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7화 〉 형준이 어머니의 은밀한 초대(3)
* * *
“어머니........ 보셨죠? 이 흉측한 녀석을 잠잠해지게 만들려면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해요. 제발요!!”
“시원아......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너를 집안으로 들일 수는 없잖니.”
형준이 어머니도 아저씨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은 남아있나 보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러날 수는 없다.
나는 지금 당장 형준이 어머니에게 농염한 서비스가 필요하다.
“어머니. 이번 딱 한 번 만이요. 네...? 정말이에요. 어머니도 제가 길가다가 아무 여자하고나 섹스 하는 건, 원치 않잖아요.”
“시원아....... 하아. 진짜. 얘는. 꼭 말을 해도. 진짜 할 수 없는 아이네.”
형준이 어머니가 나를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천천히 다가오기 시작한다.
끼이익~!
그리고는 천천히 철문을 열기 시작한다.
“어머니!!”
너무나 기쁜 나머지 형준이 어머니의 집 안마당으로 발을 들이려는 순간.
촤르르륵~!
철컥~!
형준이 어머니가 문틈 사이로 체인 안전고리를 채운다.
“어, 어머니!!!!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당황하는 나!
그리고 요염하고 묘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가 문틈 사이로 나를 바라보며 천천히 검은 가운을 벗기 시작한다.
투둑......
바닥에 떨어진 검은색 가운.
그리고 형준이 어머니가 검은 가운을 벗자.
천천히 드러나는 그녀의 야하고 요염한 모습.
탱탱하고 큰 구릿빛 젖가슴을 살포시 감싸고 있는 에이프릴
거유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부드럽게 이어지는 늘씬한 허리라인과 운동으로 다져진 탱글탱글한 엉덩이는 하얀색 에이프릴 속으로 비춰 보이는데.
그 모습이 아예 전부 드러낸 모습보다 훨씬 더 요염하게 보인다.
“어머니. 이, 체인도 풀어주세요!! 들여보내 주세요!”
철컹철컹~!!!
철문을 붙잡고 흔들어 보지만 체인 안전 고리가 채워진 철문은 흔들리기만 할 뿐 활짝 열리지는 않는다.
“시원아. 아까도 말했잖니. 너를 집 안으로 들일 수는 없다고.”
“하지만, 어머님. 그렇게 요염하고 야한 모습으로 제 눈앞에서 저를 유혹하고 있으시잖아요. 설마 저 유혹하면서 가지고 노시는 거예요?”
“아니. 얘는....... 아줌마가 너를 왜 가지고 노니?”
“그럼 지금 이게 사람 가지고 노는 거지. 뭐하는 거예요!!”
내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치자, 형준이 어머니가 놀라서 집안을 바라본다.
아니나 다를까.
형준이네 집에서 들려오는 굵은 남자 목소리.
“여보!! 무슨 일이야? 방금 남자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형준이 어머니가 당황해서 크게 소리친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보!!! 택배 기사분이에요.”
“알겠어. 무슨 얘기를 그렇게 오래 해! 빨리 들어 와요!”
“네~!!! 금방 들어갈게요!”
대화를 마친 형준이 어머니가 나를 앙칼진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리고는 소리를 죽여 속삭이듯 말한다.
“얘! 그렇게 크게 소리치면 어떡하니. 남편한테 들키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그러니까, 누가 먼저 저 가지고 놀래요?”
“아니. 얘는. 시원이를 가지고 노는 게 아니라........”
그렇게 말하며 천천히 나를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가 자신의 거유의 젖가슴을 스스로 손으로 부드럽게 주무르며 상체를 숙인다.
“시원이를 집으로 들일 수는 없지만, 이 사이로....... 시원이의 흉측한 물건을 도와주면 되지 않겠니?”
“이..... 사이로요?”
사실 형준이 어머니의 현관문 체인은 제법 긴 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는 왔다, 갔다 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다.
“어머, 시원이 물건 더 커지고 있네? 시원이도 좋은 거지?”
요염한 눈빛으로 내 거근의 자지를 바라보는 형준이 어머니.
꼴깍........
흥분 되서 미칠 것만 같다.
“시원아, 만져 볼래?”
형준이 어머니가 봉긋 솟아오른 탱탱한 젖가슴을 문틈 사이로 가져다 된다.
으....... 진짜 미치겠다.
문틈 사이로만 형준이 어머니를 만질 수 있다니.
묘하게 설레면서 흥분된다.
문틈 사이로 손을 넣어 형준이 어머니의 탱탱하고 육덕진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러 본다.
뭉클 뭉클~!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감촉이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든다.
“하으읏. 시, 시원아. 좀 더 부드럽게........”
주물 주물~!
“하아하앙..... 시, 시원아. 흐읏...... 아아앙♡♡♡”
형준이 어머니도 젖가슴을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달아올랐는지 음란한 신음소리를 잔뜩 내뱉고 있다.
잔뜩 상기된 야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를 더 기분 좋게 해주기 위해, 그녀의 귀여운 핑크색 유두도 공략해 준다.
꾸욱~!
돌돌돌도돌~!
“하아앙!!! 저, 젖꼭지 꾸욱. 누르고 당겨지고 있어! 흐윽. 아으으응♡♡♡”
역시 형준이 어머니는 젖꼭지가 민감한지, 젖꼭지를 공략 당하자 점점 더 음란해지기 시작한다.
요염하고 큰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문틈 사이로 얼굴을 바짝 가져다 붙이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의 인형같이 아름다운 얼굴과 루비 같이 붉고 아름다운 입술을 보자.
나도 모르게 그녀의 귀여운 입술을 야수처럼 덮쳐가기 시작했다.
쭈웁~! 쪼오옥~! 쭈즈즈즙~!
젖꼭지를 유린당하며 질펀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 형준이 어머니.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끈적끈적한 타액이 흘러내린다.
"우읍. 흐으응. 하아앙앙♡♡♡"
혀를 돌려가며 강하게 형준이 어머니의 작고 귀여운 혀를 빨기 시작하자, 그녀 역시 정신 없이 내 혀를 탐하기 시작한다.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는 형준이 어머니의 탱탱하고 업된 육덕진 젖가슴을 더욱 꽉 움켜쥐자, 형준이 어머니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하으으윽. 하응. 하으응응!!♡♡♡”
형준이 어머니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냈고,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만 간다.
그리고 달아오른 형준이 어머니가 손을 문틈 사이로 내밀어 바짝 솟은 내 거근의 자지를 움켜쥔다.
“시, 시원이만 만지고. 불공평 해! 나, 나도 시원이 거 만질래. 으읍!! 하으읍읍!!♡”
주물 주물~!
형준이 어머니가 부드럽게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윽. 어머니.”
움찔 움찔~!
“시원아. 하아하앙...... 이제 좀 괜찮아 지는 것 같니?”
“아, 아니요. 어머니. 아직 부족해요. 으윽.”
“흐읏. 정말 어쩔 수 없는 야한 아이구나. 시원이는. 이, 이러면 어때?”
형준이 어머니가 내 자지를 만지던 손을 놓고는 자연스럽게 무릎을 바닥에 대고 앉는다.
그리고는 붉고 야한 입을 벌려서는 함 껏 발딱 선 거근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기 시작한다.
“으읍. 시원이 자지. 너, 너무 크고 굵어서 하으읍. 이, 입에 다 안 들어가. 하앙하앙♡♡♡”
형준이 어머니가 무릎을 꿇은 자세로 바닥에 앉은 채,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자지를 고양이처럼 핥고 있다.
평소라도 꼴려서 미칠 것만 같은 상황이지만.
로부스터를 복용한 상태에서 문틈 사이로만 사까시 당하는 지금은 정말로 머리가 이상해져 버릴 정도로 야하고 음란하다.
“으.... 어, 어머니! 너무 기분 좋아요!”
츄릅~! 쮸즙~! 쭈으으읍~! 쪼오오옥~!!!
“아으응. 시, 시원아 이제 좀 나아지는 것 같아? 하앙하앙...... 아, 아니라고?”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형준이 어머니는 이제 스스로 더 야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흐윽. 이, 이렇게 하면 이제 아줌마를 놓아 줄거니? 아으응. 하앙하응.♡♡♡”
형준이 어머니가 거유의 젖가슴 사이에 거근의 자지를 끼우고는 앞, 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뜨겁고 부드러운 젖가슴이 자지를 빨아들이며 뭉개버릴 듯이 문지르고 있다.
정신이 아득해 질도로 야한 자극이다.
뿌끅~! 뿌끅! 뿌끄그극!!!
질퍽질퍽~!
움찔 움찔~!
“시, 시원이. 파이즈리 좋아? 이걸로 이제 괜찮아 지는 거지? 아줌마, 용서 해 주는 거지? 하읏 하앙! 아앙앙! ♡♡♡”
“어, 어머님!!! 으읏!”
“아, 아니라고? 이걸로도 안 돼는 거야? 너, 너무 야해 시원이는! 그럼 이제 진짜 마지막이야! 하응하앙. 앙앙앙!!”
그렇게 말하며 육덕진 젖가슴 사이에 낀 거근의 자지를 강하게 빨기 시작하는 형준이 어머니.
쪼옥~! 쭈으으읍! 쪼조족!!
동시에 젖가슴을 앞뒤로 움직인다.
뿌끅~! 뿌끅! 뿌끄그극!!!
“어, 어머니!!! 진짜 갈 것 같아요!”
“하아. 하응! 하읍. 앙앙앙!! ♡♡♡”
잔뜩 음란한 신음 소리를 내며 귀두를 빨기에 여념이 없는 형준이 어머니의 요염한 모습.
거기에다 뜨겁고 부드러운 젖가슴이 자지를 빨아들일 듯 비벼지고 있다.
뽀끅~! 뿌끅~! 뿌끄그극~!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하아앙! 시, 시원아앙! 으읍! 아으읍! ♡♡♡”
“으읏! 어, 어머니이!”
쪼오옥~!
쭈읍~!
쭈즈즈즙~! 쪼오오옥!!!
파이즈리를 당하며 뜨겁고 부드러운 혀로 강하게 귀두까지 빨리자.
더 이상 자지가 버텨내지 못하고 부들거리기 시작한다.
움찔 움찔~!
그리고 마침내!
“으윽, 가, 가요! 어머니의 젖가슴에 가득 가, 가버려요!”
“하앙! 아아아앙! 으읍! 흐읏! 시, 시원아, 안 돼! 그, 그러면 남편한테!!!”
형준이 어머니의 고양이 같이 요염한 눈이 놀라서 더욱 커졌다.
그리고 재빨리 쪽쪽 흡입하며 머금고 있던 자지를 입에서 떨어뜨렸다.
하지만!
뷰릇~! 뷰릇~! 뷰르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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