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4화 〉 이유비의 생일 선물은 러브돌?(4）

* * *

“헤으읏. 하끄긋. 히꾸아아앙!!!!♡♡♡”

거근에 뒷치기를 당하며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이유비.

“정신 차려. 클리토리스 좀 공략 당했다고, 남자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태어난 러브돌 주제에 이렇게 쉽게 가버리면 안되지. 내 건 아직도 이렇게 주체하지 못 할 정도로 힘이 넘치는데.”

당당하게 발기한 굵고 큰 자지로 재차 이유비의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자, 이유비의 보지에서 계속해서 천박하고 끈적끈적한 보지액이 주르륵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향해 흘러내린다.

"우으응... 아으윽. 아흑. 흐으으응"

음란한 보지액을 흘려대며 암캐처럼 따먹히고 있는 이유비.

그녀의 하얗고 뽀송뽀송한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더 요염하고 야해 보인다.

원래 남자는 시각적인 효과에 약하다.

그래서 지금 귀여우면서 요염한 이유비의 얼굴과 땀으로 흠뻑 젖은 야하고 육덕진 몸매를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성욕이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이유비. 아, 아니. 러브돌. 이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야해서 자꾸만 더 박고 싶어지네. 이건, 다. 너무 야한 얼굴과 몸매를 가진 러브돌 잘 못이야. 알았지?”

“그, 그게 무슨 말이야! 아흣. 아아앙. 이, 이제 그만 용서해 줘. 다, 다음에! 편의점에 또 놀러오면 되잖아. 오늘은, 제발 여기까지만. 흐윽. 우, 움직이지 말란 말이야! 하윽. 하읏.”

하지만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제로 이유비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이유비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머리를 눌러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하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편의점 안을 가득 메운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천천히 이유비의 가녀린 허리부터 탱탱하고 풍성한 엉덩이까지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가다가, 양손으로 그녀의 풍성한 하얀 찹쌀떡 같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거칠게 주물럭거리며 달구었다.

“어, 엉덩이 그렇게 하면. 나 가, 가버려. 시원아앙! 제, 제발. 우읍. 히야아앙···♡♡♡”

뿌극~! 뿌극~! 뿌그그그!!!

이유비의 출렁출렁 거리는 탱탱한 젖가슴은 내 가슴과 꽉 맞닿은 채, 질퍽거리고 있다.

이유비의 젖가슴과 내 가슴은 맨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고 있기 때문에 땀으로 흥건하다.

하지만 이유비는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깨끗한지, 그녀의 땀 냄새는 기분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남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

거기다가 이유비의 육덕지고 탱탱한 엉덩이는 내 손아귀에서 마구 만져지고 있다.

질퍽질퍽~!

한 손에 다 안 들어오는 이유비의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손으로 거칠게 만져질 때마다 가늘게 떨면서 내는 이유비의 신음소리는 나를 주체하지 못 할 정도로 흥분시킨다.

그 뿐만이 아니다.

쪼옥~! 쪽~! 쭈즈즙 ♡♡♡

이유비의 붉고 귀여운 입술과 혀는 내 거친 혀에 깊숙이 빨리며 강렬하게 유린당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삐걱~! 삐걱~! 삐거거걱~!

이유비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격렬하게 그녀의 좁고 기분 좋은 보지에 자지를 거칠게 박고 있다.

아직도 이유비의 핑크색 보지는 너무 좁아서 조금 빡빡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윤활유처럼 흘러내린 그녀의 보지액 때문에 어떻게든 박을 수는 있다.

반쯤 풀린 눈으로 혀를 내밀고 암캐처럼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 이유비.

초점이 맞지 않는 눈과 자연스럽게 벌려진 입에서 타액이 질질 흘러내린다.

그녀는 이미 반쯤 맛이 가버린 상태인 것 같다.

하지만 아직 그녀를 가버리게 할 수는 없다!

거칠게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던 손을 풀고는 손가락으로 간질이듯 이유비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하윽. 기, 기분 좋아. 엉덩이가 녹진녹진 해 져 버려. 하아앙.”

이제는 이유비도 젖을 대로 흠뻑 젖어 버렸는지, 반쯤 풀린 눈으로 야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하지만 엉덩이를 간질이던 검지가 그녀의 애널 구멍에서 멈추자 그녀의 안색도 급속도로 변했다.

“하윽. 지, 지금 어디를 만지려는 거야. 하, 하지 마. 시원아. 거기는 아직 아무도···”

“어? 이유비 닮은 러브돌인 주제에 지금 애널 따먹지 말라고 반항하는 거야? 이상하다 분명 이유비가 선물로 줄 때는 아무 짓이던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했는데~”

“아, 안 돼! 제발, 애널만은··· 흐읏! 소, 손가락 넣지 마. 엉덩이가 이, 이상해져버려. 하으읏!”

이유비의 애널 구멍에 손가락을 돌려가며 조금씩 삽입을 시작하자, 내 등을 꽈악 끌어안으며 두 눈을 꼬옥 감는다.

여동생 같은 이유비의 귀여운 모습에 더욱 더 그녀의 애널을 가지고 싶어진다.

돌도로돌돌~! ♡♡♡

뿌극~! 뿌극~! 뿌그그극~!

그녀의 처음 개통되는 애널은 검지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고.

철푸덕 ~! 팡~!

철푸덕~! 팡~! 팡~!

철푸덕덕! 팡~! 팡~! 팡~!

이유비의 좁고 꽉 조이는 핑크색 보지는 내 굵고 큰 자지에 박히고 있다.

나에게 정복당해 더 이상 아무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린 이유비.

“끄으으으읏··· 흐그으으··· 흐으으윽.”

마침내 이유비의 가녀린 허리가 화살처럼 휘며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흐윽. 흐아아앙! 아흣. 아아아아앙! 나, 더 이상은. 아, 안돼!!! 가, 가버렷!!!”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내 등을 꽈악 부여잡는 이유비.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가 동시에 꼬옥 쪼여오기 시작한다.

“으윽. 이유비를 닮은 러브돌!! 나, 나도 갈 것 같아. 러브돌 보지는 깨끗하니까 보지에 질사해도 되지? 꽈악 조이는 따뜻하고 청결한 보지에 내 정액을 듬뿍 싸고 싶어!!!”

“아, 안 돼! 질싸는 안 되에. 흐윽. 오, 오늘은 위험한 날이란 말이야!!차, 참아줘! 시원아. 하윽. 하아앙! 그렇게 찌, 찔러 되면. 시원아앙! 나, 주, 죽을 것 같아. 하윽. 지, 질싸! 하으윽. 흐끄그그그극!”

굵고 큰 자지에 박힌 채 힘겹게 엉덩이를 요분질하는 이유비.

그런 이유비의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잡아서 벌리고는 있는 힘껏 올려 찍기 시작했다.

파앙~! 파앙~!

철썩철썩~!

철푸덕 ~! 파앙~!

철푸덕~! 철푸덕~! 팡~! 팡~!

이유비의 탐스럽고 풍성한 엉덩이가 허벅지에 부딪칠 때마다 야한 소리가 편의점 안을 가득 메운다.

주르륵~!

질질질~!

야하고 음란하게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이유비의 보지액.

그녀의 음란한 보지액이 계속해서 편의점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러브돌 주제에 임신 걱정!? 그런 말 하니까 더 꼴리잖아! 이유비 닮은 러브돌 임신 사정 간다앗! 가앗! 가버려엇!!”

움찔움찔 거리며 자지를 꽉 물고 있는 이유비의 보지.

그녀의 보지도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했는지, 야수처럼 거칠게 박고 있는 내 자지와 리듬을 같이한다.

철푸덕~! 파앙~!

철푸덕~! 철푸덕~!

팡~! 파앙~! 팡~! 팡~! 팡~!

"하응. 하아앙. 흐그으으. 하아아아앙! ♡♡♡"

그리고 마침내.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썩~! 팡~!

철썩~!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격렬한 소리와 함께 이유비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흐윽. 하아앙··· 흐아아아아아앙!!!!!! ♡♡♡”

“음, 음란한 러브돌! 가, 간다앗! 나도 간다앗!!!!! 으윽!”

뷰릇~! 뷰릇~! 뷰르릇~!

뷰르르르릇~!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정액이 계속해서 이유비의 보지에 질싸하기 시작한다.

“흐윽. 계, 계속해서 뜨겁고 끈적끈적한 것이. 흐윽··· 아흐흣. 하앙, 하아앙앙!”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절정을 맞이한 이유비.

그런 그녀의 보지가 다시 한 번 요란하게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무언가 큰 것이 올 것 같다.

이유비가 그녀의 고운 입술을 꽈악 깨물며 온 몸에 퍼지는 쾌락을 버티려 해보지만, 굵고 큰 거근 자지에 실신할 정도로 박혀버린 그녀의 몸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푸슛­! 푸슛­! 푸슈슈슛!!!!

이유비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푸슈슛 솟구쳐 오르는 투명한 물.

"하앙, 하앙! 흐끄그그그극!"

한효린이 완전히 풀려버린 눈으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암캐처럼 시오휘 분수를 터트리고 있다.

푸슈슈슈슛­!!!!!!

"흐윽. 하윽. 하으응! 흐흑. 흐아아앙! ♡♡♡"

내 품에 꼬옥 안긴 채 시오후키를 하며 투명한 애액을 뿌려대는 이유비.

이 좋은 장면을 놓칠 순 없지.

러브돌이 암캐처럼 시오후키를 하며 부르르 떠는 장면이라니.

슬며시 옆에 놓아두었던 핸드폰을 들어서 이 멋지고 음란한 장면을 녹화한다.

그렇게 거의 30초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보지액을 뿜어내고서야, 이유비가 완전히 기가 다 빨려 버렸는지 그 자리에서 털썩 허물어지듯 무너져 내렸다.

"하윽. 흐응. 하으응응..."

이유비가 풀어진 눈으로 허공을 응시한 채 침을 질질 흘려대고 있다.

너무 야하고 음란한 모습에 방금 전에 사정했지만, 다시 딱딱하게 자지가 발기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