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3화 〉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일본 유부녀(5)
* * *
"보지 만져도 돼요?"
"에? , 그, 그치만..."
"살살 할게요."
"그, 그러면 부드럽게."
"알겠어요."
모모의 보지를 만지자 그녀가 온몸을 움찔 거린다.
"하, 하앙♡ ♡ ♡ "
"여기 정말 쩌네요. 탱글탱글 딱딱해 졌어요."
그런데 모모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
"우으응♡ 아읏♡ 아, 안돼♡ 아읏♡ 가읏♡ 가버려엇♡ "
"모, 모모씨?"
"가, 가버릴 것 같아요. 흐읏."
"네? 살짝 만진게 다인데요?
"이, 이상해요. 저도 원래 이러진 않는데..엥♡ "
모모의 속살에 드러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올렸다 내렸다 자극시켜 보았다.
"아읏... 아흐읏♡ 잠까안♡ 거기 안 돼♡ 우읏♡ 아읏♡ "
"모모씨 거기 살짝 만졌을 뿐인데?"
"아, 안 돼♡ 가버려응♡ 그, 그렇게 만지면 나... 아읏. 하으읏♡ "
그녀의 의견을 간단하게 무시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킨다.
"아읏♡ 거기, 거기♡ 안 돼♡ 아읏 아읏♡ "
우아~♡ 이거 진짜 가버리는 건가?"
"가, 가버려♡ 더는 아앙♡ 안돼에♡ 가버려어엇♡ 하아하아 아읏♡ 가읏♡ 꺄읏♡ "
모모씨는 온 몸을 파르르 떨더니 절정에 다다른 모양이다.
"우으으으으으응♡ ♡ ♡ ♡ ♡ 우읏 읏♡ 읏♡ ♡ "
푸슛♡ 푸슛♡ 푸슈슛♡ ♡ ♡
그녀의 보지에서 투명하고 음란한 액체가 분수처럼 푸슛 거린다.
'우아~ 진짜 갔어. 모모씨 클리토리스 만져주니까 정신 못 차리는구나♡ '
"하아하아... 진짜 나 원래 이렇지 않은데엥."
"모모씨 가버렸네요?"
"부끄러우니까 그만 말해요...."
"모모씨 귀여워요."
"흐읏... 뜨, 뜨거워. 몸이 뜨거워."
모모의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니.
좋아, 더 본격적으로 마음껏 유린 해 볼까?
난 모모의 클리토리스를 다시금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자극한다.
"아읏♡ 아읏♡ 아읏♡ 거, 거기 미칠 것 같아!"
"모모씨 거기라고 하면 모른다고요. 어디요?"
"시, 싫었... 말하기 부끄러워. 아읏♡"
"아까처럼 저한테 말해주세요. 거기라고 하면 모르니까. 어서요."
"시, 싫은데엣!"
"은근히 고집이 세네요.모모씨?"
이번에는 클리토리스를 난폭하게 비벼대고 위아래로 거칠게 문지른다.
"히야아앙♡ 아읏♡ 잠깐♡ 안돼~♡ 아읏! 우으으응♡♡♡ 그, 그렇게 하면, 나 가, 거버렷!♡"
"어떻게 할래요?"
"또... 아읏♡ 아읏♡ 히끄아아아! 또 가버려엇♡"
"응? 어디가 가버리냐구요?"
"아읏! 우으응 크, 클리. 클리토리스로 가버린다고옷♡"
"클리가 좋나봐요?"
"아읏. 대, 대다내햇! 우으응♡ 클리 기분 좋아요."
나는 더욱더 질퍽하게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된다.
"아읏! 안돼에엥. 그렇게 해버리면. 흐읏! 기 기분 좋앙♡"
끈적한 혀를 내밀고는 키스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우으응♡♡ 무으읍♡ 조아앙! 키스♡ 키쓰으 조아♡"
쮸읍~! 쮸으읍~! 쮸으으읍~!
'하아. 모모씨 얼굴 귀여워. 키스에 엄청 집중하네.'
"우응. 하앙. 하으으응!"
쪼옥♡ 쪽♡ 쪼릅♡
'개쩐다 모모씨 보지에 홍수났네. 안쪽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마구 흘러나와.'
"우으응 거기이 쫌 더 해줘"
'모모씨 보지 움찔 움찔 거리고 있어. 개꼴린다아. 모모씨 이제 갈 것 같은걸?'
나는 막판 스퍼트를 올리듯 손가락을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푹! 퍽! 푹! 푹! 푹!
"아읏! 아으응! 가, 가버려엇♡ 더는 안돼!!! 크, 클리 가, 가버려엇♡"
"남편도 아닌 남자가 만지는데 가버리는 거예요?"
"그, 그런거 아니야. 이, 이건 틀린거란 말이야. 아읏! 아앙! 가읏! 흐끄아앙♡"
"자, 어서 가버리세요. 그런 음란한 얼굴로 신음소리만 내지 말고."
모모가 아까 전보다 더 크게 몸을 떨며 절정한다.
부비적, 부비적!
움찔! 움찔! 움찔!
푹! 퍽! 푹! 푹! 푹!
푸슛! 푸슛! 푸슈슛슛!!!!!
"흐끄으으으으아아앙!!!!♡"
'으아~ 쩐다아~ 남편도 아닌 젊은 남자의 손가락 만으로 이렇게 가버리다니. 여기다 발딱 발기한 자지까지 넣으면 어떻게 될까?'
"하아하앙. 미안해. 또, 가버리고 말았어."
"모모씨 기분이 그렇게나 좋았어요?"
"그, 그게 이렇게 가버린 건 처음이라..."
"그래요?"
"그, 그런데. 왜 이러지. 또 거기가 저릿저릿 하면서 멈추질 않아요."
"헤에.... 제가 그 정도로 좋았어요?"
"으응. 시원씨가 만져주는 거. 이상하게 남편이랑은 다르게 너무 흥분되요."
"모, 모모씨!"
나는 모모씨를 침대에 눕히고는 침이 끈적댈 정도로 그녀와 키스하기 시작했다.
"에??? 꺄악! 우으읍♡ 므으읍... 푸하아앙♡"
"모모씨. 좋아해요."
"자, 잠깐 갑자기 왜? 츄읍♡ 왜 그렇게.. 자, 잠깐만요. 히잉. 수, 숨막힌단 말이에요. 아으응♡"
"저기 모모씨. 저 모모씨 야한 곳 보고 싶어요."
"하아하앙 야한 곳이요?"
"네. 모모씨도 다 알면서. 모모씨 보지 말이에요."
"그럼 음란한 말을... 남자가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니에요?"
"자~ 그럼 허락한 걸로 알고 모모씨 보지. 볼게요~!"
모모의 다리를 크게 벌리자 그녀의 음란한 곳이 눈 앞에 드러났다.
그녀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있고, 질 안 쪽에서는 애액이 끈끈하게 흘러나왔다.
'이게 일본 유부녀의 보지? 존나 야하다. 진짜 개 꼴리게 생겼네.'
"그,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말아요. 부끄럽단 말이에요."
"뭐, 어때요. 둘만 있는데."
"우응. 그래도."
"그런데 일본 여자 보지는 처음보는데 엄청 야하게 생겼네요."
"그래요? 한국 여자 보지랑 달라요?"
"뭐랄까. 모모씨 보지는 연한 분홍빛에 더 귀엽게 생겼어요."
"조, 좋아해야 하는 건가? 고, 고마워요."
그래도 유부녀라 좀 더 길들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역시 남편이랑 섹스를 별로 안했구나...
이렇게나 야한 보지인데 아깝게시리.
그건 그렇고 보지털도 깔끔하게 밀어서인지 귀엽네?
"모모씨는 남편분이랑 별로 할 시간이 없나봐요?"
"네? 사실은... 저, 그게..."
"네? 그게 뭐요?"
"저, 남자랑 진짜 섹스 하는 건 오, 오늘 처음이에요. 남편이랑은 해 본적 없어요."
"으에엣!!? 진짜요??"
뭐, 뭐야!
유부녀인 주제에 보지는 새 것이란 말이야?
어쩐지 보지 구멍이 너무 작다했어.
일본 유부녀인 것도 모자라 보지는 체리라니.
이 것이야말로 신세계!
"부끄럽지만, 남편이 야한 놀이 싫어해서요. 사실 저는 언제나 남편이랑 할 수 있을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있었는데?"
"더 이상은 못 기다리겠어요. 흐읏...."
으어아앗!
남편과 결혼한 유부녀지만 처음은 나에게?
이 것이야말로 진정한 NTR아니겠어?
"저기요 모모씨. 모모씨의 귀여운 보지. 안쪽 보고 싶어요. 벌려 주실 수 있으세요?"
"무, 무슨 말이에요. 그런건 너무 수치스러워요."
"부탁이에요. 안 그러면 이 상태로 계속 기다릴거예요!"
"하아.. 진짜. 시원씨 어린아이도 아니고.....할 수 없네."
모모가 천천히 자기 보지를 직접 벌리자 주르륵. 음란한 애액이 질질 흘러나온다.
마치 연핑크의 귀여운 보지가 남근을 맞이하려 기다리는 모양이다.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나를 바라보는 음란한 모모.
도저히 참을 수 없을만큼 달아오른다!
"아. 정말 그렇게 빤히 보지 말라구요.. 수치스럽단 말이에요."
이렇게 작은 구멍에 내 거근이 들어가긴 할까?
"모모씨 남편이랑은 한 적 없지만, 보지 보여준 적은 있죠?"
"에에? 아니요. 그런적 없거든요. 남편이랑은 그저 손 잡고 잔만 잔 것이 전부에요. 지금은 아예 떨어져서 자지만.."
우아~ 진짜냐?
어쩐지....!
손으로 난잡하게 만져진 걸레 보지였다면 이렇게 색이 예쁠리가 없지
"모모씨 질 정말 예뻐요."
칭찬을 들은 모모의 보지 입구에서 더욱 야한 애액이 질질 흘러내린다.
"이제 그만 봐도 되잖아요."
"이제 보는건 충분한데..."
그렇게 말하며 얼굴의 그 곳에 가까이 대고는 냄새를 맡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향긋하고 기분 좋은 냄새가 난다.
"저기 모모씨. 여기 냄새 좋아요."
"그, 그래요? 일단 집에서 샤워는 했는데...."
"그렇다면...."
"네??"
"맛있게 먹겠습니다!!"
나는 곧장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으면서 모모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부르르르~!
움찔! 움찔!
"우으으으응! 그, 그렇게 갑자기! 햐우으응!"
"모모씨 보지액 맛있어요. 마치 달콤한 허니차 같아요."
"아읏! 하읏! 아, 안 돼에! 아으으응!"
모모는 내가 그녀의 보지를 핥을 때마다 몸을 흠칫하며 떨고 있다.
그리고 묘하게도 모모의 보지를 빨자 흥분이 되어 자지가 발기되고 말았다.
아!
존나 흥분된다.
빨리 일본 유부녀 보지 따 먹고 싶다.
"히야앙.. 아, 안 돼. 핥으면... 흐읏."
"그치만 모모씨의 야한물 맛있는 걸요."
"아읏! 아앙! 아읏!.. 안돼요. 그래버리면. 흐읏.. 차, 참을 수 없단 말이에요!"
"모모씨 보지. 아까보다 더 질척해 졌어요."
"그거야, 흐읏. 그야아아앙. 그렇게 하, 핥으니까. 아읏!"
"우아. 모모씨 주륵주륵 보짓물이 질질 흘러 내려요."
"아, 아잇. 그, 그만 빨아요. 가, 간지러우면서 기분이 이상해져서 머릿속이 녹아버릴 것 같단 말이에요."
"역시. 모모씨는 야한 물 멈추지 못 할 정도로 기분 좋은 거죠?"
"하읏. 아앙! 히야아앙! 그, 그런 야한말 하지 말아요으읏!"
"모모씨 이제 참을 수 없을만큼 달아 오른 것 같고. 그러면 우리 더 기분 좋은 것 해볼까요?"
"기, 기분 좋은 것?"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혀를 떼고는 천천히 검지 손가락을 삽인한다.
질퍽~! 질퍽~!
뿌끄긋! 뿌끅!
"흐끄아앙!!!"
검지를 천천히 그녀의 질 속으로 밀어넣자, 꽈악 조이며 질이 검지를 삼킨다.
"우아~ 모모씨 보지 속 부드러워요. 대박! 보지가 손가락을 꽈악꽈악 조이고 있어요!"
"하아아앙! 아앙! 우으응. 아, 안돼!"
"모모씨. 여기 완전 빨판 같아요."
"흐으읏. 너, 너무 거칠게 하지 말아요. 민감하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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