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화 〉 형준이 어머니의 은밀한 초대(6）

* * *

남편이 듣는다는 말에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가 더 꼬옥 조여온다.

역시 형준이 어머니는 배덕감을 느끼면 더욱 흥분되어서 보지로 꽉 자지를 쪼이는 변태 밀프녀다.

"시원아. 이제... 그만 해줘. 하..하윽. 마, 많이 박았잖앙! 흐읏! 아흣!!!"

"어머니 보지가 내 자지를 이렇게 조이고 있는데요? 진짜 그만두길 원해요?"

"하.. 하읏. 하아하앙........ ♡♡♡"

형준이 어머니가 싫다는 말 대신 음란한 신음소리를 낸다.

그러게 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서 더 박게 싶게 만드는 건데요!

아무리 봐도 자기가 나보다 더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형준이 어머니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을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

형준이 어머니 집의 앞마당에서 즐기는 야외 섹스.

다른 때보다 더 흥분되고 상쾌하다.

"하으윽! 아앗... 흐으읏! 하아하앙! 아으으응!!! 응응응!!! ♡♡♡"

이제는 형준이 어머니도 제법 제대로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시작 일 뿐이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고는 가볍게 형준이 어머니를 들어 올린다.

형준이 어머니가 놀라서 요염한 눈빛으로 뒤를 돌아본다.

"시, 시원아......."

막상 그녀의 보지에서 거근의 자지가 빠지자 아쉬운 쪽은 형준이 어머니다.

나는 형준이 어머니에게 손가락을 들어서 쉿! 하라는 제스처를 보낸다.

그리고는 형준이 어머니의 가녀린 허리를 들어 올려서는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보지 깊숙이 내 자지를 사정없이 박는다.

후우욱~!

꾸욱~!

철푸덕~! 팡!!!!

"하으윽!!! 흐끄아아앙!!!!!! ♡♡♡"

형준이 어머니의 엉덩이가 움찔움찔 거리며 덜덜 떨린다.

보지 깊숙이.

자궁이 닿을 정도로 박히자, 형준이 어머니가 정신을 차리지 못 할 정도로 가 버린 것 같다.

"어때요? 아저씨의 존나 비실비실한 자지랑은 비교가 안 되죠?"

형준이 어머니의 입에서는 음란한 신음소리만 흘러나온다.

"어머니, 보지 너무 쪼인다. 어머니 보지는 정말 유부녀 보지가 아니라니까요? 아니면 아저씨 물건이 멸치처럼 너무 작아서 박아도 박힌 티가 안 나는 건가?"

형준이 어머니가 내 목을 꽉 끌어안는다.

저건 절대 연기가 아니다.

계속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거다.

역시 거근의 자지로 자궁이 닿을 정도로 깊숙이 뒷치기를 당하면 아무리 농염한 밀프라도 정신 못 차리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가버리게 되어있다.

"하.하윽... 그, 상태에서 움직이지 마. 더, 더 이상은 안 돼. 절대 안 돼."

귀엽게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애원하는 형준이 어머니.

"네? 움직이지 말라고요?"

아, 내가 박기만하고 허리는 가만히 있었구나.

형준이 어머니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존나 기분이 쩔어서 잊고 있었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형준이 어머니가 양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럭거리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하..흐으아앙! 흐끄으응! 하끗! 앙앙앙!!!!!! ♡♡♡"

꽈악 조여오는 형준이 어머니의 음란한 보지

사정할 것 같은 위기가 엄습해 왔지만 자지가 꿀렁꿀렁 거리며 최대한 참아낸다.

형준이 어머니는 암캐처럼 엉덩이를 나에게 내민 채 스스로 젖가슴을 꽉 쥐고 흐느끼기만 한다.

그녀의 작은 보지구멍이 꽈악 쪼여 온다.

나는 형준이 어머니의 양손을 내 두 손으로 꽉 잡았다.

그리고,

과격하고 격렬하게 그녀의 팔을 뒤로 잡아 당겼다.

보지에 자지가 박힌 채 형준이 어머니의 허리가 활처럼 뒤로 휘었다.

"하끄그극! 너, 너무해엥!!!! 흐아아앙!!!! ♡♡♡"

풀발기 된 자지가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푹 들어갔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풀 파워로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하윽. 흐흐흑. 하으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찌꺽~! 찌걱! 쯔걱!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와 음란한 신음 소리가 귀에 울려 퍼진다.

“엄청나게 조이는데요, 그렇게 조이면 나도 금방 가버린단 말이에요 어머니. 저기 집에서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을 아저씨를 생각하며 조금 참아보는 건 어때요?”

형준이 어머니의 끈적끈적한 보지물이 뚝뚝 흘러내리는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강제로 형준이 어머니의 고개를 돌려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는 현관문을 보게 했다.

역시나 예상대로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비틀면서 꽉 조여 왔다.

배덕감 때문에 존나 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쪼여오는 거다.

으윽. 이건 정말 위험하다.

이제는 나도 더 이상 사정을 참기가 어려웠다.

다시 형준이 어머니의 양손을 내 손으로 꽉 잡고는 더 커져버린 자지를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 끝까지 쑤셔 넣었다.

"흐으읏!!!! 너무 기분 좋아서 미쳐 버릴 것 같아! 앙앙앙! 흐끄아아앙!!! ♡♡♡"

이제는 그나마 남아있던 지조도 쓰레기처럼 버려버렸는지 나와 아저씨 몰래 하는 야외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미 그녀의 얼굴은 내 거근의 자지에 완벽하게 정복당해 음란하고 요염할 뿐이다.

“으윽. 어머니!!!”

형준이 어머니의 요염한 얼굴을 보자 나도 더 이상 참기 힘들어졌다.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쑤시며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뒷치기 자세이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쑤시면 엉덩이까지 꽉 차는 오르가즘이 느껴 질 거다.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끈적끈적한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형준이 어머니의 꽉 조이는 보지를 있는 힘껏 풀 발기된 자지로 박았다.

찌걱~! 찌걱~! 찌거거~!찌걱!

즈퍽! 즈퍽! 쯔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철푸더덕~!

형준이 어머니의 인절미 같이 탱탱한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에 부딪히며 촥촥 소리가 형준이 어머니의 저택 앞마당에 울려 퍼졌다.

"하으응! 아앗. 흐끄그그그! 흐끄아아앙!♡♡♡ "

형준이 어머니가 오르가즘이 절정에 닿았는지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발등으로 팡팡 거리며 두들긴다.

"어머니, 갈 것 갔죠? 저도 이제 한계에요. 크흑!"

꾸우우욱!

뿌끄그그!

돌돌돌돌돌!

뽀꾹~! 뿌국~! 뿌우욱~! 푸우욱!!!!!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형준이 어머니의 꽉 조이는 보지에 내 발기할 때로 발기한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고, 그대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뷰릅~! 뷰릇~! 뷰르르릇~!

부르르르르~!

츄아아앗!!!!

끈적끈적한 정액이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섹시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 * *

“하으. 하앙....... 흐읏. 아으으응..... 흐끄읏....”

형준이 어머니가 내 품에 안긴 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어머니. 자궁 끝까지 박은 채 질싸 사정했으니까, 임신 기대할게요.”

임신이라는 말에 형준이 어머니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뒤돌아본다.

“하아하앙...... 시원이 너는.... 저, 정말 어쩌려고.......”

그런데 그 순간.

끼익~!

현관문이 살짝 열리는 소리가 난다.

“여보! 택배 받으러 나간 사람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려? 무슨 일 있어?”

형준이 어머니도.

나도.

전혀 예상치도 못한 아저씨의 등장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당황했다.

하지만.

형준이 어머니는 재빨리 바닥에 벗어 두었던 검은색 가운을 걸쳤다.

그리고 나도 지금은 사정을 해서 현자타임이 온 자지를 재빨리 바지 안으로 감추고는 지퍼를 올렸다.

찌이이익~!

“아니에요. 여보. 그 택배기사가 그, 글쎄. 우리........ 형준이. 아, 아니 유나 친구 시원이지 뭐에요!”

안경 쓰고 빼빼 마른 중년의 아저씨가 현관문에서 고개를 살짝 내밀어 나를 바라본다.

“아~ 그래요. 그럼 말을 하지. 나는 괜히 무슨 일 있나 걱정했네.”

나는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여 아저씨에게 인사를 했다.

“아, 예...... 안녕하세요.”

나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위 아래로 훑어보는 아저씨.

딱 보기에도 직장 꼰데 같아 보이는 전형적인 깐깐한 아저씨 스타일이다.

“요즘 유나가 성 정체성 때문에 고민이 많잖아요. 그래서 시원이랑 유나 얘기 중이었어요.”

형준이 어머니의 순발력 있는 대처 때문인지 아저씨는 별 의심 없이 문을 쾅! 소리가 나도록 닫으며 소리친다.

“알겠어요. 나는 낮잠 좀 잘 테니까, 얘기 다 끝나면 들어와요.”

그렇게 아저씨가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자, 그제야 마음이 좀 놓이는지 형준이 어머니가 깊게 숨을 내쉰다.

“얘!! 진짜 큰일 날 뻔 했잖니. 그러게 오늘은 안된다니까!!”

형준이 어머니가 새침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원망한다.

“왜요? 아저씨가 알면 어때서요? 아저씨가 알면 그냥 사실대로 얘기해 버리면 되죠. 저 어머니 진짜 특별하게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거든요!”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나에게 있어 특별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형준이 어머니 한 명만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일 뿐.

“얘. 시원아! 너 진짜 오늘따라 왜 이렇게........”

형준이 어머니가 그렇게 말하며 수줍게 고개를 숙인다.

아저씨에게 미안은 하지만 내 고백이 싫지만은 않은 것 같다.

“어머니. 어머니도 제가 싫은 건 아니죠?”

하지만 형준이 어머니는 당장 대답하는 건 어려운지 대답을 피한다.

“이제 너도 볼일 다 봤으니까 그만 돌아가. 아줌마 아저씨 오해하기 전에 들어가야 하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매몰차게 뒤 돌아서는 형준이 어머니.

역시나 흔들렸지만 형준이 어머니는 내가 아닌 아저씨를 선택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