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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335화 (335/370)

〈 335화 〉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일본 유부녀(7)

* * *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우으으응! 우읏우웃! 히끄그극! 하으 하앙!!! "

음란한 모습으로 보지를 따 먹히는 모모.

그녀는 풀린 눈으로 야한 신음소리 만을 내뱉고 있다.

"우으응! 웅구으응! 흐윽. 우으으으응!"

결국에는 남편이 있는데도 첫 보지를 따먹히고 있는 모모.

그녀의 남편에게서 모모를 쟁탈했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점점 더 뜨거워져 간다.

모모의 보지도 점점 더 꽈악 꽈악 기분 좋게 조이면서 미끌미끌 해져서, 자지가 안쪽까지 쑤컹쑤컹 들어간다.

"모모씨. 보지구멍 기분 좋아서 갈 것 같죠?"

"후으응! 후으으응 후아아앙! 조, 좋아앗!♡♡ "

"으윽. 모모씨. 모모씨 보지는 진짜 최고에요."

"하으윽. 후응. 우으읏!!!"

"기분 엄청 좋아하네요. 음란한 유부녀 모모씨."

"흐윽. 아, 아니야. 후으응. 우읏. 아으으응!"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제는 모모도 보지가 자지에 박히는게 좋은지, 달콤한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역시 기분 좋은 거죠 모모씨? 보지 거칠게 옆집 젊은 남자에게 박히니까?"

"흐윽. 후응. 후으으응! 아아앙!"

"하아, 역시 모모씨 기분 좋구나. 이렇게까지 흐느끼다니. 그런데 모모씨의 흐느끼는 야한 목소리 더 듣고 싶어요. 모모씨 남편이 집에 들어오다가 들을 수 있을 만큼 야한 소리 잔뜩 나도록 박을게요."

"우응그응우으응! 히끄우웅!"

기뻐하는 건지, 거부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는 모모.

주르륵 찐득찐득한 타액이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흘러내린다.

즈퍽! 즈퍽! 쯔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철푸더덕~!

팡! 팡! 팡! 팡! 팡!

"하푸우! 하아하아... 아응. 하아아앙."

"모모씨. 거칠게 보지 박히니까 기분 좋죠?"

"아, 아니야. 흐윽. 하앙. 하아앙. 흐아아앙"

"거짓말. 그렇게 야하고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아니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하읏. 아읏. 하아 하아... 그, 그겅야 시웡씨가 너무. 흐윽. 거칠게 보지를 괴롭히니깡. 어, 어쩔 수 없이. 흐읏. 흐아아앙."

귀여운 소리를 내는 모모.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잡고 더욱 짐승처럼 모모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퍽! 퍽! 퍽! 퍽! 퍽!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움찔! 움찔! 움찔!

"하윽. 흐으윽. 시, 시원씨. 보, 보지가 이상해져 버령. 흐아아앙!"

"모모씨. 보지가 이상해진다면서 왜 이렇게 귀엽게 말해요. 진짜. 모모씨. 솔직하게 말해 봐요. 귀엽게 보여서 더 보지 박히고 싶어서 그런거죠?"

"흐응. 그, 그렁거 아니양. 보지 계속 유린 당항고 있어성, 제, 제대로. 흐읏. 마, 말할숭 없어. 흐읏. 아아앙! 아아아아앙!"

"아. 그래요? 그러면. 이렇게 하면 더 귀엽게 말하겠네요?

그렇게 말하며 모모의 탱탱한 핑크색 젖꼭지를 양손으로 꾸욱 누르다가 거침없이 당겼다. 그러자 빳빳하게 서 있던 모모의 젖꼭지가 음란하게 쭉 늘어났다.

"히야아앙! 아, 안돼! 흐윽! 저, 젖꼭지 가, 가버린당 말이양!!!! 보지랑 젖꼭지 동시에 가버려!!!! 흐아아앙!"

"이야, 역시. 젖꼭지 괴롭혀 주니까 더 귀엽게 말하네요."

"저, 젖꼭지 앙돼!. 이상해져 버렷!!!! 흐윽. 하아앙! 흐아앙앙!"

나는 모모의 귀여운 젖꼭지를 괴롭히며 더욱 깊숙하게 쑤셔 되 듯 자지를 모모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흐읏...... 하앙하아앙♡♡!!! 크고 굵은 것이 어, 보지를 마구 쑤, 쑤셔되고 있어엇!!”

"모모씨. 젖꼭지도 보지도 실컷 기분 좋게 해 드릴게요."

"흐윽. 아으아앙! 히끄그극."

"역시 모모씨 젖꼭지와 보지를 동시에 공략당하니까 기분이 좋은 거죠?"

"저, 젖꼭지 아. 앙대에! 어, 보지 이상해. 이상해져 버려어엉! 으아앙. 하으으응응!"

"이야. 역시 모모씨는 정말 음란한 유부녀네요. 보지는 자지에 박힌 상태에서 젖꼭지까지 비틀리고 유린당하고 있는데도 느끼다니. 진짜 구제불능 음란한 암캐에요."

"흐윽. 아, 아니야. 시원씨. 모모는 그렁 여자가 아, 아니야앙! 흐아앙. 히끄그극. 미, 미칠 것 같앙. 흐아아앙."

"역시. 모모씨는 이걸로도 만족을 못하시나 봐요. 그럼 더 기분 좋게 해 드려야 만족 하시려는 거죠?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젖꼭지를 비틀던 양손 중에 왼손을 천천히 내려서 모모의 애널에 가져다 되었다.

"하, 하지망! 나, 나 죽어! 흐아앙. 제, 제발요. 흐윽. 애, 애널까지 동시에 당해버리면!! 앙 대! 앙 대에에에!"

역시나 좋으면서 싫은척하는 그녀.

나는 모모의 애널을 향해 왼손의 검지와 중지를 붙이고 갈고리 자세로 만든 후 천천히 쑤셔 넣기 시작했다.

뿌끅! 뿌끄긋! 뿌끗!

찌꺽! 찌꺽! 찌끅!

움찔 움찔 ~!

갈고리 같이 구부린 두꺼운 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모모의 애널을 괴롭히자, 모모가 활처럼 허리를 뒤로 젖히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히야아아아아아아앙! 앙데에에에에에엥!!!! 흐끄그그그!"

역시 한 쪽 구멍 보다는 양쪽 구멍에 박히는 게 더 자극적이다.

보지만 자지에 박힐 때 보다 더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 모모.

"와. 모모씨. 음란한 보지액이 질질 흘러요. 진짜 애널에도 박아주니까 엄청 좋아하시네요. 모모씨."

"흐윽 아, 아니양. 그런것 아니양. 시러어어어어엉! 흐아앙. 히끄극!"

계속해서 보지와 애널을 요분질하며 음란한 액을 질질흘려되는 주제에 싫다니.

그런 말을 누가 믿어 주겠는가?

푹~! 푹~! 푹~! 푹~! 푹~!

점점 더 거칠게 모모의 애널을 유린하는 손가락의 강도를 높여본다.

그러자 모모가 몸부림을 치며 보지로 내 자지를 쎄게 조여온다.

"앙데에에엥! 제바아아앙! 소, 손가락으로 그렇게 하면 시러어엉. 흐윽. 히끄그그극!!!"

"으으으. 모모씨. 모모씨 보지가 음란하게 자지를 쪼이고 있어요. 으윽. 이대로면 사정해 버리고 만다고요!"

너무 꽉 조이는 모모의 보지 때문에 곧 사정할 것만 같다.

하지만 모모는 그녀의 애널을 괴롭히고 있는 손가락 때문인지, 아니면 그녀의 보지를 꽉 채운 내 자지 때문인지 내 귀에 귀를 기울일 여유 따위는 없다.

"아아아아앙! 앙데에엥! 앙데에! 흐윽. 보지보지. 보지에!!! 보지! 항문에에엥! 흐아아앙! 아아앙히야아앙! 주, 죽게써어엉! 나은이 죽을것 같아요. 그, 그 이상은 무리야! 흐아아앙! 어떻게 좀 해 줘요. 앙데에엥. 히야아앙! 나, 나주거엉!"

음란하게 혀까지 길게 빼고 숨을 헐떡이는 모모.

진짜 요염하고 야한 서큐버스 같다.

"하아 하아.. 모모씨. 엄청나요. 모모씨의 보지 엄청나게 쥐어짜고 있어요. 으윽"

"아아앙! 하으 하읏! 이제 진짜아앙 주거어어엉! 하으으응!!"

"모모씨. 으윽. 모모씨이!"

"흐아아앙! 안돼에에엥! 나 망가져 버려엉! 흐끄그그. 아앙 가하앙! 가버릴것 같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앙!"

"으윽. 굉장해요. 모모씨. 보지 꽈악꽈악 조여오고 있어."

이대로는 모모 보다 내가 먼저 가버린다.

모모의 애널을 유린하고 있는 손가락을 더욱 적극적으로 앞뒤로 움직여 본다.

찌꺽~! 푹~!

찌꺼걱~! 푹! 푹! 푹!

주르르륵~!

애널을 자극하자 음란하게 질퍽거리는 모모의 보지.

더욱 적극적으로 모모의 클리토리스를 자지로 공략한다.

그러자.

"히끄그그그그그그극! 히야아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온몸을 떨더니 또다시 가버리는 모모.

푸슛! 푸슛! 푸슈슈슛!!!!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한 번 음란한 애액이 분수처럼 발사 된다.

"흐윽. 흐으윽. 흐끄흐끄."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흐느끼는 모모.

기분이 좋아서 흐느끼는 거겠지?

흐아. 이번에는 정말로 위험했다.

하마터면 모모가 완전히 가버리기도 전에 그녀의 보지에 사정해 버릴뻔 한 것이다.

나를 원망스러운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흐느끼는 모모를 보니, 그녀의 야한 입술을 빼앗지 않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난 잠시 허리를 멈추고는, 가버린 그녀의 입술을 억지로 빼앗기 시작했다.

츄릅 츄르릅~!

쪼옥 쥬읏 쥬읏~!

쪼옥 쪽~!

쭈으으읍~!

키스를 하면서도 여전히 손으로 그녀의 애널을 유린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찌꺼걱~! 푹!

찌끅~! 찌꺽~! 푹! 푹! 푹!

“흐읍! 으으읍! 흐아아앙! 어, 엉덩이, 흐읏. 하읏!!”

애널에는 손가락이 그리고 보지에는 자지가 박힌 채, 강제로 키스를 당하는 모모.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끈적끈적한 타액이 흘러내린다.

"우읍. 흐아아앙. 머, 머리가 이상해져버려. 흐으응. 하아앙앙!"

혀를 돌려가며 강하게 모모의 작고 귀여운 혀를 빨기 시작하자, 그녀 역시 정신 없이 내 혀를 탐하기 시작한다.

"우으응. 쮸읏, 우으응. 쮸읏. 쮸으으읏! 시원씨의 자지 보지에엥. 하으응. 자지가, 하으응."

평소라면 도저히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지 않을 음란한 말을 내뱉는다.

역시 이 정도쯤 가버리면 모모도 더 이상 새침하고 고상한 척 할 수가 없는 거다.

"자지? 모모씨 자지가 뭐요?"

"아읏. 시원이 자지. 우, 움직여 줘. 세, 세게 바, 박아 주세요."

이제야 조금은 솔직해진 모모.

하지만 그녀를 조금 더 흥분시켜 보기로 한다.

“애널은 음란하게 손가락으로 유린당하고 있고, 보지는 낯선 남자의 자지가 박혀 있는데, 수치스럽지 않으세요? 이 모습 남편이 보면 어떤 표정일까요? 아, 정말 궁금하네요. 모모씨.”

“하, 하지 마. 우리 그이 얘기는.... 하지 말아줘. 하아하앙.”

역시나 남편 얘기가 나오자 모모의 보지와 보지가 꽈악 쪼여온다.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모모의 보지에 박힌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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