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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352화 (352/370)

〈 352화 〉 수치 플레이 당하는 한효린(13)

* * *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한 손으로 꽈악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맘마통을 거칠게 움켜잡는다.

그리고는 입에 한 가득 물고는 그녀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을 마구 거칠게 빨기 시작한다.

쪼옥 쭈즈즙 쭈즈즙

츄릅 추륵 츄르르륵.

전기에 온 몸이 감전된 듯 가녀린 새처럼 부르르 떠는 한효린.

강제로 젖을 빨리면서 보지까지 공략 당하자 한효진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젊고 잘생긴 남자들을 만나보았지만, 유시원은 그녀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보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색기를 가진 남자였다.

젊고 어린 남자에게 오히려 강제로 따먹히고 있는 상황.

아무리 벗어나려고 몸부림 쳐 보았지만, 그녀의 몸부림은 유시원에게 있어 그저 귀여운 앙탈에 불과했다.

꽈악꽈악 묵직하게 그녀의 보지를 압박해 오는 유시원의 크고 굵은 자지.

거기다가 능숙하게도 자신의 최대 성감대라고 할 수 있는 젖가슴까지 강하게 흡입하며 빨아대고 있다.

마치 이곳은 현실 세계가 아닌 것 같은 아득함.

온 몸을 휘감는 쾌감에 정신이 나가버릴 것만 같다.

* * * * *

“흐윽. 하앙하앙. 그, 그만. 제발, 흐윽. 제발요. 흐흐흑.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마, 많이 박았잖아요.”

얼마나 따 먹혔는지 어느덧 한효린의 아름답고 요염한 눈가에는 눈물방울이 가득 고여 있다.

거기다가 말투도 공손하게 바뀌어 있다.

젊고 예쁜 남자를 따 먹는 걸 즐기던 미소년 헌터 밀프녀가 오히려 육식남 유시원의 사냥감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그만두긴요. 효린 아줌마가 밀프가 된 기념섹스. 이제부터 시작인데요. 으윽. 아줌마, 보지 엄청 쪼이고 기분 좋아요.”

“하윽. 아아아아앙! 그, 그만 움직여! 흐흑. 보, 보지가 또 이상해져 버려. 아앙! 하아아앙앙!”

출렁출렁 거리는 육덕진 젖가슴을 부여안으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르려는 한효린.

그녀가 눈을 반쯤 뒤집은 채,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신음소리 내는 걸 허락할 수 없다.

“아줌마, 설마 우리가 섹스하는 거. 다른 사람들한테 들키고 싶은 거예요?”

“흐으읏···. 하응응···. 응···. 으으으응···.”

이미 갈대로 가버린 한효린은 유시원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도 못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한효린의 가녀린 허리를 다시 꽈악 붙잡고 허리를 움직인다.

자지가 위 아래로 움직이며 거칠게 박을 때 마다 한효린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도 격렬하게 흔들린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덕!

팡팡팡!

삐걱삐걱삐거거걱!

“흐아아앙! 너, 너무 해! 이제, 제발 그, 그만. 흐윽. 흐끄그그그.”

나에게 정복당해버린 한효린이 완전히 몸이 풀려 길게 혀를 내민다.

그녀의 혀에서 끈끈한 타액이 주르륵 젖가슴 위로 흘러내린다.

양손을 뻗어 한효린의 민감해 질대로 민감해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빈다.

찔걱찔걱···

“흐앙. 흐으읏. 아아아앙!”

보지와 민감한 젖꼭지를 동시에 공략당한 한효린이 온몸을 비틀며 몸부림을 친다.

하지만 나는 한효린이 몸부림 칠 때마다 더욱 그녀가 야하고 요염하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더 거칠게 그녀를 다루고 싶어진다.

손가락으로 비비던 한효린의 핑크색유두를 이번에는 마치 진동모터처럼 빠르게 좌우로 돌려가며 괴롭히자, 한효린의 유두에서 모유가 솟구쳐 오른다.

푸슉푸슉푸슈슛!

“히엑. 흐윽. 흐끄그그그.”

이제는 거의 사람의 소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마구 양 옆으로 흔드는 한효린.

“조용히 하라니까요.”

손으로 한효린의 입을 틀어막으며 자지를 짐승처럼 박아대자,

그녀의 보지가 빨판처럼 자지를 꽈악 조여 온다.

“으윽. 아, 아줌마. 보지 너무 조여요.”

“아, 안쪽! 너무 안쪽까지 꽉 박혀서 모, 못 참겠어요. 이제 그만 용서해 주세요. 하윽. 하앙하앙!"

한효린은 더 이상은 무리인지 자꾸만 허벅지를 오므리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를 용서하지 않는다.

한효린의 하얗고 육덕진 허벅지를 한 손으로 더 바짝 들었다.

그리고는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이 들을 까봐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더욱 꽉 틀어막으며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농염하고 찰진 소리가 지저스 bar에 울려 퍼진다.

"우으으읍! 아읍. 우으응! 우으으으응!! 흐아아앙!!"

나에게 입을 틀어 막힌 채, 암캐처럼 거칠게 박히는 한효린.

그녀가 절규하면서 손으로 내 가슴을 팡팡 두들긴다.

계속해서 꼬옥꼬옥 조이는 한효린의 밀프 보지를 격렬하게 박으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인다.

“아줌마, 그렇게 발버둥 치면 어떡해요. 누가 보면 제가 아줌마를 강간하고 있는 것 같잖아요.”

젊은 남자에게 강간당하는 농염한 밀프라니.

남녀가 역전된 세계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원래 유시원이 살던 세계로 치면, 스무 살의 어리고 섹시한 소녀가 마흔 살의 밝히게 생긴 아저씨를 강간하고 있는 셈이니까.

"우응. 므으응! 우읍. 흐윽. 하으으윽!"

한효린의 입을 손으로 꽈악 막아서인지 한효린이 반쯤 눈을 뒤집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낸다.

더 이상 거칠게 박히면 곧 실신할 것만 같은 처량한 모습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발악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며 한효린의 농염한 보지를 더 쎄게 자지로 박는다.

“아주머니, 조금만 참아 봐요. 나도 이제 갈 것 같으니까.”

"우으으으으응!!!! 아흐흐흑! 앙앙앙!!!!"

암캐처럼 뒷치기를 당하며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 한효린.

철푸덕철푸덕철푸덕!

팡팡팡팡팡!

뒷치기를 당할 때마다 그녀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가 모찌떡처럼 출렁출렁 흔들린다.

역시 밀프의 육덕진 엉덩이는 포근하면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아줌마, 몸매가 육덕져서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농염한 몸이라면 하루 종일 떡칠 수 있을 것 같아요.”

“흐윽, 하, 하지 마. 그런 음란한 말. 제발. 이제, 그만 박아주세요. 망가져 버려. 흐아아아앙!”

한효린이 애원하며 눈물을 글썽거리지만 나는 이렇게 맛있는 밀프 슈터를 쉽게 용서해줄리 없다. 계속해서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육덕 밀프녀 한효린의 클리토리스를 자지로 쿡쿡 찔러 되었다.

"하윽 하윽..... 흐으윽. 하으으응...."

클리스토리스를 공략당한 한효린이 암캐처럼 엉덩이를 격렬하게 요분질하며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그러자 자지에 축축하고 천박한 애액이 흘러내린다.

보지물이 터져서 질질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아줌마, 부끄럽지도 않아요? 자기보다 20살이나 어린 남자한테 보지물이나 질질 흘려 되고? 진짜 음란하고 천박한 밀프 슈터네.”

사실 한효린도 당황하고 있는 중이었다.

남자를 농락하는 것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여자를 마음대로 홀리고 다니는 꿀벌 같은 남자들도 그녀와 몸을 한 번 섞고 나면, 한 번만 더 만나달라고 울고 불며 매달린다.

그만큼 능숙한 방중술이나 남자를 잡아먹을 듯 요염한 색기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런 그녀였는데···

이제 갓 20살 밖에 안 된 젊은 남자한테, 오히려 압도당하며 보지액이나 질질 지리고 있다니.

수치심 때문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참담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또한 이렇게 남자에게 달아오른 것은 처음이었다.

남자는 그저 노리갯감으로만 생각하던 농염한 밀프 한효린을 암캐처럼 철저하게 조련시키고 있다.

“아줌마, 정신 차려요. 클리토리스 좀 공략 당했다고, 이렇게 쉽게 가버리면 안되죠. 제 건 아직도 이렇게 주체하지 못 할 정도로 힘이 넘치는데.”

당당하게 발기한 굵고 큰 자지로 재차 한효린의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자, 한효린의 보지에서 계속해서 천박하고 끈적끈적한 보지액이 주르륵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향해 흘러내린다.

"우으응... 아으윽. 아흑. 흐으으응"

음란한 보지액을 흘려대며 암캐처럼 따먹히고 있는 한효린.

그녀가 입고 있던 정갈했던 옷은 흐트러질 대로 흐트러져 있었으며, 빨간색 망사팬티는 그녀의 발목에 걸려있다.

원래 여자는 다 벗은 것 보다, 적당히 벗겨진 상태에서 따먹힐 때 더 야하다.

아예 다 벗은 상태라면 적당한 선에서 용서를 해 주었을 텐데.

지금 한효린의 다 벗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차려입은 것도 아니다.

거기다 언제 다른 사람들에게 떡치는 것을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감 때문에 자지가 미칠 듯이 발기한 상태다.

풀어헤쳐진 하얀색 드레스 위로 야하고 육덕진 젖소 같은 맘마통이 그녀가 거칠게 박힐 때 마다 출렁출렁거리고 있다.

거기다가 그녀의 검은색 가죽 치마는 허벅지 까지 말아 올려져,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다 보인다.

원래 내가 살던 세계의 남자는 시각적인 효과에 약하다.

그래서 지금 요염하고 색기쩌는 한효린의 얼굴과 그녀의 요녀처럼 흐트러진 옷 위로 보여 지는 야하고 육덕진 몸매를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성욕이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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