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291화 (291/370)

〈 291화 〉 요염한 밀프 한효린의 사위 테스트(10)

* * *

곧 쌀 것 같은 정액을 참으며 갸루 아줌마들의 암캐같은 입술을 자지에서 떨어뜨린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밀프들이 뒤로 돌아서서 보지를 벌린다.

“마, 마음껏 박아줘. 그 굵고 단단한 자지로♡”

갸루 아줌마들이 천박하게 토실토실한 구릿빛 엉덩이를 내게 보이며 움찔 거리고 있다.

니카는 검은색 망사팬티만 입고 있고.

한효린은 육덕진 젖가슴이 출렁거리도록 반쯤 걸쳐진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가만있어 보자. 누구부터 따 먹어야 하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나.

‘에이 모르겠다. 둘 다 동시에 따먹지 뭐!’

“니카씨. 그리고 어머님. 둘이 위 아래로 포개 보세요.”

“위, 아래로 포개라니?”

“한국 말 몰라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처럼 니카씨가 아래로. 어머님이 위로. 젖가슴 둘이 비비면서 키스하라구요.”

처음에 이런 요구를 했다면 당연히 한효린과 니카가 거부했겠지만.

지금은 둘 다 레즈플레이로 달아 오른 상태.

순순히 내 말을 따른다.

“아으응! 하읏. 우으응”

니카의 위에 올라탄 한효린이 육덕진 젖가슴을 니카와 비비며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쭈즈즙~! 쭈즙~!

추르릅~! 쪼오옥~! 쮸즈즈즙~!

“으응! 하아앙! 어, 언니. 으으읍~! 흐끄읏.”

달아올라서 미쳐 버릴 것 같은 니카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나서야 할 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처럼 먹음직스럽게 포개진 니카와 한효린.

말려 올라간 호피무늬 원피스 아래로 효린 아줌마의 탄력전인 엉덩이가 마구 흔들린다.

일단 먼저 한효린의 탱탱한 엉덩이를 향해 자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한다.

"아하아아앙 ♡"

효린 아줌마의 흠벅 젖은 보지에 내 거대한 자지의 귀두가 닿았다.

'윽, 이 느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보지액으로 흠뻑 젖은 자지.

미칠 것 같이 자극적이다.

"흐, 흐읏! 너, 너무 커어어어! 시원이, 자지! 너무 커어어♡♡♡"

이건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모르겠네?

하여간 효린 아줌마의 요염한 빨간색 끈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자지를 박는다.

"하아앙! 아앙! 아아앙♡♡♡"

얼마나 젖었는지 쑤우욱 단 번에 귀두까지 보지에 삽입됐다.

귀두를 감싸며 빨판처럼 빨아 당기는 효린 아줌마의 보지.

너무 자극적이어서 닭살이 돋을 정도다.

고작 귀두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꿀렁꿀렁 사정해 버릴 것 같다.

"나, 나도 박아 줘! 흐윽. 보지가 뜨거워서 미, 미칠 것 같단 말이앙! 앙앙!"

귀여운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뒤로 내미는 니카 아줌마.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검은색 망사팬티를 보자 참을 수 없어졌다.

그래, 공평하게 박아줘야지.

효린 아줌마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서 이번에는 니카 아줌마의 팬티를 재끼고 쑤우욱 밀어 넣었다.

"하앙 하앙! 꺄아아앙! 흐윽, 미, 미칠 것 같아♡♡♡"

격렬한 니카 아줌마의 반응.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니 따먹히고 있는 건 밀프들이 아니라 '나' 인 것만 같다.

색기 가득한 밀프녀들에게 따 먹히다니!

갑자기 야한 생각이 들어서 뷰릇 뷰릇 사정할 것만 같다.

하지만 간신히 사정을 참아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니카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혼자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푸우욱­!

"하아아앙♡♡♡ 앙앙앙♡"

암캐처럼 앙앙 거리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니카아줌마.

자지를 휘감고 있는 구불구불하고 조여오는 질벽에 정신이 아득히 멀어질 것만 같다.

열심히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내 자지를 따먹는 니카 아줌마.

'이대로 니카 아줌마에게 따 먹힐 순 없지!'

손을 들어 니카 아줌마의 가녀린 허리를 감싸 쥐었다.

그리고 능숙하게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니카 아줌마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퍽­! 철퍽­! 철퍽­!

퍽­! 퍽­! 퍽­! 퍽­! 퍽­!

“흐아으응. 아으아아아앙♡ ♡ ♡ ”

니카 아줌마가 대물 자지에 박히자, 정신을 못 차리고 암캐처럼 신음을 질러 된다.

그리고 음란하게 젖가슴이 동시에 비벼지고 있는 한효린.

한효린도 도저히 못 참겠는지 내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가져다 된다.

할 수 없다!

남자라면 동시에 색녀 밀프녀들 두 명쯤은 따 먹어야지!

검지와 중지를 붙여서 자위용 손가락 대형으로 만든다.

그리고 흠뻑 젖은 한효린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유린하기 시작한다.

퍽­! 퍽­! 퍽­! 퍽­! 퍽­!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손놀림.

인간의 한계를 보여준다!

“하으으응! 하읏. 히익! 흐끄그그그♡ ♡ ♡”

자지로는 니카의 보지를 짐승처럼 박고 있고, 손으로는 빛의 속도로 효린 아줌마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 니카 아줌마도 효린 아줌마도 눈을 반쯤 뒤집은 채 혀를 내밀고 있다.

“앙 앙 앙 앙 앙 ♡ ♡ ♡ 자, 자지 너무 굵어. 맛있어 미칠 것 같아!”

“보, 보지가 녹아버릴 것 같아! 흐읏. 히잇! 하으으윽! ♡ ♡ ♡”

주르르륵~!

효린 아줌마의 입술을 타고 끈적끈적한 타액이 흘러내린다.

그녀의 섹시한 붉은 입술을 보자, 한효린의 모든 것을 유린하고 싶어진다.

강제로 한효린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며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하으으윽!”

빛의 속도로 보지를 검지와 중지로 공략당하며 강제 키스까지 당하자 효린 아줌마가 정신을 못 차린다.

“흐아으으응! 아으으으읍 ♡ ♡ ♡”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한효린을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허리를 앞뒤로 짐승처럼 움직이며 니카의 보지까지 거칠게 박는다.

철퍽­! 철퍽­! 철퍽­!

“흐끄으으읍. 하앙. 히으읍. 앙앙앙. ♡ ♡ ♡”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호텔방을 가득 메운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으읍, 아으읍”

한효린은 오른손으로 거칠게 보지를 마구 유린당하고, 입으로는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들 정도로 키스를 당하고 있다.

거기다 니카는 가장 민감한 보지를 발딱 선 흉측한 몽둥이 같은 자지에 쉴 새 없이 박히고 있다.

“아우읍. 하윽. 히아으응. 아아앙. 시, 시원이, 자지 정말 미칠 것 같아앙앙 ♡ ♡ ♡”

완벽하게 그녀들의 모든 성감대를 정복했다.

쉴 새 없이 암캐처럼 엉덩이를 요분질하고 있는 밀프녀들.

“흐으읏. 소, 손에 모터가 달린 것 같아! 으흐으으읏 ♡ ♡ ♡”

“너... 너무 커엇! 제발 그만! 자, 자지가 아니라 촉수 괴물 같앗! 가, 가버린다아! ♡ ♡ ♡”

한계에 도달한 니카 아줌마가 온 몸을 비틀며 저항해 보지만 보통 남자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의 흉측한 자지.

보지 안쪽을 꽉 채워주는 생소한 감각에 계속해서 신음이 절로 튀어나왔다.

"흐잇! 하아앗..! 으흐으으읏...! 나, 죽. 죽어엇!!!"

하아. 니카는 나약한 보지는 더 이상 무리.

쑤우욱­!

천천히 자지를 니카의 은밀한 곳에서 빼난다.

"히끄으으으읏! 앙앙앙 ♡ ♡ ♡"

니카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그 자리에서 무너져 내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효린 아줌마가 마른 침을 삼킨다.

꿀꺽~!

"니카 아줌마는 잠깐 쉬고 있어요. 벌써 가버리면 재미 없으니까. 그리고 효린 어머님도 엉망진창 만들어서 보지 항복 받아내야 하니까요.

"하아하아... 흐에히헤흐휴. 응응응."

완전히 맛이 가버린 니카아줌마는 두 눈을 꼬옥 감고 거친 숨만 몰아쉬고 있다.

"흐이잇. 나, 나는 니카처럼 쉽지 않, 않을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으흐으으읏!! 읏읏읏!"

겨우 검지와 중지로 자위만으로 가버리고 있는 주제에 건방지게 말이 많은 한효린.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자지를 밀어 붙이기 시작한다.

"흐아아앙, 마, 말도 안 돼!!! 돼! 돼! 돼!"

손가락으로 자위 당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거대하고 흉측한 몽둥이가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기 시작한다.

오늘은 레즈플레이를 보고 있는 힘껏 발기해 버린 상태.

평소보다 자지의 강도와 크기가 다르다.

처음 느껴보는 크기와 돌기.

귀두 부분만 살짝 비벼지고 있을 뿐인데, 벌써부터 질벽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이 느껴진다. 식은땀이 흘러내리고, 보지가 축축이 젖어간다.

"흐아앙. 자, 잠깐만! 너, 너무 아프단 말이야! 스, 스탑! 멈, 멈춰히끄으히잇!"

엉덩이와 허벅지를 꽉 조이며 더 이상 흉측하고 큰 물건이 못 들어오게 막아 본다.

그러자 무언가 아쉬운 듯, 몇 번 부비부비 문지르더니 포기하고 빠져 나간다.

겨우 귀두만 살짝 박혔는데도, 아래가 얼얼해 질 정도로 엄청나게 굵고 흉측한 녀석이었다.

'흐윽. 끄, 끝난 거겠지? 니카는 이 크고 굵은 걸 어떻게 버틴거지?'

침대에 쓰러져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니카가 새삼 대단해 보인다.

겨우 안도의 한 숨을 내쉬고 있는 한효린.

하지만...

'역시 효린 어머님 보지가 니카 아줌마 것 보다 더 맛있는데? 입구만 문질렀는데도 꽈악 조이는 맛이 죽이네.'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잔뜩 성이 난 자지가 한효린의 보지를 향해 겨냥한다.

그리고.

마치 화살이 과녁에 박히듯 한효린의 보지 구멍을 향해 푸욱 찌른다.

"히끅! 끄흐흐흣!!!!♡"

전혀 예상치 못했던 자지 화살에 한효린의 가느다란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

"밀프녀의 보지 과녁에 정확하게 명중!! 만점!"

한효린의 보지에 푹! 박힌 굵고 큰 물건을 바라보며 기뻐했지만 한효린은 아닌가 보다.

"히으읏. 그, 그만! 내가 잘 못했어. 제발, 봐주세요오. 흐윽. 보지 마, 망가져 버린단 말이에요. 흐아앙앙!"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