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28)

도저히 견딜수 없는 흥분에 그녀가 나를 유혹한다고 확신하고 민수 어머니의 

짧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가 있는 부분을 만졌다. 순간 까칠까칠한 

감촉을 느끼고 민수 어머니가 노팬티임을 짐작했다. 

'분명해....그녀는 버스에서..즐기려고...하는거야.......노팬티인 것을 보면 더욱 확실해....'

민수 어머니의 보지에 병수는 손가락을 넣었다. 민수 어머니의 보지엔 물이 

벌써 넘치고 있었다. 민수 엄마는 병수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보지로 병수의 손가락을 

꽉꽉 물며 손가락을 쭉 빨아들였다. 병수는 손가락에 아픔을 느끼고 민수 어머니가 

명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와 했다. 병수는 흥분이 되자 버스 안 이라는 

사실도 잊고 자꾸를 내려 자지를 꺼내 민수 어머니의 치마를 살짝 걷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었다. 민수 어머니는 병수의 행동이 너무 대담함에 놀라고 당황해 했다. 

버스 안이라는 사실이 그녀의 이성을 찾아주었다. 그래서 병수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병수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의 끝부분이

이미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들어오기 시작했다. 

쑤--욱!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병수의 자지가 민수 어머니의 보지를 쓺듯이 밀려 들었다. 

( 헉 ! ) 

병수는 자지가 빨려 들듯이 민수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헛바람이 나왔다. 

(아---흑!)

민수 어머니 역시 헛바람을 삼켰다. 민수 어머니의 보지가 병수의 자지를 착 감싸며 

무서운 힘으로 쭉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병수는 자지가 빨려가는 느낌에 아찔함을 

느꼈다. 병수는 자지를 보지에서 천천히 뽑았다. 그러자 민수 엄마의 보지가 꽉 물며 

부르르 떨었다. 그때 버스가 덜컹 거리며 흔들렸다. 병수는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있는 

힘껏 자지를 민수 엄마의 보지 깊숙히 넣었다. 푸---욱!...

퍽..퍽..철썩...철썩..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그 진동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입을 꼭 다문 민수어머니의 표정을 고개를 조금 옆으로 돌린 얼굴에서 알 수가 있었다.

( 아---흑...아..아..학...학..아아.. )

민수 어머니는 보지를 쓺는 듯한 쾌감에 히프를 흠칠흠칠 떨었다. 

" 아줌마! 우리 내려서 가까운 여관에 잠깐 들어가요. 여기선 힘들겠어요. "

병수는 민수 어머니의 귀에 거친숨을 내쉬며 말했다. 민수 어머니는 이성을 상실했고 

둘은 버스에서 내려 가까운 여관으로 들어갔다. 병수는 민수 엄마가 여관방의 문을 

닫자 마자 뒤에서 허리를 잡고 민수 엄마의 얼굴을 여관방문으로 대게 한 후 

치마를 걷고 다리를 벌렸다. 병수는 재빨리 바지를 벗고 자지를 민수 엄마의 보지에 

잇대었다. 민수 엄마는 뜨거운 자지의 느낌에 보지와 히프를 부르르 떨며 신음을 

내쉬었다

" 아..아...하..아...아..음...하아..하아... "

병수는 민수 엄마의 신음에 더욱 흥분하며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미끈덩한 감촉과 뜨겁게 조이는 보지를 자지로 느끼며 병수는 힘껏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 아----흑..아아...앙....하..악...학..학..학...학.....하아..아아..아아... "

" 허----억...으...아..아줌마 보지는 최고예요...허억...헉헉..헉..헉... "

"으헉....아..앙......아윽...너무 좋아.....하아....."

"아줌마.....내가 누군줄 알아요.....?....철썩....."

"누...누구...지..? 하윽....아.....하아...아...아....으윽....."

"민수친구....병수예요...."

"뭐....민...민수...흐윽...으.....아윽...하....아.하아....민수...친구..하윽..하...하아....

학..하악....민수친구...

..안돼...아..안돼...."

"안되긴요....이렇게 좋아하면서...철썩...척....척...."

"민수친구....병수....병수....하아..학....하악..헉..헉....아흑...."

"헉...아줌마.....정말 죽여주는 군요...허거..헉..헉...."

병수의 자지는 민수어머니의 보지속을 힘차게 쑤시고 있었다. 잠시 자신을 아는 ....

그것도 아들의 친구라는 것을 알게된... 그녀가 멈칫했지만 이미 뜨거워진 자신의 

육체를 멈출수는 없었다.

" 벼...병수야..더...더 세게....하악...학....아...아...아아.....퍽.퍽.....

찰싹...철..썩...철썩...퍽...퍽....."

민수 어머니는 병수의 단단한 자지에 비명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요분질 치기 시작했다.

히프를 빠르게 돌리며 보지로 병수의 자지를 꽉조였다. 병수는 민수어머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조이는 느낌과 아랫배에 닿는 부드러운 히프의 느낌에 황홀해졌다.

" 민수어머니...엉덩이를 더돌려요.....그..그리고 보지에 더힘을 주세요..... "

" 그..그래...하악....아아..아..아..하악... 퍽...퍽...철썩...철..썩...찰...싹...찰싹..."

병수는 민수 어머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꽉물었다가 쭉 빨며 경련을 일으키는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학..하..악..벼...병수야..조..조금만 더....세...세게...하악..학..학 "

이미 민수라는 두사람사이의 가교는 무너진지 오래였다. 아들친구라는 사실과 

친구엄마라는 사실은 이미 쾌락에 취한 암컷 수컷에게는 무의미했고.....

나이도 무의미했다. 오직 자지를 가진 남자와 보지를 가진 여자일뿐이었다. 

민수 어머니는 숨 넘어갈 듯  신음을 내지르며 보지로 자지를 꽉잡고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 눈을 꼭 감고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떤뒤 보지에 경련을 일으킨 뒤 

쭉쭉 싸기 시작했다. 

" 하아..하아...휴...병수야. 어디서 그런 기술을 배웠니? 

이 아줌마가 난생 처음 느껴 보는 쾌감이야. "

" 선천적이죠. 그것보다 아줌마 보지는 명기예요. 난 자지가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

병수는 민수 어머니의 애액이 묻은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며 말했다. 

" 호호.. 나는 보지도 명기지만 입이 더 명기야. 병수는 아직 못올랐지? 

아줌마가 사까시 해주께. "

" 정말이요?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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