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8화 〉 별이 빛나는 밤 유설화와의 순애 섹스(2)
* * *
부들~! 부들~! 부르르르!!! ♡♡♡
움찔 움찔 움찔♡
“흐아아앙앙!!! 앙앙앙!!! 시, 시원아앗!!! 너, 너무 해엣!! ♡♡♡”
눈을 반쯤 뒤집으며 설화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주르르륵~!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끈적끈적한 타액이 흘러내린다.
“헥... 헤읏. 하끄아앙앙!!!!♡”
양손으로 급하게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수치스러운 보지액을 막아보려 하지만.
그녀의 가녀린 손가락 사이로 야하고 음란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린다.
“하아하앙.... 히끄아앙..... 하읏. 헤읏. 헤으응.... ♡♡♡”
부들~! 부들~!
움찔 움찔 움찔 ♡
수치스러운 보지액을 잔뜩 흘려대며 몸부림치는 유설화.
요염한 구미호처럼 거칠게 숨을 쉬며 혀를 쭉 내밀고 있다.
“으...... 얼굴이랑 옷 다 음란하게 설화의 보지액으로 젖어 버렸어.”
사실 설화의 보지액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오히려 상큼하고 달콤하다.
하지만 설화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야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미, 미안해. 시원아. 시원이가 너무 민감한 곳을 자극해서 나도 모르게 그만.”
설화가 수치스러워하며 사과를 한다.
하지만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
“설화가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애액으로 내 얼굴이랑 옷을 더럽혔으니까. 이제는 설화가 당할 차례 맞지?”
그렇게 말하며 설화의 앳되고 귀여운 얼굴 앞에 거근의 자지를 내민다.
자지가 거의 180도로 발기해 있다.
사실 지금 이 분위기상 오늘 밤 유설화는 위험하다.
겨우 한 번의 섹스로 자지가 쉽게 사그라질 것 같지도 않다.
황당한 얼굴로 내 얼굴과 거근의 자지를 번갈아 바라보는 유설화.
사까시는 익숙치 않은 청순한 유설화니까 좀 더 강압적으로 몰아붙여야 한다.
“설화야. 빨리. 자지 밖에 나와 있으니까 추워 죽겠단 말이야. 빨리 설화의 따뜻한 입으로 품어줘. 얼굴이랑 옷. 더럽힌 거 책임져야 할 거 아니야. 설화야!”
하아~ 한 숨을 쉬며 토끼같이 큰 눈으로 자신의 눈앞에서 건방지게 발기해 있는 굵고 큰 자지를 바라보는 이설화. 그녀가 요염한 눈빛으로 거근의 자지를 바라보는 천천히 입술로 머금기 시작한다.
츄웁~♡
쭈우웁~♡♡♡
“으윽!!!! 뭐, 뭐지! 이 굉장한 느낌!”
움찔 움찔 움찔~!
설화가 거근의 귀두를 입술에 머금고 빨기 시작하자, 처음으로 느껴보는 엄청난 자극으로 온 몸이 요동친다.
“자, 잠깐만 설화야!”
다급해서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이거 생각했던 거랑은 너무 다른데!
사실 설화의 사까시가 이렇게까지 능숙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법인가 보다!
내가 아는 여자들 중에서 가장 요염한 색녀 한효린의 딸답게 본능적으로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사까시를 하고 있다.
“으윽. 지, 진짜 미칠 것 같아......”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쾌감이 계속해서 온 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든다.
낼름♡ 낼름 ♡
쭈웁 ♡ 쭈우웁 ♡
츄웁 츄우우웁 ♡
본능에만 의지한 채 유설화가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내 엉덩이를 손으로 부여잡고 더욱 적극적으로 사까시를 하고 있다.
잔뜩 흥분한 내 반응이 마음에 드는가 보다.
쪼오오오오옵 ♡♡♡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입으로 머금고 강하게 흡입하며 빨아대는 유설화.
“크흡.... 흐어억!!!”
너무 강한 자극에 금방이라도 사정해 버릴 것 같다.
“서, 설화야! 잠깐만! 나, 더 이상 참기 힘들 것 같단 말이야! 설화의 귀여운 입술에 잔뜩 사정해 버릴 것 같아!!”
츄웁, 츄웁 ♡
쭈웁 ♡ 쭈우웁 ♡
하얀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린 요염한 자세로 설화가 더욱 적극적으로 자지를 빨고 있다.
자지의 뿌리 끝부터 시작해서 고환 음경 귀두까지 타고 올라가며 입으로 핥다가 머금었다를 반복한다.
자지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 버릴 정도로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전기에라도 감전 된 것처럼 온 몸이 떨린다.
찌릿 ♡ 찌릿 ♡
부들 ♡ 부들 ♡
“나, 으읏! 진짜 가, 갈 것 같아. 으읏. 가, 간다앗!”
뷰릇 뷰릇 ~♡
꿀렁 ♡ 꿀렁 ♡ 꿀러렁 ♡
한껏 고여 있는 정액을 사정하기 위해 부르르르 떨기 시작하는 거근의 자지.
설화도 드디어 때가 온 것을 알고는 자지를 입에 머금고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쪼오옵 ♡ 쭈즈즈즙♡♡♡
쪼오오오옥!
“싸, 싼다아아앗!!!!!”
뷰릇 뷰릇 뷰르릇!!!
푹!!!!
푸슈우웃!!!!!!
엄청난 양의 정액이 설화의 루비처럼 붉은 입술을 향해 쏟아져 나온다.
“으읍. 하으읏. 시, 시원아. 입안이 꽉 차서 숨을 못 쉬겠어! 하읍!! ♡♡♡”
주륵~! 주륵~!
주르륵~!
설화의 입을 다 채우고도 모자라 그녀의 입술을 타고 흘러내리는 끈적끈적한 정액.
그런데 그렇게 사정을 했는데도, 자지가 사그라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바짝 활기차게 발기한다.
이거......!
오늘 밤 설화는 아무래도 실신할 때 까지 나에게 따먹힐 것 같다!
* * *
설화도 한 번 사정했는데 여전히 죽지 않는 거근을 보고는 놀라서 겁먹은 토끼처럼 눈이 커졌다.
꿀꺽~!
입안에 가득한 정액을 맛있게 삼킨 설화가 더 빨아주라는 듯 여전히 오만하게 불끈 발기한 자지를 보며 말을 더듬는다.
“시, 시원아. 시원이 자지가 아직도.......”
으........ 이거 정말 괜찮은 걸까?
사정 후에 오히려 더 크고 굵어진 것 같은 거근의 자지.
일단 만족할 때 까지 설화를 덮치다 보면 알게 되겠지!
“그럼 이걸로 1 대 1. 설화도 한 번 가버렸고, 나도 가버렸으니까. 그럼 이번에는 다른 쪽으로 승부를 내 볼까?”
그렇게 말하며 설화를 바라보자.
설화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이제 밤은 막 시작했을 뿐이고,
상쾌한 산 공기기와 달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체력은 풀땅에 가까운 상태다.
“그럼 이번에는 입이 아니라 여기에 넣어 볼까?”
천천히 귀두를 유설화의 핑크색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한다.
뿌끅~! 뿌끅~! 뿌끄그극~!
“흐읏. 아, 아파! 너, 너무 커엇!!! ♡♡♡”
갑작스러운 거근의 공격에 설화가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조, 좀 더 깊게!!!”
허리를 움직이며 천천히 설화의 보지를 향해 박기 시작한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
“아으읏. 아, 안 돼! 너무 굵단 말이야. 찌, 찢어질 것 같아앙! 앙앙앙! ♡♡♡”
아무리 조신한척 해보려고 해도 보지가 꽉 찰 정도의 거근에 박히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설화가 암캐처럼 앙앙 거리며 두 손으로 나를 꽉 끌어안는다.
“으윽. 설화의 은밀한 곳 정말 죽여주는 걸! 밀어 넣자마자 보지가 오물오물 귀두를 잡아먹을 듯이 조여 대고 있어!”
꽈악~!
꾸욱~! 꾸욱~!
여동생 같은 앳된 얼굴로 흐느끼고 있지만, 아래는 발정난 암캐처럼 꽈악 조여 온다.
청순한 후배를 억지로 범하는데, 실제로는 잡아먹히고 있는 묘한 느낌이다.
쭈륵~ ♡ 쭈륵~♡
거근에 박힌 채 보지물을 흘려 되는 설화의 음란한 보지.
너무 작은 보지 탓에 꽈악 끼어서 들어가지 않지만 있는 힘껏 밀어 넣어 본다.
들썩~! 들썩~!
철푸덕~! 파앙~!!!
“하끄으읏!!! 흐읏, 너, 너무 해엣!!! 시, 시원아앙! 앙앙앙!! ♡”
철푸덕~! 푹!
파앙! 팡~! 파앙~!
가녀힌 설화의 하얀 손목을 붙잡고 거칠게 밀어 붙인다.
“설화야, 설화 너무 좋아!!! 꽉꽉 조이는 맛이 완전 명기인 걸!!”
“하읏. 하앙! 하아하앙!!! 히끄아앙앙!!!”
설화가 수줍은 척 하며 참아보려 하지만, 거근에 박히는 건 도저히 감당이 안되나 보다.
눈을 반쯤 뒤집고 허리를 들썩들썩 거리며 음란한 신음 소리를 내지른다.
“어? 우리 설화 청순한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완전 요염한 걸?”
설화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아이처럼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쭈읍~! 쭈즈즈즙~! 쪼오옥~!♡♡♡
“히끅!!! 시, 시원아. 제, 제발. 나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흐읏. 보지 박히면서 젖가슴까지 빨리니까. 시, 실신 할 것 같아!!! 흐아앙!”
풀쩍~! 팡!!
철푸덕~! 팡! 팡! 파아앙!
흐느끼며 조신한 척 하는 것을 포기한 설화.
하지만 설화의 걸그룹 아이돌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보며 떡을 치자 컨트롤이 안 된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도저히 멈출 수 없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
“흐윽. 하앙하앙. 그, 그만. 제발, 흐윽. 제발! 이제 그만 놓아줘. 마, 많이 박았잖아. 시원아앙! 아읏! 앙앙앙♡ ”
하지만 이미 내 머릿속은 섹스로만 가득 차 있다.
쪼오옥~! 쪽! 쭈우읍~! 쪼오옥~~!!!!!♡♡♡
뿌끅~! 뿌끄그극~!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삐걱~! 삐걱~! 삐거거걱!
얼마나 따 먹혔는지 어느덧 설화의 아름답고 귀여운 눈가에는 초점이 사라졌다.
“으읏. 나,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설화야. 설화는 엄청 쪼이고 기분 좋아서 계속해서 따 먹고 싶은 걸!”
“하윽. 아아아아앙! 그, 그만 움직여! 흐흑. 보, 보지가 또 이상해져 버려. 아앙! 하아아앙앙!”
출렁출렁 거리는 육덕진 젖가슴을 부여안으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르는 설화.
그녀가 눈을 반쯤 뒤집은 채,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설화야. 설화는 이제 막 처녀를 따먹힌 주제에 또 가버린 거야?”
“흐으읏···. 하응응···. 응···. 으으으응···.”
이미 갈대로 가버린 설화는 내 질문에 제대로 대답도 못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