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화 〉 이유비의 생일 선물은 러브돌?(2)
* * *
“어디 유비를 닮은 러브돌은 야한 부분도 잘 만들어 졌나 한 번 볼까...?”
일부로 음란하게 말하며 유비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손으로 만져 본다.
탱글탱글~!
“아앙! 아으응! 하으응응!! ♡♡♡”
나 말고는 남자의 손길이 닿아본 적 없는 유비의 젖가슴.
그녀의 핑크색 유두가 유달리 귀엽고 먹음직스럽다.
“러브돌의 젖가슴도 실제 사람이랑 비슷할라나? 맛을 봐야 알겠지?”
이유비의 젖가슴을 한 입에 머금고 아이처럼 빨기 시작한다.
쭈으읍~! 쪼욱~! 츄르릅~! 쪼오옥 ♡
“흐아아앙! 앙앙앙! 미, 미칠 것 같아!!! 헤으읏! ♡♡♡”
이유비가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몸을 부르르 떤다.
어려보이는 얼굴만큼이나 민감한 몸이다.
“요즘 러브돌은 성능이 좋네?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고. 어디 그럼 좀 더 가지고 놀아 볼까?”
두꺼운 혀로 유비의 핑크색 유두를 시계방향으로 핥는다.
“흐끄아앙!! 하윽..... 기, 기분이 이상해져! 젖꼭지 가, 가버려!!! 흐끗! ♡♡♡”
그렇게 야한 소리를 계속해서 내면 이거 멈출 수가 없잖아!
이유비의 젖가슴을 한 입에 머금고는 강하게 빨며 거칠게 주무른다.
쪼오옥~! 쪼옥~! 쭈쭈쯥!!!!
“히끗. 하으읍. 하앙하앙!! 흐으으읍!!! 시, 시원아앙! ♡♡♡”
더 이상은 참기 힘든지 인형인 것도 잊고 이유비가 내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 쥔다.
더욱 적극적으로 유비의 젖가슴이 가버릴 때까지 유린 한 후에야 입술을 뗀다.
주르륵....~!
끈적끈적한 타액이 흠뻑 젖은 이유비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을 타고 흘러내린다.
“요즘 러브돌은 스스로 움직이기 까지 하네? 기술이 좋아졌어.”
“하아... 하윽.... 하으응응! ♡♡♡”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젖가슴을 빨려서인지 이유비가 거친 숨만 몰아쉬고 있다.
그나저나 지금 다시 보니 이유비의 몸매는 정말 완벽하구나.
남자의 손길 한 번 닿지 않았을 것 같은 깨끗한 피부.
적당히 크고 탄력 좋아 보이는 젖가슴.
거기에 한 손으로 안을 수 있을 듯 가녀린 허리.
슬림한 허리와는 대조적으로 크고 섹시한 골반과 바짝 올라간 탱탱해 보이는 엉덩이.
잘빠진 길고 늘씬한 하얀 다리까지.
이유비는 워낙 깨끗한 얼굴에 탄탄함 몸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몇 번을 따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그러면 어디 이쪽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볼까?”
스르륵~!
손을 뻗어서 이유비의 하얗고 탄탄한 허벅지를 양 손으로 벌린다.
“흐끗! 아으응......♡”
갑자기 은밀한 부분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자, 이유비가 몸을 가늘게 부르르 떤다.
핑크색의 귀여운 이유비의 보지.
유비를 만나면 정신없이 박아대기에 바빠서 제대로 본 건 오늘이 처음이다.
정말로 작고 꽉 조일 것 같은 귀여운 핑크색 구멍이다.
“러브돌의 보지구멍 진짜 같은 걸? 그런데 이렇게 작은 구멍에 내 물건이 들어갈까?”
찌걱 찌걱 ♡
손으로 이유비의 보지를 부드럽게 비비며 애무하자 이유비가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하으읏. 아으으응! ♡♡♡”
“응? 이 러브돌은 불량품인가? 아직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볐을 뿐인데, 벌써 안까지 흠뻑 젖어 있는 걸?”
찌걱 찌걱 찌거거걱 ♡♡♡
“하아하앙. 앙앙앙! 헤으윽. ♡”
이유비의 허벅지가 점점 더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이만큼 젖어버렸으면 이유비도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
“어? 러브돌이 스스로 허벅지를 음란하게 벌리네? 이거 설마 빨아주라고 허벅지 벌리는 거야?”
“빠, 빨아? 흐읏... 아, 안 돼!”
보빨을 하겠다는 말에 이유비가 다시 허벅지를 꽈악 조여 보지만.
어림도 없지!
양 손으로 이유비의 하얗고 탱탱한 허벅지를 벌리고는 입을 가져다 된다.
역시나 이유비의 핑크색 보지는 흠뻑 젖어서 음란한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다.
“러브돌이면 러브돌답게, 움직이면 안 되지! 점점 이유비를 닮은 이 러브돌. 불량품이 아닌 가 의심이 되는 걸?”
쪼옥~! 쪼조족~! 쭈으으읍~♡♡♡
게걸스럽게 이유비의 핑크색 보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봇물처럼 터지는 보지액.
비릿함이라고는 전혀 없는 깨끗하고 상큼한 보지액이다.
“흐끄앙앙!! 으으읍! 하읏. 하으으읍! ♡♡♡”
이유비는 정말로 러브돌처럼 보이고 싶은지 루비 같이 붉은 입술을 꽈악 깨물며 어떻게든 신음소리를 참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유비가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안간힘을 쓸수록 더 그녀를 엉망진창으로 유린하고 싶어지는 것이 남자의 마음이다.
츄으읍~! 츄읍~! 쪼오옥~! 쭈즈즈즙~!!
혀로 클리토리스를 괴롭히며 더욱 강하게 빨기 시작하자 마침내 이유비도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야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앙앙앙!!!! 거, 거기를 그렇게 하면!!! 나, 나 정신이 이상해져 버린단 말이야!!! 크, 클리토리스를. 흐읏. 너, 너무 해앵!!!! 흐끄앙아앙!! ♡♡♡”
움찔 움질 ♡
이유비가 고개를 좌우로 마구 흔들며 내 머리를 양손으로 꼬옥 잡는다.
숨이 막힐 정도로 이유비의 핑크색 보지에 코를 박고 더욱 집요하게 빨아 재끼자.
이유비가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사시나무 떨 듯 떨기 시작한다.
부들~! 부들~! 부르르르!!! ♡♡♡
온다! 뭔가 큰 것이 온다!
아니나 다를까!
이유비의 핑크색 보지에서 투명한 물이 분수처럼 솟기 시작한다.
움찔 움찔 움찔♡
“흐아아앙앙!!! 앙앙앙!!! 흐끄그그긋!!! 가, 가버려엇!! ♡♡♡”
눈을 반쯤 뒤집으며 여자의 사정이라고 할 수 있는 음란한 시오후키로 가버리는 이유비.
푸슛! 푸슛!
푸슈슛!! 푸슈슈슈슛!!!
“헥... 헤읏. 하끄아앙앙!!!!♡”
양손으로 급하게 보지에서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수치스러운 보지액을 막아보려 하지만.
그녀의 가녀린 손가락 사이로 야하고 음란한 애액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온다.
“하아하앙.... 히끄아앙..... 하읏. 헤읏. 헤으응.... ♡♡♡”
부들~! 부들~!
움찔 움찔 움찔 ♡
굉장한 양의 보지액을 내 얼굴과 옷에 뿜어낸 이유비가 음란한 암캐처럼 거칠게 숨을 쉬며 혀를 쭉 내밀고 있다.
러브돌 주제에 주인님의 얼굴에 음란한 시오후키를 해 버리다니.
이건 용서 할 수 없다.
이유비를 닮은 러브돌에게 똑같이 복수를 해 줘야 한다.
“으...... 얼굴이랑 옷 다 음란하게 러브돌의 보지액으로 젖어 버렸어.”
“미, 미안해. 시원아. 시원이가 너무 민감한 곳을 자극해서 나도 모르게 그만.”
이유비가 러브돌인 것도 잠시 잊고 사과를 한다.
하지만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니까, 계속해서 이유비를 러브돌로 취급한다.
“러브돌 주제에 시오후키 기능도 있나 보네? 좋아. 만족스러워. 그러면 이제 러브돌이 얼마나 주인님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지, 사까시 기능을 시험해 볼까?”
그렇게 말하며 이유비의 앳되고 귀여운 얼굴 앞에 거근의 자지를 내민다.
편의점에서 마신 로부스터 라는 피로회복제를 먹은 후, 자지가 거의 180도로 발기해 있다.
그리고 쉽게 사그라질 것 같지도 않다.
로부스터!
이거 생각보다 굉장한 녀석인 것 같다.
토끼같이 큰 눈으로 자신의 눈앞에서 건방지게 발기해 있는 굵고 큰 자지를 바라보는 이유비. 그녀가 요염한 눈빛으로 거근의 자지를 바라보는 천천히 입술로 머금기 시작한다.
츄웁~♡
쭈우웁~♡♡♡
“으윽!!!! 뭐, 뭐지! 이 굉장한 느낌!”
움찔 움찔 움찔~!
이유비가 거근의 귀두를 입술에 머금고 빨기 시작하자, 처음으로 느껴보는 엄청난 자극으로 온 몸이 요동친다.
“자, 잠깐만 유비야!”
다급해서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이거 평소랑은 너무 틀린데!
물론 이유비가 그 사이 사까시 기술을 열심히 연마한 것도 이렇게까지 느껴버리고 마는 이유 중에 한 가지겠지만.
아무래도 더 큰 원인은.
바로 피로회복제 로부스터라는 녀석에게 있는 것 같다.
“으윽. 지, 진짜 미칠 것 같아......”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쾌감이 계속해서 온 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든다.
낼름♡ 낼름 ♡
쭈웁 ♡ 쭈우웁 ♡
츄웁 츄우우웁 ♡
완전히 러브돌에 빙의한 이유비가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내 엉덩이를 손으로 부여잡고 더욱 적극적으로 사까시를 하고 있다.
평소와는 다른 잔뜩 흥분한 내 반응이 마음에 드는가 보다.
쪼오오오오옵 ♡♡♡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입으로 머금고 강하게 흡입하며 빨아대는 이유비.
“크흡.... 흐어억!!!”
너무 강한 자극에 금방이라도 사정해 버릴 것 같다.
“으어엇. 나, 나 쌀 것 같아!! 러브돌의 음란한 입술에 잔뜩 사정해 버릴 것 같아!!”
츄웁, 츄웁 ♡
쭈웁 ♡ 쭈우웁 ♡
하얀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린 요염한 자세로 이유비가 더욱 적극적으로 자지를 빨고 있다.
자지의 뿌리 끝부터 시작해서 고환 음경 귀두까지 타고 올라가며 입으로 핥다가 머금었다를 반복한다.
자지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 버릴 정도로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전기에라도 감전 된 것처럼 온 몸이 떨린다.
찌릿 ♡ 찌릿 ♡
부들 ♡ 부들 ♡
“나, 으읏! 진짜 가, 갈 것 같아. 으읏. 가, 간다앗!”
뷰릇 뷰릇 ~♡
꿀렁 ♡ 꿀렁 ♡ 꿀러렁 ♡
한껏 고여 있는 정액을 사정하기 위해 부르르르 떨기 시작하는 거근의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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