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8화 〉 요염한 밀프녀, 후타나리, 그리고 나(3)
* * *
한효린은 허리를 꿈틀거리며 경련을 일으키더니, 마치 복수라도 하 듯이 유나의 좆에 입을 박고는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쪼옥~! 쭈으읍~! 쪼오오옥~♡♡♡
들썩 들썩 ♡
움찔 움찔 ♡
그리고 한효린의 격렬한 혀 놀림에 불쌍한 유나는 고개를 뒤로 재낀 채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하..하아. 흐으으응! 미, 미칠 것 같아요. 제, 제발. 아아아앙! 아흑....♡ ”
제법 야하고 음란하다.
한효린이 유나를 유린하는 것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효린의 보지에 박았던 거근을 잠시 빼 주었다.
그러자 한효린은 요염하게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 움켜쥐면서 유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혀를 더욱 능수능란하게 움직였다.
“흐... 흐끄그그극.”
드디어 유나는 참을 수 없는지,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가, 가버릴 것 같아. 하....아아아앙♡♡♡”
한효린은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긴 손톱으로 유나의 사타구니를 잡고는 크고 딱딱한 자지를 물고 더욱 빠르게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쭈으읍~! 쪼욱~! 츄르릅~! 쪼오옥 ♡
그리고 마침내 참을 수 없게 된 유나
“아...아아앙. 흐으으윽! 아...아...앗!♡♡”
하는 격렬한 소리를 지르며 하얗고 끈적끈적한 액체를 한효린의 입에 쏟아 내기 시작했다.
“히끄그긋!!! 히끄아아아앙!!!”
유나는 가냘픈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한효린을 바라봤다.
한효린은 더 할 수 없이 요염한 눈빛으로 유나를 바라보다가, 유나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는 크고 딱딱한 자지를 붉은 입술로 다시 혀를 이용해서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사정 후에 쾌감을 주체 못하고 꿈틀거리고 있는 유나의 거대한 자지를 입에 가득 넣고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하윽! 또, 또 사정당한 자지를 유린당하고 있어. 흐윽, 제, 제발 이제 용서해 주세요. 아줌마. 하으읏....!”
유나는 사정 후에 민감해진 크고 딱딱한 자지를 다시 괴롭힘 당하자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면서 한효린의 농염한 혀를 피하기 위해 몸부림쳤다.
하지만 한효린은 가냘픈 유나의 허리를 손으로 양손으로 잡고는 더욱 빠르게 앞뒤로 혀로 귀두를 비벼가며 움직였다.
그러자 사정 후에 사그라졌던 유나의 큰 것이 다시 딱딱하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하...아앙. 그, 그만 용, 용서해 주세요. 아줌마. 흐, 흐윽. 하악...하아앙”
유나의 아름답고 큰 에메랄드 눈이 촉촉하게 젖어 들어 간다.
“어머, 벌써 흐느끼기 시작하는 거야?”
한효린은 마치 어린아이를 대하 듯, 유나를 노골적으로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유나의 큰 가슴을 입에 가득 물고는 마구 빨기 시작했다.
쭈으읍~! 쪼욱~! 츄르릅~! 쪼오옥 ♡
“하...학학. 가, 가슴이 민감해져서. 하윽. 야한 것이 나올 것만 같아. 흐끄아앙! ♡♡”
유나가 몸부림치며 한효린을 떼어내려 하자, 한효린이 유나의 가냘픈 몸을 덮쳐서 넘어뜨리고는 그 위에 올라탔다.
유나는 한효린을 몸 위에서 밀쳐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손이 묶여 있어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의 브라자에 묶인 손을 빼내려 했지만, 꽤나 단단히 결박했는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흐읏.... 하아하앙……. 그만 따 먹어 주세요.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렸단 말이에요.”
유나의 아름다운 얼굴이 하얗게 상기되었다.
하지만 한효린은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는지, 유나의 아름다운 얼굴을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손가락으로 들어 올리며 유나의 귀에 속삭였다.
“더 애원해봐, 그럴수록 더 괴롭히는 맛이 나니까.”
한효린은 유나의 붉고 작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치고는 빨간 혀를 집어넣어서 끈적끈적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걸쭉한 타액이 오고가고 한효린은 계속해서 유나의 혀를 강하게 빨면서 유린했다.
“하읍.. 으으읍. 아으으읍! ♡”
유나는 억지로 키스를 당하자 신음 소리를 냈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려 반항했지만, 한효린은 유나의 금발 머리를 부여잡고는 원할 때 까지 계속해서 강제로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유나의 작은 입술에서 한효린의 요염한 입술이 떨어지자,
유나는 켁! 켁! 기침을 하며 숨을 몰아쉬었다.
“하아하앙....♡”
한효린은 그런 유나를 가만 두지 않고, 이번에는 유나의 가느다랗고 하얀 목을 붉은 혀를 이용해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유나는 한효린을 꽉 끌어안았다.
한효린의 입술이 점점 유나의 하얀 목선을 타고 내려와 가슴에 머물더니, 유나의 흥분해서 딱딱해진 핑크색 유두를 잘근 잘근 간지럽게 씹으며 괴롭혔다.
다음에는 탱탱하고 큰 유나의 가슴을 입에 가득 물고는 강하게 빨았다.
“하...하흑.”
한효린의 입술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다시 밑으로 점점 내려와서 유나의 가느다란 허리와 배꼽을 간질이다가, 유나의 커다란 것 주위를 맴돌기 시작했다.
유나는 허리를 움찔거리며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한효린의 혀가 이번에는 좀 더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사타구니 사이의 예민한 아래쪽을 침을 가득 머묾은 체 부드럽게 빨다가, 바로 그 아래에 위치한 유나의 핑크빛 계곡을 향해 혀를 집어넣었다.
“흐...흑. 아아아아앙!♡”
크고 딱딱한 것을 유린당할 때 느껴졌던 자극과는 전혀 다른 쾌감에 유나는 흐느끼듯 소리를 질렀다.
한효린도 유나의 잘 빠진 몸을 애무하면서 꽤나 젖었는지, 혀로는 유나의 민감한 부분을 유린하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은밀한 곳을 쑤셔 되고 있었다.
“하아... 하앙. 으으으응. 너, 너무 맛있어. 자지와 보지가 다 있는 미소녀 후타나리....♡”
한효린이 붉고 두툼한 혀를 유나의 은밀한 곳에 삽입했다 뺏다가를 반복하며 적셔주자, 유나의 은밀한 곳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렸다.
한효린은 축축하게 적셔져 끈적끈적한 액이 흐르는 유나의 은밀한 곳에 이번에는 검지를 집어넣었다 빼다를 반복했다.
유나는 참지 못하고 몸을 비비꼬면서 묶인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면서 흐느꼈다.
한효린은 그런 유나를 음탕하게 쳐다보며 이번에는 유나의 크고 딱딱한 자지를 입에 넣고는 요염하게 혀를 움직이며 괴롭혔다.
한효린의 요염한 손가락과 입술에 크고 딱딱한 것과 은밀한 것이 동시에 유린당하자 유나는 금방이라도 실신할 것처럼,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질렀다.
“흐끄그그그극. 하으으으으윽. 나, 미....미쳐 버릴 것 같아. 제.....제발.♡♡♡”
한효린은 이번에는 손가락을 하나 더 유나의 보지에 집어넣고는 빠르게 넣었다 빼다를 반복하면서 유나의 크고 딱딱한 자지를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하...하윽. 나, 나....망가져 버려. 더, 더 이상.....은 흐....흐윽. 하아아아앙!!!!”
도저히 참을 수 없는지 불쌍한 유나는 허리와 엉덩이를 격렬하게 비틀면서 자신의 가슴을 묶인 손으로 꽉 움켜잡았다.
쪼오옥~! 쪼옥~! 쭈으읍!!!!
찌걱 찌걱 ♡
돌돌돌돌돌~♡♡♡
찌걱 찌걱 찌거거걱 ♡♡♡
한효린의 유나의 보지를 괴롭히는 손가락과 사까시가 더욱 빨라질수록 유나는 거의 눈이 뒤질 힐 듯 파르르 떨었다.
한효린의 능수능란한 괴롭힘에 마침내 참을 수 없게 되었는지, 유나는 몸부림을 치며 소리쳤다.
“나....나 이제, 흐끄그그그극, 하.....아아아아앙! 차...참을 수....가 아아아앙! 시...실신 할 거 같아. 하윽........아....아아아아앙!! ♡♡♡”
그리고 크고 딱딱한 자지와 핑크색 보지에서 동시에 하얗고 투명한 액체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뷰릇 뷰릇 뷰르르릇~!
푸슛! 푸슛! 푸슈슈슛!!!
“하으읏!!! 흐끄아아앙아앙♡!!!!!”
흐느끼도록 느끼면서 유나는 계속해서 끈적끈적한 것들을 사정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바닥에 쓰러져 아름다운 두 눈을 감고는 거친 숨만 몰아쉬고 있다.
“하아하앙.... 음란한 밀프에게 자지도 보지도 전부....... 농염하게 따 먹혀 버렸어..... 흐윽. ”
이를 음탕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한효린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는지 자신의 육덕진 젖가슴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벼가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한효린에게 다가가 내 딱딱하고 커다란 것을 그녀의 팬티에 가져다 되었다.
한효린은 마치 요녀와 같이 요염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빨간색 레이스 팬티위에 닿아있는 발기 된 내 것을 비비기 시작했다.
“크흑.”
한효린의 섹시함과 자극을 참지 못하고 짧게 신음소리를 냈다.
한효린도 참지 못하고 더욱 자신의 허리를 요분질하며 내 자지에 비벼 되기 시작했다.
빨간색 레이스 팬티가 축축이 젖어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리고, 음탕한 곳과 팬티가 밀착되자, 나는 한효린의 허리를 꽉 잡았다.
그리고는 한효린의 빨간색 레이스 팬티를 제쳐 버리고 그대로 내 크고 딱딱한 자지를 삽입했다.
“하... 하읏!!!!!”
한효린이 흐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내 친구의 첫 경험 따 먹었으니까, 이제 내가 어머님 따 먹을 차례잖아요. 각오해요. 오늘은 유나 복수도 해야 해서 쉽게 용서해 주지 않을 거니까.”
그렇게 말하며 굵고 크게 발기한 거근을 한효린의 꽉 조이는 보지에 넣고는 천천히 박기 시작했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한효린은 밀려오는 쾌감에 부르르 떨면서 내 등을 꽉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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