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0화 〉 세경이와 헬스장에서 섹스 트레이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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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이클 머신의 페달을 밟던 세경이의 발은 멈춰있다.
애널이 거근의 자지가 박히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세경이가 프로 의식이 가득한 피트니스 실장이라고 해도 더 이상 사이클 머신을 탈 수는 없었던 거다.
“거, 참 세경아! 그렇게 소리 지르다 지나가는 경비원 아저씨라도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냥 키스하고 싶으면 키스하고 싶다고 말을 하지. 꼭 키스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네.”
나는 세경이가 애널이 따이며 신음소리를 지르자, 그녀의 붉은 입술을 입술로 덮치며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쭈즙, 쭈즈즙, 쭈즈즈즙!
"흐윽, 우으읍. 아으으읍!"
격렬한 키스와 함께 혀와 혀가 얽히고 타액이 흘러내린다.
그와 더불어 점점 더 자지의 귀두 부분이 세경이의 엉덩이에 사이를 파고들기 시작한다.
세경이의 섹시한 허리를 양 손으로 살포시 누르면서, 그녀의 항문으로 자지를 박기 시작하자 세경이가 흐느끼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온 몸에 느껴지는 민감한 자극 때문에 자신의 몸을 통제하지 못 할 정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우.. 우읍. 하으으응! 흐끄그그그. 으으웁!"
천천히 벌려지는 세경이의 순결한 애널 구멍과 그 구멍 속을 뜨겁게 침범하는 자지.
일단 세경이의 벌려진 애널로 내 대물이 들어가자 애널 구멍이 꽉 찰 정도의 압박감이 느껴진다.
더군다나 자지가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엄청난 쪼임에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다.
명기를 지닌 세경이의 보지도 엄청난 쪼임과 흡입력이었지만, 아예 사용 용도가 다른 애널에 비할 바는 아니다.
작고 빨아 당기는 정도가 말도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난다.
"흐아아앙! 애널에 몽둥이가 사정없이 박히는 것만 같아. 흐윽. 찌, 찢어질 것 같아. 으웁, 흐으윽."
격렬해 지는 세경이의 몸부림과 야한 신음소리.
나는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야수처럼 움직인다.
자연스럽게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그러자 점점 더 삼켜지듯이 세경이의 애널 구멍 속으로 쑥 빠져 들어가는 대물 자지.
"히끄그그그극! 흐윽. 으으읍!"
세경이가 정신을 못 차리고 눈을 반쯤 뒤집으며, 손과 발로 몸부림을 친다.
“흐아앙. 그, 그만 해 주세요. 엉덩이로 가버릴 것만 같아!”
그만해 주라면서 자지가 더 깊이 들어 올 수 있게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더 높게 쳐드는 세경이.
하여간 남녀역전 세계의 여자들의 암캐본능이란 대단하다 .
“으윽. 세경아. 세경이 애널 진짜 끝내 준다. 나도 가버릴 것만 같아.”
“흐윽. 아우읍. 하윽. 하끄그그그그!”
애널에 자지가 박힌 채,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스스로 움켜쥐고 비비고 있는 세경이.
마치 야한 망가에나 나올 듯한, 음란한 미소녀의 모습이다.
삐빗!
삐그덕! 삐그더더덕!
사이클 머신에서는, 내가 거칠게 세경이의 애널을 자지로 박을 때마다.
흥분한 세경이가 버튼을 누르는 소리.
그리고 사이클이 좌우로 흔들리며 요란한 소리가 난다.
삐빗거리며 삐그덕 거리는 소리 때문인지 더 세경이의 애널에 자지 박을 맛이 난다.
마치 일본 망가 속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고 할까?
아마 미칠 듯한 자극에 세경이의 허리를 꽈악 누르고 있지 않았으면, 아마 세경이는 순간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정신없이 도망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애널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자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인 귀두 부분이 삽입되는 고통만 참아내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원활하게 흘러간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빗! 삑! 삑! 삑!
삐걱 삐걱 삐거거걱!
일단 귀두 부분이 세경이의 애널 구멍에 완전히 삽입되자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세경이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에 자지를 박을 수 있었다. 그리고 세경이의 애널도 어느덧 내 자지에 적응했는지, 귀두부터 뿌리까지 흡입하듯 삼키고 있다.
살아있는 빨판이 귀두부터 뿌리까지 강하게 꽈악 쪼이면서 빨아 당기는 느낌.
보지와는 색다르게 야릇하고 중독되어버릴 것 같은 자극이다.
계속해서 조였다 풀어졌다를 반복하며 자지를 자극하는 세경이의 애널.
그야 말로 극락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할 정도의 엄청난 자극이다.
‘으윽, 가, 갈 것만 같아’
세경이 애널의 엄청난 쪼임에 자지가 꿀렁꿀렁 거리며 사정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에는 뭔가 아쉽다.
세경이를 뒤에서 꼬옥 끌어안은 상태에서 그녀를 들어 올렸다.
“하윽. 시, 시원아. 뭐하는 거야! 그, 그렇게 하면 시원이의 자지가. 하아앙! 히, 히익! 아, 안쪽 깊숙이 닿, 닿아버려어!!!!!”
야동에서 본 것처럼 세경이의 슬림한 몸을 들어서 벽 쪽으로 쭈욱 가져다 붙이고는 제대로 들박을 하기 시작했다.
출렁출렁~
들박 당하는 세경이의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거유가 자지로 애널을 박을 때 마다 출렁 거리며 흔들린다.
“하윽. 하으으응. 저, 정신이 나가 버릴 것 같아. 흐끄극. 이, 이제 그만 용, 용서 해 줘. 흐으윽.”
거칠게 들박 당하는 세경이가 눈이 반쯤 풀린 상태로, 몸부림을 친다.
“하윽. 하으응. 어, 엉덩이가 불기둥에 박히고 있는 것 같아. 아으으응.”
철퍽! 철퍽! 철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세경이의 허리를 잡아서 들어 올린 상태로 자지로 그녀의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박자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기분 좋은 소리가 난다.
“하끄그그그그!”
거친 애널 섹스에 거의 정신이 나가버린 세경이.
이제 세경이와 꼭 해보고 싶던 들박은 이 정도면 충분히 박은 것 같고.
이번에는 세경이를 벽으로 몰아 붙여 세우고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꽈악 끌어안았다.뭉클뭉클하면서 탱글탱글한 감촉이 끝내 준다.
"흐으윽. 흐끄그극. 흐으윽! 가, 가슴. 너무 거칠게 잡으면 아, 안 돼! 젖가슴 이, 이상해져 버렷!”
정신이 이상해져 버릴 정도의 자극에 거의 실신 직적인 세경이가 흐느끼며 신음소리를 낸다.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지,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에서 음란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다.
"꼬챙이에 엉덩이가. 흐윽. 뚜, 뚫려 버린 거엇. 흐아아아앙! 가, 같아!"
꽈악 꽈악 조여되는 세경이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애널 구멍.
나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최대치로 세경이의 애널구멍에 자지를 미친 듯이 박기 시작한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퍽! 철퍽! 철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흐윽, 이, 이제 그만!! 나, 나. 엉덩이가 이상해져 버려. 흐아아앙!"
세경이가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르르 떨며 눈을 뒤집는다.
손으로는 거칠게 세경이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지로는 세경이의 애널을 짐승처럼 박고 있다.
퍽! 퍽! 퍽! 퍽! 퍽!
“흐아으응. 아으아아아앙!”
세경이가 정신을 못 차리고 질러 되는 신음소리.
그녀의 섹시한 붉은 입술을 보자, 세경이의 모든 것을 유린하고 싶어진다.
강제로 세경이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하으으윽!”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세경이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벽 쪽으로 눌러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한다.
철퍽! 철퍽! 철퍽!
“흐끄으으읍. 하앙. 히으읍. 하흑.”
농염한 씹질 소리가 개인 PT실에 울려 퍼진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으읍, 아으읍”
왼 손으로는 거칠게 풍만한 젖가슴을 마구 유린당하고, 입으로는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들 정도로 키스를 당하고 있다. 거기다 가장 민감한 애널은 발딱 선 흉측한 몽둥이 같은 자지에 쉴 새 없이 박히고 있는 세경이.
“아우읍. 하윽. 히아으응. 아아앙. 히끄그그그!”
완벽하게 그녀의 모든 성감대를 나에게 정복당한 채 엉덩이를 요분질하고 있는 세경이
그녀의 천박하고 야한 모습에 이제 나도 한계가 가까워 졌다.
꾸극! 꿀렁! 꿀렁! 꿀렁!
부들부들 떨며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자지.
바로 정액을 배출하기 직전의 자지의 움직임이다.
퍽! 퍽! 퍽! 퍽! 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팡!
좆두덩이와 세경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맞부딪치면서 야한소리가 헬스장에 울려 퍼진다.
"으윽! 가, 간다앗!"
최대치까지 자지를 뒤로 뺐다가 세경이의 엉덩이 가장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박았다.
따뜻하면서 귀두부터 뿌리까지 꼬옥 조이기 시작하는 세경이의 애널.
뷰릇 뷰릇!
자지가 곧 정액을 토해낼 것처럼 몸부림친다.
“히끄으으으으으읏!”
세경이가 발버둥을 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꽈악 빨판처럼 자지를 쪼이는 세경이의 항문.
세경이의 필살기인 항문 쪼이기에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세경이의 애널을 향해 뿜어져 나온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르릇!!!!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이 세경이의 애널 구멍을 차고 넘쳐서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흐아아앙앙! 어, 엉덩이에 뜨겁고 끈적끈적한 것이. 흐끄극그극!"
세경이가 요염한 눈빛으로 엉덩이에 삽입 된 굵은 자지를 바라보며 활처럼 몸을 구부린다.
"흐윽. 하앙. 하응. 하으응. 흐끄그그그!"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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