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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장. 안무 트레이너의 빵빵한 볼륨 (3) (38/38)

38장. 안무 트레이너의 빵빵한 볼륨 (3)

38장. 안무 트레이너의 빵빵한 볼륨 (3)

그렇게 한참동안 그녀의 젖가슴을 빨다가 난 이제 그녀의 엉덩이가 탐이 났다. 그래서 양손을 그녀의 등 뒤로 넘겨 엉덩이를 덥석 맞잡았다

빵빵.

빵빵하다. 토실토실한 젖가슴과는 달리 엉덩이는 굉장히 빵빵했다. 그래서 아쉽지만 주물럭거리는 맛은 soso...그리고 엉덩이가 굉장히 크다. 아마 좋아하는 사람은 제대로 환장할 비주얼의 엉덩이. 암튼 내 엉덩이 애무에 이정아의 신음소리 농도는 깊어졌다.

“흐으응...”

“이제 할까요?”

난 그녀에게 동의를 구했다. 이제 삽입할 건데 괜찮겠냐 라는.

“안 돼..하앙...그만...제발...”

그렇게 말하긴 했으나 그녀의 얼굴은 정말 제발 해달라는 표정이다. 잔뜩 취한 표정에 게슴츠레 뜬 눈. 그리고 뜨겁게 달아오른 육체. 난 천천히 그녀를 연습실 바닥에 눕히기 시작했다. 이정아는 아무런 거부반응없이 누웠고, 그렇게 난 그녀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휙.

그러나 그녀의 흰색 팬티가 드러났고, 도끼자국 부위가 촉촉이 젖어있었다. 급꼴.

‘젖어있는 팬티만 보면 환장하겠구나...’

아마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환장할 거다. 난 곧 그녀의 팬티마저 시원하게 벗겨버렸다.

휙.

그리고 드러난 깔끔하게 제모되어 있는 음부! 조갯살은 흑갈색에 굉장히 농염하다. 그나저나 반전인데? 난 그녀가 유부녀라기에 음부털이 풍성할 줄 알았다. 근데 완전 깔끔하지 뭐니.

“제모하셨군요.”

“웅...우웅...”

이정아는 이제 본인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신음을 흘렸다. 아래로 살짝 쳐져서 겁나 봉긋한 모양의 젖가슴. 정말 볼 때마다 흥분된다.

“제가 대신 주물러드리죠.”

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고, 이정아는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흑갈색의 두툼하고 농염한 조갯살이 날 강력하게 유혹했다.

“어우...벌써 벌리면 어쩌십니까...”

“우웅..빨리...해줘...하앙...”

그녀는 이제 완전 뿅갔다. 안무 트레이너 이정아. 그녀는 색녀가 아니었지만 나에게 완전 취했다. 이는 필시 나에게도 색녀의 유혹 스킬이 입력되었다는 말씀. 색녀들이 유부남들을 쉽게 유혹하듯 나 역시 여자들을 쉽게 유혹할 그런 스킬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갑자기 기분이 굉장히 좋아진다. 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다 말고 그녀의 활짝 벌려진 조갯살에 내 입을 박아버렸다.

철퍼덕.

물기가 얼마나 흥건했는지 철퍽이는 소리가 났다. 그녀의 도톰한 조갯살을 흠뻑 적신 물기. 얼마나 농염한지 모른다. 난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조갯살을 앙 물었고,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춉춉춉춉...춉춉..춉춉춉춉...

“흐응...으응..하앙..앙앙...아앙...”

그녀의 야릇한 신음소리. 그리고 내 입술을 흠뻑 적시는 그녀 조갯살의 촉촉한 물기. 너무나 환상적이다. 난 이제 그녀의 조갯살에 내 입술을 밀착하고는 부비부비하기 시작했다.

“으응...아앙...세현아..아앙..세현아앙...”

이정아의 신음소리가 더욱 야릇해졌다. 이젠 삽입해야 할 타이밍 같은데. 난 살며시 일어나 빠르게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 자세를 잡고는 그녀의 조개에 내 육봉을 겨누었다.

“어우...”

정말 민망하게 크다. 근데 이정아의 조갯살도 내 육봉에 전혀 뒤지지 않았다. 큰 사이즈에 질퍽한 농염함까지! 내 몸은 끝까지 달아올랐고, 난 그녀의 활짝 벌려진 조개에 내 육봉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우우...

“흐으응!...”

우욱!

“흐아앙!...”

비교적 쉽게 삽입이 되었다. 역시 조개가 크니 내 거대한 육봉을 부담없이 받아주었다. 그나저나...정말 따뜻하다...그녀의 조개속살은 너무나 따뜻했고, 행복감이 내 온몸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삽입만 했을 뿐인데 이 정도 행복감이라니...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고, 난 이제 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그녀의 따뜻한 조개에 내 육봉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으응!...응!..응응!..세현아!..아앙!..앙앙!..”

“어우..어...어때요..?..하악...악..하악...”

정말 흥분된다. 내 육봉을 통해 강렬하게 느껴지는 그녀 조개속살의 따뜻한 체온. 그리고 조임. 금방이라도 쌀 거 같은 걸 억지로 조절 중이다.

“너무..좋앙..하앙..세현앙..하앙...”

이정아는 몸을 엉덩이를 꿈틀꿈틀거리며 내 육봉에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리고 곧 그녀의 조개속살에서 따뜻한 애액이 쏟아져 나왔고, 내 육봉을 흠뻑 적셔버렸다.

“어욱!...”

마치 우유를 들이붓는 그녀의 애액은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고, 조개밖으로 새어나오며 내 불알마저 흠뻑 적시기 시작했다. 어디 불알만 적셨는가 바닥으로도 뚝.뚝. 떨어질 정도다. 정말 엄청난 양. 게다가 진한 밀크빛! 난 아주 환장했고, 상체를 기울여 그녀의 몸에 내 몸을 바짝 밀착시켰다. 그리고 그 자세로 내 엉덩이를 겁나 빠르게 흔들며 그녀의 조개에 내 육봉을 무서운 속도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흐앙!..으앙!앙!앙!..흐아앙!.세현앙!앙!”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어졌고, 난 이제 그녀의 엉덩이를 탐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녀의 조개에서 내 육봉을 빠르게 빼고는 그녀의 몸을 얼른 뒤집어 엎드리게 만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려주며 완벽한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주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에 내 육봉을 겨누었다. 크다. 엉덩이가 크고 빵빵하다. 근데..모양은 정말 이쁘다...거대 복숭아 모양? 모양은 정말 탐스러웠다.

“정말 엉덩이가 이쁘네요 선생님.”

“웅..빨리 해줘..삽입...세현아..으응..?...”

그녀는 그냥 닥치고 삽입이나 하길 원했다. 대체 얼마나 취해있으면 저럴 수 있을까. 그녀는 곧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내 육봉을 유혹했고, 난 그녀의 활짝 벌려진 조개에 내 육봉을 밀어넣었다.

꾸욱!

한 방에 삽입 성공! 난 양손으로 그녀의 골반을 덥석 붙잡고는 다시 한 번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며 뒤치기 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내 거친 삽입에 따라 그녀의 몸도 따라 거칠게 흔들거렸고, 그녀의 젖가슴 또한 아래로 축 흘러내린 채 거칠게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정말...뒤치기 자세에서의 출렁이는 젖가슴은...너무나 아름답고 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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