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1화 〉 형준이 어머니의 은밀한 초대(7)
* * *
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 형준이 어머니를 아저씨에게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손을 뻗어 형준이 어머니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싫어요. 저는 어머니 이대로 아저씨에게 보낼 수 없어요.”
“시, 시원아!!”
백허그를 당한 형준이 어머니가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뒤돌아 보다.
“어머니. 저 어머니 좋아해요. 아니 사랑해요. 진심으로. 그러니까 저랑 조금만 더 이대로 같이 있어요.”
“얘....... 너 자꾸 이러면 아줌마한테 혼나.”
“어머니. 저 어머니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자꾸 아이 취급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며 형준이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향해 손을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출렁 출렁~!
탱글 탱글~!
“하읏....... 시원아. 아줌마 아저씨 오해하기 전에 들어가야 한 다니까........ 소, 손 치우지 못하겠니. 아으으응........”
“어머니. 정 제가 싫으시다면 지금 저를 뿌리치고 가세요. 그러면 저도 더 이상 어머니 귀찮게 안 할게요.”
형준이 어머니의 반항이 심하지 않자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감싸 쥐고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한다.
움찔 움찔~!
형준이 어머니의 몸이 가녀린 새처럼 부르르 떨린다.
“하으하앙....... 얘....... 너. 정말. 흐읏.... 소, 손 좀.”
“제가 정말 싫으시면 뿌리치고 가시라고요.”
“아으응응........ 앙앙앙... 하앙하앙......”
형준이 어머니는 예상대로 내 손을 뿌리치지 못 하고 점점 더 내 능숙한 손놀림에 몸을 맡기고 있다.
한 손으로는 탱탱한 형준이 어머니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검은색 가운을 잡아서 아래로 잡아 당겼다.
투둑~!
검은색 가운이 바닥으로 떨어지자 형준이 어머니의 탱탱한 엉덩이가 드러난다.
검은색 망사 팬티 사이로 볼륨감 있게 드러난 형준이 어머니의 육덕진 엉덩이.
형준이 어머니의 농염한 엉덩이를 보자, 다시 바지 안에서 있는 힘껏 자지가 발기한다.
그리고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머지 팬티를 벗고 힘껏 발기한 자지를 형준이 어머니의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한다.
주르르륵~!
젖가슴을 애무당해서인지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와 애널은 이미 질펀하게 젖어있다.
"어머니, 엉덩이가 이 정도로 젖었으면, 지금 애널도 귀여워 해 달라고 애원하고 계시는 거죠?"
“애, 애널 섹스라니? 얘!”
애널 섹스라는 말에 몸부림치며 고개를 마구 좌, 우로 흔든다.
"하아, 어머니. 그렇게 좋으세요? 어머니도 참. 진짜 애널 섹스 밝히는 변태라니까."
형준이 어머니가 격렬하게 거부 반응을 보일 때 마다, 더 흥분하게 된다.
"어머니, 어머니 엉덩이가 그렇게 음란하게 자지를 비벼주니까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요. 힘겨울 수 있겠지만, 버티세요. 알았죠? 그럼 바로, 들어갑니다."
"시, 시원아. 하읏.... 이, 이렇게 갑자기! 히끄그그그!"
형준이 어머니의 가녀린 허리와 탐스럽게 업 된 탱탱한 엉덩이.
나는 지체 없이 형준이 어머니의 애널에 천천히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한다.
"우읏. 끄우으으응! 하으으윽!"
젖을 대로 젖어서 미끌미끌한 상태여서인지. 아프다기보다는 기분 좋게 귀두가 형준이 어머니의 애널로 조금씩, 조금씩 삽입되기 시작한다.
"으..... 어머니 뒷보지 진짜 개 쩔어요."
“아아앙! 하으으응.”
형준이 어머니의 애널이 꽈악 꽈악 조이면서 조금씩 자지를 삼키고 있다.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형준이 어머니의 애널에 자지가 삽입되고 있지만, 그래도 보지에 비해서는 삽입이 힘들다.
"하아 하아... 어머니의 뒷구녕은 역시 보지보다 더 좁고 쪼이네요. 어머님 보지도 맛있지만, 애널은 더 죽이는 걸요?"
형준이 어머니는 애널에 자지가 들어가는 게 힘겨운지.
두 눈을 꼬옥 감은 채,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탱탱하고 출렁출렁 거리는 큰 젖가슴과 구릿빛 피부가 땀으로 젖자 더 야하고 섹시했다.
거기다가 형준이 어머니에게서 나는 냄새.
땀 냄새라고 하기에는 너무 달콤하면서 매혹적이어서 더더욱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다.
"으윽. 어머니, 이제 어머니의 애널로 자지가 들어 갈만큼 들어갔으니 움직여볼게요."
"야외에서 애널을........ 아으으응! 흐읏!!!"
다가 올 애널 섹스 때문에 긴장했는지 형준이 어머니가 허벅지를 있는 힘껏 조인다.
그러자 형준이 어머니의 애널이 자지로 더 꽉찬다.
"아흑. 우응. 우으응. 하아아앙!"
형준이 어머니가 눈을 요염하게 가늘게 뜨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어머니, 어머니 애널 생각보다 훨씬 미쳤는데요. 꽈악꽈악 조이는 게 진짜 명기 구멍이네요. 으윽."
"우으응. 무그읏. 웅그웃끄우으응."
형준이 어머니의 요염한 눈을 바라보며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거칠게 박기 시작한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더덕!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형준이 어머니의 육덕진 엉덩이와 내 탄탄한 허벅지가 부딪치며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우그응! 끄응! 우으읏!"
"으윽. 어머니. 어머니 애널 구멍 너무 쪼이고 맛있어요. 어때요? 어머니도 애널 기분 좋죠?"
"흐으윽! 우으으응! 응그읏!!!"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입에서 질질 많은 양의 끈적끈적한 타액을 흘려되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 역시 기쁜 마음에 입에서 음란한 타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시, 시웡아!!! 애, 애널이 자지로 꽉 차서 미칠 것 같아. 우그으읏!! 히야아앙앙!!♡♡♡"
요염한 에메랄드 색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형준이 어머니의 섹시한 얼굴.
새침한척 하지만 조금만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정말 음란하고 야한 친구 엄마가 된다.
"하아, 어머니. 그렇게 야한 얼굴을 하고선 유부녀 주제에 음탕해요."
"하으응응! 하윽. 하으응!"
"아아아. 어머니 애널 진짜 쩐다. 최고에요."
"우응그응! 우으응. 후그으우웅!"
애널이 자지로 꽉차서 정신을 차릴 수 없어서인지.
눈을 반쯤 뒤집은 채, 알 수 없는 야한 소리를 내는 형준이 어머니지만.
계속해서 경련을 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 걸로 봐선, 형준이 어머니도 충분히 즐기고 있는 것 같다.
"하아하아... 어머니. 어머니 애널 구멍 기분 좋아서 중독될 것 같아요. 어머니 애널 구멍도 보지도 전부 다 제 거예요.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요. 물론 아저씨에게도요!"
이미 정신이 나가버린 듯 풀린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는 형준이 어머니.
"우으응. 히끄웅. 우으으응! 하읏 하앙! "
아저씨에게서 형준이 어머니를 뺏어버리겠다는 말에도 반응을 못 할 정도로, 형준이 어머니는 격하게 애널을 자지에 박히고 있다
"지금 당장 어머니가 저한테 애널에 자지 박히면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모습. 아저씨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면 예의가 아니겠죠?"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우으으응! 우읏우웃! 히끄그극! 하으 하앙!!! "
음란한 모습으로 애널을 따 먹히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는 풀린 눈으로 야한 신음소리 만을 내뱉고 있다.
"알겠어요. 어머니.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어머니가 아저씨에 대한 마음 정리 할 때 까지 기다릴게요."
"우으응! 웅구으응! 흐윽. 우으으으응!"
결국에는 아저씨가 집에 있는데도 애널까지 따먹히고 있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의 남편에게서 형준이 어머니를 쟁탈했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점점 더 뜨거워져 간다.
형준이 어머니의 애널도 점점 더 꽈악 꽈악 기분 좋게 조이면서 미끌미끌 해져서, 자지가 안쪽까지 쑤컹쑤컹 들어간다.
"어머니. 뒷구녕 기분 좋아서 갈 것 같죠?"
"후으응! 후으으응 후아아앙! 조, 좋아앗!♡♡ "
"으윽. 어머니. 어머니 애널은 진짜 최고에요."
"하으윽. 후응. 우으읏!!!"
"기분 엄청 좋아하네요. 음란한 유부녀 어머니."
"흐윽. 아, 아니야. 후으응. 우읏. 아으으응!"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제는 형준이 어머니도 애널이 자지에 박히는게 좋은지, 달콤한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역시 기분 좋은 거죠 어머니? 애널 거칠게 스무살이나 어린 아들 친구한테 박히니까?"
"흐윽. 후응. 후으으응! 아아앙!"
"하아, 역시 어머니 기분 좋구나. 이렇게까지 흐느끼다니. 그런데 어머니의 흐느끼는 야한 목소리 더 듣고 싶어요. 집 안에 있는 아저씨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야한 소리 잔뜩 나도록 박을게요."
"우응그응우으응! 히끄우웅!"
기뻐하는 건지, 거부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는 형준이 어머니.
주르륵 찐득찐득한 타액이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흘러내린다.
즈퍽! 즈퍽! 쯔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철푸더덕~!
팡! 팡! 팡! 팡! 팡!
"하푸우! 하아하아... 아응. 하아아앙."
"어머니. 거칠게 애널 박히니까 기분 좋죠?"
"아, 아니야. 흐윽. 하앙. 하아앙. 흐아아앙"
"거짓말. 그렇게 야하고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아니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하읏. 아읏. 하아 하아... 그, 그겅야 시웡이가 너무. 흐윽. 거칠게 엉덩이를 괴롭히니깡. 어, 어쩔 수 없이. 흐읏. 흐아아앙."
귀여운 소리를 내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잡고 더욱 짐승처럼 형준이 어머니의 애널에 자지를 박는다.
퍽! 퍽! 퍽! 퍽! 퍽!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움찔! 움찔! 움찔!
"하윽. 흐으윽. 시, 시원아. 어, 엉덩이가 이상해져 버령. 흐아아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