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6화 〉 청순한 얼굴에 육덕 몸매 간호사 한소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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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자신이 섹스를 이끌어도 모자를 판에, 애무 받는 중간에 시오후키를 지려버리고 자신보다 나이도 더 어린 귀여운 남자에게 오히려 위로를 받다니.
수치도 이런 수치가 없다.
한소희가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한다.
처음의 당당하고 도도한 태도와는 사뭇 달라서 귀엽다.
“소희씨, 이제 연습 게임은 이정도면 된 것 같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 봐야지?”
본격적인 게임이라는 말에 한소희가 침을 꼴깍 삼킨다.
“본격적으로요? 어, 어떤.”
한소희도 본격적인 게임이 무엇인지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차마 입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이럴 때는 말보다는 행동이지.
나는 천천히 일어나서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당당하게 발딱 선 굵고 큰 자지가 한소희의 눈앞에 덜렁덜렁 거리며 그 자태를 뽐낸다.
굵고 큰 자지를 보자 한소희의 사슴처럼 청순하기만 하던 눈빛이 100년 묵은 구미호처럼 요염하게 바뀐다.
그런 한소희의 붉은 입술에 자지를 바짝 가져다 되었다.
그러자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소희가 양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입술로 머금기 시작한다.
끈적끈적하게 쿠퍼액이 흘러내리는 자지를 입에 문 한소희가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면서 자지를 핥기 시작한다.
이것은 그야 말로 여자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츄릅. 츄릅. 츄르르릅!
귀두를 입에 문 채 막대사탕을 녹여먹듯 혀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핥기 시작한다.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감촉.
당장이라도 자지가 한소희의 혀 놀림에 녹아내릴 것 같다.
섹스는 초보여도 사까시에는 능숙하다.
“으윽. 좋아요. 소희씨. 잘하고 있어요.”
칭찬을 해주자 한소희가 더욱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고 핥는다.
처음에는 도도하고 싸가지 없는 간호사라고만 생각했는데, 사까시를 할 때는 청순한 얼굴처럼 말 잘 듣는 메이드 같다. 한소희의 뜨거우면서 부드러운 붉은 혀가 귀두를 빨며 요도까지 강하게 자극하자, 머릿속이 백지가 된 듯 새하얗게 변했다.
“소희씨. 나, 나 자지가 가버릴 것 같아.”
야한 신음소리에 탄력을 받았는지, 한소희가 타액이 가득고인 붉은 입술로 내 자지를 머금고는 앞, 뒤로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쭈즈즙, 쭈즙 쭈즈즈즙 ♡♡♡!!
한소희가 혀까지 절묘하게 움직이며 성기를 자극하면서 강하게 흡입하자.
커질 대로 커진 자지가 한소희의 따뜻한 입안에서 꿀렁꿀렁 몸부림친다.
한소희가 귀두에서부터 음경까지 빨판처럼 강하게 짜내듯 빨아 당긴다.
이제는 나도 한계다.
나는 사정직전에 급하게 한소희의 작은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뒤로 밀어낸다.
“하앙. 하윽. 시, 시원씨. 왜, 갑자기!”
한소희가 사정을 못 시켜서 아쉬운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본다.
물론 나도 한소희의 입에 잔뜩 정액을 쏟아내고 싶었지만, 본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정액이 말라버리는 건 사절이다.
한소희의 말에 대답하는 대신 한소희를 소파 위로 천천히 눕히고는 그 위로 포개 듯 올라탔다.
햇빛에 비췬 한소희의 맑고 청순한 하얀 얼굴.
그러나 눈빛만은 요염하게 빛나고 있다.
천천히 한소희와 입맞춤을 하기 시작한다.
한소희가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내 가슴과 엉덩이를 대담하게 어루만진다.
"으읍, 시원씨 몸이 단단하고 탄력 넘쳐요. 진료할 때 만나 본 남자들은 흐믈흐믈하고 탄력도 없는데. 하응.."
남녀가 역전 된 세계의 남자들은 내가 원래 살던 세계의 평범한 여자들처럼.
부드럽고 가녀린 몸을 가졌나 보다.
남자는 근육과 탱탱한 몸이 생명인데 말이다.
"그래서 싫어요?"
"아, 아니요. 너무 좋아요. 섹시하고."
한소희가 적극적으로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꽈악 움켜쥐며 느끼고 있다.
역시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 성욕이 상승되는 건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나 역시 한소희의 귀여운 혀와 혀를 섞으며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한 손으로 움켜쥔다.
"흐윽! 시, 시원씨. 흐으읍."
키스를 하면서 몸을 애무당하면 당연하게도 기분이 더 좋다.
한소희가 눈을 파르르 떨며 흐느낀다.
한소희가 키스와 애무로 정신을 차리지 못 할 정도로 느끼고 있을 때쯤, 천천히 두껍고 큰 자지를 한소희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꽉 차고 방망이처럼 두꺼운 좆두덩이의 느낌이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에 느껴지자, 한소희가 발가락을 꽈악 오므리며 움찔거린다.
가만히 있으면 흉측한 것에 뚫려 버릴 것 같은 느낌에.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꽈악 조이며 움츠리는 한소희.
사실 첫 경험에 이런 대물자지라니.
겁먹을 만도 하지.
처음에는 부드럽게 가기로 한다.
천천히 그녀의 치골에 발기된 자지를 슬슬 문지르며 그녀의 작고 촉촉한 입술을 다시 덮쳐간다.
츄르륵. 츄웁 쪼옥!
혀와 혀를 섞으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한소희의 작은 혀를 입술을 빨아당기며, 천천히 발기된 자지를 한소희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한다.
당연히 처녀인 한소희의 비좁고 꽉 조이는 보지는 무려 30CM에 달하는 내 대물자지를 받아내질 못한다.
"하흑! 아. 안 돼. 너무 크고 굵어. 그렇게 큰 물건으로 박으면 망가져 버린단 말이에요. 하으윽!"
한소희가 몸을 비틀며 발버둥을 친다.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만 둘 수는 없지.
자지에 힘을 넣고 천천히 돌리듯 비벼가며 한소희의 좁고 꽉 조이는 처녀보지를 공략한다.
꾸욱, 꾸욱!
돌도로돌도로돌!
쿠퍼액으로 흠뻑 젖은 자지를 돌려가며, 보지액이 질질 흐르는 한소희의 보지를 압박하자.
귀두 부분이 천천히 한소희의 작고 꽉 조이는 처녀 보지에 삽입되기 시작한다.
"흐윽! 하으읏!"
한소희가 내 등을 꽉 끌어안으며 젖가슴을 밀착해 온다.
탱글탱글하고 육덕진 한소희의 젖가슴.
자지가 더 불끈 솟아오른다.
귀두가 보지에 들어간 상태에서 자지가 더 커지자 한소희의 보지가 균열이 생기듯 벌어지기 시작한다.
한소희가 눈에 물기가 가득하다
"하윽! 하아아앙앙! 냐아아앙!"
야하고 음란한 고양이 같은 한소희의 신음소리.
더욱 거세게 좆두덩이를 한소희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기 시작한다.
"흐윽. 하으윽! 아아아앙!!"
한소희가 오른손으로는 내 등을 꽉 안고 왼 손으로는 내 등을 두드리며 몸부림친다.
그녀의 귀여운 반항은 오히려 성욕을 더 불타오르게 만든다.
꾸욱! 꾸극!꾸그그극!
뿌그극! 뿌끅!
점점 더 삽입되기 시작하는 굵고 큰 자지.
처음에 들어갈 때는 한소희의 보지가 너무 작아서 고생했지만, 일단 굵고 큰 자지가 들어가고 나자.
말도 알 될 정도의 꽉 조이는 처녀 보지에 당장이라도 사정해 버릴 것 같았다.
자지를 쥐어짜 듯 삼켜오는 한소희의 보지.
이런 걸 보고 바로 명기라고 하는가 보다.
보통 유흥업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에이스는 외모랑 몸매도 중요하지만 그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한소희 처럼 꽉 조이는 명기 보지라고 한다.
이 명기 보지 맛을 한 번 보면.
여자가 장어처럼 힘 좋고 굵은 대물 자지 맛을 잊지 못하듯.
남자도 꽉 조이고 쥐어짜는 명기 보지 맛을 잊지 못한다.
"소희씨. 소희씨 보지가 오나홀처럼 꽉 조이고 빨판처럼 쥐어짜서 벌써 가버릴 것 같아요."
한소희의 귀에 대고 사정할 것 같은 보지 쪼임을 찾으며 속삭였다.
하지만 한소희는 나보다 더 느끼고 있는지, 제대로 대답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흐윽. 하윽. 이, 이게 진짜 남자와의 섹스. 흐아앙! 너무 아픈데, 너무 좋아. 지, 지금까지 혼자 자위했던 건 정말. 애들 장난이었어. 아으응. 하아아앙!"
한소희도 일단 좆이 보지에 박히자 적응을 하기 시작했는지, 아픈 가운데에서도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꼬옥꼬옥 조여 오는 한소희의 보지.
이대로 한소희의 보지에 짐승처럼 박아대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한소희가 참아내지 못하고 실신해 버리고 말 것이다.
귀두를 한소희의 보지에 삽입한 채, 그녀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을 입안 가득 머금는다.
쯔즙, 쯔주줍, 쯔으읏!
쪼오옥~! 쪼조족 ♡♡♡
한소희의 좁고 꽉 조이는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젖가슴을 아이처럼 빨아대자.
"흐윽! 보지에 자지 박힌 채, 가슴을 빨리고 있어. 아앙. 아아앙!"
흥분한 한소희가 내 머리를 그녀의 양손으로 꽉 끌어안은 채 흐느낀다.
점점 더 30cm에 달하는 내 굵고 큰 자지를 빨판처럼 달라붙으면서 쥐어짜는 한소희의 보지.
평소에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지, 하체 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어느 이엔가 땀으로 흠뻑 젖어버린 한소희와 나.
하지만 본격적인 섹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소희씨.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요. 천천히 자지 움직여 볼게요."
"우, 움직인다고? 흐윽. 서, 설마. 이게 끝이 아닌 거야?"
아니. 이 누나는 야동도 안 봤나.
남자가 허리를 움직여서 야수처럼 박아 되는 것이 섹스지.
남자가 공손하게 자지를 여자 보지에 박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섹스인가?
하지만 사실 유시원의 이런 상식은 남녀가 역전되기 전 세계의 상식이다.
남녀가 역전된 세계에서의 AV를 보면 보통 여자와 남자가 섹스를 할 때는 여자가 남자를 달콤한 말로 유혹해서 분위기를 만들어 남자 자지를 세우고는 보지에 삽입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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