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9화 〉 밀프들에게 납치 된 유시원(6)
* * *
"하으으으윽!!!!"
미샤가 갑자기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는 내 대물자지에 흐느끼며 울었다.
너무 갑자기 내 대물 자지를 밀어붙여서인지, 미샤의 보지가 너무 조인다.
마치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산낙지처럼 미샤의 촉촉이 젖은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들인다.
"으으윽! 미샤 보지 장난 아니게 기분 좋은데."
"흐윽. 흐흐흑.."
미샤는 흐느끼다 못해 이제는 아예 이슬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남자를 유리하며 괴롭히기만 하던 그녀인데.
오늘은 남자에게 농락당하며 보지를 따먹히고 있다.
거기다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존나게 큰 내 대물자지가, 짐승같은 정력으로 보지를 무식하게 쑤셨으니 얼마나 아프겠는가.
하지만 나는 전혀 개의치 않다.
흉악범을 쥬지로 좀 박아준다는데, 잘 못 된 것 없지.
그러니까 가만히 택시 타고 집에 가는 나를 납치를 왜 해!
남녀역전 세계의 다른 토끼 같은 비실비실 한 초식남들은 가지고 놀면서 장난을 칠 수 있을지 몰라도.
나는 아니다.
씨발년아.
남자 고추를 세웠으면 책임을 져야지.
나는 미샤의 뒤에 달라붙어 미샤의 탱탱한 왕 젖가슴을 부여잡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으윽! 그, 그만.... 흐윽!!"
미샤가 비명을 지르며 나에게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하지만 이미 미샤는 내 매끈매끈한 근육질 몸에 착 달라붙어 있다.
절대 놓치지 않는다.
이렇게 맛있고 꽉꽉 조이는 처녀보지를 그냥 보낼 수는 없지.
"미샤, 미샤씨 보지. 진짜 맛있어요. 역시 어려서 그런지., 꽉꽉 조이네."
미샤의 경련을 일이키고 있는 엉덩이를 철푸덕 철푸덕 소리가 나도록 밀어붙이며 괴롭힌다.
미샤는 내 대물 좆에 박히는 게 아픈지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미약하게 숨을 헐떡이고 있다.
"미샤 보지로 꽉 쪼이는 게 내 대물자지가 좋은가봐. 역시 미샤는 나쁜년이라 그런지 보지도 맛있는데? 원래 나쁜년일수록 더 맛있데."
"하으윽. 조인 거 아니야. 자지가 너무 커서.... 마,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 흐흑."
나는 미샤의 꽉 조이는 보지를 향해 더욱 더 허리를 능숙하게 움직였다.
"미샤씨, 보지 너무 쪼여서 좋아요. 마치 꽉 조이는 보지로 내 자지를 휘감고 있는 것 같아."
이미 무력해질 대로 무력해진 미샤의 왕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미샤의 꽉 조이는 보지를 유린했다.
"하으윽.. 흐윽. 아아읏..."
미샤의 보지에서 투명한 보지액이 미샤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흐흑..... 따먹힐 만큼 따 먹혔으니까, 제발 그만 둬줘. 아으읏. 아, 아프단 말이야."
"아직 멀었어요. 미샤. 아까의 그 건방지던 기세는 어디로 간 거죠?"
미샤가 억울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계속해서 야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다.
씨발, 존나 야하고 꼴리는 미샤다.
"이, 이제. 그만큼 내 보지를 따 먹었으면 됐잖아. 하으윽. 그, 그만...."
"정말 내가 그만 둬 주었으면 좋겠어요?"
미샤가 인형같이 예쁜 얼굴로 등 뒤에 매달려서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는 나를 돌아본다.
눈에 물기가 가득한 수치스러운 표정이 나를 대꼴리게 만든다.
"흐윽... 그, 그만... 아, 아파."
"그러면 용서를 빌어 봐요."
"시, 싫어... 흐으읏.. 나보다 약한. 하윽.... 남자에게. 흐흑. 용서를 빌 수 없어."
"그래요? 그럼 말아요. 미샤도 역시 섹스 즐기고 있었구나. 싫은척 하면서. 나한테 보지 박히니까 좋은 거죠?"
미샤가 고개를 푹 숙이고 거친 숨을 몰아쉰다.
"흐읏. 흐으으읏."
처음에는 미샤의 보지가 완전히 녹진하게 젖지 않아서 자지의 살갗이 조금 아팠으나, 지금은 미샤의 보지도 천박하게 젖어서인지
내 대물 자지와 미샤의 보지가 음란한 소리를 내며 질퍽하게 맞아 떨어진다.
철퍽철푸덕철퍽!
쁘꾸쁘꾸뿌꾸구!
마치 사이즈가 딱 맞는 질퍽한 꽉 조이는 구멍을 자지로 쑤시는 기분이다.
으흣.
너무 기분이 좋아서 조금만 집중을 흩뜨리면 쌀 것 같다.
"하으윽. 아, 아파아...... 아으읏..."
미샤는 정신을 차리기 힘든지 아프다고 하면서 고개를 푹 떨구었다.
하지만 미샤의 말과는 반대로 미샤의 보지는 이제 완전히 젖어서 무르익기 시작했다.
"미샤 이래도 용서를 빌지 않을 거예요?"
내가 더 미샤의 흠뻑 젖은 보지를 리듬감 있고 능숙하게 쑤셔 된다.
철퍽철푸덕철퍽!
철문을 붙잡고 미샤의 보지를 더 거세게 박기 시작하자, 철문에서 소리가 난다.
삐꺽삐걱삐거걱!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이렇게 소리가 나는대도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 미샤와 크리스탈이 이런 식으로 남자들을 많이 따 먹었기 때문에, 오늘도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은 반대로 그녀들이 암캐처럼 따먹히고 있는데.
"제, 제발!!! 주, 죽을 것 같아. 요, 용서해 줘. 내가 잘 못했어. 이제, 제발...그만.. 하으윽. 흐끄그극."
미샤의 엉덩이와 보지가 내 자지를 꽈악 조여 온다.
이제 미샤의 보지가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미샤의 양손을 잡고 내 품으로 끌어오면서 더 힘차게 미샤의 꽉 조이는 좁보를 쑤셔댔다.
뒤치기에 몰두하자 내 대물자지가 미샤의 보지 깊숙이 들어간다.
"하으으윽!!!! 용서, 해 주세요. 흐흐흑. 용서를 빌면 그만 둬 준다고.. 아으읏. 하으응... 해, 했잖아요."
미샤가 어느새 나에게 존댓말을 쓰며 용서를 빌고 있다.
역시 내 대물자지에 한 번 박히면 어느 여자건 내 노예가 된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미샤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내가 용서를 빌어보라고 했지, 용서를 빌면 섹스를 그만둔다고는 한 적 없거든요?"
미샤가 입으로는 계속해서 천박한 신음소리를 내며 나를 길 잃은 강아지 같이 애절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동정심을 유발하는 건가?
그런데 그런 표정으로 보면 꼴려서 더 참을 수가 없어지는데?
"미샤, 이제 갈 거 같아. 미샤씨 이제 가도 돼죠?"
미샤가 허리를 비틀며 도망가기 위해 발악을 한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나는 뒤에서 미샤의 왕 젖가슴을 꼬옥 붙잡고, 꽈악 조이는 미샤의 좁은 보지에 강하게 내 대물자지를 집요하게 밀어 붙이며 좆을 박는다.
"미샤씨, 질싸 해도 돼죠? 누나. 으윽.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미샤 나 미샤 보지안에 질싸 할게요."
미샤가 흐느끼며 소리친다.
"시, 싫어. 자, 잡혀 온 주제에 천박한 정액 따위를 내 보지에 싸지 말라고... 흐흑... 흐으읏....하흑."
"미샤, 도망가지 마요. 미샤가 엉덩이를 흔드니까 더 사정하고 싶어지잖아요."
미샤가 도망가기위해 발버둥 치던 것을 멈추며 나를 뒤돌아보며 흐느낀다.
"아, 안 그럴게. 제발 밖에 싸줘. 제, 제바알...."
"알겠어요. 미샤씨. 하나... 두울...."
미샤가 안심했다는 듯한, 표정으로 내 좆질에 몸을 맡긴다.
미샤의 보지가 꽈악 조이며 절정을 한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찌걱찌걱찌거거찌걱!
미샤의 인절미 같이 탱탱한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에 부딪히며 촥촥 소리가 안방에 울려 퍼졌다.
"흐으윽. 아앗. 흐끄그그그!!!"
미샤의 오르가즘이 절정에 닿았는지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손으로 밀폐된 공간의 벽을 팡팡 거리며 두들긴다.
"미샤, 이제 간다앗. 미샤 보지에 질내 사정 간다앗!"
"뭐, 뭐라고!! 약속했잖아. 아, 안 돼에. 질내 사정 안돼에!!!! 하으윽! 요, 용서해주세요... 하으으응!!"
미샤가 울부짖으며 애원했지만 나는 당연하게도 미샤의 꽉 조이는 보지에 내 발기할 때로 발기한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고, 그대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부릅. 부르르, 츄아아앗!
끈적끈적한 정액이 미샤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섹시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미샤는 너무 격렬하게 보지를 박혀서인지 눈을 반쯤 감고, 고양이 같이 귀여운 혀를 내민 채 헐떡이고 있었다.
“미샤, 어때요? 질내사정 당하니까 기분 좋죠?”
하지만 미샤는 아예 맛이 가 버렸는지 몇 번 부르르 꼴사납게 몸을 떨고는 그대로 실신 해 버리고 말았다.
“하아. 미치겠네. 이제 겨우 한 번 했는데, 벌써 실신을 해 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그렇게 말하며 한 숨을 쉬는데, 꼼지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 쪽을 보니 살금살금 탈출하기 위해 기어가던 구릿빛의 섹시한 여자가 보인다.
너무 미샤랑 섹스하는 것에만 몰두해서 크리스탈이 있다는 것을 까먹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천천히 미소를 지으며 크리스탈을 향해 다가갔다.
“오, 오지 마! 더 이상 가까이 오면 죽여 버릴 거야!!”
크리스탈이 반항하듯 소리쳤으나, 정작 내가 달려들어 안아버리자 고양이 앞의 쥐처럼 벌벌 떨기만 할 뿐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다.
나는 한 손으로는 크리스탈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크리스탈의 육덕진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크리스탈이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나에게는 어림도 없다.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며 움찔거리면서 꿈틀거리고 있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소리가 나게 때렸다.
“에이, 방금 전까지 고양이 앞에 쥐처럼 벌벌 떨더니. 죽여 버린다고 말 하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 더 꼴린다. 크리스탈? 크리스탈의 꽉 조이는 보지에 박고 싶어지는데?”
크리스탈의 보지에 박고 싶다는 내 말에, 질끈 눈을 감고는 부들부들 온 몸을 떨었다.
나는 귀엽게 눈을 감고 겁먹은 양처럼 떨고 있는 크리스탈의 엉덩이에 슬슬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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