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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장.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소가슴 (1) (34/38)

34장.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소가슴 (1)

34장.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소가슴 (1)

철컥!

난 문을 열고 재빨리 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 위로 속옷만 입고 누워있는 희영이를 볼 수 있었다. 핑크색 브래지어에 핑크색 팬티. 깔맞춤이었다.

“희영아!”

“오빠 왔엉?”

희영이는 상체를 일으켜 앉더니 침대에 걸터앉았다. 근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다.

“너무 늦게 왔느냐.”

“일찍 왔는데 오빠?”

희영이가 시계를 쳐다보며 웃으며 말했다. 그녀의 말대로 난 정말 빠르게 왔다. 차 타고 20분 걸릴 거리를 뛰어서 5분 만에 왔으니.

“씻은 것이냐?”

“웅 오빠.”

희영이는 브래지어에 가려진 젖가슴을 나에게 들이밀며 말했다. 새하얗고 뽀얀 젖가슴. 게다가 크기는 또 얼마나 큰지...힘들어 하고 있는 브래지어를 좀 봐라.

“넌 정말 섹시하구나.”

난 그녀에게 다가가며 말했고, 희영이는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양팔을 크게 벌렸다. 그렇게 우린 진하게 포옹.

‘얄루!’

그녀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맞닿으며 물컹 눌러졌고, 내 몸은 빠르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이 정말 끝내주는구나 희영아.”

난 그녀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내 한 손에 꽉 차고도 한참이나 남는 젖가슴! 정말 엄청난 크기다. 게다가 굉장히 물컹물컹해서 주물럭거리는 맛도 아주...와우!

“흐응..오빠 좋앙...?”

“굿.”

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젖꼭지도 굉장히 귀엽다.

“고개를 들어보거라.”

내 말에 희영이는 고개를 살짝 들어올려 나를 쳐다봤다. 이쁘다.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너무나 이쁘고 섹시했다. 곧 희영이는 눈을 살며시 감더니 입술을 삐죽 내밀었고, 난 당장에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박아버렸다.

쪽!

그리고 난 그녀의 머리를 붙들고는 바짝 끌어당겼고, 그렇게 우린 서로의 입술을 초밀착한 상태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고개를 좌로 기울여가며 우로 기울여가며 정말 질퍽하게 키스했다.

“웅..우웅..우우웅...”

희영이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난 양팔을 그녀의 등 뒤로 넘겼고, 곧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주물럭...주물럭...

팬티에 가려져 있어 손맛이 제대로 나지 않아서 난 그녀의 팬티 안으로 양손을 슥 집어넣었다. 그렇게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 속살이 내 손에 다 잡혔고, 난 거칠게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흐응...!.으으응!...응!...흐응!...”

내 손길에 희영이는 몸을 배배고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려주었고, 난 더욱 거칠게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똥구멍과 조갯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촉촉이 젖은 희영이의 조갯살. 짜릿한 쾌락이 내 온몸을 휘젓기 시작했다.

“어찌 엉덩이가 이렇게 토실토실할 수 있단 말이더냐.”

“풉.”

내 말에 희영이는 피식 웃더니 내 육봉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내 벨트를 풀더니 내 바지를 휙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내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내 육봉을 쪼물딱거리기 시작했다.

“오우..어...”

끝내준다. 역시 여인의 손길은 항상 정답이다. 내 귀두에서 쿠퍼액이 살짝 새어나왔고, 희영이는 손가락으로 슥 닦아주었다.

“미끌미끌하네 오빠?”

“네 클리토리스도 미끌미끌하단다.”

난 희영이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말했다. 희영이의 클리토리스를 흠뻑 적시고 있는 미끌미끌한 물기. 촉감깡패다.

“오빠.”

“응?”

“나 오빠 고추 빨고 싶어.”

“훗.”

그녀의 말에 난 피식 웃었다. 이놈의 인기란 정말. 내 육봉에 환장한 색녀들. 이렇게 잘난 육봉을 난 왜 1만3260년 동안 봉인하고 있었을까. 특히나 석정화가 나 좋다고 들러붙었을 때. 그때 그녀를 따먹었다면! 정말 천추의 한이다.

“그 전에 내 육봉을 세워야 하지 않겠느냐.”

“웅? 이 정도면 다 선 거 아냐?”

희영이는 여전히 내 팬티 안에 숨은 내 육봉을 쪼물딱거리며 말했다. 그래. 지금도 굉장히 크게 발기해 있는 상태. 그러나 여기서 더 클 수 있다.

“훗. 아직이니라. 잠깐 뒤돌아보거라.”

“웅 오빵.”

희영이는 순순히 뒤돌았다. 그리고 그렇게 그녀의 작고 봉긋한 엉덩이가 내 시신경을 폭격했다. 작고 봉긋한 엉덩이. 정말 끝내주는 비주얼. 어찌 저렇게 탐스러울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도끼자국.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난 당장에 팬티를 벗어버렸고, 그렇게 내 풍만한 육봉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엉덩이에 내 풍만한 육봉을 겨누었다.

“풉, 정말 커.”

희영이는 내 발기한 육봉 크기에 살짝 감탄하더니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어주었다.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가 크게 벌어지며 팬티가 바짝 밀착했고, 그녀의 엉덩이 속살이 감칠맛나게 비춰 드러났다.

“오우...”

이건 정말이지 극강의 비주얼! 난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밀착해 있는 핑크색 팬티에 내 귀두를 부비적거리기 시작했다. 

“흐응...으응...응...”

“어..어우...와우...이예...”

팬티에 가려져 있음에도 어찌 이렇게 촉감이 끝내준단 말인가! 난 이제 그녀의 팬티를 휙 내리다 찢어버렸다. 그렇게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고, 더불어 흑갈색의 주름진 똥구멍과 선홍빛깔의 상큼한 조갯살도 동시에 내 시신경을 폭격했다.

“흐미...”

너무나 꼴리는 비주얼. 희영이는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밀며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주었고, 그렇게 활짝 벌려진 그녀의 엉덩이에 난 다시 육봉을 겨누었다. 

“너무 아름답구나.”

엉덩이가 끝까지 벌어지며 잔뜩 도드라진 조갯살과 똥구멍. 이렇게 탐스러운 비주얼은 어디서 본 적이 없다.

“삽입부터 해도 되겠느냐?”

“웅..오빵.”

희영이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말했고, 난 곧바로 그녀의 잔뜩 도드라진 조개에 내 육봉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우우...

“흐으응...”

우우...욱!

“흐아앙!...”

“어억...!”

삽입되는 순간 내 육봉을 강하게 옥죄어오는 그녀의 조개속살! 쾌락은 쓰나미 몰려오듯 내 몸을 흠뻑 적셨고, 사정의 기운이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했다.

‘안 돼!’

난 곧장 심호흡을 크게 하며 사정의 기운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이희영. 그녀는 절대 천상으로 올려보내선 안 된다. 이렇게 섹스를 잘하는데! 곧 사정의 기운이 가라앉았고, 난 그녀의 조개속살에 내 육봉 뿌리까지 밀어넣었다.

꾸욱!

“흐아앙!...”

“으으...너무 좋구나...으윽...”

“흐응...오빵...오빠앙..앙...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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