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3화 〉 얀데레에서 퐁퐁녀가 된 홍유리(9)
* * *
"누나. 엉덩이가 이상해진다면서 발음은 왜 그렇게 뭉개요? 진자 귀엽게 보여서 더 애널 박히고 싶어서 그런거죠? 하여간 변태라니까."
"흐응. 그, 그렁거 아니양. 엉덩이 계속 유린당항고 있어성, 제, 제대로. 흐읏. 마, 말할숭 없어. 흐읏. 아아앙! 아아아아앙!"
"아. 그래요? 그러면. 이렇게 하면 더 귀엽게 말하겠네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유리누나의 탱탱한 핑크색 젖꼭지를 앙 물고있는 빨래집게를 거침없이 당겼다. 그러자 빳빳하게 서 있던 유리누나의 젖꼭지가 음란하게 쭉 늘어났다.
"히야아앙! 아, 안돼! 흐윽! 저, 젖꼭지 가, 가버린당 말이양!!!! 흐아아앙!"
"이야, 역시. 젖꼭지 괴롭혀 주니까 더 귀엽게 말하네요."
"저, 젖꼭지 앙돼!. 흐윽. 하아앙! 흐아앙앙!"
나는 유리누나의 핑크색 젖꼭지를 빨래집게로 괴롭히며 더욱 깊숙하게 쑤셔되듯 자지를 유리누나의 애널에 밀어 넣는다.
퍽퍽퍽퍽퍽!
삐걱삐걱삐거거걱!
침대가 다시 요란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누나. 젖꼭지도 애널도 실컷 기분좋게 해 드릴게요."
"흐윽. 아으아앙! 히끄그극."
"역시 누나 젖꼭지와 애널을 동시에 공략당하니까 기분이 좋은 거죠?"
"저, 젖꼭지 아. 앙대에! 어, 엉덩이 이상해. 이상해져 버려어엉! 으아앙. 하으으응응!"
"이야. 역시 누나는 정말 음란한 여자네요. 보지에는 딜도가 박혀서 꿈틀거리고, 애널은 자지에 박힌 상태에서 젖꼭지까지 빨래집게에 비틀리고 있는데도 느끼다니. 진짜 구제불능 음란한 암캐에요."
"흐윽. 아, 아니야. 시웡아. 누나는 그렁 여자가 아, 아니야앙! 흐아앙. 히끄그극. 미, 미칠 것 같앙. 흐아아앙."
"역시. 누나는 이걸로도 만족을 못하시나 봐요. 그럼 더 기분 좋게 해 드려야 만족 하시려는 거죠?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유리누나와 옆에 놓여있는 마사지 기계를 번갈아 바라보며 씨익 웃음을 보이자, 유리누나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도리도리 격하게 흔든다.
"하, 하지망! 나, 나 죽어! 흐아앙. 제, 제발요. 흐윽. 마, 마사지기. 앙 대! 앙 대에에에!"
역시나 좋으면서 싫은척하는 그녀.
나는 유리누나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빼내고는 그 곳에 마사지 기계를 가져다 된다.
우웅! 우우웅! 위이이잉!
흉측한 귀두처럼 생긴 마사지기 대가리가 부르르 진동을하며 떨린다.
그리고 유리누나는 활처럼 허리를 뒤로 젖히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히야아아아아아아앙! 앙데에에에에에엥!!!! 흐끄그그그!"
역시 내 자지로는 부르르 떨리는 마사지 기계를 이길 수 없는 것인가?
애널을 자지에 박힐 때 보다 더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 유리누나.
"와. 누나. 음란한 보지액이 질질 흘러요. 진짜 마사지 기계 엄청 좋아하시네요. 누나."
"흐윽. 아, 아니양. 그런것 아니양. 시러어어어어엉! 흐아앙. 히끄극!"
계속해서 엉덩이와 보지를 요분질하며 음란한 액을 질질흘려되는 주제에 싫다니.
그런 말을 누가 믿어 주겠는가?
우웅! 위이이이이잉!
점점 더 거칠게 유리누나의 보지를 밀어붙이는 마사지 기계.
유리누나가 몸부림을 치며 애널로 내 자지를 쎄게 조여온다.
"앙데에에엥! 제바아아앙! 마, 마사지 기계 시러어엉. 흐윽. 히끄그그극!!!"
"으으으. 누나. 누나 애널이 음란하게 자지를 쪼이고 있어요. 으윽. 이대로면 사정해 버리고 만다고요!"
너무 꽉 조이는 유리누나의 애널 때문에 곧 사정할 것만 같다.
하지만 유리누나는 마사지 기계 때문인지, 그녀의 애널을 꽉 채운 내 자지 때문인지 내 귀에 귀를 기울일 여유 따위는 없다.
"아아아아앙! 앙데에엥! 앙데에! 흐윽. 보지보지. 보지에!!! 엉덩이! 항문에에엥! 흐아아앙! 아아앙히야아앙! 주, 죽게써어엉! 유리 죽을것 같아요. 그, 그 이상은 무리야! 흐아아앙! 어떻게 좀 해 줘요. 앙데에엥. 히야아앙! 나, 나주거엉!"
음란하게 혀까지 길게 빼고 숨을 헐떡이는 유리누나.
진짜 요염하고 야한 서큐버스 같다.
"하아 하아.. 누나. 엄청나요. 누나의 애널 엄청나게 쥐어짜고 있어요. 으윽"
"아아앙! 하으 하읏! 이제 진짜아앙 주거어어엉! 하으으응!!"
"누나. 으윽. 누나이!"
"흐아아앙! 안돼에에엥! 나 망가져 버려엉! 흐끄그그. 아앙 가하앙! 가버릴것 같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앙!"
"으윽. 굉장해요. 누나. 애널 꽈악꽈악 조여오고 있어."
이대로는 유리누나 보다 내가 먼저 가버린다.
유리누나의 보지를 위잉위잉 거리면서 유린하고 있는 마사지 기계의 파워를 3단계로 올렸다.
우우우웅! 우아아아앙!
엄청난 굉음을 내며 유리누나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그러자.
"히끄그그그그그그극! 히야아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온몸을 떨더니 또다시 가버리는 유리누나.
푸슛! 푸슛! 푸슈슈슛!!!!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한 번 음란한 애액이 분수처럼 발사 된다.
"흐윽. 흐으윽. 흐끄흐끄."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흐느끼는 유리누나.
기분이 좋아서 흐느끼는 거겠지?
흐아. 이번에는 정말로 위험했다.
하마터면 유리누나가 완전히 가버리기도 전에 그녀의 애널에 사정해 버릴뻔 한 것이다.
나를 원망스러운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흐느끼는 유리누나를 보니, 그녀의 야한 입술을 빼앗지 않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난 잠시 허리를 멈추고는, 가버린 그녀의 입술을 억지로 빼앗기 시작했다.
츄릅 츄르릅 쪼옥 쥬읏 쥬읏.
애널에 자지가 박힌 채, 강제로 키스를 당하는 유리누나.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끈적끈적한 타액이 흘러내린다."우읍. 흐아아앙. 머, 머리가 이상해져버려. 흐으응. 하아앙앙!"
혀를 돌려가며 강하게 유리누나의 작고 귀여운 혀를 빨기 시작하자, 그녀 역시 정신없이 내 혀를 탐하기 시작한다.
"우으응. 쮸읏, 우으응. 쮸읏. 쮸으으읏! 시원이의 자지 애널에엥. 하으응. 자지가, 하으응."
평소라면 도저히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지 않을 음란한 말을 내뱉는다.
역시 이 정도쯤 가버리면 유리누나도 더 이상 새침하고 고상한 척 할 수가 없는 거다.
"자지? 누나 자지가 뭐요?"
"아읏. 자지. 흐윽. 조, 좀 더 세게 바, 박아 주세요."
이제야 조금은 솔직해진 유리누나.
드디어 유리 누나는 거근의 자지에 지배당해 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퐁퐁녀가 되어가고 있다.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유리누나의 애널에 박힌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누나. 드디어 누나가 애널에 자지 박히는 음란한 여자인걸 인정하시는 거군요? 그렇죠?"
삐걱삐걱삐거거걱!
퍽퍽퍼퍽퍽!
유리누나의 탱탱한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맞닿는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난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아읏. 우읏. 자, 자지. 시원이 자지. 좋아앙. 뒷구녕에 시원이 자지가 꽉 채우고. 흐아앙. 조, 조아앙. 흐끄그극!"
"그렇게 좋아요 누나? 누나 솔직해졌으니 상을 좀 줘 볼까요?"
더 이상 새침때기 유리누나가 아니라 섹스에 발정난 요염한 서큐버스같다.
그녀의 보지에 다시 마사지기를 대고 문지른다.
우웅! 위잉! 위이이이잉!
그러자 역시나 엄청난 반응!
"히햐아아아앙! 하으응! 하아아아앙! 아읏! 앙! 아읏! 하아앙! 괴, 굉장해! 기, 기분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흐아아앙!"
"누나. 아까는 싫다면서요? 역시 내숭 떠는 거였네. 그럼 더 기분 좋아지게 단계를 올려드릴게요."
마사지기의 파워를 2단계로 올린다.
우웅! 우웅! 우우우우웅!
파워풀한 소리를 내며 덜덜덜 진동하는 마사지기계.
"아아앙아앙! 거기! 아흐흑! 유리 정신이!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흐아아앙! 하앙! 하흑! 안 돼! 더는 안 돼! 가버렸.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푸슈슈슛! 푸슛! 푸슛! 푸슛!
"앙데에에에에에에엥! 히끄으으윽!"
그리고 또 다시 절정 해 버리는 유리누나.
이번에는 그녀에게 절정 후의 절정!
청룡열차를 보여주기로 한다.
"엄청난데요. 누나. 역시나 가버리시고. 하지만 이번에는 여기서 그만두지 않을 거예요. 3단계로 가볼게요."
드드득!
마사지기의 파워를 3단계로 올린다.
우웅! 우웅! 우아아아앙!
역시나 엄청난 굉음을 내며 손으로 잡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난 진동을 보여주는 마사지 기계! 유리누나가 눈을 뒤집고 몸부림치기 시작한다.
"히끄응! 아앙! 안돼! 더, 더는! 머, 머리가 완전 빙글빙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아앙! 돌아. 돌앙! 히야아아아앙! 앙데에엥!!!!"
푸슈슈슈슛!!!
그러면서 계속해서 절정을 해대는 유리누나
"음란한 암캐 유부녀 같으니라고. 도대체 몇 번을 가버리는 거예요?"
"그, 그치망. 흐아아앙! 너, 너무 좋, 미쳐버릴 것 같은 걸! 아흐윽. 하아아앙!"
"그래요? 그러면 이건 어떄요?"
나는 마사지기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시키며, 나 역시 최대한 거칠게 그녀의 애널을 향해 박기 시작한다.
우웅! 우우웅! 우아아아앙!
퍽퍽퍽퍽퍽!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아앙! 애널이! 애널이잉! 미, 미칠 것 같아. 앞, 뒤로! 흐아앙. 유리 돌아버려엉! 흐윽. 흐끄그극! 더, 더는 안 돼! 아흐야아아앙! 머리가 녹아버려. 히끄그그그그!!!!!!"
계속해서 절정하며 애널을 조여오는 유리누나.
나도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다.
마사지기를 끄고는 오직 유리누나의 애널 뒷치기에만 열중한다.
삐걱삐걱삐거걱!
철푸덕철푸덕철푸더덕!
"아히아앙! 하앙! 히야아아앙!"
"으윽, 누나. 그렇게 조여대면 저도 이제! 누나 이제 쌀 것 같아요. 누나 항문에 끈적끈적하고 음란한 정자 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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