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9화 〉 별이 빛나는 밤 유설화와의 순애 섹스(3)
* * *
그런 설화의 가녀린 허리를 다시 꽈악 붙잡고 허리를 움직인다.
자지가 위 아래로 움직이며 거칠게 박을 때 마다 설화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도 격렬하게 흔들린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덕!
팡팡팡!
삐걱삐걱삐거거걱!
“흐아아앙! 너, 너무 해! 이제, 제발 그, 그만. 흐윽. 흐끄그그그.”
평소보다 더 커져버린 자지에 정복당해버린 설화가 완전히 몸이 풀려 길게 혀를 내민다.
그녀의 혀에서 끈끈한 타액이 주르륵 젖가슴 위로 흘러내린다.
양손을 뻗어 설화의 민감해 질대로 민감해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빈다.
찔걱찔걱···
음란한 소리가 온천탕 안에 가득 울려 퍼진다.
“흐앙. 흐으읏. 아아아앙!”
보지와 민감한 젖꼭지를 동시에 공략당한 설화가 온몸을 비틀며 몸부림을 친다.
하지만 귀엽고 청순한 설화가 몸부림 칠 때마다 더욱 그녀가 야하고 요염하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더 거칠게 그녀를 다루고 싶어진다.
손가락으로 비비던 설화의 핑크색유두를 이번에는 마치 진동모터처럼 빠르게 좌우로 돌려가며 괴롭히자, 설화가 더욱 귀여운 소리를 낸다.
“히엑. 흐윽. 히끄아앙앙!! ♡♡♡.”
귀여운 소리를 내며 고개를 마구 양 옆으로 흔드는 설화.
그녀의 보지가 빨판처럼 자지를 꽈악 조여 온다.
“으윽. 이제 막 비쳐녀를 벗어난 주제에. 보지 너무 조여!!!”
“아, 안쪽! 너무 안쪽까지 꽉 박혀서 모, 못 참겠어. 이제 그만 용서해 줘. 시원아! 하윽. 하앙하앙!"
설화는 더 이상은 무리인지 자꾸만 허벅지를 오므리려고 한다.
하지만 좆이 뇌에 박혀버린 내가 그런 그녀를 용서하지 않는다.
설화의 하얗고 탱탱한 허벅지를 한 손으로 더 바짝 들었다.
그리고는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꽉 틀어막으며 거칠게 설화의 작은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뿌극~! 뿌극~! 뿌그그극~!
찌걱~! 찌걱~! 찌거거찌걱!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농염하고 찰진 소리가 온천탕에 울려 퍼진다.
"우으으읍! 아읍. 우으응! 우으으으응!! 흐아아앙!!"
입을 틀어 막힌 채, 암캐처럼 거칠게 박히는 설화.
그녀가 절정하면서 손으로 온천탕에 놓여있는 거북이상을 팡팡 두들긴다.
계속해서 꼬옥꼬옥 조이는 설화의 귀여운 보지에 격렬하게 박으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인다.
“그렇게 거북이 조각상을 치면 어떡해. 그러다 호텔 관리하시는 분이라도 오면 어쩌려고? 설마 설화는 누군가가 나타나서 우리가 섹스 하는 거 봐주길 원하는 거야?”
설화가 실신할 정도로 보지 박히며 바닥을 팡팡 두들기고 있다.
평소의 얼음공주 같이 차가운 유설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상상도 못했던 음란하고 야한 모습이다.
"우응. 므으응! 우읍. 흐윽. 하으으윽!"
입을 손으로 꽈악 막아서인지 설화가 반쯤 눈을 뒤집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낸다.
더 이상 거칠게 박히면 곧 실신할 것만 같은 처량한 모습이다.
하지만 좆이 뇌에 박힌 나는 그녀의 발악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며 설화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를 더 쎄게 자지로 박는다.
“조금만 더 참아 봐. 나도 이제 갈 것 같으니까.”
"우으으으으응!!!! 아흐흐흑! 앙앙앙!!!!"
암캐처럼 뒷치기를 당하며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 설화.
철푸덕~!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뒷치기를 당할 때마다 그녀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가 모찌떡처럼 출렁출렁 흔들린다.
역시 토실토실한 청순녀의 엉덩이는 포근하면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몸매가 너무 탱탱해서 너무 맛있어 설화야. 이렇게 탱탱하고 깨끗한 몸이라면 하루 종일 떡칠 수 있을 것 같아!”
“흐윽, 하, 하지 마. 하루 종일 박히다니. 그러면 나 진짜 복상사 해! 흐윽. 제발. 이제, 그만 박아주세요. 망가져 버려. 흐아아아앙!”
설화가 흐느끼지만 이렇게 맛있고 얼굴 개쩌는 청순녀를 쉽게 용서해줄리 없다.
계속해서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설화의 클리토리스를 자지로 쿡쿡 찔러 되었다.
"하윽 하윽..... 흐으윽. 하으으응...."
클리스토리스를 공략당한 설화가 암캐처럼 엉덩이를 격렬하게 요분질하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축축하고 천박한 애액이 흘러내린다.
보지물이 터져서 질질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만 하라면서 오히려 설화가 엉덩이를 그렇게 박아 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니. 설화야?”
“헤으읏. 하끄긋. 히꾸아아앙!!!!♡♡♡”
거근에 뒷치기를 당하며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설화.
“정신 차려. 설화야. 클리토리스 좀 공략 당했다고, 대학교 최고의 얼음 공주였던 유설화가 이렇게 쉽게 가버리면 안되지. 내 건 아직도 이렇게 주체하지 못 할 정도로 힘이 넘치는데.”
당당하게 발기한 굵고 큰 자지로 재차 설화의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자, 설화의 보지에서 계속해서 천박하고 끈적끈적한 보지액이 주르륵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향해 흘러내린다.
"우으응... 아으윽. 아흑. 흐으으응"
음란한 보지액을 흘려대며 암캐처럼 따먹히고 있는 설화.
그녀의 하얗고 뽀송뽀송한 몸은 온천수와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더 요염하고 야해 보인다.
원래 남자는 시각적인 효과에 약하다.
그래서 지금 귀여우면서 요염한 설화의 얼굴과 땀으로 흠뻑 젖은 야하고 육덕진 몸매를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성욕이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설화야. 이렇게 요염하고 섹시하면 이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야해서 자꾸만 더 박고 싶어지잖아. 이건, 다. 너무 야한 얼굴과 몸매를 가진 설화의 잘 못이야. 알았지?”
“그, 그게 무슨 말이야! 아흣. 아아앙. 이, 이제 그만 용서해 줘. 다, 다음에! 온천에 또 놀러오면 되잖아. 오늘은, 제발 여기까지만. 흐윽. 우, 움직이지 말란 말이야! 하윽. 하읏.”
하지만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제로 설화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설화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머리를 눌러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하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온천탕 안을 가득 메운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천천히 설화의 가녀린 허리부터 탱탱하고 풍성한 엉덩이까지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가다가, 양손으로 그녀의 풍성한 하얀 찹쌀떡 같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거칠게 주물럭거리며 달구었다.
“어, 엉덩이 그렇게 하면. 나 가, 가버려. 시원아앙! 제, 제발. 우읍. 히야아앙···♡♡♡”
뿌극~! 뿌극~! 뿌그그그!!!
설화의 출렁출렁 거리는 탱탱한 젖가슴은 내 가슴과 꽉 맞닿은 채, 질퍽거리고 있다.
설화의 젖가슴과 내 가슴은 맨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고 있기 때문에 땀으로 흥건하다.
하지만 설화는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깨끗한지, 그녀의 땀 냄새는 기분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남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
거기다가 설화의 육덕지고 탱탱한 엉덩이는 내 손아귀에서 마구 만져지고 있다.
질퍽질퍽~!
한 손에 다 안 들어오는 설화의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손으로 거칠게 만져질 때마다 가늘게 떨면서 내는 설화의 신음소리는 나를 주체하지 못 할 정도로 흥분시킨다.
그 뿐만이 아니다.
쪼옥~! 쪽~! 쭈즈즙 ♡♡♡
설화의 붉고 귀여운 입술과 혀는 내 거친 혀에 깊숙이 빨리며 강렬하게 유린당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삐걱~! 삐걱~! 삐거거걱~!
설화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격렬하게 그녀의 좁고 기분 좋은 보지에 자지를 거칠게 박고 있다.
아직도 설화의 핑크색 보지는 너무 좁아서 조금 빡빡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윤활유처럼 흘러내린 그녀의 보지액 때문에 어떻게든 박을 수는 있다.
반쯤 풀린 눈으로 혀를 내밀고 암캐처럼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 설화.
초점이 맞지 않는 눈과 자연스럽게 벌려진 입에서 타액이 질질 흘러내린다.
그녀는 이미 반쯤 맛이 가버린 상태인 것 같다.
하지만 아직 그녀를 가버리게 할 수는 없다!
거칠게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던 손을 풀고는 손가락으로 간질이듯 설화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하윽. 기, 기분 좋아. 엉덩이가 녹진녹진 해 져 버려. 으으응.”
이제는 설화도 젖을 대로 흠뻑 젖어 버렸는지, 반쯤 풀린 눈으로 야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하지만 엉덩이를 간질이던 검지가 그녀의 애널 구멍에서 멈추자 그녀의 안색도 급속도로 변했다.
“하윽. 지, 지금 어디를 만지려는 거야. 하, 하지 마. 시원아. 거기는 아직 아무도···”
“아무도 손대지 않은 곳. 그러니까 더 만지고 싶어지잖아, 설화야. 설화의 첫 경험. 내가 가지고 싶어.”
“아, 안 돼! 제발, 애널만은··· 흐읏! 소, 손가락 넣지 마. 엉덩이가 이, 이상해져버려. 하으읏!”
설화의 애널 구멍에 손가락을 돌려가며 조금씩 삽입을 시작하자, 내 등을 꽈악 끌어안으며 두 눈을 꼬옥 감는다.
남자라고는 만나본 적 없는 미소녀 부잣집 외동딸 같은 설화의 귀여운 모습에 더욱 더 그녀의 애널을 가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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