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2화 〉 얀데레에서 퐁퐁녀가 된 홍유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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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아~ 누나 설마 지금 오줌 지린 거예요? 아, 진짜 친구 누나인 주제에 오줌싸개라니 형준이. 아니 유나에게 민망하지도 않으세요?"
"우으으응. 응긋. 하으으응."
내가 하는 말이 들리지 않는지, 계속해서 샛노란 오줌을 줄줄 흘려 되는 유리누나.
입에서도 암캐처럼 끈적끈적한 타액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유리누나의 천박하고 야한 모습.
핸드폰을 들어 동영상으로 녹화를 시작한다.
"누나. 샛노란 오줌을 엄청 싸질렀네요. 이불 축축해 진 것 봐요. 진짜 모텔 직원에게 혼날지도 몰라요. 그나저나 친구 누나의 이렇게 천박한 야한 모습 그냥 보기만 하는 건 아까우니까. 핸드폰으로 촬영 할게요. 누나도 좋으시죠?"
입은 빨간공이 달린 구속구 때문에 타액을 질질 흘리고 있고.
크고 탱탱한 젖가슴에는 집게가 앙 물고 있다.
거기에다 엉덩이에는 쇠구슬이 달린 애널비즈가 박혀있다.
평소의 우아하고 깔끔한 유리누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음란한 모습이다.
유리누나가 촬영 중이라는 말에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응그읏 후으응. 아으응. 제, 제발. 흐윽."
"걱정하지 말아요. 누나가 지금처럼 말 잘 듣는 노예가 되어준다면, 이 영상은 영원히 우리 둘만의 비밀이 될 테니까요."
영원히 우리 둘 만의 비밀이 될 거라는 말에 조금 안심을 한 듯 유리누나가 한숨을 쉬며 두 눈을 꼬옥 감는다.
엄청난 연속절정에 샛노란 오줌까지 분출해 버린 유리누나.
이 정도 효과라면 종종 유리누나를 SM교육시키는 용으로, 대가리가 큰 휴대용 마사지 기계 한 개 쯤은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누나. 괜찮아요? 이제 오늘의 특별했던 장난감으로도 즐길 만큼 즐겼으니까, 슬슬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죠."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에 유리누나의 요염한 청안이 크게 커진다.
"평범한 섹스보다는 오늘은 좀 특별한 구멍에 넣어 보죠?"
그렇게 말하며 유리누나의 항문에 박힌 애널비즈를 잡아서 위, 아래로 움직여 본다.
뿌그그극뿌극.
"하윽. 우응. 하으으응!"
애널비즈에 달린 쇠구슬이 유리누나의 항문 사이를 통과 할 때마다 유리누나의 입에서 음란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지만 역시 이제 유리누나의 항문도 단련이 되어서인지 처음보다는 느슨하게 들어가고 빠진다.
유리누나의 꽉 조여 보이는 항문을 보자, 팬티 안에서 있는 힘껏 발기한 자지.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머지 팬티를 벗고 힘껏 발기한 자지를 유리누나 눈앞에 내민다.
크고 굵은 자지를 보자 유리누나의 눈빛도 요염하게 빛난다.
"누나, 애널이 이 정도로 젖었으면 애널 섹스 가능하겠는데요?"
애널 섹스라는 말에 몸부림치며 고개를 마구 좌, 우로 흔든다.
"하아, 누나. 그렇게 좋으세요? 누나도 참. 진짜 애널 섹스 밝히는 변태라니까."
유리누나가 격렬하게 거부 반응을 보일 때 마다, 더 흥분하게 된다.
"누나, 처음에는 힘겨울 수 있겠지만, 버티세요. 알았죠? 그럼 바로, 들어갑니다."
"시, 시원아. 우읍. 히끄그그그!"
유리누나의 항문에 박혀있는 애널비즈를 쭈욱 잡아서 빼자, 유리누나가 눈을 반쯤 뒤집으며 허리를 바짝 들어 올린다.
그녀의 가녀린 허리와 탐스럽게 업 된 탱탱한 엉덩이.
나는 지체 없이 유리누나의 애널에 천천히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한다.
"우읏. 끄우으으응! 하으으윽!"
역시 애널비즈로 꽈악 조이는 유리누나의 애널 구멍을 늘리고, 오일로 미끌미끌하게 만들어 놓아서인지. 아프다기보다는 기분 좋게 귀두가 유리누나의 애널로 조금씩, 조금씩 삽입되기 시작한다.
"으..... 누나 뒷보지 진짜 개 쩔어요."
“아아앙! 하으으응.”
유리누나의 애널이 꽈악 꽈악 조이면서 조금씩 자지를 삼키고 있다.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유리누나의 애널에 자지가 삽입되고 있지만, 그래도 보지에 비해서는 삽입이 힘들다.
"하아 하아... 누나의 뒷구녕은 역시 보지보다 더 좁고 쪼이네요. 누나 보지도 맛있지만, 애널은 더 죽이는 걸요?"
유리누나는 애널에 자지가 들어가는 게 힘겨운지.
두 눈을 꼬옥 감은 채,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탱탱하고 출렁출렁 거리는 큰 젖가슴과 하얀 피부가 땀으로 젖자 더 야하고 섹시했다.
거기다가 유리누나에게서 나는 냄새.
땀 냄새라고 하기에는 너무 달콤하면서 매혹적이어서 더더욱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다.
"으윽. 누나, 이제 누나의 애널로 자지가 들어 갈만큼 들어갔으니 움직여볼게요."
"아으으응! 흐윽."
다가 올 애널 섹스 때문에 긴장했는지 유리누나가 허벅지를 있는 힘껏 조인다.
곧장 허리를 앞뒤로 크기 움직이자 침대가 흔들리며 소리가 난다.
삐걱삐걱삐거걱!
"아흑. 우응. 우으응. 하아아앙!"
유리누나가 눈을 요염하게 가늘게 뜨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누나, 누나 애널 생각보다 훨씬 미쳤는데요. 꽈악꽈악 조이는 게 진짜 명기 구멍이네요. 으윽."
"우으응. 무그읏. 웅그웃끄우으응."
유리누나의 요염한 눈을 바라보며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거칠게 박기 시작한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더덕!
삐걱삐걱삐거걱!
"우그응! 끄응! 우으읏!"
"으윽. 누나. 누나 애널 구멍 너무 쪼이고 맛있어요. 어때요? 누나도 애널 기분 좋죠?"
"흐으윽! 우으으응! 응그읏!!!"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입에서 질질 많은 양의 끈적끈적한 타액을 흘려되는 유리누나.
그녀 역시 기쁜 마음에 입에서 음란한 타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우으응후으응! 흐꾸으으응!!!"
빨간 구속구를 물고 크고 요염한 에메랄드 색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유리누나의 섹시한 얼굴.
정말 음란하고 야한 친구의 누나다.
"하아, 누나. 그렇게 야한 얼굴을 하고선 약혼남도 있는 주제에 음탕해요."
"하으응응! 하윽. 하으응!"
"아아아. 누나 애널 진짜 쩐다. 최고에요."
"우응그응! 우으응. 후그으우웅!"
입에 물린 구속구 때문에 알 수 없는 야한 소리밖에 내지 못하는 유리누나지만, 계속해서 경련을 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 걸로 봐선, 유리누나도 충분히 즐기고 있는 것 같다.
"하아하아... 누나. 누나 애널 구멍 기분 좋아서 중독될 것 같아요. 앞으로 누나 애널 구멍에도 자주 박고 싶어요. 그리고 누나."
이미 정신이 나가버린 듯 풀린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는 유리누나.
"그리고 누나 지금 누나 애널에 박고 있는거 계속 찍고 있거든요."
"우으응. 히끄웅. 우으으응!"
애널 섹스 동영상을 찍고 있다는 말에도 반응을 못 할 정도로, 유리누나는 격하게 애널을 자지에 박히고 있다
"이 동영상 누나 약혼자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면 예의가 아니겠죠?"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삐걱삐거거걱!
"우으으응! 우읏우웃! 흐그그극!"
음란한 모습으로 애널을 따 먹히는 유리누나.
그녀는 풀린 눈으로 야한 신음소리 만을 내뱉고 있다.
"그래도 아까우니까 오늘 누나 애널 따 먹은거 다 녹화하면,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간질할게요."
"우으응! 웅구으응! 흐윽. 우으으으응!"
온 몸을 결박당한 채 애널까지 순종적으로 따먹히는 유리누나를 보고 있자니, 점점 더 유리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진다.
그녀의 약혼자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다는 소유욕을 자극한다.
그래서인지 자지가 점점 더 뜨거워져 간다.
유리누나의 애널도 점점 더 꽈악 꽈악 기분 좋게 조이면서 미끌미끌 해져서, 자지가 안쪽까지 쑤컹쑤컹 들어간다.
"누나. 뒷구녕 기분 좋아서 갈 것 같죠?"
"후으응! 후으으응 후아아앙!"
"으윽. 누나. 누나 애널은 진짜 최고에요."
"하으윽. 후응. 우으읏!!!"
삐걱삐걱삐거걱.
격렬한 애널 섹스 때문에 계속해서 크게 흔들리는 침대소리가 야하게 모텔 안에 울려 퍼진다.
"기분 엄청 좋아하네요. 음란한 누나."
"흐윽. 아, 아니야. 후으응. 우읏. 아으으응!"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제는 유리누나도 애널이 자지에 박히는게 좋은지, 달콤한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역시 기분 좋은 거죠 누나? 애널 거칠게 어린 남자한테 박히니까?"
"흐윽. 후응. 후으으응! 아아앙!"
"하아, 역시 누나 기분 좋구나. 이렇게까지 흐느끼다니. 그런데 누나의 흐느끼는 야한 목소리 더 듣고 싶어요. 그러니까 입에 물고 있는 거 빼줄게요."
"우응그응우으응! 히끄우웅!"
입에 물고 있는 구속구를 빼 준다니까 기뻐하는 건지, 거부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는 유리누나. 그녀의 입에 물고 있는 빨간공이 달린 구속구를 빼주자, 주르륵 찐득찐득한 타액이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흘러 내란다.
"하푸우! 하아하아... 아응. 하아아앙."
"누나. 거칠게 애널 박히니까 기분 좋죠? 이제 구속구도 없으니까 말 해 보세요."
"아, 아니야. 흐윽. 하앙. 하아앙. 흐아아앙"
"거짓말. 그렇게 야하고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아니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하읏. 아읏. 하아 하아... 그, 그겅야 시웡이가 너무. 흐윽. 거칠게 엉덩이를 괴롭히니깡. 어, 어쩔 수 없이. 흐읏. 흐아아앙."
귀여운 소리를 내는 유리누나.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잡고 더욱 박력있게 유리누나의 애널에 자지를 박는다.
퍽 퍽 퍽 퍽 퍽!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삐걱삐거거걱!"
"하윽. 흐으윽. 시, 시원아. 어, 엉덩이가 이상해져 버령. 흐아아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