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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249화 (249/370)

〈 249화 〉 요염한 밀프녀, 후타나리, 그리고 나(4)

* * *

나 역시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꽉 끌어안자 육덕지고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가슴이 뭉클하게 느껴졌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그녀의 은밀한 곳에 크고 굵은 자지를 박기 시작하자, 한효린이 쾌락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흐..흐끄끄끄끅♡♡♡”

더욱 더 세게 크고 굵은 자지를 한효린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으면서 밀어붙였다.

한효린이 요염하게 허리를 요분질하며 눈이 풀린 채로 신음소리를 질러 되기 시작했다.

“하...하앙. 계..계속해줘. 아..아아아앙! 나....미칠 것 같아. 하윽 ♡♡♡”

들썩~! 들썩~!

철푸덕~! 파앙~!!!

철푸덕~! 푹!

파앙! 팡~! 파앙~!

그리고 그녀가 절정에 달했을 때, 나는 미리 생각해 두었던 대로 내 크고 딱딱한 것을 그녀의 흠뻑 젖은 음란한 보지에서 갑자기 빼버렸다.

주르르르륵~!

주륵주륵~!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보지 액이 그녀의 보지에서 질질 흘러내렸다.

동시에 한효린은 몸을 부르르 떨며 아쉬운 눈빛으로 성욕에 사로잡힌 서큐버스처럼 나를 음란하게 쳐다봤다.

“왜 빼는 거야!”

한효린이 음탕하게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소리쳤다.

나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한효린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걱정하지 마요. 더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한효린은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봤다.

“어떡케 해줄 건데? 나 이미 너무 흥분해서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흐읏..... 빨리 시원이의 굵고 큰 자지를 넣어줘. 하아하앙....♡♡♡”

나는 미소년의 정액을 탐하기 위해 기다리는 서큐버스 같은 한효린의 엉덩이 깊은 곳으로 혀를 가져가서 핥기 시작했다.

주르르륵,....

침이 흐르고 한효린은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거기 그렇게 하니까, 이상해. 하윽.“

나는 두 손으로 한효린의 엉덩이를 잡아서 벌리고는, 내 혀를 한효린의 엉덩이에 밀어 넣고는 핥기 시작했다.

“하끄그그그극. 이, 이상해져 버려”

나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자, 편의점에서 가져 온 끈적끈적한 알로에 젤을 꺼내서는 한효린의 엉덩이에 바르기 시작했다.

“물컹, 물컹하고 축축한 감촉이 엉, 엉덩이를 이상하게 만들어버렷!”

어느 정도 알로에 젤을 발라서 엉덩이를 젖게 만든 후, 한효린의 육덕지고 탱탱한 가슴을 양손에 쥐고는 부드럽게 알로에 젤을 바른 채 비비기 시작했다.

“하...하으으윽”

한효린이 가슴을 비비고 있는 내 손을 부드러운 자신의 작은 손으로 감싸 쥐었다.

나는 한효린의 가슴을 격렬하게 주무르면서 귀에 대고 속삭였다.

“지금부터 기분 좋게 만들어 줄게요. 아주 엉덩이가 가버릴 때 까지.”

한효린의 요염한 고양이 큰 눈이 더욱 커졌다.

“엉덩이가 가버릴 때 까지라니 무슨 말이야. 하.. 하앙. ♡♡♡”

나는 말 대신 딱딱하고 굵은 자지를 한효린의 엉덩이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한효린은 엉덩이에 크고 굵은 거근의 자지가 침범하자 격렬하게 반항하며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아, 안 돼! 하....하아앙! 거기는 안 돼! 제, 제발!”

하지만 나는 몸부림치는 한효린을 계속해서 애무하며 아직까지 완전히 열리지 않은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으으으윽!”

보지와는 다른 너무나 꽉 조이는 느낌에 나 역시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한효린은 내 굵은 자지가 애널로 삽입될수록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러 됐다.

“하...하윽. 아, 아파. 제...제발 그 곳은! 나, 망가져 버린단 말이야. 시, 시원아. 아아아아앙!♡♡♡”

하지만 나는 알로에 젤을 빳빳하게 선 거근의 자지와 한효린의 육덕진 엉덩이에 흠뻑 뿌리면서 계속해서 삽입을 했다.

“하....하끄그그그그극!”

한효린은 금방이라도 실신 할 듯, 몸을 꿈틀거리면서 알 수 없는 소리를 질러 되었다.

어느 정도 자지가 한효린의 엉덩이에 삽입 되자, 다시 빼었다가 한효린의 육덕지고 탱탱한 엉덩이에 박기 시작했다.

들썩 들썩 ♡

움찔 움찔 ♡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하....아아아아아앙! 아, 아파! 흐으윽. 엉, 엉덩이가 가버렷!!”

한효린은 눈을 반쯤 뒤집고 실신할 듯 온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그리고 나는 자지를 한효린의 보지에 박을 때보다 더욱 기분이 좋았다.

꽉 조이면서, 흠뻑 젖은 한효린의 엉덩이는 너무나 음란하게 섹시해서 매력적이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하악, 하악. 하아하앙......♡♡♡”

격렬하게 한효린의 하얗고 육덕진 엉덩이에 자지를 박아대자 한효린이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흐느끼기 시작했다.

“흑....흑. 용, 용서해줘, 나 더 이상은 안 돼!. 하...으으응응!! ♡”

“으.... 아줌마 애널 꽉 조이는 맛이 완전 죽여요. 멈출 수가 없을 만큼.”

한효린의 허리를 꽉 잡고는 더욱 빠르고 강하게 알로에 젤로 농염해진 한효린의 엉덩이에 거근의 자지를 박았다.

한효린도 아프면서 실신할 정도의 짜릿한 쾌감 때문에, 엉덩이를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흐....흐끄극. 아, 아파! 아니....미칠 것 같아. 보지보다도 더 가버릴 것 같아!!! 흐끄아앙 ♡♡♡”

나는 음탕하게 요분질 해 되는 한효린의 붉은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가서는 강제로 키스하면서, 토실토실한 한효린의 엉덩이에 내 굵은 자지를 계속해서 박았다.

“으...으으읍! 하끄그그...... 내 엉덩이에서 크고 굵은 것을 빼줘. 나...나 가버릴 거 같아!”

한효린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음탕하게 엉덩이를 요분질 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있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움찔~! 움찔~!

팡~! 팡~! 팡~! 팡~! 팡~!

“하으읏!!!! 앙앙앙!!! 시, 시원아앙! 애, 애널도 보지도 미칠 것 같아앗!!”

한효린의 애널 뿐만 아니라 보지에서도 음란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한계에 도달 했는지, 한효린의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허리를 활처럼 휜다.

“흐끄아아앙!!!!!!!”

푸슛! 푸슛~! 푸슈슛슛!!!!

푸슈슈슛!!!!!!

한효린의 보지와 애널에서 폭포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하얀 물줄기.

한효린은 그대로 머리를 바닥에 기댄 채 실신하듯 쓰러졌다.

“하....하으으으윽. 나, 나....가, 가버렸어. 보지도, 애널도..... 하아하앙... ♡♡♡ ”

하지만....

로부스터라는 피로회복제 때문인지, 나는 아직 한효린을 유린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 음탕하고 육덕진 몸과 더 이상 섹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가버린 한효린의 음란한 얼굴 때문에 내 자지는 멈추지 않고 딱딱한 상태로 계속해서 한효린의 엉덩이를 갈구했다.

“하..하...아앙! 아아아아앙. 흐끄끄.. 흐...윽 흑흑흑”

한효린은 정말로 녹초가 되어버렸는지, 더 이상 엉덩이를 움직이거나, 허리를 요분질 하지 못하고 마치 리얼돌처럼 내가 하는 대로 유린당하면서 기진맥진한 신음소리를 낼 뿐이었다.

“마..망가져 버려.... 하...하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푹~! 푹~! 푹~!

들썩 ♡ 들썩 ♡ 들썩 ♡

한효린이 거의 실신할 정도로 엉망이 되었을 때, 나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꽉 조이는 한효린의 엉덩이에 드디어 내 페니스를 깊게 박고서는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뷰릇! 뷰릇! 뷰르르릇!

“으...으으윽!”

“아...아아아아앙! 히끄그그긋!!!! ♡♡♡”

한효린의 엉덩이에서 하얗고 끈적끈적한 정액이 흘러내리고, 한효린은 바닥에 몸을 대고는 음란하고 육덕진 엉덩이를 꿈틀거리다 축 늘어져 버리고 말았다.

* * *

그렇게 격렬한 애널 섹스가 끝나고 잠시 후.

한효린도 기운을 차렸는지, 내 눈치를 보면서 아직까지 실신해 있는 유나에게 다가간다.

“시원아, 저 이 아이 좀 더 데리고 놀아도 괜찮을까?”

애널 마저 유린당한 후, 한효린은 이제 마치 내 노예처럼 무엇을 하기 전에 나에게 물어보고 허락 맞는 처지가 되었다.

“효린 아줌마가 원한다면요. 하지만 유나 이미 가버릴 때로 가버렸는데.......”

사실 한효린의 SM 취향을 알고 있는 나는 밀실로 오기 전에 미리 유나와 얘기를 했다.

유나가 정말로 더 이상 한효린에 강간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유나는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도와줘! 라고 소리치기로 되어 있다.

그러니까 그 전 까지는 유나가 비록 말로는 싫다고 해도 정말로 싫은 것이 아니다.

유나는 요염한 밀프녀에게 유린당하며 성적 흥분을 느끼는 취향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한효린은 탐욕스러운 눈동자로 유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하지만 이렇게 예쁘고 특별한 아이를 돌려보내긴 아까우니까. 잠시만 기다려 줄래? 특별한 도구를 준비해 올 테니까.”

한효린은 찢어져 버린 브라자와 빨간색 망사 팬티를 검은색 코르셋으로 갈아입고는 몇 가지 도구를 가지고 나타났다.

나는 한효린이 가지고 온 도구들을 바라보며 의아한 눈빛으로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말했다.

“주사기와 끈적끈적해 보이는 액체, 그리고 끈과 호스는 어디에 쓰려는 거지?”

한효린은 고양이 같이 크고 요염한 눈으로 유나를 탐욕스럽게 바라보며 말했다.

“이 아이, 아주 끝까지 가버리도록 만들어 버릴 테니, 시원이는 그저 지켜만 봐. 꽤나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될 테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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