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8화 〉 요염한 PC방 여사장(2)
* * *
“흐으으윽. 저, 젖꼭지가 가 버릴 것 같아. 시, 시원씨. 자, 자기야아아앙, 너, 너무 해에!”
젖꼭지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공략 당하자, 색기가득하고 농염한 밀프녀가 아니라 마치 어린아이 같아진 사장님.
이번에는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 사이에 끼고는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흐아앙앙! 자, 자기야. 그, 그만. 나, 진짜 계속 그렇게 괴, 괴롭히면. 가,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흐끄으으윽”
내 머리를 꽈악 부여안은 채 작은 새처럼 온 몸을 부르르 떠는 사장님.
그녀의 약점은 의외로 젖꼭지였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젖꼭지를 완전히 가버리게 만들 차례.
이빨로 애무하듯 핥고 씹던 사장님의 핑크색 젖꼭지를 이번에는 강하게 빨판처럼 쪼옥 빨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윽! 나, 나 어떡해! 자, 자기야!! 흐아아앙! 하윽하으윽. 가, 가 버려.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아아아아앙!!”
가버린다니?
도대체 젖꼭지만으로 어떻게 가버린다는 거지?
하여간 PC방 여사장이 흥분해서 소리 지르는 걸 보니, 내가 그녀의 약점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어디 더 PC방 여사장을 흥분시켜서 교수의 높은 콧대를 찍어 눌러 볼까?
젖꼭지를 강하게 흡입하며 이번에는 손으로 사장님의 검은색 짧은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그녀의 검은색 시스루 스타일의 망사 팬티 위로 불룩 솟은 오리처럼 탱탱한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움켜쥐었다.
탱글탱글.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지 사장님의 엉덩이는 촉감도 탱탱하고 빵빵했다.
“하으끄으 하으윽. 하아앙. 어, 엉덩이까지. 그, 그만. 흐앙 흐엉. 시, 시원씨. 사, 사장으로서 말하는데. 이, 이제 그, 그만. 흐윽. 사장님이 말하는데 저, 젖꼭지 빠, 빨지 마. 흐끄그그.”
사장님?
스스로 사장님이라고 말하니까 이거 왠지 더 꼴리는데?
하긴 건강한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예쁘고 요염한 PC방 알바생이나 여사장과 섹스하는 상상을 어렸을 때부터 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자지 발랄한 학생이었으니까, 고등학교 때 PC방에서 일하던 요염한 여사장을 상상하며 몽정을 한 적이 있다.
“으으. 사, 사장님. 사장님. 유두가 바짝 섰는데, 지금 사장님도 흥분한 거 맞죠? 사장님 젖가슴 너무 좋아요. 냄새도 좋고.”
“시, 시원씨이이이. 하, 하지 마. 그런 음란한 말 하니까. 더 미칠 것 같아. 하으. 하으으응.”
“하지만, 사장님 엉덩이도 탱탱하고 젖가슴도 냄새 너무 좋아서 저도 어쩔 수 없어요. 으으음. 사장님, 사장님이랑 섹스해서 너무 좋아요.”
“아으응. 아앙. 하으으으응!”
PC방 여사장이 숨을 거칠게 쉬며, 이제는 말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달아올랐다.
“사장님. 사장니임, 섹스. 너무 좋아.”
그렇게 말하며 여사장의 바짝 솟은 탱탱한 엉덩이를 양 손으로 거칠게 위로 움켜쥐며 젖가슴을 쪼옥 소리가 나도록 빨자.
PC방 여사장이 눈을 반쯤 뒤집으며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흐윽. 하앙. 하아아앙!!!! 가, 가버려. 나, 나와버려어어!!”
그렇게 말하며 내 입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꽈악 밀어 붙이는 여사장.
푸슛! 푸슛! 푸슈슈슈슛!
그러자 그녀의 젖꼭지에서 하얀 밀크가 푸슈슛! 소리를 내며 분수처럼 솟아오른다.
“우읍. 우으으읍. 사, 사장님의 음란한 맘마통에서 밀크가 마, 마구 솟구쳐 올라요.”
“흐으으윽. 흐끄그극! 하응으응! 흐윽. 알바생에게 젖꼭지를 빨려서 모유를 내뿜고 있다니. 흐아아앙. 너, 너무 수치스러워엉! 흐아아앙!”
끝까지 음란한 소리를 내 뱉으며,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여사장의 모유.
워낙 깨끗해 보이는 사장님이여서 인지 그녀의 모유 역시 신선하고 꽤나 맛이 좋았다.
꿀꺽꿀꺽.
자의반 타의반으로 사장님의 맘마통에서 모유를 실컷 들이키자, 이상하게도 자지가 더 힘차게 발기한다.
이거 사장님의 모유에 무슨 자양강장제라도 들어 있는 건가?
거기다가 후끈후끈 몸도 더 달아오른다.
푸슛! 푸슛! 푸슛!
아직도 더 모유가 남았는지, 여사장의 풍만한 젖가슴에서 입을 떼었는데도 계속해서 푸슛! 하며 남은 모유가 얼굴로 솟구쳐 오른다.
덕분에 내 얼굴과 옷은 그녀의 하얗고 끈적끈적한 모유로 엉망이 되었다.
이것이야 말로 모유풀인가?“사장님의 음란한 젖소 가슴에서 뿜어져 나온 모유 때문에 제 얼굴이랑 옷이 엉망이 되었어요. 이거 어떻게 책임지실 거예요?”
황당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여사장.
나는 그런 그녀에게 천천히 다가가 그녀의 안경을 벗긴다.
안경을 벗기자 이지적이고 똑똑한 이미지에서 좆물과 모유를 뒤집어 쓴 야한 밀프 같은 이미지가 되어버린 여사장.
그녀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멍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나는 그런 그녀의 살짝 벌려진 입술 사이로 입술을 가져가서는 강렬하게 덮치기 시작한다.
“흐으읍. 시, 시원씨잉! 으읍. 하으급.”
갑자기 여사장의 입술 사이로 침입한 건방지게도 두껍고 끈적끈적한 혀.
그 혀가 여사장의 정신과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여사장의 혀를 농락하기 시작한다.
쉴 새 없이 휘감았다가 쪼옥 빨아 당긴다.
그리고 끈적끈적하고 달콤한 타액을 교환하고는 멀어져간다.
PC방 여사장은 음마에게라도 홀린 것처럼 작고 귀여운 혀를 내밀어, 내 혀를 더듬는다.
방금 전의 정신이 나가버릴 것처럼 달콤하고 아찔한 순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서인지, 내 혀를 쪽쪽 빨고 휘감으며 미친 듯이 엉겨 붙는다.
주르륵!
거미줄처럼 얽힌 타액이 여사장의 혀에서 입술을 타고 흘러내린다.
“하으읍. 아읍. 아으으응!”
PC방 여사장이 거친 숨소리를 내며, 양손으로 내 목을 감싸 안고는 다시 한 번 내 입술을 거칠게 탐하기 시작한다.
혀가 얽히고 섞이며 서로의 타액과 호흡을 교환한다.
그렇게 키스가 한참 절정에 올랐을 때.
나는 천천히 여사장의 입술에서 내 입술을 떨어뜨렸다.
입술과 입술이 떨어지자 타액이 주르륵 음란하게 실처럼 흘러내렸다.
“하아..하앙..... 시, 시원씨이, 미 미칠 것 같아요.”
여사장이 하얀색 셔츠사이로 드러난 풍만한 하얀 젖가슴으로 내 얼굴을 비비기 시작한다.
“흐으윽. 시, 시원씨.”
내 얼굴을 비비는 여사장의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을 아이처럼 강하게 빨면서 유린하자, PC방 여사장이 야한 신음 소리를 낸다.
“흐아앙. 으으응. 아아아앙.”
여사장의 약점 젖꼭지를 살짝 살짝 깨물며 강하게 흡입하자, 그녀의 모유가 또 다시 푸슛! 푸슛! 솟구쳐 오른다.
잠시 쉬었다고 맘마통 모유도 다시 충전되었나 보다.
“사장님 맘마통도 충전된 것 같은데, 이번에는 더 강하게 빨면서 엉덩이도 만져 드릴게요.”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도 만진다는 말에 PC방 여사장이 흥분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하악 하으으응!”
양손을 들어 탱탱한 여사장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안으면 여사장의 젖가슴을 빨판처럼 흡입하자 여사장의 눈동자가 풀린 상태로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약점을 동시에 공략당하자 두 번째로 가 버린 것 같다.
하지만 진짜는 이제부터.
“사장님. 이제 본격적으로 따 먹을 테니 실신하시면 안되요!”
“따, 따 먹는다고?”
PC방 여사장이 놀라서 내 몽둥이처럼 팬티위로 바짝 선, 자지를 바라본다.
“히, 히끅!”
그리고 너무 놀라서인지 그녀가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다.
스르륵.
PC방 여사장이 반항 할 사이도 없이 그녀의 검은색 치마를 벗기자, 여사장의 야한 검은색 망사팬티와 탄탄한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보여 진다.
역시 여사장의 꿀벅지는 다시 봐도 참 섹시하다.
팬티를 벗자, 발딱 솟아오른 굵고 큰 자지가 그녀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난다.
“히끅! 히끄극!”
크고 굵은 자지를 보자 더욱 커지는 여사장의 딸꾹질.
‘아, 안 돼. 지금은 안 돼. 이미 두 번이나 가버려서, 저 크고 굵은 것에 박히면 나 망가져 버리고 말거야!’
작게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여사장.
물론 그녀의 혼잣말 따위 신경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녹음 하는데 잡소리가 들어가면 안 되니, 그녀의 뒤로 돌아가 육덕진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며 속삭인다.
“사장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내 눈치를 보며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부르르 떠는 여사장.
“아, 알겠어요.”
PC방 여사장이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은밀한 곳을 내려다본다.
그리고 나는 무릎 꿇은 자세로 여사장의 섹시한 허벅지 사이.
검은색 망사팬티의 도끼자국이 명확한 곳에 입술을 가져다 된다.
“여기 맛있어 보여요. 사장님.”
능숙하게 여사장의 망사팬티에 입을 박는다.
그리고는 여사장의 흠뻑 젖어버린 도끼 자국을 찾아서는 핥기 시작한다.
“사장님. 사장님의 흠뻑 젖은 곳에서 야릇하고 비릿한 냄새가 나요.”
“하아하앙. 으으으응.”
젖가슴으로 모유를 뿜어내며 몇 번이나 가버렸던 주제에, 그녀의 은밀한 곳을 혀로 핥기 시작하자 다시 성욕이 들끓나보다.
역시 야한 여자의 성욕이란 대단하다.
“사장님. 그러면 더 적극적으로 사장님의 야릇한 냄새가 나는 곳을 빨아 볼게요. 으으읍.”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