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화 〉 요염한 밀프녀, 후타나리, 그리고 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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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기마저 느껴질 정도로 탐욕스러운 한효린의 섹시한 미소를 바라볼 때, 유나가 가냘픈 몸을 떨면서 그 크고 아름다운 에메랄드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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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린은 요염하게 누워있는 유나에게 천천히 다가가서는 붉은 입술로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
쭈주즈즙~! 쯔쯥~! 쪼오옥~! ♡
유나는 한효린에게 자신의 크고 탱탱한 거유의 가슴을 유린당하자 신음 소리를 내며 몸을 가늘게 떨었다.
“아...아앙. 하...하악. 제,,제발 그만해 주세요. 흑..흑”
하지만 한효린은 더욱더 부드럽게 혀를 이용하면서 유나의 가슴을 공략하는 동시에 붉은 매니큐어가 섹시하게 칠해진 손을 이용해 유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유나는 더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뒤척였다.
“하...앙.. 아, 아줌마! 하..아앙아앙. 가...가버린단 말이에요.”
한효린은 유나의 가슴 선을 혀로 타고 올라오면서 붉은 입술로 목을 빨기 시작했다.
쪼오옥 쮸쯔쯥~! ♡♡
음란한 소리가 공허한 거실에 울려 퍼졌다. 유나는 목을 빨리면서 계속 발버둥을 쳤지만, 한효린은 쉽게 유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이번에는 다시 두툼하고 붉은 혀로 유나의 입술을 강하게 훔치기 시작했다.
유나도 한효린의 붉고 강렬한 혀를 귀여운 분홍색 혀로 빨기 시작했다.
한 명의 섹시한 요부 같은 부인과 청순하고 귀여운 소녀가 서로의 혀를 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효린은 강제로 유나의 혀를 자신의 입술에서 떼어내고는 이번에는 유나의 굵고 큰 자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붉은 입술이 유나의 자지를 가득 머금자, 유나는 크고 푸른 에메랄드 눈을 파르르 떨면서 몸부림쳤다.
“하....하아아앙! 아... 아줌마!”
한효린은 그런 유나의 가냘픈 몸 위로 올라타서는 유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더욱 적극적으로 붉은 입술과 두툼한 혀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츄으읍~! 츄읍~!
쪼오옥~! 쭈즈즈즙~!!
한효린의 붉은 혀가 침을 가득 머금고 유나의 자지를 쪼이며 움직이자, 유나는 격렬하게 온몸을 뒤척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움찔 움질 ♡
부들~! 부들~! 부르르르!!! ♡♡♡
“흐...흐끄끄끅 아...아아아앙! 더...더 이상은 나.. 참..참을 수 가 없어요. 제. 제발!”
하지만 한효린의 붉은 입술은 유나의 자지를 더욱 섹시하고 요염하게 공략해갔다.
그리고 마침내 참을 수 없게 된 유나가 하얗고 가냘픈 허리를 들썩이며 절정에 다다랐다는 듯이 경련을 일으켰다.
“하…….아아아앙! 나....가...가버려!!! 흐...흐흐흑!”
한효린도 유나의 자지가 움찔하는 것을 느꼈는지. 그녀의 자지를 입에 가득 머금고는 쪼이면서 혀를 이용해 쪼옥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유나가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되면서 한효린의 입에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것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움찔 움찔 ♡
들썩 들썩 ♡
뷰릇~! 뷰릇~! 뷰르르릇!!! ♡♡♡
“하...하끅극끄끅 하...하악 하....아아아앙! 흐아앙!”
한효린은 유나의 끈적끈적한 정액을 입에 품었다가, 요염한 눈빛으로 유나를 바라보며 맛있는 요거트를 삼키듯 꿀꺽 삼켰다. 그리고는 다시 유나의 자지를 혀를 이용해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유나는 바로 전에 사정을 했던지라, 자지가 조그마한 자극에도 격렬하게 반응 했다.
“흐...흐흐흑. 아줌마. 제..제발. 이..이제 그만 둬 주세요. 아..아악”
방금 전에 사정 한 유나의 자지가 한효린의 붉은 입술 안에 머금어 지자, 유나는 한효린의 머리를 밀쳐 내며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너무나 자극이 심한지라 자기도 모르게 반항을 하게 된 것이다.
한효린은 그런 유나의 가냘픈 손을 붙잡고는 나를 바라보며 요염하게 말했다.
“시원아, 나를 좀 도와줄래. 이제부터 정말 재미있어 질 테니까.”
한효린의 눈빛을 피해 유나를 바라보았다.
유나가 흥분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 거린다.
그렇다면 한효린을 도와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나는 흥미로운 시선으로 유나와 한효린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유나의 손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았다. 한효린은 그런 나를 곧 잡아먹을 듯이 섹시하게 바라보면서 유나의 자지를 다시 붉은 입술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막대사탕처럼 탐욕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유나는 내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당연히 연기였기 때문에 힘이 실리지 않았다. 물론 힘이 실렸어도 유나의 가녀린 몸으로는 어찌 할 수 없었겠지만.
그리고 한효린이 유나의 자지를 공략하자 유나는 다시금 몸이 반응 하는지 반항하면서도 붉어진 얼굴로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그런 유나를 보며 한효린이 음란하게 웃으며 속삭였다.
“어머 유나도 꽤나 음탕한 년이로구나. 사정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다시 자지가 이렇게 딱딱하게 반응하네. 하지만 말이야...”
한효린은 다시 딱딱해진 유나의 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미리 준비해 두었던 끈을 가져와서는 그녀의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유나는 깜작 놀라서 몸을 일으키려 반항했지만, 내가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꽉 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노력은 헛수고로 돌아갔다.
한효린은 적당하게 유나의 자지를 끈으로 조이고는 누구라도 보면 덮쳐버리고 싶을 만큼 섹시한 눈으로 유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아마 이런 경험은 처음일거야. 미소년들에겐 해봤지만, 미소녀에게 이런 즐거운 짓을 할 수 있다니. 참으로 기대가 되는데.......”
한효린은 그렇게 말하고는, 유나의 자지를 자신의 음탕한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이미 유나의 자지가 커지고 딱딱해져서인지 한효린은 한 번에 삽입 하지 못하고 몇 번이나 시도를 하다가 겨우 조금씩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하아악. 너...너무 커. 아...아아앙. 나..벌써 젖어 버려서 가..가버릴 것 같아.”
한효린은 음탕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투명한 액이 흘러나오며 유나의 자지를 축축하게 적셨다. 유나는 뜨겁고 축축한 한효린의 보지에 굵고 큰 자지가 삽입 당하자. 입술을 파르르 떨면서 눈을 꼭 감았다.
한효린은 그런 유나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더욱 빠르게 요분질했다.
“하...하앙. 너..너무 좋아. 아...미칠 것 같아....하...하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앙 ♡♡♡”
유나도 점점 한효린의 허리가 부드럽게 앞뒤로 왔다갔다 거리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허리를 움직이며 한효린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하...하악..아, 아줌마! 아...아아아앙! 하아아아앙! 부...부드럽게 해주세요. 히끄그긋!”
한효린은 이제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는지, 유나의 신음소리를 무시하고는 더욱 능수능란하게 허리를 앞뒤로 좌, 우로 움직이며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방 안은 온통 철퍽철퍽 질퍽질퍽한 요염한 소리로 가득 찼다.
“흐...흐끄그그극. 아...나 너무......미칠 것 같아. 유, 유나..... 흐끄그그극, 더...더 세게 박아줘. 하....하아아앙.”
유나도 이제 절정에 달아올랐는지, 이미 네 손에서 자유로워진 두 손으로 한효린을 꽉 끌어안으며 더욱더 격렬하게 한효린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살과 살이 맞닿으며 음란한 소리가 난다.
“하...하아아앙. 나, 갈 것 같아요. 하...하아앙. 흐...흐끅끅”
거의 실신할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유나가 신음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한효린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됐으나, 끈으로 페니스를 조여 놔서 계속해서 절정에 있는 쾌감만 느낄 뿐 사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제야 그 사실을 눈치 챈 유나는 거의 풀려버린 눈동자로 비명을 질러 됐다.
“제,,제발! 흐...흐끄그그극! 시..실신 할 것 같아요. 제발...제 자지를 구속하고 있는 끈을 풀러주세요. 흐...흐그흑흑흑!”
하지만 이러한 유나의 애원이 들리지 않는지 한효린은 더욱 격렬하게 엉덩이를 요분질하며 마치 유나를 잡아먹을 것처럼 섹스에 열중했다.
“너...너무 좋아서 시...실신 할 거 같아.... 하....하앙...아아아아앙.”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한효린의 탱탱하고 하얀 엉덩이의 요분질이 더해질수록 유나는 더욱더 몸부림을 치며 자신의 크고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며 실신하기 직전의 쾌락으로 몸부림쳤다.
그리고 마침내 유나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눈이 풀리며 허리를 움찔거리는데, 한효린도 한계에 도달했는지 흠뻑 젖은 보지로 유나의 자지를 바짝 조이며 소리쳤다.
“시...실신 할 거 같아..더...더 이상은 안 되겠어...흐끄그그그극”
유나도 달아올라서 금방이라도 하얗고 끈적끈적한 것을 쏟아 낼 것 같은 자지로 최대한 깊숙이 한효린의 보지에 박으며, 크고 파란 에메랄드 눈을 꼭 감고는 작고 예쁜 분홍색입술로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질러 되었다.
“흐...흑흑... 하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앙!!!!!”
그리고 마침내 한효린이 유나의 자지를 묶었던 끈을 풀어버리자 유나는 한효린의 보지 깊은 곳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는 한효린의 가슴을 꽉 끌어안고는 진하고 투명한 정액을 쏟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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