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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엉덩이 속살이 다 비치는 망사팬티의 그녀...(2) (16/38)

16장. 엉덩이 속살이 다 비치는 망사팬티의 그녀...(2)

16장. 엉덩이 속살이 다 비치는 망사팬티의 그녀...(2)

부비적..부비적..

“흐흐응..응..하아앙...”

희영이가 자신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다 거칠게 부비적거리며 야릇한 신음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미치겠다. 분명 망사팬티였음에도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속살 촉감이 내 얼굴로 다 느껴졌다.

“우웁..웁..우웁...”

“풉. 오빠 좋아?”

그녀의 질문에 난 그녀의 엉덩이를 살포시 깨무는 걸로 답했다.

“오빠 나 팬티 벗을까?”

희영이가 또 물었고, 난 또 그녀의 엉덩이를 깨무는 걸로 대답했다. 그러자 희영이는 씩 웃더니 팬티를 반쯤 벗어 엉덩이에 걸치게 만들었다.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골과 엉덩이 계곡이 살포시 드러났고, 내 육봉은 다시 한 번 크게 발기했다.

“미치겠구나.”

“풉.”

희영이는 또 피식 웃더니 팬티를 마저 다 벗어버렸다. 그렇게 그녀의 짝궁뎅이가 모습을 드러냈고...그녀는 다시 엉덩이를 내 얼굴에다 깔고 앉았다.

츕.

‘!’

내 입술로 느껴지는 그녀 조갯살의 촉촉한 물기! 정말 황홀할 지경이다. 조갯살은 또 선홍빛깔에 굉장히 상큼한!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비주얼!

“오빠앙...하앙...빨아줘...하앙...”

희영이는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며 내 얼굴에다 부비적대기 시작했고, 난 내 입에 바짝 맞닿아있는 그녀의 촉촉한 조갯살을 빨기 시작했다.

춉..춉춉..춉춉춉...츄릅..츄르릅...

맛있다. 정말 이렇게 맛나고 달콤한 조갯살은 또 처음이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조갯살. 빨리 내 육봉 맛을 보여주고 싶다. 

그렇게 한참을 부비적거리다 그녀는 내 입술에 자신의 똥구멍을 겨누었고, 그렇게 난 또 그녀의 똥구멍을 쪽쪽 빨기 시작했다.

쪽..쪽쪽..쬽쬽...

‘와우!와우!와우!!!’

내 입술로 느껴지는 그녀의 작고 귀여운 똥구멍 주름. 정말 최고다.

“풉. 오빠 좋아?”

“완전..좋구나...하아...”

“오빠 이제 나 방아찧기 할래.”

“콜.”

난 당연히 허락했고, 그녀는 내 얼굴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회수하고는 내 몸 위로 올라타며 자신의 엉덩이를 내 육봉에 겨누었다.

“오빠 이제 긴장해. 바로 싸면 안 된다.”

“오브콜스.”

“힛.”

희영이는 픽 웃더니 천천히 자세를 낮추며 자신의 조개를 내 육봉에다 끼워넣기 시작했다.

꾹..꾸우우...

“흐으응...!”

“어우..어..”

끝내준다. 내 귀두로 전해지는 그녀의 촉촉한 조갯살! 어찌 이렇게 촉촉할 수 있단 말인가!

“으응..오빠앙..너무 커..하아앙...”

그렇게 신음을 흘리며 희영이는 좀 더 힘을 주어 끼워넣기 시작했고,

우우우...욱!

“흐아앙!!!”

그녀의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삽입에 성공! 그리고 동시에 내 육봉을 통해 느껴진 그녀 조개속살의 따뜻한 체온과 살풋한 조임! 정말..정말이지..와우!!!

“흐으응...오빠앙...완전..꽉 차...하앙...”

“그, 그러게다...어우...진짜 완전..”

정말 빈틈없이 꽉 들어찼다. 그래서 더 쾌감이 끝내준다. 내 육봉을 힘껏 압박하는 그녀의 조개속살! 근데 신기했던 건 쾌락이 내 온몸을 지배하며 동시에 내 몸이 빠르게 회복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더불어 증가하는 힘까지! 이것이 정유화가 말한 흡수능력인가! 이렇게 색녀들의 기운을 흡수하며 난 강해지는 것인가! 

“오빠...이제 찧는다...”

“아주 격렬하게 찧어다오!”

난 힘차게 대답했고, 희영이는 피식 웃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들썩이며 방아찧기 스킬을 시전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흐응...!응...!흐앙..!앙!앙!..흐아앙...!”

“어우..어...어억..헉..허엇!”

끝내준다. 그냥 끝내준다는 말 밖에는 따로 할 말이 없다. 그녀의 조개가 내 육봉을 품었다 뱉었다를 반복하는데...그 조임이...장담컨대 정유화보다 괜찮았다. 나랑 속궁합이 더 잘 맞았다는 소리! 아니지. 희영이가 아파한다면 속궁합이 맞다고도 할 수 없다. 나만 좋다고 그게 속궁합이 맞는 것인가?

“희..희영아..허억..억...!”

“웅..우웅!..흐아앙!!”

“안..아파..?으허헉!”

“좋앙..!하앙..!너무좋앙!앙!오빠앙!!!”

그렇게 외치며 그녀는 더욱 격렬하게 방아찧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흐앙..!앙!앙!앙!흐아앙!오빵!오빵!오빠앙!!흐아앙!!!”

우리의 거친 섹소리와 그녀의 거친 신음소리가 산 전체에 가득 울려퍼지고 있었다.

***

그렇게 한참을 방아찧기 하고 있는데 내 육봉으로 따뜻한 점액이 느껴졌다. 그래. 이것은 바로 희영이의 애액! 그녀의 질에서 새어나온 애액은 내 육봉을 흠뻑 적셔버렸고, 그것도 모자라 그녀의 조개 밖으로 새어나오며 내 음부와 불알마저 흠뻑 적시기 시작했다. 질퍽한 밀크빛 애액! 그녀의 애액은 내 몸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난 더욱 깊은 쾌락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러다 또 찍 하는 거 아니냐고? 아니다. 쾌락의 경지에 더욱 깊숙이 들어가되 사정의 기운은 조절 중이다. 난 알고보니 타고난 고수. 절대 맥락없이 싸지르지 않는다. 암튼 그녀의 애액은 우릴 더욱 흥분시켰고, 희영이는 정말 미친듯이 방아찧기 시작했다.

“흐앙..!앙!앙!흐아아앙!!!”

그리고 곧 내 온몸으로 근육신경이 돌아왔다. 손을 움직여보니 움직여졌고, 다리를 움직여보니 움직여졌다. 아직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근육세포가 회복이 된 것이다. 더불어 뼈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그래서 난 방아찧기 하며 몸을 위아래로 거칠게 들썩이고 있는 그녀를 쳐다봤다. 끝내준다. 위아래로 정말 크게 출렁거리고 있는 그녀의 젖소 젖가슴. 어찌 저리도 크고 탐스러울 수 있단 말인가. 주렁주렁? 이 표현이 아주 딱이다. 

“정말...”

난 양팔을 뻗어 그녀의 거칠게 출렁거리고 있는 젖가슴을 덥석 잡았다. 내 한 손에 가득 차고도 한참이나 넘치는 젖가슴! 그러나 굉장히 물컹물컹해서 그립감이 끝내줬고! 주물럭거리는 맛도 끝내줬다!

“이럴 수가...!”

난 감탄사를 내뱉은 뒤 그녀의 젖소가슴을 거칠게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주물럭..주물럭..

“흐으응..!흐응...!”

“어우..어..끝내줘...허어억...!”

그렇게 난 방아찧기를 즐기며 한참동안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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