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4화 〉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일본 유부녀(6)
* * *
손톱 상처가 나지 않도록 손가락을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본다.
"아읏! 하아앙! 거기이이잇!"
"이야, 모모씨 보지가 손가락을 꽈악꽈악 조이며 빨아들이고 있어요."
철푸덕~! 철푸덕~!
쑤컹~! 쑤컹~!
움찔! 움찔!
야하면서도 음란한 소리가 잔뜩 난다.
"히야으으응! 으으응! 아으아앙앙!"
모모씨 이렇게 꼴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를 도발하다니!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지.
두 손가락을 질에 밀어 넣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쑤컹~! 쑤컹~!
뿌끄그긋! 뿌끅! 뽀꾹!
"우으아아앙! 아, 안쪽까지! 하읏. 아, 안돼! 히야앙!"
으아~ 모모의 안쪽도 질척질척해.
이렇게 작은데 삽입했다간 바로 싸버리겠는 걸?
"아읏! 히야읏! 아읏! 자, 잠깐! 그렇게까지 해, 해버리면, 너무해엥!!!"
점점 더 씹질을 세게 한다.
푸푸푹푹푹!
도도돌돌돌!
철푸덕~! 철푸덕!
"아읏! 잠까안! 흐끄으읏! 가, 갑자기 그렇게 격렬하게!"
"기분 좋죠? 어디가 기분 좋은지 말해줘요"
"시, 싫어요옷!"
"그러면 어쩔 수 없죠. 더 가버리도록 만들 수 밖에."
두 손가락을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클리토리스를 비벼되었다.
"흐읏! 하앙! 히끄읏! 히야아아아앙앙!!!!!"
엄처나게 야한 소리를 내며 몸을 떠는 모모.
부들부들~!
움찔움찔!
이렇게 야한 얼굴이라니?
더욱 그녀를 자극시키고 싶어진다.
난 씹질 도중 보지까지 혀로 핥으며 자극한다.
"헤읏! 하읏! 그, 그렇게 하면 나! 너, 너무 강렬헤서. 히끄으읏!"
"어때요? 이렇게 해 주니까 기분 좋아 이상해져 버릴 것 같죠?"
츄릅~! 츄릅~!
쪼옥~! 쪽! 쮸즈즙~!
"더, 더는 안돼! 우읏 아앙! 나, 나이젠 안 돼요!"
"네? 뭐가 안되는데요?"
"나, 또, 또 가, 가버려엇!"
"네? 또 가버린다고요?
"아읏! 우읏! 히양! 가, 거버려어엇!!!!"
우아~ 대박~
흐트러진 음란 유부녀라니.
보짓속이 경련까지 하기 시작한다.
"가앗! 가앗! 하아하아~ 더, 더는 안돼엣! 어, 엄청나! 가, 가아앙아아아아앙!!!!!"
푸슛! 푸슛! 푸슈슈슛!!
움찔~! 움찔!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한 번 폭포수 같은 야한애액이 손가락 사이로 솟구쳐 오른다.
"흐끄아앗! 흐으흐앙. 히끄으으응!!!"
모모가 몸을 수차례나 떨더니, 질에 들어간 손가락을 꽉 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손가락을 꽈악 붙잡고 앙탈부리는 보지라니.
이제 슬슬 진짜 자지를 넣어줄 때가 된 것이다.
* * * * *
난 참지 못하고 침대에서 일어나 입고 있던 옷을 훌러덩 벗어던졌다.
모모는 내가 옷을 벗는 모습을 요염하게 바라보고 있다.
일본 유부녀랑 질펀섹스라니.
건방지고 육덕진 에로바디에 자지를 박을 수 있다.
나는 점점 더 흥분되었다.
"많이 기다렸죠?"
모모의 보지를 손으로 부비고 그녀의 젖꼭지를 움켜쥐었다.
"히얏! 잠깐... 가, 갑자기! 아으응!!"
"여기 쩌네. 아직도 이렇게 흠뻑 젖어 있어요."
"우응. 아읏! 그만 말해요. 그런 야한 말."
"이 정도면 제 자지를 넣어볼만 하겠어요."
"우응.. 아읏... 아, 안 돼!"
"안된다면서 왜 젖꼭지는 이렇게 잔뜩 세워놓고 준비완료한 상태가 된거죠?"
그녀의 젖꼭지는 빳빳해진게 딱 봐도 흥분한 상태다.
"그, 그치만. 우으응...."
꼬옥~ 꽈아악!
"젖꼭지 이렇게 꼬지버 주니까 기분 좋죠?"
"아읏.. 히야앙! 그, 그렇게 세게 잡아 버리면 아, 안돼요!"
"거짓말, 실은 세게 해주면 기분 좋아 하면서..."
"아읏! 우으으응. 그, 그런게 아, 아니읏!! 하으응!!"
모모의 젖가슴을 꽉 쥐고는 강하게 발았다.
쮸읍~! 쪼오옥~!
"우응! 꺄읏! 하으읏!"
쪼옥~! 쮸즈즙! 쪼오옥옥!
"젖꼭지 맛있어요. 우으응!"
"아읏! 꺄읏! 햐우웃! 가, 간지러워요."
"아아... 모모씨 젖꼭찌 탱탱하고 맛있어요."
"아앙! 정말... 젖꼭지 그렇게, 우응. 빨지마아~!"
"하아~ 모모씨 젖가슴 죽여주는데요."
"아읏! 아, 안돼에. 안되는데. 흐읏"
쪼오옥~!
쮸즈즈즙~!
"흐읏. 하아하앙. 시원씨 가슴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니에요?" 아우응!"
젖꼭지를 빨 때마다 흠칫흠칫 몸을 떤다.
"모모씨,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요."
"하아하앙. 아, 알겠어요."
"괜찮다는 거죠?"
"여기까지 와서... 무르기도 그렇고."
"당근이죠. 그럼...."
난 자지를 모모의 보지 입구에 넣고 슬슬 비비기 시작했다.
"넣을게요."
"우응. 하아하앙. 처, 천천히...."
난 빳빳해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뽀끅~! 뽀끅~!
뿌끄그긋~! 뿌끗!
"아으으으응! 하아하앙! 흐끄읏!"
모모의 보지는 역시나 굉장히 비좁고 꽉 조였다.
난 비집고 들어가듯 자지에 힘을 실어 밀어 넣었다.
푸우욱~!
"히끄윽우으으으으으응!!!!"
모모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읏~! 핫 하읏~! 아흐읏! 아으읏~!!"
"모모씨 괜찮아요?"
모모가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하아하아, 자, 잠깐만 움직이지 말고 이 상태로 잠시만. 시원씨 자지 너무 커서... 흐읏."
와, 근데 모모의 보지 비좁기도 하지만 존나 따뜻하고 끈적하다.
진짜 이런 개 쩌는 구멍이 존재할 줄이야.
한 번 보지에 넣으니까 무조건 사정하고 싶게 만들잖아.
"우으응... 하아.. 우으으응.."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모모.
으윽...
그런데 진짜 미치겠다.
너무 기분 좋아서 넣는 것 만으로 쌀거 같다.
질퍽~! 질퍽~!
주르릇~! 주륵!
넣는 것 만으로 쿠퍼액이 질질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이제는 더 이상 넣는 것만으로는 만족이 안된다.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응! 하아.. 아읏!"
모모가 내 등을 부여잡으며 꽈악 안겨 온다.
거기다 앞뒤로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작지만 달콤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하아. 아읏. 하으으응!"
그저 자지를 모모의 보지에 박는 섹스이지만, 일본 유부녀와 야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몹시 흥분되었다.
"모모씨. 기분 좋아요?"
"하읏. 하앙. 으으응. 키, 키스 해 주세요."
나는 자지를 모모의 음란한 보지에 박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쪼옥~! 쮸읍~! 쭙!
"우응. 아으응. 히끄으응!"
키스 할 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와 점점 더 질퍽하게 보지가 젖어간다.
그녀쪽에서 적극적으로 내 입속에 혀를 넣고 뒤섞는다.
"우으응~! 쪼옥~!! 쪼르읍~!"
아아.....
진짜 최고다.
페로츄하면서 일본 유부녀를 따 먹다니.
키스를 하다보면 가끔식 모모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꽈악 조인다.
난 허리를 조금 더 빠르게 흔들며 거칠게 박기 시작했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삐그덕~! 삐그더덕~!
"아우으읏! 아읏! 아으읏! 미, 미칠 것 같아. 흐끄으읏!"
나는 모모의 허리르 짓누르며 더욱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읏 하읏! 우으응! 아읏... 아아앙!"
아아...
미쳤다.
안쪽 기분 개쩌는데?
허리가 멈추질 않는다.
"모모씨, 안쪽 굉장해요!"
난 자지가 뇌에 박혀 그저 욕망대로 허리를 정신없이 흔들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되었다.
삐걱~! 삐걱~! 삐거거걱!
침대에서 야한 소리가 들린다.
철푸덕~! 팡! 팡! 팡!
"아읏! 아앙! 우으응! 쎄.. 흐읏. 너무 해엣!"
"모모씨. 보지 기분 좋아요."
"자, 잠깐마안! 하으읏!"
"싫어요. 멈추지 않을 거에요!"
"하아하앙! 야해서 미, 미칠 것 같단 말이에요. 흐읏. 여, 여자가 남자에게 가, 강간 당하는 것 같아서. 머, 머리가 이상해져 버릴 것 같아요.
“그런 야한 말 하니까 저도 더 흥분되어서 미칠 것 같아요!”
"아흑. 우응. 우으응. 하아아앙!"
모모가 눈을 요염하게 가늘게 뜨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모모씨, 모모씨 보지 생각보다 훨씬 미쳤는데요. 꽈악꽈악 조이는 게 진짜 명기 구멍이네요. 으윽."
"우으응. 무그읏. 웅그웃끄우으응."
모모의 요염한 눈을 바라보며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거칠게 박기 시작한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더덕!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모모의 육덕진 엉덩이와 내 탄탄한 허벅지가 부딪치며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우그응! 끄응! 우으읏!"
"으윽. 모모씨. 모모씨 보지 구멍 너무 쪼이고 맛있어요. 어때요? 모모씨도 보지 기분 좋죠?"
"흐으윽! 우으으응! 응그읏!!!"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입에서 질질 많은 양의 끈적끈적한 타액을 흘려되는 모모.
그녀 역시 기쁜 마음에 입에서 음란한 타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시, 시웡씨!!! 보, 보지가 자지로 꽉 차서 미칠 것 같아. 우그으읏!! 히야아앙앙!!♡♡♡"
요염한 에메랄드 색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모모의 섹시한 얼굴.
새침한척 했지만 조금만 적극적으로 대쉬하니까, 정말 음란하고 야한 유부녀가 되었다.
"하아, 모모씨. 그렇게 야한 얼굴을 하고선 유부녀 주제에 음탕해요."
"하으응응! 하윽. 하으응!"
"아아아. 모모씨 보지 진짜 쩐다. 최고에요."
"우응그응! 우으응. 후그으우웅!"
보지가 자지로 꽉차서 정신을 차릴 수 없어서인지.
눈을 반쯤 뒤집은 채, 알 수 없는 야한 소리를 내는 모모지만.
계속해서 경련을 하며 보지를 부르르 떠는 걸로 봐선, 모모도 충분히 즐기고 있는 것 같다.
"하아하아... 모모씨. 모모씨 보지 구멍 기분 좋아서 중독될 것 같아요. 모모씨 보지 구멍도 보지도 전부 다 제 거예요.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요. 물론 모모씨 남편에게도요!"
이미 정신이 나가버린 듯 풀린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는 모모.
"우으응. 히끄웅. 우으으응! 하읏 하앙! "
남편에게서 모모를 뺏어버리겠다는 말에도 반응을 못 할 정도로, 모모는 격하게 보지를 자지에 박히고 있다
"지금 당장 모모씨가 저한테 보지에 자지 박히면서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모습. 모모씨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면 예의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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