨을 눌렀다..~!!

-'띵~똥~! 띵~똥~!'

-'네..누구세요..?'

-'아~ 네~!..쫌전에 왔던 **컴퓨터입니다..!'

-'어~ 머~!..잠깐만요..~!'

문이 열리고..그녀가 반갑게 나를 맞이했다..!

-'죄송합니다..~! 드라이버를 놔두고 나왔네요..!'

-'호~ 호~ 호~ 그래꾼요..~!! 들어오세요..!'

-'아니..저~!! 책상위에 있을텐데..

죄송하지만..가져다 주시겠어요..?'

-'음..~ 네..잠깐만요..!'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고..현관문을 열어논 상태로..

어정쩡하게 밖에서 서~! 있는데..~

-'저~..! 아저씨..!..안보이거든요..!

들어와서 찾아보시겠어요..?'

-'아~!! 네~!!..'

나는 현관에 들어서며..무슨 생각이었는지..

무의식중에..아파트 현관문을 닫고..문을 잠그며..

집에 들어섰다..~ 방에 들어가며..책상위를

쳐다보니..정말..드라이버가 안보였다..~!

그녀는 침대맡에 서서 나를 쳐다보고 서~ 있고..

PC테이블을 쳐다봐도 안보였다..~!

-'음..어디갔지..? 이상하네..?'

-'호~ 호~ 호~ 가방에 챙기신 것 아녜요..?'

-'음..아닌데..~ 분명히 빠뜨렸는데..~!'

허리를 숙여..무릅을 꿇고서..책상 밑과..

PC테이블 밑을 살피는데..그녀가 갑자기..

내 옆으로 다가와..나와 같은 자세로..

무릅을 꿇고 앉아..방바닥을 살폈다..~~

내 눈은 방바닥을 쳐다보다 말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그녀의 헐렁한 깜장나시티셔츠 속의..

풍만한 젖가슴의 하얀속살을 쳐다보게 되었다..!

아~~ 흐~~ 학~~! 학~~!..

아까보다 더~ 많이 보인다..!

젖꼭지까지 보일듯 말듯..~!!

"아이쿠~! 미치겠당~!!"

아까처럼..그녀는 나의 뜨겁고..음흉한 눈길을..

게속느끼면서도..~~ 

더욱 상체를 숙여..잘~ 보이게 해주었다..!

그러다가..순간..나와 눈이 마주쳤다..!

-'..!..!..'

-'..!..!..'

-'음..후~~!! 어디갔지..?'

-'글쎄말예요..~!! 하~~ 흥~~!!'

나는 철퍼덕~ 방바닥에 주저 앉으며..

그녀의 젖가슴을 계속..쳐다보며..말했다..~!!

그러자..그녀도..재래식 화장실에 앉는 자세로..

내~ 정면에 쪼그리고 앉으며..

약간..쎅~ 소리 비슷한..숨소리를 내며..말했다..~!!

"뜨~~! 하~~!"

이번에는 씹두덩이가..툭~ 튀어나와 있는..

그녀의 보지둔덕이 시야에 확~!! 들어온다..~!!

자지는 이미 벌떡~ 꼴리고..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르며..

어쩔쭐~ 몰랐다..

"어찌하나..~!! 하~ 흐~!!"

그렇게 잠시 마주보고 앉아있다가..

내가 벌떡~ 일어서자..

그녀도 따라서 벌떡~ 일어나는데..~

내가 앉은 자세가 그녀보다 더~ 낮은 자세였고..

너무 가까이 마주앉은 상태라..일어나며..

내 얼굴이..그녀의 젖가슴살에..

살~ 짝~ 스치게 되었다..~!!

물컹~! 하는 짧은 순간의 느낌이었지만..

내 욕정은 이제..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야 말았다..~!!

마주보고 선~ 자세가 되자마자..

나는 돌변했다..~!

이제 A

S기사가 아닌 것이었다..~! 

색정에 눈이 벌개진 야수가 된 것이었다..~!!

왼손으로 그녀를 와락~! 껴안으며..동시에..

오른손으로 노브라인 젖가슴을 덥석~! 잡으며..

그녀의 약간 벌어진 입에 키스를 해버렸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그녀는 나를 밀쳐내지도 못하고..그대로 당했다..~!!

-'아~ 흠..~ 쭈~ 욱~! 낼름~! 쩝~ 쭙~!..

덥썩~!! 쭈물텅~! 쭈물텅~! 물컹~물컹~!'

-'아~ 학~!..아~ 이~!..쭈~ 욱~! 

왜~ 이래요..! 안돼..~!

아~~ 악~~!..왜이래요..~!!..아~ 흥~!!'

그러면서..오른편에 놓여있는..

아이의 침대위로 그녀를 쓰러트리고..

그녀의 육체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왼손으로 그녀의 상체를 꽉~ 누르고..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짧은 하얀면반바지의 단추를 푸르려 했지만..

맘대로 되지 않았다..~!

자꾸만..마음은 조급해지고..

그녀는 나의 입술을 거부하며..비명을 지르는데..

경비가 곧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짧은 바지 밑단으로 손을 넣으니..팬티가 만져졌다..~

사타구니사이의 팬티 옆쪽으로..

억지로..손을 집어 넣어..보지둔덕을 만지자..

까칠~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지는데..

그녀가 다리를 꽉~ 꼬으고 있어서..

보지사이로 손을 집어 넣을 수가 없었다..~!!

있는 힘을 다해..내다리를..

그녀의 꼬으고 있는 다리사이로..

집어 넣어..겨우 다리를 확~ 벌리게하며..동시에..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후비기 시작했다..~

꽉~ 닫혀있는 보지구멍은 손가락이 들어가질 않았다..~!!

그녀의 목부위를 누르고 있던 왼손으로..

나시티의 어깨쪽을 잡아 내리자..

텅~ 하면서..풍만한 한쪽유방이 내눈에..들어왔다..~!

도리질하는 그녀의 얼굴에 쫓아다니며..

키스를 하다가..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입을 크게 벌려..한입에..

그녀의 무르익은 유두를 집어 먹으며..빨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는 아까와 같이..

계속..그녀의 통통한 보지를 공격하고..~~

-'아~ 항~! 덥썩~! 쭉~쭉~! 후르릅~! 쩝~!..물컹물컹..~!

꼼지락..꼼지락~!..찔끄덕~..찔끄덕~..하~~ 흐~~! '

-'음~~! 아~~ 아~~항~~..제발..이러지 마세요..!

신고할꺼예요..~!!..아~~ 악~~!!..! 하~~ 흐~~ 흥~~!!'

처음에는 크게 발악을 하더니..이제는 살~ 살~ 말한다..!

평소에 말하는 것 처럼..천만다행이었다..~!!

그러면서..그녀의 보지구멍이..쪼금..벌어지며..

보지가..점~ 점~ 축~축~해 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줌마..~ 정말 못 참겠어요..! 한번만 해요..~! 네..?

아~합~!..쭈우욱~~!! 낼름~ 쩝..낼름~ 쩝~!..

꼼지락~ 꼼지락~!..질~ 질~ 벌렁~벌렁~!!..축~~ 축~~!!'

-'항~~..아~~! 이러지 말아요..! 제~~발~~!..흑~ 흑~ 흑~!

하~~ 흐~~ 항~~!..아~~..벌렁~ 벌렁~!! 질~~ 질~~!!'

약간은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와..

신음소리가..섞여 나오는데..

젖가슴을 빨아먹다가..눈을 돌려..얼굴을 쳐다보니..

눈물은 안나오고..눈을 감고..음미하는 듯한 표정이다..~!!

그러면서..이제는 다리의 힘을 풀어..내가 그녀의 보지를..

마구~마구~ 만지는데..쉽게 해줬다..~!!

그러더니..나를 밀쳐내려던 양팔에 힘을 빼고..

침대시트위로..힘없이 내려놓으며..시트를 살짝~ 잡았다..~!

"후~~ 후~~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까..?"

흥건하게 적셔진 보지에서 오른손을 빼서..

빨아먹고 있던 그녀의 왼쪽 유방으로 손을 가져가..

코끝으로 냄새를 살~짝~ 맡아보니..비릿하면서..

약간의 찌린내가 베어나왔다..~!!..

상체를 누르고 있던 왼손으로..

아직 내려가지 않은 그녀의 한쪽 어깨의 헐렁한 나시티를..

아래로 잡아내리니..아~ 하~~! 눈부시게..풍만하고..

무르익은 두개의 젖무덤이..젖꼭지를 발~딱~ 세우고..

요염하게 나를 반긴다..!..

안빨아먹은..오른쪽 젖무덤을 한입에 베어물고..

쭉~ 쭉~ 빨아먹으며..오른손으로는 나머지 가슴을..

쭈물텅~ 하며..왼손으로 그녀의 반바지 단추를 풀렀다..~

아랫배에 힘을 뺏는지..쉽게 풀러졌다..~!

타이트하게 딱~ 맞는 반바지라..벗겨지지가 안았지만...

최대한 넓게 바지를 벌리고..이번에는 왼손으로..

팬티위로 손을 집어넣어..보지둔덕부터..은밀한 그녀의.

보지속으로..손가락을 뻗어내려..살~ 살~ 애무해줬다..~!!

-'아~~ 항~~ 음.. 질~! 질~! 질~!..찔끄덕~ 찔끄덕~

항~~ 아~~..! 으~~ 음..~ 아~~!..안~ 돼~ 요~!..아~~!'

-'낼름~ 낼름~ 쭙~! 쭙~!..물컹~ 물컹~ 탱~ 탱~!..

쭈물텅~ 쭈물텅~~!!..아~~ 흐~~ 학~~!..합..~ 쭈욱~!'

이제는 완전히 몸에서 힘을 빼고..눈을 지긋이 감고서..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는데..

보지에서는 물이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미끈~ 미끈~ 거리는게..~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물컹~ 거리던 풍만한 젖가슴은..점점..탱탱해지며..

유두는 완전히 발기되서..꼿꼿하게 서 버렸다..!

발기된 나의 자지에서도 좃물이..

질~ 질~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애무를 잠깐 멈추고..그녀의 반바지를 벗기기위해..

그녀를 누르고 있던..몸을 일으켜 세우자..

창피한 듯..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채로..

검정 나시티는 양쪽 어깨에서 벗겨져내려..

아랫배부근에..걸쳐져 있고..

침대시트를 살짝 잡고 있던 한손을 들더니..

탱~탱~해진 양쪽유방을 살짝~ 감추고..~

반바지는 자크가 완전히 열려..쫙~ 벌어진채..

하얀 망사팬티는 쪼끔..아래로 내려져..

보지둔덕의 보짓털이 살짝~ 보이는데..

다른 한손으로 팬티만 다시 원위치로 올렸다..!

반바지는 쫙~ 벌려진채로 놔두고서.. 

내가 완전히 일어서 침대에서 내려오자.. 

그녀는 한쪽다리만을 살짝 구부려..오무리고..

더욱~ 섹시한 자태를 보였다..~!!..

"낄~ 낄~ 창피한가보지..? 음탕한 년..~!!

그런데..정말이지..영화배우 지수원하고 비슷하네..!!"

무더운 8월의 여름인데..~

창가로 가서..열려있던..커텐을 쳐버렸다..~

바로 찜통같은 더위가 확~ 느껴졌다..

아까 A

S 할 때.. 그녀가 내게 틀어줬던..

옷장 앞의 선풍기를 가져다가 침대를 향하게 하고..

강~풍~ 으로 틀었다...~!!

그렇게 하는 동안 그녀는 아까와 같이 가만히..

누워있기만 했다..~!!

"이제는 절대로 반항하지 않겠다는 뜻~..? 후~후~후~!"

나도..입고있던..제복을 션~ 하게 후다닥~..

벗어버리고..완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자지를 벌떡~! 세우고..다시금 침대로 다가갔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눈을 살짝~ 뜨더니..

나를 위~ 아래로 쭈~ 욱~ 훌터내려 보더니..~

좃나게 발기되어..겁나게 커져버린..

나의 용맹스런 자지를 쳐다보며..

움~찔~ 놀라는 표정을 잠깐 짓더니..

보일듯 말듯한 미소를 살~ 짝~ 보이며..

다시 눈을 감고..고개를 돌려버렸다..~!!

침대모서리에 서서..삐딱~ 하게 자리잡은 그녀의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두~ 다리를 잡아..

몸을 반듯하게 만들고..반바지를 벗기기 위해..

허리춤으로 손을 내밀자..

엉덩이와 허리를 살짝~ 들어주며..

벗기는 것을 순순히..도와 주었다..~!

-'아줌마..~ 내가 진짜~ 뻑~ 가게 해주께..~

이제 앙탈부리지 말고..가만히 있어..? 응..?'

-'하~ 흠~!..아저씨..~ 이럼..어떻해..? 응..?

아~~ 이~~..! 안되는데..~ 헝~!!..'

반바지를 벗겨내리자..팬티도 덩달아..

조금 벗겨지다..말았는데..

팬티에 손을 대자..

그녀는 몸을 뒤로 돌려 누웠다..창피했나보다..~!

팽팽한 아줌마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팬티를 벗겨내리고..아랫배 부근에..

걸쳐있는 깜장 나시티를 벗겨 내리자..

이제 그녀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등뒤로..올라타면서..그녀의 육체곡선을 쭈~욱~

살펴보니..아직까지 군살이 하나도 없이..

매끈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녀의 귓볼에..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침대시트에..묻혀버린..젖가슴으로..

양손을 집어 넣어..쭈물텅~ 거렸다..!

-'하~ 흥~..! 학~~..아~~ 응~~!..항~~!..'

-'후~~우~~훅~~!..쯥~ 쩝~!..화~ 후~ 훅~!..

쭈물텅~ 쭈물텅~!..흐릅~ 후~ 훅~!!'

귓볼에..입김을 불어넣자..몸을 약간 뒤틀며..

교태를 부렸다..~!!

다시금 그녀를 돌려 눕히고..키스를 하기 위해..

천천히 얼굴을 가까이하자..립스틱이 지워졌지만..

아직도..약간은 붉은 색이 감도는..

도톰한 입술을 약간~ 벌리며..

나의 혓바닥을..받아들였다..~..!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허벅지를 살~ 살~ 쓰다듬으며..

보지근처로 손을 옮겨가자..다리를 약간 벌려주며..

두손으로 나를 꼭~ 겨안아주며..

더욱~ 정열적인 키스를 했다..~

씹두덩이의 보짓털을 살짝~ 스다듬다가..

오이같은..보짓살사이로..소음순근처부터..

손가락을..꼼지락~ 거리며..문질러내려..

보지구멍에..가까이가자..

아까보다..더~ 많은 보짓물이..흘러..

미끈거리는 감촉이..자극적이었다..~~!!

내가 한동안..보지를 만지며..키스하고..

또 다시..탱탱하게..꼴린..양쪽 젖꼭지와..젖무덤을..

맘껏~ 빨아먹으며..혓바닥을 내려..

아랫배와 옆구리 근처를...할타주자..

그녀는 자지러 질듯이..몸을 비틀며..교성을 질렀다..~!!

얼굴을 보지근처로 옮기며..다리를 더~ 벌리게 한 후..

그녀의 보지를 살펴보니..

검은털이 수북하게 자라 있었고..

수풀을 헤치고 보지입구를 보니..

보짓살이..검붉은빛을 띠고..

음순이..삐죽~ 삐죽~ 자라나..

약간은 너덜너덜 해보이는 것이..쫌..징그러웠다..~!

손가락으로 음순을 재끼고..보짓살을 살짝~ 가르자..

그동안 남편의 혓바닥 애무에..길들여진..

음핵이..콩알만하게..보였다..! 

내가 혓바닥을 길~게 내밀어..음핵을 할타내리자..~

아줌마의 잘~ 발달된..보지가 움찔~ 움찔~ 벌렁~거리며..

그녀는 다시금 자지러질듯이..몸을 뒤틀며..

쎅~ 소리를 내뱉었다..~!!

-'아~~흠..~ 낼름..~ 낼름~ 쯔~릅~ 쯥~ 쯔~르릅~!..하~ 후~!'

-'하~ 항~ 벌렁~ 벌렁~! 질~ 질~ 질~ 움찔~!..질~ 커~ 덕~!'

아까보다..더~ 많은 음수가 쏟아져 내리며..질퍽하게..

젖어가는 보지계곡을 한참동안..빨아먹다가..!

상체를 들어올려..그녀의 탱탱해진..젖가슴을 다시한번..

애무해주며..엄청나게..발기된..좃대가리를..살~짝~..

아줌마의 보지입구에..들이대고..몇차례..비벼대자..~!!

-'아~항~~!!..자기야..아~ 응~~ 어서..~ 빨리~!!..항~!!

깊숙히..아~~ 응..~ 어떻해..? 엉..? 하~히~힝~~!!'

-'엉~..알아써..~ 아줌마..~!! 쭉~ 쭉~! 낼름~! 낼름~!!

아주~ 뿅~! 가게 해주께..~ 하~ 흐~!..쭈~우~욱~!..'

음탕하게..교태를 부리며..어서빨리 보지에..

나의..성난자지를 박아주길..애타게..기다리는..

그녀의 얼굴을 다시한번 쳐다보며..정상체위를 잡고..

드디어..팽팽하게..꼴려있는..좃기둥을..

벌렁~ 벌렁~! 거리며..보짓물을 질~ 질~ 흘리고 있는..

아줌마의 보짓속으로..

드디어..~! 힘~ 껏~ 들이 밀었다..~!

-'쑤~ 우~ 커~ 덕~ 턱~!!..하~~ 후~~!.. 질~ 질~!

껄떡~ 껄떡~!!..흐~~ 흠~~!!'

-'아~~ 흥~~!!..어쩌면..조아...~ 아~~ 항~~!!

움찔~ 움찔~!..벌러덩~! 벌러덩~!.흥건~~! 질~ 질~!'

좃뿌리까지..다~ 밀어 넣은 후..떡~ 을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서..자지에 힘을 주어..껄떡~ 거리자..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내자지를 자극했다..~!!

-'아~ 흐~ 죽이는데..~! 아줌마..? 엉..?

예술이야..~!! 하~~ 후~~! 음..~ 흠~~ 껄떡~ 껄떡~!'

-'아~~ 잉..~! 머해..? 엉..? 빨리..아~~ 항~!!

움찔~~ 움찔~~ 벌렁~ 벌렁~..질~ 질~ 질~ 질퍽~!

어떻게 쫌..아~~ 하~~ 해줘..~!! 항~~!!'

그리고는 천천히 여유있게..살~ 살~ 떡~! 을치자..

보지에서는 질퍽~ 질퍽~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의 음탕한 교태와..신음소리는 커져만 갔다..~!

-'퍽~ 퍽~ 철퍼덕~ 칠퍽~! 퍽~퍼퍽~! 팟~파팍~!..

질퍽~..철퍽~! 학~ 학~..헥~ 헥~..퍽~팟~팍~!..'

-'아~~ 항~~..! 움찔~ 찔끄덕~!..질~ 질~!!...

음..음..항~항~!..힝..~ 찔퍽~..움찔~움찔~!..

자기야..~ 하~ 항~~!!..미치겠어...앙~항~..음~'

정말이지..좃나게 떡~ 을 치는데..

뜨거운 여름날이라..이마에서 땀이..뚝~ 뚝~..

흘러내리고..온몸에서 땀이 비처럼 쏟아졌다..~~

그녀 역시..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히며..

머리카락이..흐트러져..붙어있고..온몸이..

땀에 젖어..있었다..~!!

한동안..정상체위로 떡~을 치다가..

그녀를 모로 눕게하고..한쪽다리를 들어올려..

받혀들고..피스톤운동을 계속하는데..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가..아줌마의..잘~ 발달된..

보짓사이로 들~갔다..나~왔다..~!..하는 모습을 보며..

옆치기를 해주었다..~!!

그러다가..지쳐서..보지에서 자지를 쭉~ 뽑아버리고는..

아줌마의 옆으로 벌러덩~ 자빠져 누웠다..~!!

그녀도 잠시 가만이 있길래..

손을 내밀어 그녀의 한쪽 손을 잡아당겨..

좃물과..그녀의 질펀한..보짓물..

그리고..땀으로 범벅이된..

성난 내 자지를 부여잡게 했다..~

잠시동안 살짝~ 잡고 있어서..

다시금..자지에 힘을 주어..껄떡~ 껄떡~ 하며..

몇차례 움직여 주자..

그년는 손에 약간~ 힘을 주어..다시금 고쳐잡더니..

살~살~ 딸딸이를 쳐주었다..~!!

그러다가..상체를 들어..나를 힐끔 쳐다보더니..

얼굴을 자지로 갔다 대고서는..

부드럽게..자지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아~ 항~ 낼름~ 내름~ 쯥~ 쯥~ 쭈~ 웁~ 쭈~ 웁~!..

음.. 하~~ 흠..쭉~ 쭉~ 쭉~!..하~ 흥..~!!'

-'아~ 후~ 학~!!..아~ 줌~ 마~!..~!!

진짜..~ 잘~ 빠는데..! 엉..? 하~ 후~~흑~!'

번지르르하게..젖어있는 귀두와..

좃기둥을 다~ 빨아먹더니..

탱탱하게..쪼그라들어 있는 불알을 혀로..

살~살~ 할타먹고..

입을 벌려..한번에 하나씩..입속으로 집어 넣고..

혀로 콕~ 콕~ 찌르며..갖고 노는 것이었다..~!!

그러면서..손으로는 다시~ 딸딸이를 쳐~ 주고..~!!

미칠 것만 같았다..~!!

그리고는..내 위로 올라타더니..

쪼그린 자세로..앉아..

한동안 잘~ 빨아먹은..자지를 부여잡고..

그녀의 씰룩~ 거리며..질펀하게 젖어있는..보지로..

깊숙히 박아넣으며..위에 앉아 떡~ 을 쳤다..~!!

-'푸~ 슈~ 슉~!..찔꺼덕~! 질퍽~! 퍽~ 퍽~ 퍽~!

아~ 흥..자기야..미쳐..~ 나~ 미쳐..~ 어~ 항~!!

빙글~ 빙글~ 움찔~ 움찔~..질~ 질~ 질퍼덕..~!!'

-'하~ 후~..들썩~ 들썩~ 푹~ 푹~ 푹~ 팟~ 팟~ 팟~!

질~ 질~..우~~ 하~ 흑~~!..보지맛~ 죽인다..~

아~~ 흑~..! 학~ 학~..!..들썩~들썩~! 팍~팟~!'

나 역시..밑에 누운채로..

눈앞에서 덜렁~ 덜렁~ 거리는 두개의 커다란..

젖가슴을 움켜쥐고..주물럭거리며..

빳~ 빳~ 하게..발기된..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집어넣어..비틀기도 하면서..~~

허리에는 힘을 주며..

템포에 맞추어 자지를 들어올리며..

그녀의..깊은 보지구멍에..좃박기를 계속했다..~!

계~ 속~!..

아줌마는 내위에 올라탄 자세로 떡~을 치며..

한쪽 손바닥은 방벽에 기대고..

한손으로는 땀에 젖은..머릿결을 쓸어 올리며...

자기의 젖가슴을 쭈물텅~ 거리고 있는..

내손을..꼬~ 옥~ 잡아주기도 하고..허리를 숙여..

땀에 젖은 내 가슴의 쪼그마한 젖꼭지를..

할타먹기도 했다..~!!

그러다가 내가 상체를 들어올리며..

하체를 약간 뒤로 빼면서..양팔을 뒤로 뻗어..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앉는 자세를 만들자..

그녀도..뒤로 물러 앉으며..

양팔을 뒤로 뻗고서..나와 비슷한 자세를

만들었다..~!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니..붉게 홍조를 띄고..

땀에 흠뻑~ 젖어버린..섹시한 얼굴은..

이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표정이었다..~!

다시 자지를 그녀의 음탕한 보지에..들이밀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그녀 역시..템포에 맞추어..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떡~ 을 확실하게..치기 시작했다..~!!

-'찔~거~덕~ 퍽~ 퍽~ 퍽~!..아~ 흥~~ 암~~! 항~~!

자기야..~ 미치겠어..~ 엉..? 하~ 흥~~!! 항~~!'

-'질퍽~ 질퍽~..팟~ 팟~ 파팟~!..학~ 학~..

엉..~ 나두..~ 보지맛이..정말이지..~!

헥~ 헥~ 헥~! 질퍽~ 퍽~ 퍽~ 퍽~!!..'

그렇게 격렬하게..서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쫏박기를 계속하자..~ 아이의 조그마한 침대가..

삐~ 끼~ 익~..삐~ 끄~ 더~ 더~ 덕~!!..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런 잡소리가 들리자..좃박기를 멈추고..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그녀는 잠시 나를 쳐다보더니..~~

일어나..침대아래로 내려가더니..

-'음~~ 하~~! 진짜~ 덥당~!!..

자기야..! 일루와..~!!'

-'어~..엉~! 덥다~..! 화~후~!!..그래..~!'

둘이서 벌거벗고..옮겨간 곳은 다름아닌..

안방~!..~낄~낄~낄~!

아줌마가 남편과..

은밀하게..섹스를 나누며..잠을 자는..

그들의 침실로 향했다..~!!

그런데..그녀가..안방으로 가다말고..

휙~ 돌더니..현관으로 향했다..~!!

-'어~..내가 잠궜어..! 아줌마..!'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내 말을 듣자..그녀는..나를 쳐다보며..

다시금..아까와 같이..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방에 들어서자..방문을 닫고서..

에어컨리모콘을 집어들고..찬바람을 틀었다..!

쒸~ 이~ 이~ 잉..~~ 벽걸이형의..에어컨에서..

찬바람이..금방..쏟아져 나오며..

땀에 젖은 몸이..오싹~ 하며..한기를 느꼈다..~!

아줌마는 안방창문 역시..다~ 닫아버리더니..

커텐을 쫘~ 악~ 쳐버렸다..~!!

우리(?)는 넓은 침대위로 올라가..

다시한번..처음과 같이..

서로를 찐하게..애무해주고..

다시금..정성을 다해..

정상체위로..떡~을 치기 시작했다..~!!

-'퍽~ 퍽~ 철퍽~ 질퍽~ 질퍽..~ 질~질~ 퍽~! 퍼펏~퍽~!

학~ 학~ 헥~ 헥~!!..아줌마..~ 어때..? 뻑~가..?

하~ 후~~!..헉~!..퍼~퍼~퍽~! 철썩~ 철썩~!..'

-'아응..학~ 학~ 미쳐버리겠어..~!! 어~ 항~!!

질~ 질~퍼~덕..~ 푹~ 푹~! 퓨~슈~슙..! 아~ 하~!

조아~!..자기야..아~ 흠..! 질퍽~! 질~질~질~!!'

그러다가..자세를 바꿔..~ 뒷치기 자세를 요구하자..!

그녀는 꺼리낌 없이..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며..

질퍽하게 젖어있는 보지구멍을 보이며..

침대머리를 두손으로 붙잡고..자세를 잡아 주었다..!

나는 정~ 조준~!..준비하시고..~ 쏘세요..~!! 

-'푸~헐~푹~!..퍽~ 퍽~! 철퍽~! 철퍽~!..

헉~ 헥~ 헉~ 헥~!..질퍽~!..팟~ 팟~ 파파팍~!'

-'아~ 악~!..항~~! 보지가 터지는 것 같아..~!!

자기야..~! 아~ 우~!! 음~~ 하~~항~~!..

뜨거워~!!..하~ 후~! 헉~ 헉~!..하~~항~~!'

그렇게..한참을 뒷치기로..좃을 박아대니깐..

그녀는 침대머리를 부여잡았던 한손을..내려..

자기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그러다가..내가 먼저..절정에 다다랐다..~!!

사정을 하기 싫었지만..어쩔 수~ 없었다..~!!

울~컥~!..올라오는..

좃물을 사정업씨..시원하게..

아줌마의 보짓속에 깊숙히..뿌리자..~!!

그녀도 내가 사정하며..좃박기를 계속하자..

오르가즘에 다다른 듯..~~

-'아~~ 항~~!..나두~~! 살꺼야..~!

아흠..~흔들~ 흔들~!..들썩~ 들썩~!..

아~~ 악~~ 학~~!..벌렁~! 벌렁~! 음~찔~찔~!!..

음..히~~힝~~!..항~~!..자기야..~! 아~~윽~~!!'

-'아~ 하~ 학..~! 울~커~덕~!..쭉~ 퓨~픽~!..

픽~ 픽~!..피~ 익~!..질~ 질~ 질~~ 아~~ 항~~!!

아줌마..~ 미치겠어..!..질~ 질~ 퍽~ 퍽~!!'

그녀는..내가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보지의 음핵을 손으로 비비며..더~ 더욱~ 깊은..

오르가즘을 맞이 하는듯..보였고..

내가..피스톤운동을 멈추고..뒤로 벌러덩..자빠지자..

침대옆의 작은탁자에서..티슈를 몇장..꺼내어..

보짓물과 정액이 섞여..질~ 질~ 흘러나오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틀어막더니..

아직도..껄떡~ 거리고 좃물이 묻어있는..

내자지를 아주 맛있게..빨아먹었다..~!!

-'쯥~!! 쭈~욱~ 낼름~ 낼름~!! 쩝~ 쩝~!..하~ 흥~!!

자기야..너무..조아써..~! 하~ 항~!..쯥~ 쯥~!!'

-'아~ 후~!..졸라 힘들다..~!! 하~ 학~ 학~!!..

그런데..아줌마..영화배우 지수원하고 친척이야..?'

-'호~호~호~!..아~니~!..닮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

-'하~하~!..꼭~ 그 여자하고..섹스한 기분이야..

나두..조아써~!!..진짜..~!'

몇마디 농담을 주고 받으며..

누운채로..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보니..

오후3시5분..!!

와~ 후~!!..대충 1시경에 시작한..

그녀와의 섹스가 2시간 가량이나 걸렸다..~!!

정말이지..후끈하고..질퍽한..그리고..

농염하고..난잡한 섹스였다..~!!

잠시 후..두 남녀는 몸을 일으켜..안방에 딸린..

조그마한..욕실로 들어가..땀과..보짓물..정액으로..

흠뻑젖은..서로의 몸을 씻어주며..

서로에 대한 만족감을 다시한번..확인하였다..~!!

샤워를 마친 후..

다시..그녀와 함께..

아이방으로 돌아가 나는 옷을 챙겨입고..

그녀는..방을 정리하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PC책상에 달려있는..키보드받침을..

스~르~륵~ 잡아 당겨보니..짠~! 거기에...

십자드라이버가 있었다..~!!

-'아~ 여기있다..! 찾았다..! 아줌마..!'

-'호~ 호~ 호~!..거짓말은 아니었네..! 호~ 호~ 호~!'

-'하~ 하~ 하~!..그래..난~ 거짓말 못해..! 낄~ 낄~!'

그리고는 그~ 아파트를 나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후~끈~ 후~끈~..

8월의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며..

열기를 내뿜는데..~~ 갑자기 현기증이..느껴졌다..~!!

휘~ 청~!..하면서..한발짝~ 한발짝~ 

차있는 곳으로 다가가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마음속에 공허감이 차오르며..

찬바람이..씽~ 불어오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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