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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280화 (280/370)

〈 280화 〉 별이 빛나는 밤 유설화와의 순애 섹스(4)

* * *

돌도로돌돌~! ♡♡♡

뿌극~! 뿌극~! 뿌그그극~!

그녀의 처음 개통되는 애널은 검지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고.

철푸덕 ~! 팡~!

철푸덕~! 팡~! 팡~!

철푸덕덕! 팡~! 팡~! 팡~!

설화의 좁고 꽉 조이는 핑크색 보지는 내 굵고 큰 자지에 박히고 있다.

나에게 정복당해 더 이상 아무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린 설화.

“끄으으으읏··· 흐그으으··· 흐으으윽.”

마침내 설화의 가녀린 허리가 화살처럼 휘며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흐윽. 흐아아앙! 아흣. 아아아아앙! 나, 더 이상은. 아, 안돼!!! 가, 가버렷!!!”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내 등을 꽈악 부여잡는 설화.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가 동시에 꼬옥 쪼여오기 시작한다.

“으윽. 설화야!! 나, 나도 갈 것 같아. 이곳은 온천이니까 보지에 질사해도 되지? 물 속에서 사정하면 괜찮으니까. 꽈악 조이는 따뜻하고 청결한 보지에 내 정액을 듬뿍 싸고 싶어!!!”

“아, 안 돼! 질싸는 안 되에. 흐윽!!차, 참아줘! 시원아. 하윽. 하아앙! 그렇게 찌, 찔러 되면. 시원아앙! 나, 주, 죽을 것 같아. 하윽. 지, 질싸! 하으윽. 흐끄그그그극!”

굵고 큰 자지에 박힌 채 힘겹게 엉덩이를 요분질하는 설화.

그런 설화의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잡아서 벌리고는 있는 힘껏 올려 찍기 시작했다.

파앙~! 파앙~!

첨범~! 첨범~!

철썩철썩~!

철푸덕 ~! 파앙~!

철푸덕~! 철푸덕~! 팡~! 팡~!

설화의 탐스럽고 풍성한 엉덩이가 허벅지에 부딪칠 때마다 온천수가 팡! 팡! 튀고 야한 소리가 온천 안을 가득 메운다.

주르륵~!

질질질~!

야하고 음란하게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설화의 보지액.

그녀의 음란한 보지액이 계속해서 온천수로 흘러내리고 있다.

“으윽. 온천에서 섹스하니까 더 꼴리잖아! 밖은 추운데 설화를 안고 있으니까 따뜻해!!! 설화야. 나 이제 간다앗! 가앗! 가버려엇!!”

움찔움찔 거리며 자지를 꽉 물고 있는 설화의 보지.

그녀의 보지도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했는지, 야수처럼 거칠게 박고 있는 내 자지와 리듬을 같이한다.

철푸덕~! 파앙~!

철푸덕~! 철푸덕~!

팡~! 파앙~! 팡~! 팡~! 팡~!

"하응. 하아앙. 흐그으으. 하아아아앙! ♡♡♡"

그리고 마침내.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썩~! 팡~!

철썩~!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격렬한 소리와 함께 설화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흐윽. 하아앙··· 흐아아아아아앙!!!!!! ♡♡♡”

“설화야! 나 설화 좋아해. 진심으로. 그러니까 가, 간다앗! 나도 간다앗!!!!! 으윽!”

뷰릇~! 뷰릇~! 뷰르릇~!

뷰르르르릇~!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정액이 계속해서 설화의 보지에 질싸하기 시작한다.

“흐윽. 계, 계속해서 뜨겁고 끈적끈적한 것이. 흐윽··· 아흐흣. 하앙, 하아앙앙!”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절정을 맞이한 설화.

그런 그녀의 보지가 다시 한 번 요란하게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무언가 큰 것이 올 것 같다.

설화가 그녀의 고운 입술을 꽈악 깨물며 온 몸에 퍼지는 쾌락을 버티려 해보지만, 굵고 큰 거근 자지에 실신할 정도로 박혀버린 그녀의 몸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푸슛­! 푸슛­! 푸슈슈슛!!!!

설화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푸슈슛 솟구쳐 오르는 투명한 물.

"하앙, 하앙! 흐끄그그그극!"

유설화가 완전히 풀려버린 눈으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시오후키 분수를 터트리고 있다.

푸슈슈슈슛­!!!!!!

"흐윽. 하윽. 하으응! 흐흑. 흐아아앙! ♡♡♡"

내 품에 꼬옥 안긴 채 시오후키를 하며 투명한 애액을 뿌려대는 설화.

대학교에서 도도하기로 소문난 얼음 공주 유설화가 내 품에 안겨 시오후키를 하며 부르르 떠는 장면이라니.

정말 꿈속에서 조차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모습이다.

그렇게 거의 30초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보지액을 뿜어내고서야, 설화가 완전히 기가 다 빨려 버렸는지 그 자리에서 털썩 허물어지듯 무너져 내렸다.

"하윽. 흐응. 하으응응..."

설화가 풀어진 눈으로 허공을 응시한 채 침을 질질 흘려대고 있다.

너무 야하고 음란한 모습에 방금 전에 사정했지만, 다시 딱딱하게 자지가 발기한다.

하아·······

이거 설화는 정말 귀여우면서 요염하다.

섹스를 하면 할수록 더 빠져들게 만드는 숨 막히는 매력이 있다.

“설화는 너무 예뻐서 한 번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워. 그러니까 이번에는.........”

설화를 번쩍 안아서는 들어 올렸다.

“시원아!! 히익! 우리 방금 했는데, 또 왜 그러는 건데!”

설화가 귀엽게 반항을 해 보지만, 정말로 싫은 기색은 당연히 아니다.

달빛에 비친 설화의 인형 같이 아름다운 얼굴.

차가우면서도 이지적이다.

저벅저벅~!

설화를 안은 채, 정원을 걸어간다.

그리고.

덜컹~!

미닫이문을 열자, 일본의 료칸을 생각나게 하는 일본풍의 방이 보인다.

이미 설화의 기모니는 물에 젖어서 흐믈흐믈 해진 상태.

스르륵~

휙~!

과감하게 그녀의 기모노를 벗겨서 바닥에 던져버린 후.

조심스럽게 유설화를 침대에 내려놓는다.

방은 일본의 기품 있는 료칸이 생각나게 하는 고전풍의 방이지만.

방 안에 있는 침대라던가 하는 가구들은 최고급품의 럭셔리 명품 브랜드다.

포근한 침대에 누운 채 나를 긴장된 눈빛으로 바라보는 유설화.

아직도 쿠퍼액이 줄줄 흐르고 있는 거근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설화의 탱탱한 하얀 엉덩이가 잘 보이도록 뒤로 뒤집는다.

“흐읏! 시, 시원아. 지금 뭐하는 거야!! 이러면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다 보이잖아”

“가만히 있어 봐. 설화야. 오늘 내 생일이니까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들어주기로 했던 거 기억안나?”

생일이라는 말에 설화가 다시 입을 꼬옥 다문다.

오늘 하루는 설화는 내 말이면 무조건 들어주는 생일 선물 주기로 했으니까.

하지만 그녀의 토끼 같이 귀여운 큰 눈에는 불안감이 가득하다.

“그럼 이번에는 아직 아무도 가지지 못 한 설화의 엉덩이 구멍을 정복할 차례?”

꾸욱~♡ 꾸욱~♡

굵고 큰 거근의 자지를 설화의 애널을 향해 밀어 붙인다.

“으으읏! 히끗!!!! 하으으응!!!"

부들부들~♡

설화가 루비처럼 붉고 귀여운 입술을 꽈악 깨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된다.

아직 애널은 준비가 안 되었는데 갑자기 넣으려니 아파서 그런가?

비록 설화가 오늘 만큼은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기로 했지만.

내 목적은 설화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즐기는 것이다.

“으음. 역시 설화는 처음이라, 아직 엉덩이는 준비가 안 되었나 보네. 천천히 풀어 줘 볼까?”

할짝~! 할짝 ♡♡♡

설화의 등을 혀로 핥으며 부드럽게 애무하자 달아오른 그녀가 고개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린다.

풍만하면서 탱탱한 하얀 엉덩이.

보면 볼수록 꼴린다.

찌꺽~♡ 찌꺽~♡ 찌꺽~♡

손가락을 설화의 보지 구멍에 넣고는 위 아래로 움직여 본다.

“아으응! 앙앙! 으으으응!!!! ♡♡♡”

주르르륵~!

흘러내리는 음란한 애액.

흥분해서 꽤나 음란한 소리를 내는 설화.

“흐음. 이번에는 다른 쪽 구멍도 교육 좀 시켜 줘 볼까?”

“다, 다른 구멍? 흐읏.”

그냥 손가락을 무작정 집어넣으면 설화의 준비가 안 된 애널에 상처가 날 수 있다.

그러니까 설화의 애널을 부드럽게 녹여줄 물컹물컹하고 미끌미끌한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나.

마침 알맞은 물건을 찾아냈다.

이번에 찾아낸 것은.

지역 특상품인 끈적끈적하고 녹진한 벌꿀!!

먹으면 몸에 좋으니까.

엉덩이에 발라주면 안 그래도 하얀 설화 피부도 더 좋아지겠지?

뿌끄윽~!

주륵~! 주륵~! 주르릇~!

지역특산품인 천연 벌꿀이니 만큼 설화의 엉덩이에 듬뿍 뿌려진다.

“흐윽. 이, 이거 뭐야! 미끌미끌하고 끈적끈적한 것이 엉덩이를 흠뻑....... 기, 기분이 이상해.”

설화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느끼고 있다.

손가락을 설화의 애널 속으로 넣고 살살살 비벼 준다.

찌꺽~! 찌꺽~! 푹~! 푹~!

빡빡하지만 이제야 제법 자지를 박을 수 있을 만큼 젖어 들었다.

“어때 설화야? 이 지역에서만 나는 특별한 벌꿀이라는데. 이걸로 설화도 특산품이 되어버리는 거야?”

“버, 벌꿀? 벌꿀을 왜 엉덩이에. 흐윽. 미끌미끌 이, 이상해져 버려!”

생각보다 품질이 좋은 벌꿀인가 보다.

적당하게 찐뜩거리고 미끌거린다.

“좋아. 그럼 이제 벌꿀로 흠뻑 젖게 만들어 줬으니, 슬슬 제대로 가 볼까!”

엉덩이를 위로 높게 쳐든 채 두 눈을 꼬옥 감고있는 설화.

그녀의 흠뻑 젖은 애널에 넣은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푹~! 푹~!

찌꺽~♡ 찌꺽~♡

“흐아아앙!!!! 애, 애널이 이상해져 버려! 흐읏. 가, 간지러워. 어, 어떻게 좀 해주란 말이얏!앙앙앙!!! ♡♡♡”

뻐끔~! 뻐끔~!

마치 숨을 쉬듯 설화의 귀여운 애널 구멍이 닫혔다 열렸다 거린다.

“으음. 이 정도면 된 것 같은데? 자아, 그럼 간다앗!”

“하아하앙.....♡♡♡”

찌꺼억~!

푸욱~!!!!!!!!

“히야아앙앙앙!!!!!! ♡♡♡”

거근의 자지를 설화의 벌꿀로 흠뻑 젖은 애널에 푹 박아 넣자.

설화가 귀여운 소리를 절규한다.

풀쩍~! 풀쩍~!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우으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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