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4화 〉 요염한 밀프녀, 후타나리, 그리고 나(Final)
* * *
하지만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는 것 대신에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한효린은 격하게 몸을 흔들며 반항했지만, 나는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는 억지로 내 자지를 한효린의 애널에 밀어 넣었다.
꽈악! 꾸우우욱!
뿌구구구국!
움찔! 움찔!
한효린은 엉덩이를 꿈틀 거리며, 발버둥을 쳤다.
“하...하 지마! 시, 시원아. 제...제발. 하...하아앙! 이 이상해져 버린단 말이야! 하아아아앙!”
하지만 그녀의 애널은 그녀의 말과는 다르게 내 자지를 보지보다도 더욱 꽉 조이며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즈퍽! 즈퍽! 쯔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철푸더덕~!
나는 너무나 강한 자극에 눈을 찡그리며 한효린의 흑발 머리를 붙잡고는 말했다.
“역시 아줌마는 음탕하네요, 보지보다 애널에 박으니까 더 꽉 조이는데요? 애널에 자지 박히니까, 보지 보다 더 흥분하고 있는 거 맞죠?”
“시,,, 시원아. 그..그렇지 않아요. 모...몸이 멋대로...흐흐흐흑. 제발 시원이의 크고 딱딱한 것을 애널에서 빼주란 말이야... 아아아아흑.♡♡♡”
하지만 나는 그녀의 말과는 반대로 더욱더 깊숙이 그녀의 애널에 내 자지를 박으며 유나를 바라보며 무언의 눈빛을 보냈다. 그리고 유나는 내 눈빛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마치 먹이를 노리는 야수처럼 한효린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저, 저리가! 아, 안 돼!”
한효린은 유나를 밀쳐 내려 했으나 이미 몸이 결박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다.
“떨어지란 말이야! 이미 시원이에게 애널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박히고 있는데..... 유나까지 같이 박으면.....! 흐흐흐흐윽. 아...안 돼. 나 애널이랑 보지 전부 망가져 버릴지도 몰라. 제, 제발!!”
하지만 유나는 한효린의 말이 들리지 않는지, 한효린을 승마자세로 만들고 바닥에 누워서는 발딱 발기 된 그녀의 커다란 자지를 한효린의 보지 속에 강제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꾸우우욱!
뿌끄그그!
돌돌돌돌돌!
뽀꾹~! 뿌국~! 뿌우욱~! 푸우욱!!!!!
한효린은 애널과 보지 동시에 굵고 큰 자지가 삽입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는 이제는 거의 애원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흐...흐으윽. 나...나. 하...하아앙! 마...망가져...나...가...갈때까지 가 버려....흐끄그그그극! 보...보지와 엉덩이가 도....동시에 나.......아아아아앙! 하으으으으응!!”
한효린의 살짝 풀려버린 눈이 더욱 요염하게 보여서인지, 유나와 나는 한효린의 애널과 보지에 커다랗고 굵은 자지를 더욱 빠르고 깊이 박기 시작했다.
들썩 들썩~♡
움찔! 움찔! 움찔!
찌걱~! 찌걱~! 찌걱~!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한효린은 허리를 요염하게 비꼬며 풀려 버린 눈으로, 반쯤 정신이 나가버린 듯 소리쳤다.
“흐끄그그그극, 흐끄그그극극, 아...아아아아아앙! 뜨...뜨겁고 굵은 것이 계속 해서 들어와....하.아아아아앙! 보...보지가 너무나 뜨거워서, 이상해져버렷!!! ♡♡♡”
유나는 자신의 크고 딱딱한 자지를 한효린의 보지에 박으면서도 동시에 그 귀여운 입술로는 한효린의 솟아오른 유두를 거칠게 입으로 빨아 되었다.
쭈으으으읍~!
쪼오옥~! 츄릅~! 쭈즈즈즙~!!! ♡♡♡
한효린은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가까스로 실신할 것 같은 흥분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나 역시 그런 한효린의 자그맣고 섹시한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며 그녀의 붉은 입술을 강하게 빨면서 내 페니스를 그녀의 요염한 엉덩이에 계속해서 요분질 해 되었다.
할짝 할짝~♡
추으으으으읍.~♡
츄츠츱~♡
한효린은 동시에 가슴과 입술 그리고 엉덩이와 애널까지 유린당하자 거의 정신을 잃고 거친 숨을 몰아 쉴 뿐이었다.
찌걱~! 찌걱~! 찌걱~!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팡~!
“우으으으읍. 하....하흐으응. 아아아아.......흐...흐으앙앙앙!!!”
쯔뻑~! 쯔뻑~! 쯔뻑~! 쯔뻑~! 쯔뻑~!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하으응, 하흐흐흐흑. 흐끄끄끄극. 하...하앙. 흑...흐흐흑.”
한효린이 정신을 잃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신음 소리를 질러 되었다.
하지만 유나와 나의 허리 움직임은 더욱 더 빨라져만 갔다.
돌돌돌돌돌!
뽀꾹 뿌국 뿌우욱 푸우욱!
움찔 움찔 움찔~!
들썩 들썩 들썩~!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그리고 마침내 유나가 먼저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름다운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하으윽, 이제 더, 더 이상은.”
유나가 한효린의 탱탱하고 육덕진 가슴을 자신의 얼굴 쪽으로 꽉 끌어안으면서 엉덩이를 움찔 거렸다.
뷰릇~! 뷰릇~! 뷰르릇~!
푸슛! 푸슛! 푸슈슛슛!
하얗고 질퍽질퍽한 액체가 한효린의 음란한 보지를 가득 채웠다.
한효린이 엉덩이를 위로 세우고 숨을 헐떡거렸다.
“제,, 제발 이제 그만 용서해 줘...... 시원아. 엉, 엉덩이까지 가버리면 나.... 망가져 버려. 하아하앙...... 흐끄그그긋!!!!”
한효린은 더 이상 내 거근의 자지를 감당하기 힘들었는지, 흐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아주머니, 남자랑 후타나리 한테 2 대 1로 박히는 건 처음이라 지금 흥분되서 그러는 거죠? 다 알아요.”
나는 한효린의 하얀손을 붙잡고는 더욱 격렬하게 내 자지를 한효린의 애널에 박기 시작했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하..하윽. 하으으윽. 흑...흐흑. 나.....아....앙아앙!! ♡♡♡ .”
이제는 제대로 말도 하기 힘들 정도로 가버린 한효린이 육덕진 엉덩이에 경련을 일으켰다.
눈도 이미 풀려버려서, 모든 음기를 다 빨려버린 것 같다.
나도 이제 때가 되었음을 직감하고, 마지막으로 스파트를 올렸다.
쯔뻑~! 쯔뻑~! 쯔뻑~!
움찔! 움찔! 움찔!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으.. 으윽! 나, 나온다!”
그리고 마침내!!!
움찔 움찔 움찔~!
뷰릇! 뷰릇! 뷰르르릇!!!!!
푸슛~! 푸슛! 푸슈슈슛!
한효린의 요분질 해되는 엉덩이에 내 하얗고 끈적끈적 거리는 것을 계속해서 발사하였다.
“히야앙!!! 어, 엉덩이와 보지를 동시에...... 따 먹혀 버렸어. 하윽... 하아하앙..... ”
더 이상 신음 소리를 낼 힘도 없는지 한효린은 바닥에 출 늘어져서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거칠게 숨을 쉬다 끝내 실신하고 말았다.
나는 실신해 버린 한효린의 요염한 모습을 바라보다, 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아주머니, 오늘은 제법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지고 놀러 올 테니까, 그 때까지 몸 관리 잘하시고요.”
* * * * *
“시원아. 고마워. 오늘 덕분에 진짜 존나 야한 밀프한테 시원하게 쌌다!”
한효린의 밀실에서 나오자 유나가 고마움을 표시한다.
“됐어. 그런데 다음에는 섹스 정도는 네가 알아서 해결해. 이번 한 번만 도와 준거야. 네가 워낙 사정사정해서.”
“응. 시원아. 걱정 마. 원래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고 하잖아. 다음에는 내가 죽여주는 밀프녀 꼬셔서 나도 너한테 조공 올리마.”
“자식. 한 번 여자 먹었다고, 자신감 쩌네. 야, 하여간 나 이제 진짜 학교 간다. 다음에 보자. 늦었다.”
“어, 시원아 고마워~!”
유나가 손을 흔들며 인사한다.
“택시!”
부우우웅~!
택시를 잡아타고 학교에 도착해서 시은이와 하은이한테 연락을 했다.
시은이와 하은이는 학교 구내식당에 있었다.
“시원아!!!! 여기야, 여기!”
구내식당에서 나를 발견한 시은이가 손을 흔들며 소리친다.
“어. 시은아. 하은아.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늦기는......... 괜찮아. 시원아.”
시은이의 말을 들은 하은이가 장난치듯 나에게 윙크를 한다.
“시원아, 사실 시은이 오늘 넋 나간 사람처럼 시원이 언제 오나 만 기다리고 있었........ 으읍. 읍!!!”
하은이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시은이가 하은이의 입을 손으로 꼭 틀어막는다.
그리고는 부끄러워서 홍당무처럼 붉어진 얼굴로 소리쳤다.
“야! 너도 식당에서 밥은 안 먹고 계속 시원이 오나, 안 오나 식당 입구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잖아!”
시은이의 고백에 하은이도 얼굴이 빨개졌다.
“이, 옹졸한 녀석. 좀 놀렸다고. 같이 죽자는 거냐!”
“그러게 누가 먼저 사람 부끄럽게 만들래!”
순진하고 귀여운 시은이와 하은이.
얼굴만 좀 예쁘게 생겼어도 시은이와 하은이한테도 한 번쯤 기회를 주었을 텐데.
“시은아, 하은아. 고마워. 나 기다려줘서.”
순진한척 연기하며 시은이와 하은이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든다.
“으응. 고맙긴. 당연히 시원이 기다려야지.”
“우리야, 시원이가 친하게 지내주는 것만으로도 완전 복 받은 거지.”
시은이와 하은이가 행복한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그런데, 시은아. 하은아. 오늘 내가 점심 맛있는 거 산다니까. 웬 학교 구내식당? 가자! 내가 쏠게. 뭐 먹을래?”
“아, 아니야. 시원아. 됐어. 우리는 구내식당이 제일 맛있어. 그치 하은아?”
“으응. 나는 급식 체질이라, 구내식당 밥이 제일 잘 맞아. 아, 그리고 시원아!”
하은이가 수줍게 하얀 박스가 들어있는 쇼핑백을 테이블 위에 올린다.
“이거, 나랑 시은이가 시은이 생일이라 샀어.”
“뭐? 이게 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