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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귀한 세계의 절대자-24화 (24/117)

〈 24화 〉 진로 결정(1)

* * *

“자기, 아~”

나와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하나 씩 들고 공원 벤치 위에 앉았다.

“아.”

나는 덜덜 떨며 그녀의 아이스크림을 한 입했다.

­위기! 당신은 지금 너무 얼어있습니다.

신태희의 눈빛이 살짝 냉정하게 변했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안고 입을 맞췄다.

“너무 맛있다.”

“으음, 후에~”

그녀가 만족했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저녁 뭐 먹을까?”

“글쎄요. 당신이 원하는 거라면 전부 좋아요.”

그때였다.

콰과광!

공원 뒤 저 멀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삑! 삑! 삑!

신태희의 호출기가 울렸다.

“자기, 가 봐야 하는 거 아니야?”

“응? 뭐가요?”

나는 호출기를 가리켰다.

“저거 자꾸 울리는데.”

“응? 이게 뭐지?”

파직.

그녀의 손에 들려있던 호출기가 단번에 부서졌다.

“아, 아니야.”

콰과과과광!

그 순간 엄청난 폭발이 공원까지 덮치기 시작했다.

저 멀리에서 커다란 바위가 나를 향해 날아오는 것이 보였다.

“으아아!”

내가 소리를 지르며 팔로 얼굴을 가렸다.

쿵!

그때 누군가 내 앞을 막았다.

“으윽! 이게 무슨 일이지.”

바위가 부서지며 내 앞에 신태희, 아니, 셀렉티오가 서있었다.

“너랑 내가 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거야?”

“어? 목욕하고 나와서.”

“그랬나? 왜 기억이 없지?”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응? 호출기는 왜 부서진 거야.”

“그건 네가…….”

­위기! 위기! 제대로 말하십시오.

“바위를 막으면서 파괴됐나 보다.”

“그렇군. 칫! 나는 빌런을 없애러 간다. 그럼, 나중에 또 보자 친구!”

“그래! 열심히 일해!”

샤라락!

셀렉티오가 손을 휘젓자 그녀의 슈트가 그녀의 몸에 착용되었다.

솨아아아!

엄청난 속도로 사라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던졌다.

“시발, 대체 오늘 하루 동안 몇 번이나 죽을 뻔한 거야.”

하루 종일 기가 쏙 빨렸다.

“시발 년아! 내 손가락!”

아무리 S포인트로 회복했다지만, 소름 끼쳐 죽겠다.

# # #

그날 밤.

셀렉티오는 자신의 거대 저택의 비밀 지하 벙커로 들어갔다.

탁!

어두운 지하 벙커 안 텅 빈 방.

그곳에 방부 마법을 걸어 놓은 이성훈의 손가락을 보며 실실 웃었다.

츄릅­.

“낭군님.”

그녀가 거친 숨을 내쉬며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자위를 했다.

“그분은 다른 남자들과 달라. 여자를 소중히 대해주는 참되신 분이야.”

그리고 살짝 눈물이 고인 그녀.

“어째서 그분은 이제야 나타나 주신 걸까.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고통받았는데.”

주르륵.

그녀는 끈적한 보짓물을 흘리며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그녀는 마치 보물을 보관하듯 성훈의 손가락을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뤘다.

“평생 함께할 거야. 낭군님. 흐흐흐.”

같은 시각 연구소.

멜퀴버스와 정령술을 연습하던 이성훈은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오한을 느끼며 기절하게 되었다.

# # #

그렇게 몇 달이 지났다.

나는 무공과 마법등을 연구소에서 익혔다.

“성훈 씨, 다음 달까지가 마지막이네요.”

조현이 내 품에 안겼다.

그녀의 배가 살짝 나와 있었다.

내 아이를 임신한 것이다.

박사와 강한나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황금 자지 스킬을 익히기 전에 섹스를 해서 임신을 한 것이다.

“이제 차원 전이자 보호기간도 끝나가니까. 슬슬 이별의 시간이지.”

강한나가 웃으며 내 가슴을 쓸었다.

“흠, 우리도 다음 달부터는 완전히 출산 휴직이라 연구소도 새로운 인원으로 바뀔 거야.”

“성훈 씨, 덕분에 아이도 가져보고 정말 고마워요. 히히.”

이 세계의 여자들은 마법으로 아이를 만든다.

직접 자연임신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엄청난 은혜나 영광으로 여겼다.

물론, 마법으로도 임신을 하지만, 그것은 자연임신과 여러 가지로 큰 차이가 났다.

이 세계에서 자연임신은 그 자체로 축복이고 또한 엄청난 혜택과 사회적 명예가 뒤따랐다.

남자는 최대한 여러 여자를 임신시킬수록 사람들이 더 높게 쳐주었다.

이 세계의 남자는 임신을 시키고 싶어도 그 확률이 낮은 편이었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이제 차원 전이자 보호기간도 끝나서 스스로 살아야 하는데?”

박사의 물음에 나는 생각에 잠겼다.

“흠, 저는 뭐든지 재능이 있으니까 아카데미 같은 곳에 가는 게 좋겠네요.”

“영웅 아카데미! 그것도 좋지! 교장이 십성법사 김도정 님이니까 잘 도와주실 거야. 하지만, 성훈 씨도 알다시피 그 사람은 성훈 씨를 노리잖아.”

“그렇죠.”

이미 내 아이를 임신한 그들은 친밀도 레벨이 【일심】등급이었다.

‘성훈 씨가 위험해지는 것은 저도 바라지 않아.’

언제나 내 자지를 따뜻하게 해 주었던 여자들이다.

내 목숨이 위험에 처하는 걸 바랄 리 없지.

그 새끼는 내가 황금 아우라라는 것을 알아채는 순간 나를 잡아먹을 것이다.

자신의 수명과 능력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녀석이니까.

“아카데미는 좀 그렇고. 역시 권능자라면 히어로가 맞죠.”

“아! 히어로라면 역시 세계 최강의 히어로 셀렉티오가 있죠! 그렇지 않아도 셀렉티오가 성훈 씨를 찜했어요.”

“네?”

“셀렉티오가 성훈 씨 보고 히어로가 된 다면 자신의 사이드킥으로 삼아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부랄 친구라고 하던데.”

젠장.

진퇴양난이다.

나는 그저 소소하게 매일 주지육림에서 생활을 하고 싶을 뿐이란 말이야.

히어로가 된다고 하면 셀렉티오가 자신의 부하로 나를 쓰려고 하겠군.

“그럼, 헌터나 할까?”

“헌터요? 그건 좀 위험하지 않나요?”

“히어로도 위험하잖아요.”

“헌터는 말이 헌터지 그냥 모험가잖아요. 누구의 보호나 도움도 받을 수 없어요. 사실, 이미지도 빌런이랑 살짝 겹쳐서 사람들이 싫어하기도 하고. 전쟁 용병 같달까.”

그래, 절대자의 권능을 얻었는데 굳이 위험하게 헌터짓이나 할 수는 없지.

나중에 레벨을 좀 올리고 나서라면 몰라도.

“사업이나 할까요?”

“사업이요?”

“예. 저는 의료 관련 권능자니까 의료쯕으로요.”

“그것도 괜찮겠죠.”

흐음, 어떤 사업을 하지.

의료라.

나는 굳이 피를 보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툭!

그때 내 품에 안겨있던 조현의 배에 작은 약동이 느껴졌다.

“어머! 아이가 발로 찼어요.”

“귀엽기도 하지.”

“아이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아이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순간, 내 머리에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가기 시작했다.

어쩌면, 돈도 벌고 S포인트도 벌 수 있겠는걸.

# # #

부글, 부글.

무언가 끓고 있는 솥 앞에서 최여진이 주걱을 휘젓고 있었다.

“주인님, 오셨군요.”

최여진의 모습이 전과 달라졌다.

과거에는 무공 밖에 모르는 격투 소녀였다면 지금은 남자를 꼬시기 위해 한껏 꾸민 여인이었다.

투톤 염색에 머릿결 겉은 애쉬 블루 그레이, 머릿결 안쪽은 밝은 퍼플 핑크로 염색이 되었다.

운동에 방해된다고 톰 보이 스타일로 잘랐던 머리도 조금 자라서 어깨에 닿을락 말락했다.

‘확실히 꾸미니까 인물이 확 사는군.’

애초에 모델 같은 몸과 외모를 가지고 있던 그녀였다.

최여진의 아버지인 태유극도의 문주가 보면 까무러치겠군.

내게 완전히 조련이 된 그녀는 완전히 내게 복속되었다.

­현재 최여진의 친밀도는 【복종 Lv.1】입니다.

참고로 복종 친밀도는 일반적인 친밀도가 아니라 특수등급이었다.

“잘 젓고 있었지? 조금이라도 성의가 없으면 약재가 굳어버리고 말아.”

“열심히 젓고 있었습니다.”

최여진은 무림인이었다.

레벨은 21로 조금 낮은 편이지만 육체 능력이 좋았다.

무려 다섯 시간 동안 솥의 내용물을 젓고 있었지만 전혀 지친 기색이 없었다.

­ ­ ­

트롤 로드의 진액

트롤 로드의 심장으로 만든 엑기스.

값비싼 약재들과 섞고 오랫동안 숙성시켰습니다.

한 입만 먹어도 활력이 샘솟을 것입니다.

­ ­ ­

김도정에게 받은 트롤 로드의 심장을 각종 약재와 마법으로 재조합한 영약이었다.

이곳에 있는 방대한 서책은 내 진리의 눈으로 대부분 복구할 수 있었다.

물론, 이 사실을 박사에게 말하긴 했지만 당연히 비밀로 붙였다.

김도정이 준 돈도 비싼 약재와 마법 재료를 구매하는 데 모두 썼다.

엄청난 재료에는 그만큼 비싼 부재료들이 필요한 법이니까.

“좋았어.”

내일 아침이면 엄청난 영약이 이곳에서 탄생할 것이다.

탁!

“하응!”

나는 칭찬의 의미로 최여진의 엉덩이를 한 대 때렸다.

“엉덩이를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더욱 힘차게 주걱을 저었다.

“내일 아침까지 저어야 해.”

“예!”

“그럼 열심히 해.”

나는 등을 돌려 방을 나가려고 했다.

그때였다.

꾹.

최여진이 내 소매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저기….”

최여진이 말끝을 흐렸다.

“무슨 일이지?”

“제가 이 일을 하면 딱 포인트가 100점입니다.”

“뭐? 그래서?”

“그….”

최여진이 손가락을 꼼지락 거린다.

나는 씩 웃었다.

“그게 어쨌다는 거냐?”

“그게…, 그게…, 그게…. 힝!”

그녀가 너무 부끄러운지 울먹거리며 아무런 말도 뱉지 못했다.

탁!

“흐응!”

나는 그녀의 작은 엉덩이를 때리며 독려했다.

“확실히 말해라!”

“주인님, 100점을 모으면 상을 주신다고 했잖아요. 제게 상을 주세요.”

최여진이 부끄러움을 느끼며 고개를 숙였다.

“이런 바보 같은 녀석!”

착!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때렸다.

그리곤 미니 스커트를 걷었다.

치마 속에는 끈적한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야한 보지가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이 음탕한 변태 년아! 오늘 상을 받을 거라고 팬티도 입지 않고 왔어?”

“죄, 죄송합니다!”

착!

“흥!”

최여진의 작고 보드라운 엉덩이에 내 손바닥 자국이 새겨졌다.

“하루 종일 물을 질질 흘리면서 계속 야한 생각을 했지?”

“예!”

찔극!

“으그극!”

좁고 미끌거리는 최여진의 보지는 아직도 처녀의 그것 그대로였다.

“하읏! 하앙!”

푹! 푹! 푹!

나는 최여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최여진의 머리카락을 잡았다.

“누가 이렇게 화려하게 염색하래?”

“바꾸겠습니다!”

“필요 없어. 내가 노예 머리 색깔이나 신경 쓰는 사람으로 보여?”

“하읏! 하앙! 흐극!”

착! 착! 착!

나와 최여진의 살이 부닥치는 소리가 연구실 안을 울렸다.

“쓸데없이 조임이 좋군.”

“감사합니다!”

“칭찬 아니야!”

짝!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흔들렸다.

“싼다!”

“제발 제 보지에 성훈 님의 아기씨를 싸주세요!”

“뭐?”

찔걱!

나는 최여진의 보지에서 성기를 빼냈다.

“흐응?”

그녀가 신음을 흘리며 뒤로 돌아봤다.

“감히 주인님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

“네?”

“건방진 노예년.”

짝!

또다시 최여진의 엉덩이에 내 손바닥 자국이 생겼다.

뷰르릇!

나는 최여진의 허벅지에 사정했다.

“넌 질내 사정을 받을 자격이 없는 노예 년이야.”

“흐극!”

­【최여진】의 친밀도가 【복종 Lv.2】가 되었습니다!

푸슛! 퓨슛!

내 말을 들은 최여진이 보짓물을 분수처럼 발사했다.

“미친, 변태 년. 이런 말을 듣고 느껴버린 거냐?”

“죄송합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변녀입니다.”

짝!

“그래. 너는 최악의 변태 년이야. 내일 아침까지 잘 저어라.”

“예.”

나는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박사의 방으로 갔다.

박사는 조수들과 함께 문서를 작업하고 있었다.

다음 달 새로 올 연구진에게 인수인계할 나와 내가 있던 세계의 자료들이었다.

“씨씨티브이 좀 볼게요.”

“예.”

나는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의약실에서 영약을 젓고 있는 최여진의 모습이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최여진이 내가 싼 정액을 손에 묻혀서 윤활제로 사용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예 년의 근성은 대단해서 내가 시킨 대로 한 손으론 솥의 주걱을 저으며 다른 한 손으로만 자위를 했다.

­주인님, 주인님! 흐긋! 이이잇! 아으아으아으아하앗!

덩치도 작아서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특히, 저 녀석은 보지가 너무 작고 앙증맞아서 줌 인을 해야 제대로 보였다.

­주인님! 아흐! 아앗!

븃! 쁏! 츗!

저 앙증맞은 보지로 잘도 분수 쇼를 하는군.

나는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주인님! 하아! 사랑해요!

탁! 탁! 탁!

나는 자위를 하며 줌인을 했다.

위잉.

최여진의 모습이 확대되며 녀석이 자위하는 모습이 더 크게 보였다.

“이게 뭐예요?”

“내 노예.”

“호오, 노예가 아주 충실하네요.”

박사가 내 옆에 앉고는 허리를 숙였다.

쪼옵!

“으윽!”

박사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내 자지의 맛을 음미했다.

“성훈 씨, 자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박사 님, 입도 마찬가지에요.”

“쪽!”

“읏!”

­주인님! 저 쌀 거 같아요!

박사가 내 귀두를 물자 자지를 흔들던 내손이 놀았다.

오른손으로는 마우스를 잡고 씨씨티브이를 조작하며 다른 한 손으로 새로 개통한 핸드폰을 잡았다.

­띠리리!

화면의 최여진의 전화기가 울렸다.

­여,으으응! 여보, 읏! 여보세요? 하아아.

“너 지금 자위하는 건 아니지?”

­네에에에? 아,아, 아닌데요! 으극!

푸슛!

최여진의 보짓물이 감시 카메라 렌즈에 튀는 것이 보였다.

“너 만약 거짓이면 나한테 벌 받는다?”

“하앗! 제발, 저를 벌해주세요! 저를 매도해 주세요!”

말이 안 통하네.

지잉.

카메라의 렌즈가 움직이며 그녀의 모습을 담았다.

나는 그녀의 표정과 보지를 연달아 확대해보며 통화했다.

“너 지금 일은 안하고 놀고 있는 거 맞잖아.”

­아극! 아니에요! 저는 지금 열심히 솥의 영약을 젓고 있어요!

“네 보지가 젖고 있겠지. 쌍년!”

­흐으읏! 흐극!

푸슛! 퓻!

“윽!”

쪽! 쪽! 쪽!

박사가 속도를 내며 내 자지를 삼키듯이 빨았다.

뷰르릇!

­하아아앗!

“윽!”

나한테 욕을 먹자 녀석이 더 흥분을 하며 조수를 뿜었다.

최여진과 나는 동시에 사정했다.

­하아아, 저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

“거짓말하는 노예는 필요 없어.”

­네?

“거짓말하는 노예는 하나도 필요 없다고.

­저는 정말로 성실히 일만 했어요. 믿어주세요. 주인님.

“내 정액으로 자위를 한 게 아니고?”

­아앗! 아니에요!

내게 의심을 사는 것에 스릴을 느꼈는지 최여진이 옴짝달싹하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구 후볐다.

“나 지금 감시 카메라로 널 보고 있어.”

­네에에에에에에에에!? 뭐어어어! 라고요!!

최여진이 깜짝 놀라며 차렷 자세가 되었다.

주르륵.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음란한 액체가 흐르는 것이 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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