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2화 〉 발정난 여의사 서예린(7)
* * *
서예린의 보지가 너무 쪼여서 움직일 때마다 마치 흡입력이 강한 빨판으로 내 자지를 쥐어짜는 것 같았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그녀의 보지가 질퍽질퍽하게 젖어 있어서 천박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꽉 조이는 보지를 유린 할 수 있었다.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흐아읍. 흐끗. 흐으읏. 우읍. 아아앙!”
서예린이 한소희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앙앙 거리기 시작한다.
청순하고 예쁜 한소희의 얼굴을 바라보며, 서예린의 보지에 박으니까 마치 둘을 동시에 따 먹는 것 같다.
도도하고 섹시한 여의사와 청순한 간호사를 동시에!
야한 동인지에서나 보던 장면인데.
"흐윽.. 하윽.. 하으으응!! 흐윽.. 아아아앙!"
서예린이 배덕감에 떨며, 엉덩이를 요분질하기 시작한다.
“으읏. 누, 누나...! 누나 보지가 너무 꽈악 쪼여요. 청순한 간호사 젖가슴 빨면서 당하니까 좋아서 보지 꽉 조이는 거죠?"
"흐윽, 하윽, 아 아니야. 소희씨 젖가슴 빠는거... 하아아앙! 조, 좋아 하지 않아."
"그렇게 적극적으로 소희씨 유두나 핥으면서 느껴버리는 변태면서 건방진 소리 하지 말아요, 으윽. 누나! 보지 너무 쪼여요"
서예린을 자극 할수록 그녀의 질이 자꾸 자지를 쪼여온다.
참지 못하고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며, 단단해진 자지를 그녀의 꽈악 조이는 보지에 박아 되었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살과 살이 맞닿으며 음란한 소리가 난다.
"누나, 엄청 흥분하고 있는 거죠?"
"흐윽. 가, 간호사 젖가슴을 빨면서... 저, 젊은 남자에게 역강간 당하고... 이, 있어.. 하응. 야해서 미쳐 릴 것 같아. 아아앙!"
"윽 보지 너무 쪼인다. 역시 느끼고 있었네."
서예린이 자지에 박힌 채 몸부림치며 야한소리를 낸다.
"하윽, 자, 잠깐만. 너무 크고 굵어서 흐윽. 기, 기다려 줘, 흐아아앙!"
성욕 증가 시약의 효과로 민감해진 서예린의 몸.
그녀는 섹스를 하는 동안에도 몇 번이나 가버렸는지, 보지물을 분수처럼 푸슛! 푸슛! 발사 된다.
"으윽, 누나. 소희씨 앞에서 천박한 보지물을 얼마나 흘려 되는 거예요? 역시 소희씨랑 함께 섹스하고 싶은 거죠?"
"우으읏. 하아, 하앙. 그치만, 그치만.... 이렇게 기분 좋은 걸 어떻게 참으라고... 흐윽."
서예린이 얼굴을 한소희의 탱탱한 가슴에 처박고 손으로 꽈악 움켜쥐며 흐느낀다.
서예린의 애무 덕분에 한소희도 몸을 움찔움찔 거리며 신음 소리를 낸다.
“으으응... 가, 가슴.... 아, 아파. 흐으읏!”
마치 강제로 따먹히는 꿈이라도 꾸는 듯 인상을 쓰는 한소희.
청순하고 예쁜 이마를 찡긋 거린다.
도도한 여자 의사는 남자에게 보지를 따먹히며 암캐처럼 앙앙대며 침을 질질 흘려 되고 있고.
청순한 간호사는 요염한 여자 의사에게 젖가슴을 빨리며, 청순하고 가녀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흐읏. 하, 하지 마. 아흣. 아, 아앙!”
한소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서큐버스처럼 요염하게 힘껏 빨고 있는 서예린.
쭈즈즙~! 쪼옥~! 쭈즙~! 쭈으으읍!
이제 더 이상 그녀에게 수치심은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누나. 소희씨 젖가슴이 그렇게 맛있어요? 게걸스럽게도 빠네. 진짜.”
“하읏. 하으응! 아으으응! 우읍. 흐끄읏!”
내가 묻는 말에도 야한 신음소리만 내며 정신없이 엉덩이를 요분질 해 되는 서예린.
이제는 완전히 욕정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녀다.
미약에 취해 이지마저 상실한 요염하고 도도한 여자 의사라니.
꼴려서 미칠 것만 같다.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며, 서예린의 보지 끝까지 푸욱! 자지를 박았다.
"흐, 흐읏! 너무 깊어어어앙!!! 아아앙!"
"보지 안쪽까지 자지 닿으니까 기분 어때요?"
"히야아앙!!! 흐끄그그. 주, 죽을 것 같아... 하으으읏!!!!""
보지 끝까지 자지에 처박혀 버리자 서예린이 눈을 꽈악 감으며 음란한 소리를 지른다.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
나는 서둘러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누나! 소리가 너무 커요. 역시 예린이 누나는, 누나가 젊은 남자에게 박히는 모습 소희씨가 다 봐 줬으면 하는 거죠?"
"흐윽. 아, 아니야. 아, 안쪽! 너무 꽉 박혀서 모, 못 참겠어서 그랬어. 하윽. 하앙하앙!"
서예린이 이제 한계에 다다랐는지 자꾸만 허벅지를 오므리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허벅지를 양 손으로 잡고 들어 올렸다.
풍만한 하얀 엉덩이가 눈앞에서 탱글탱글 흔들린다.
“그렇게 하면 흐읏. 너, 너무 깊이까지 자지가 박혀버렷! 아, 안돼엥!! 흐으읏. 아앙!”
손으로는 한소희의 양쪽 젖가슴을 끌어안은 채 들려져 버린 서예린.
그녀가 얼굴을 한소희의 가슴에 파묻은 채, 몸부림을 친다.
하지만 나는 들어 올린 그녀의 허리를 더욱 꽉 잡고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농염하고 찰진 소리가 병원에 울려 퍼진다.
"하아, 하아. 누나 보지 너무 꽉 조여서 기분 좋아요."
"우으으읍! 아읍. 우으응! 우으으으응!! 흐아아앙!!"
"네? 뭐라고요? 누나도 소희씨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뒷치기 당하니까 기분 좋다고요? 아~ 그래서 누나 보지가 제 자지를 꼭 붙잡고 놔주질 않는 거군요!"
"우응. 므으응! 우읍. 흐윽. 하으으윽!"
한소희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서예린이 반쯤 눈을 뒤집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낸다.
이러니까 꼭 내가 여자 두 명을 동시에 따먹고 있는 것 같다.
푸욱~!
발기할 대로 발기한 자지를 있는 힘껏 서예린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흐끄으읍!”
육덕진 몸을 발버둥 치는 서예린.
그녀의 발악에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꽈악 조이는 보지에 더 쎄게 자지를 박는다.
"흐으윽! 우으으응! 아응. 아아아앙!!"
"누나, 얌전히 정숙하게 좀 있어 봐요."
"므으으응. 우응! 아으으응!"
사장없이 보지를 유린당하는 서예린이 손으로 한소희의 젖가슴을 탁탁탁! 치면서 계속해서 거친 숨을 몰아쉰다.
찰싹찰싹~!
한소희의 젖가슴에서 찰진 소리가 난다.
하지만 한소희는 이제는 수면제 효과가 제대로 돌기 시작했는지,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나지 못한다.
대신에...
“으으응. 자, 잘 못했어요. 아, 아프단 말이에요. 선생님. 흐읏.”
다른 의사선생님에게 체벌을 당하는 꿈을 꾸는지 야릇한 잠꼬대를 한다.
"누나, 그렇게 발버둥 치지 마요. 금방 가게 해 줄 테니까."
이미 서예린은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당장 가버리게 하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서예린 스스로 성욕 증폭 시약을 먹고, 발정이 나 버리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또한 아무리 서예린이 나를 욕보이려 했더라도, 그녀처럼 약 따위를 쓰는 파렴치한 짓은 스스로 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이게 서예린과 한소희를 발정나게 만든 상태에서 동시에 따 먹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나는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서예린의 약점인 클리토리스를 자지로 쿡쿡 찔러 되었다.
"우으으으으응!!!! 아흐흐흑! 앙앙앙!!!!"
그녀가 발정이 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격렬하게 요분질하며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자지에 축축하고 천박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린다.
"으윽. 누나 지금 섹스하면서 지리고 있는 거예요? 누나 천박한 게 개 쩌는데?"
"하윽 하윽..... 흐으윽. 하으으응...."
서예린은 성욕 증폭 시약의 미약성분 때문에 아예 정신이 혼미 해질 버릴 정도로 망가져 버렸나 보다. 섹스하면서 오줌을 찔끔찔끔 지릴 정도로,
"누나, 간호사 누나 앞에서 젊은 남자한테 강간당하는 것처럼 난폭하게 당하니까 느끼나 봐요?"
"우으응... 아으윽. 아흑. 흐으으응"
요염한 의사 서예린이 탱탱한 엉덩이를 요분질 할수록 자지가 쫘악쫘악 조여진다.
"아윽. 누나 보지 너무 쪼인다. 역시 누나는 자기 보다 어린 남자에게 레이프 당하면서 오줌이나 지리는 개 변태네요."
"우응. 우으으응! 아으으으으응!!! 제, 제발 이제......”
“네? 뭐라고요? 누나의 천박한 보지에 박느라 잘 안 들려요.”
“흐끄으읏. 이, 이제 그만 박, 박아줘. 나, 나... 완전 망가져 버렷!! 히으읏. 하끄으응!!”
미약 성분 때문에 계속해서 풍만한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자지 박는 속도에 맞춰 움직이고는 있지만 이미 서예린의 체력은 다한 것 같다.
“아까는 제발 박아 달라면서요? 누나는 정말 제 멋 대로네요. 시작은 누나 마음대로 했지만, 끝내는 건 제 마음대로 줘. 안 그래요?”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완전히 눈이 풀려버린 서예린이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애원한다.
“흐끄아앙! 제, 제발. 용서해 주세요. 이, 이제 그만. 흐아앙앙!”
푸슛! 푸슛! 푸슈웃!
흐느끼며 계속해서 오줌과 보지액을 동시에 사정 하는 서예린.
“아... 진짜 이기적인 누나네. 멋대로 혼자 계속해서 가버리고. 알겠어요. 이제 누나도 감히 나한테 성욕이 증가 돼서 정신 못 차리는 시약을 먹이려 했던 것. 반성하는 것 같으니까. 마지막으로.”
“흐윽. 흐아앙. 흐으읏. 머, 멈춰. 자, 자지 멈춰!”
어디서 본 건 있는지, 서예린이 흐느끼며.
학교폭력 멈춰! 대신 자지 멈춰!를 시전 해 본다.
물론 통할리가 없다.
오히려 귀여워서 더 거칠게 박아주고 싶다.
“귀엽기는. 누나. 누가 보면 10대인 줄 알겠어요? 그런데 어떡하나. 그런다고 자지가 멈출 리가 없잖아. 그 것 보다. 누나. 저한테 성욕이 증가되는 약을 먹이려 했던 발칙한 일. 누나 혼자 계획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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