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7화 〉 요염한 PC방 여사장(1)
* * *
“하지만 사장님. 원래 남자는 말이죠.......”
“응? 남자는?”
사장 누나가 전혀 모르겠다는 귀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사장 누나의 뒤로 걸어간다.
그리고는.
철컥!
사장 누나와 나.
둘만이 있는 사무실의 문을 잠그며 사장 누나를 향해 슬쩍 미소를 흘린다.
“원래 분위기에 약한 게 남자잖아요. 특히 사장님 같이 섹시한 여자랑 단 둘 만 사무실에 있으면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 할 거 없잖아요?”
그제야 내 의도를 눈치 챘는지, PC방 여사장도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시원씨.......”
“사장님. 아까부터 제 몸에 딱 붙는 청바지만 보고 있었던 거 제가 모를 줄 알았어요?”
“하아하아....... 시원씨. 알고 있었어? 그러면 어서 빨리 다리 좀 벌려서 물건 꺼내 봐. 지금 빨고 싶어서 미칠 것 같으니까.”
역시나 보지가 뇌에 박힌 여자는 적극적이다.
이제는 더 이상 그녀가 원하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알겠어요. 사장님. 급하시긴, 우리 천천히 즐겨요. 시간도 많은데.”
그렇게 보지가 달아올라서 미칠 것 같은 PC방 여사장을 애태우며 천천히 청바지에 달린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툭.
지이이익.
덜렁덜렁.
굵고 큰 자지가 팬티 위로 불끈 솟아올라 있다.
PC방 여사장은 참기가 힘든지, 스스로 그녀의 야한 젖가슴과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곳을 문지르며 요염한 눈빛으로 자지를 바라본다.
“아으응. 시원씨 물건 정말 크고 탐스러워. 사실 시원씨 처음 본 순간부터 시원씨 물건 빨고 싶어서 참기 힘들었다니까.”
오년 된 남자친구도 있는 누나 주제에 야한 소리를 내 뱉으며, 천천히 그녀의 붉은 입술을 팬티 속으로 불끈 솟아오른 자지에 가져다 된다.
그리고는 팬티를 입은 상태 그대로, 양 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에 문다.
팬티 위로 느껴지는 PC방 여사장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의 감촉.
츄웁, 츄읍, 츄르르릅.
고양이처럼 요염하고 큰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귀두에서 뿌리까지 함 것 머금으며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사장의 사까시를 받은 자지가 점점 더 크고 굵어지자, 켁켁! 거리며 자지를 머금던 입을 다시 뺀다.
주륵르륵!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과 자지에서 흘러내린 끈적끈적한 쿠퍼액이 팬티를 흠뻑 적셨다. 그리고 그 음란한 타액이 실타래처럼 부서지면서 음란하게 흘러내린다.
“시원씨 자지 너무 커서, 입에 다 들어가지가 않아. 하아하앙”
PC방 알바생 면접을 보기 위해 오피스 복을 입은 여사장이 상체를 구부린 채 탱탱한 엉덩이를 더 바짝 들어 올린다.
그러자 눈앞에 보이는 하얀 엉덩이와 망사 스타일의 검은색 팬티.
거기다가 야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내는 검은색 가터벨트까지.
겉에는 커리어 우먼이 생각나는 하얀 셔츠에 검은색 정장 치마를 입었는데, 안에 입은 옷은 야한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듯 한, 알바생을 유린하는 농염한 여사장의 모습이다.
“시원씨 거 이제 준비 된 것 같으니까, 한 번 꺼내 볼까?”
그렇게 말하며 PC방 여사장이 흠뻑 젖어버린 팬티를 빨간색 매니큐어가 야하게 칠해진 손톱으로 천천히 내리기 시작한다.
여사장에게 팬티가 벗겨지다니.
이상하게 흥분되고 꼴린다.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 PC방 여사장이 바짝 발기 된 자지를 예술품 감상하듯 바라보며, 붉은 혀로 입술을 핥는다.
“젊은 남자 자지. 크고 굵어서 너무 좋아. 하으응.”
천박한 소리를 내며 다시 그녀의 붉은 입술을 자지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츄웁, 츄웁! 우으읍.
하얀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린 요염한 자세로 사장이 내 자지를 고양이처럼 핥기 시작한다. 자지의 뿌리 끝부터 시작해서 고환 음경 귀두까지 타고 올라가며 입으로 핥다가 머금었다는 반복한다.
자지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 버릴 정도로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섹시한 여사장의 능숙한 사까시에 당장이라도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 것만 같았지만 가까스로 참아본다."우웁. 쿠퍼액이 마구 흘러내리고 있어. 시원씨도 면접보는 동안 나랑 섹스하고 싶어서 참기 힘들었던 거지? 으응. 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며 더욱 더 사까시에 몰입하는 섹시한 여사장.
그러다 내 입을 손으로 막으며 속삭인다.
"아무리 가버릴 것 같아도. 야한 소리는 내지 말아줘. 혹시 누가 들을지도 모르잖아. 그렇게 되면 시원씨. 여자들에게 둘러쌓여 야한짓 잔뜩 당할지도 모르잖아?”
사실 지금 이 사무실은 PC방과 이어져 있다.
야한 소리가 크게 들리면 PC를 하고 있는 여자들의 주위를 끌 수 있다.
하지만 들키게 되더라도 현실에서 여자들에게 집단 강간이라도 당하게 되는 일은 없다
그저 스스로 더 야한 상황을 만들어서 자신을 흥분 시키며 섹스를 즐기고 있다.
정말 섹스를 밝히는 음란한 변태 같은 여사장이다
츄윱 츄으읍. 츄으웁.
붉은 입술과 고양이 같은 혀를 놀려가며 내 자지를 격렬하게 빠는 여사장.
평소라면 이 정도쯤은 버틸만하겠지만, 어제는 섹스도 못하고 자위도 못했다.
정력이 넘치는 스무 살의 남자에게 자지 속에 가득 채워진 정액만큼 위험한 건 없다.
살짝 자지를 건드리는 것만으로 온 몸이 민감해지고 만다.
그렇게 온 몸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여사장의 사까시를 견뎌내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들석 거리며 허리를 부르르 떨자, PC방 여사장이 고양이처럼 요염하게 나를 올려다보며 말한다.
"으읍. 벌써 나오는 거야? 시원씨의 찐득찐득하고 하얀 것 나와 버리려는 거지? 이, 입에. 시원씨의 것 가득 사정해 줘."
그렇게 말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야한 혀와 입술.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그녀가 본격적으로 한 손으로는 자지의 뿌리를 잡고 입으로는 마치 쭈쭈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꽉꽉 조이며 사까시 하고 있다.
아무리 참아보려고 해도 이제는 나도 한계에 가까워진다.
자지가 꿀렁꿀렁거리며 정액을 사정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 가버리는 거지? 시원씨. 시원씨 끝까지 가버리는 거지? 아으응."
눈을 살짝 떠서 섹시한 여사장을 바라봤다.
사까시에 제대로 몰입해 버렸는지 완전히 발정난 눈빛으로 내 자지를 암캐처럼 핥고 있다.
거기다가 사장님 역시 흥분했는지, 그녀의 검은색 오피스 치마 아래에서는 끈적끈적 하고 음란한 애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내 자지를 사까시 하며 사장님도 절정에 도달해 버린 것 같다.
안 그래도 자지가 한계에 달했는데, 사장님의 음란하고 야한 모습까지 보자.
그나마 참고 있던 이성의 끈이 싹뚝 잘려나가고 말았다.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뽀극뽀극뽀그극!
마치 빨판처럼 내 자지를 빨아들였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섹시한 사장님의 사까시.
나도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하윽. 으... 읍. 아흐흑. 케, 켁."
사장님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내 찐한 정액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서 삼켜버린다.
꿀렁꿀렁꾸렁.
정액이 사장님의 야한 입술을 넘쳐서 그녀의 목을 타고 하얀 셔츠에까지 질퍽거리며 흘러내린다.
"흐윽. 야, 양이 너무 많아. 역시 시원씨는 젊어서 그런지, 정액양도 장난 아니네. 으읍."
그렇게 말한 섹시한 사장님이 혀로 입술을 핥으며, 다시 자지를 물고는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남은 정액을 깨끗이 핥기 시작한다.
정말 서큐버스같이 야하고 밝히는 음란한 사장님이다.
그렇게 사까시로 정액을 쪽쪽 빨아먹은 PC방 여사장이 음란하게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말한다.
“시원씨. 내가 시원씨 즐겁게 해 줬으니까, 이제 시원씨도 나를 위해 봉사 좀 해야지?”
안 그래도 오늘은 넘치는 정력 때문에 한 번 사정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투두둑.
PC방 여사장이 그녀의 하얀색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자, 들어나는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 농염하고 색기 가득한 얼굴이지만, 그녀의 몸매는 20살의 대학생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젖가슴을 들이민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어린 아이처럼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에 푹 박으며, 허겁지겁 빨기 시작한다.
쭈즙 쭈즈즙 쭈으으읍.
사장님의 빨간색 브라자 위로 강하게 흡입하며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자 PC방 여사장이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꽈악 조인다.
“흐아앙! 으으으응. 너, 너무 좋아. 하윽. 아아아앙!”
나한테 조용히 하라고 해놓고는 자기가 젖가슴을 공략 당하자 발버둥을 치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하여간 내로남불이라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더 본격적으로 사장님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양손으로 거칠게 사장님의 브라자를 벗기고는, 브라자 안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핑크색 유두를 입으로 살짝 물었다.
“흐윽. 저, 젖꼭지를 아, 안돼! 거긴 너무 민감하단 말이야! 아으으흑”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손으로 나를 밀어내려 하지만, 힘으로는 여자가 나를 당해 낼 수 없다. 사장님의 등을 부여잡고 더욱 더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쪼오옥 빨며, 핑크색 유두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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