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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319화 (319/370)

〈 319화 〉 발정난 여의사 서예린(4)

* * *

서예린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를 바라보듯 내 굵고 큰 자지를 바라보며 천천히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빼낸다.

“하으윽. 흐윽.”

딜도가 보지에서 빠지자, 서예린의 입에서 다시 음란한 소리가 난다.

서예린이 딜도를 삽입할 수 있게 살짝 재껴두었던 검은색 망사팬티를 다시 제대로 원위치 시킨다.

그리고는 붉은 입술로 그녀의 눈앞에 굵고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입에 머금는다.

내 앞에 앉아 자지를 요염하게 빨기 시작하는 서예린은 그야 말로 남자의 정액을 먹고 사는 요염하고 섹시한 서큐버스 같다.

커다랗고 요염한 고양이 같은 눈이 내 몸을 샅샅이 발가벗기듯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붉은 입술로 자지를 머금고 작은 혀로는 고양이가 아이스크림을 먹 듯 귀두를 핥아대고 있다.

“으윽.”

너무나 능숙한 서예린의 사까시에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대로 있으면 내가 오히려 서예린에게 잡아먹힌다.

서예린을 리드 해야지, 리드를 당하면 오늘 계획은 망하고 만다.

자지를 능숙하게 빨고있는 서예린의 입술을 떼어내며 바지의 지퍼를 올렸다.

그리고 서예린의 가녀린 허리에 손을 가져다 되어서는 그녀를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하윽. 시, 시원씨.........”

성욕 증가 시약에 중독되어 달아오를 만큼 달아오른 서예린이 내 품에 꼬옥 안긴 채 작은 새처럼 숨을 헐떡이고 있다.

젖가슴은 풍만하고 큰데 허리는 가늘고 매끈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죽여주는 골반라인.

탱탱하고 업 된 엉덩이가 섹시한 망사팬티 안에서 화가 난 것처럼 바짝 부풀어 있다.

몸에 딱 맞는 섹시하고 요염한 속옷.

서예린의 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제대로 나온 육덕진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난다.

내 품에 안긴 서예린이 나를 요염하게 올려다보다가, 그녀의 붉은 입술을 내 입술에 살포시 가져다 된다. 나도 마치 서큐버스에게 홀린 것처럼 서예린의 루비처럼 붉고 반짝이는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러자 서예린이 내 입술을 열정적으로 빨면서 혀를 넣고 뒤섞는다.

내 입술을 거칠게 탐하는 서예린의 키스. 일단은 그녀를 최대한 흥분 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망부석 신세처럼 그대로 당해준다.

"우으읍, 수, 숨 막혀요. 누나."

"하으으읍. 우으응. 아으응응!"

얼마나 굶주렸던 건지 서예린이 숨 쉴 틈도 안주고 내 입술을 강하게 빤다.

그리고는 나를 한 쪽에 있는 소파로 데리고 가서는 넘어트렸다.

"윽. 누나. 너무 갑자기."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이미 성욕 증가 시약의 노예가 된 서예린에게는 들리지 않는 듯하다. 서예린이 내 입술을 유린하면서 손으로는 거의 강제로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한다.

"하응. 시, 시원씨. 한 번만..... 제발. 아으으응. 한 번 만 자지 대 줘. 하으윽."

발정이 난 암캐처럼 서예린이 내 위에 올라타서는 거칠게 내 바지를 벗기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내 팬티를 붉은색으로 매니큐어 한 긴 손톱으로 잡고는 밑으로 주욱 잡아 내렸다.

스르륵~!

팬티가 내려가고 발딱 선 굵고 단단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낸다.

“자, 자지이! 크고 단단한 자지이잇! ♡♡♡”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천박한 서예린이 그 상태로 바로 서예린이 그녀의 질펀하게 젖은 보지를 내 자지에 삽입하려는 순간!

서예린의 허리를 잡고는 그녀가 내 물건 위에서 요분질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부들부들~!

서예린이 자지를 그녀의 흠뻑 젖은 보지에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당연히 힘으로는 나를 이길 수 없다.

“흐으읏. 하윽. 미, 미칠 것 같아. 시원씨이 넣게 해 줘. 제바알!!!”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요염한 고양이 같은 눈빛으로 자지를 바라보는 서예린.

그렇게 오만하고 도도하던 여자 의사가 성욕 증가 시약에 중독되어, 제발 박게 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야한 애니메이션에서나 보던 존나 꼴리는 상황이다.

꼴리다 보니 굵은 자지가 더 크고 단단하게 발기한다.

더욱 더 커진 자지를 보며 서예린이 몸부림을 치며 애원한다.

“시, 시원아. 아니 시원씨. 제발 박아 주세요. 모, 뭐든지 할게. 원하는 게 뭐야!! 넣게 해 달란 말이야!!! 넣고 싶어엇! 흐읏. 흐아아아앙!!!”

갖고 싶은 인형을 못 사게 하는 아빠에게 때 쓰는 어린아이처럼 서예린이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몸부림을 부린다.

그럼 이제 슬슬 본론으로 넘어가 볼까?

“누나. 그렇게 누나의 천박한 보지를 제 물건에 넣고 싶어요?”

천박한 보지라는 말에 수치심을 느끼며 서예린이 고개를 끄덕끄덕 거린다.

“그래요? 그럼 할 수 없네. 누나의 천박한 애액이 흘러넘치는 보지에 제 물건. 넣게 해줄게요. 하지만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부탁? 뭐든 상관없어. 그러니까 빨, 빨리이!!! 하으... 하아하앙..”

이미 성욕 증가 시약 때문에 눈이 돌아버린 서예린은 제정신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은 건방지게도 더 이상 주인님에게 기어오르지 않게 그녀를 제대로 노예로 교육 시킬 생각이다.

서예린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거린다.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이건...!

"흐읏! 흐으읏! 앗, 아아아앙!! 더, 더이상은 못 참겠어!!"

바로 밀프녀가 가버리기 직전의 마지막 몸부림이다.

서예린은 그나마 남아있던 이성도 날아가 버린 듯 멍한 눈으로 허공을 바라본다.

그러다 곧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혼자서 사정을 맞이한다.

"히이이잇! 아하앙, 헤엑! 흐끄끄그긋!"

푸슛! 푸슛! 푸슈슈슛!

분수처럼 터져 나오는 서예린의 투명한 천박한 애액들.

음란한 애액이 내 몸을 축축하게 적신다.

서예린의 보지액으로 젖어 버린 몸.

기분이 나쁘면서도 음란하고 야하다.

"누나. 이게 뭐에요? 무슨 조루도 아니고. 그 사이를 못 참고 혼자 가버린 거예요?"

“흐으읏. 미, 미안해. 시원아... 그치만 자꾸만, 자꾸만! 음란한 곳이 뜨거워져서 가 버리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만 같은 걸!”

“아. 진짜. 못 쓰겠네. 누나. 남자를 만족시켜주기도 전에 혼자 가버리기나 하고.”

설마 이걸로 서예린의 현자타임 시작??

이러면 안 되는데!!

하지만 내 걱정은 쓸데없는 짓이었다.

손을 들어 서예린의 풍만한 젖가슴을 살짝 움켜쥐자, 서예린이 다시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흐읏. 아, 앗, 흐으읏!! 가, 가슴을 그렇게 하면! 헤읏. 아아앙~! 아하앙, 하악, 하악, 하악!"

마치 한 마리의 암캐 노예처럼 다시 발정이 나버려서 이성을 잃고 온 몸을 비틀어 된다.

"흐끗! 방금 가버렸는데. 또, 또 오고 있어. 어, 어떠케에. 미칠 것 같앗!! 흐읏!!!"

도대체 성욕 증가 시약의 효과는 얼마나 대단 한 거야?

서예린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발딱 선 굵은 자지를 슬슬 서예린의 자지에 문지른다.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의 다 왔다.

""어, 어떠케에, 이거, 너무... 미, 미칠 것 같앗! 흐읏. 저, 젖가슴 녹아 버릴 것 같아! 하악! 하아앙...!"

그녀의 천박한 신음소리와 함께.

푸슉! 푸슜!

한효리의 풍만한 젖가슴에서 끈적끈적하고 하얀 음란한 애액이 뿜어져 나온다.

"누나. 젖가슴이 완전 맘마통이야? 누를 때마다 하얗고 야한 액체가 뿜어져 나오는 걸요? 결혼도 안한 여자가 모유나 뿜어 되고? 누나 도대체 어디까지 야하고 천박한 거예요?"

"흐읏. 그, 그런 얘기 하지 마. 이건 그냥 성욕 증가 시약의 부작용일 뿐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그렇게 음란한 눈으로 보지 말아 줘. 흐윽."

"성욕 증가 시약의 부작용? 뭐에요. 누나. 내가 그 시약에 당했으면 지금 가슴에서 모유를 뿜어내는 건 누나가 아니라 나였다는 얘기 아니에요? 아, 진짜. 누나 안 되겠다. 벌을 줘야지."

지이잇!

서예린의 오른쪽 젖가슴을 한 손으로 부여잡고 꾸욱 누르자, 모유가 분수처럼 솟아오른다.

"이거 아깝잖아. 그쳐? 일등급 여자 의사 젖소가 만들어 낸 모유인데."

"저, 젖소 아니야. 흐읏. 하, 하지 마! 입술로 젖가슴 빠, 빨지.... 흐읏! 흐아아앙앗!"

아까운 모유를 낭비할 순 없으니, 서예린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쭈욱 쭈욱 짜내며 아이처럼 빨기 시작했다.

꾸욱~!

쭈즙...! 쭈즈즈즙! 쪼오오옥~ ♡♡♡

오랜만에 정신없이 흡입하는 모유.

잘 먹고 잘 사는 여자 의사의 모유라서인지 신선하고 달콤했다.

마치 꿀처럼.

"후으으응..! 후읏, 우으응...! 아아아앙!! 앙앙앙!"

암캐처럼 앙앙 거리며, 몸부림치는 서예린.

"흐읏. 시러엇... 더, 더 이상은. 젖가슴 민감해서 또. 가, 가버린단 말이야!!"

서예린은 최대한 몸을 비틀며 나를 밀어내려 했지만, 한 번 촥 맘마통에 달라붙어 쪽쪽 모유를 빠는 나를 떨쳐내는 건 불가능 했다.

"흐읏. 저,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 앗, 으읏. 하아앙! 무, 무슨 빠는 힘이 이렇게... 흐끄아아앙앙!! 가, 가버려엇!!!"

서예린의 은밀한 곳 주변에 자지를 비비고 있다.

거기다가 서예린의 가느다란 허리를 꼬옥 껴안고,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머리를 박은 채 일주일은 굶은 듯한 유아처럼 강렬하게 서예린의 맘마통을 빨아 재끼자.

그만 서예린이 버터지 못하고 또 다시 가버리기 시작했다.

"너, 너무해엣! 흐읏! 저, 젖꼭지 마, 망가져 버려엇! 후읏. 후윽! 후으읏! 히끄아앙!!"

젖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경련을 일으키며 서예린이 또 다시 사정을 한다.

모유를 가득 담은 양쪽 맘마통에서.

푸슛! 푸슈육~! 지이이이잇!

직선으로 모유가 천장을 뚫을 기세로 쏘아 올려 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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