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장.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소가슴 (2)
35장.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소가슴 (2)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으응!..응!응!..흐응..!”
그녀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방 안을 가득채우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조개속살에서 밀크빛 애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어욱...!”
내 육봉을 흠뻑 적시는 그녀의 따뜻한 애액. 쩐다. 곧 그녀의 애액은 조개밖으로 새어나오며 그녀의 조개 주변과 내 불알마저 흠뻑 적시기 시작했다. 밀크빛 애액을 보고 있자니 내 몸은 더욱 크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어찌..애액이 이리도 흥건할 수 있느냐?”
“흐응..오빠앙...”
희영이는 야릇한 신음소리로 대신 대답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밀었고, 그렇게 내 육봉은 그녀의 조개속살에 더욱 깊숙이 삽입되었다.
“어우...”
내 귀두로 느껴지는 그녀 조개속살 끝 벽! 다시 한 번 엄청난 쾌락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기 시작했다.
“끝내주는구나 정말.”
서로 서 있는 자세에서 뒤치기. 정말 끝내주는 섹스체위다. 난 다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그녀의 조개에 내 육봉을 빠르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그녀의 흥건한 애액 덕분인지 굉장히 질퍽해진 삽입! 근데 난 그게 너무 좋았다. 특히나 그녀 조개 주변을 흥건하게 적신 밀크빛 애액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렇게 한참을 삽입하고 있는데 그녀가 입을 열었다.
“오빠앙...”
“응? 왜 그러느냐?”
“나..쉬마려...”
“헛.”
쉬가 마렵다라. 섹스 도중 쉬가 마렵다? 뭐 쉬를 하면 되지만...그럼 흐름이 끊기지 않나. 지금 굉장히 분위기 좋은데 말이다.
“많이 마려우냐?”
“웅...나...쌀 거 같아잉...”
“음.”
순간 고민.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내가 먹기로. 희영이는 이쁘고 아름답다. 그래서 그런지 희영이는 소변 또한 맛있을 거 같다.
“내가 먹어주겠노라.”
“풉.”
내 말에 희영이는 피식 웃었다.
“못 먹을 거 같으냐?”
“정말 먹을 거야 오빠?”
“그럼.”
난 고개를 끄덕이며 흔쾌히 대답했다.
“그럼 먹어봐.”
희영이는 내 육봉에서 조개를 빼내더니 침대에 정자세로 드러누웠다. 그리고는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선홍빛깔의 상큼한 조갯살이 모습을 드러냈고, 난 침을 꿀꺽 삼켰다. 너무 아름다웠던 것이다.
“정말 아름답구나.”
나도 침대 위로 올라가 자세를 잡고는 그녀의 활짝 벌려진 조갯살에 내 입술을 맞추었다.
츄릅.
내 입술을 흠뻑 적시는 그녀의 조갯살의 촉촉한 물기. 그리고 밀크빛 애액.
“끝내주는구나 정말.”
난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상큼한 조갯살을 부드럽게 핥고 빨기 시작했다.
츄릅..츄릅츄릅..츄릅츄릅츄릅...
“흐으응..응...응...하아앙...”
“준비되면 싸거라. 다 먹어주겠노라.”
“으응..오빠..아앙....”
희영이의 신음소리 농도가 더욱 깊어졌고, 난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조개속살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요도구로 의심되는 부분을 낼름낼름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희영이는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고, 곧 작게 말했다.
“오빠..아앙...싼다..나..하아앙...!”
“그래!”
난 입을 있는 힘껏 벌려 그녀의 조갯살을 틀어막았고, 곧 그녀는 몸을 크게 부르르 떨더니 오줌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촤락!촥!촤라락!!!
그녀의 오줌발은 굉장히 거칠었고, 내 입 안이 따가울 정도다. 근데 생각보다 맛이 없진 않았다. 그냥 물맛인데? 오줌이 투명해서 그런가. 암튼 그녀의 오줌은 내 입 안을 빠르게 가득 채우기 시작했고, 난 꿀꺽꿀꺽 삼키기 시작했다. 냄새같은 건 전혀 나지 않았고, 그냥 너무 흥분된다. 오줌 또한 그녀의 몸에서 배출된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오줌도 사랑스러웠다.
곧 그녀의 조개에서 오줌이 그쳤고,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생리현상 해소의 쾌락을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조개 주변을 낼름낼름 핥으며 남은 오줌마저 클리어했다.
“이제 시원하느냐?”
“웅..오빵..히힛...”
희영이는 수줍게, 그리고 약간은 민망하게 웃었다. 좋아하는 남자 입에다 오줌을 싸는 거. 남자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한 행위였다.
“맛있었어 오빠?”
“완전.”
난 엄지를 추켜세우며 말했다. 그러자 희영이는 또 수줍게 웃었다.
“다음에 또 내 입에다 싸거라.”
“풉.”
내 말에 희영이는 피식 웃었다. 그리고 이어 말했다.
“안 돼 민망해서.”
“뭐가 민망한 것이냐.”
“더럽잖아.”
“안 더러워.”
하나도 안 더러웠다. 그냥 그녀의 오줌을 먹고 나니 그녀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진 거 같다.
“풉, 그럼 담에 또 먹던가.”
“먹을 거야.”
난 픽 웃은 뒤 다시 그녀의 조개에 내 육봉을 겨누었다. 그러자 희영이는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정말 섹시해 넌.”
“오빠 고추도.”
“훗.”
난 다시 그녀의 조개에 내 육봉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우욱!
“흐으응!...”
다시 한 번 내 육봉으로 느껴지는 그녀 조개속살의 따뜻한 체온과 살풋한 조임. 너무나 훌륭한 촉감이다.
“자, 그럼 다시 간다.”
“웅..오빠..3시간 동안 달리자 오빵.”
“그래!”
난 내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며 그녀의 조개에 내 육봉을 거칠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앙!앙!흐앙!..오빵!오빵!..흐아앙!!!”
그녀의 거친 신음소리가 다시 한 번 방 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이희영. 이렇게 섹스를 잘하는데...절대 천상으로 올려보낼 수 없지. 그래 절대 보낼 수 없다. 난 이제 상체를 기울여 그녀의 몸에 내 몸을 바짝 밀착했고, 그렇게 그녀의 젖소가슴이 내 가슴에 맞닿으며 물컹 눌러졌다.
‘황홀하구나!’
젖소가슴. 어찌 이렇게 거대할 수 있단 말인가! 난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꽉 움켜쥐었고, 그렇게 봉긋해진 젖가슴 귀퉁이 부분을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쪽!쪽!..쪽!쪽!쪽!..쪽!쪽!쪽!쪽!...
그리고 동시에 더욱 거칠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흐앙!으앙!히잉!잉!히잉!흐아아앙!!!”
그렇게 정말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우린 뒹굴거렸다. 그리고 정확히 3시간이 지나고 난 그녀의 조개속살에 사정해버렸다.
촤악!촥!촤악!!!
내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조개속살을 흠뻑 적셨고,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쾌락의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흐으응..응..하아앙..앙...오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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