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9화 〉 미약 섞인 최면 오일로 청순한 유설화 색녀 만들기(9)
* * *
"아. 그래? 그러면. 이렇게 하면 더 귀엽게 말하겠네?
나는 그렇게 말하며 유설화의 탱탱한 핑크색 유두를 아이처럼 입에 물고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쪼오옥~! 쪽! 쭈우읍~!!!!! ♡♡♡
"히야아앙! 아, 안돼! 흐윽! 가, 가버린당 말이양!!!! 흐아아앙!"
"이야, 역시. 설화는 젖꼭지 괴롭혀 주니까 더 귀엽게 말하네."
"저, 젖꼭지 앙돼!. 흐윽. 하아앙! 흐아앙앙!"
설화의 핑크색 젖꼭지를 더욱 강하게 빨며 자지를 깊숙이 유설화의 보지에 밀어 넣는다.
쪼오옥~! 쪽! 쭈우읍~! 쪼오옥~~!!!!!♡♡♡
뿌끅~! 뿌끄그극~!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삐걱~! 삐걱~! 삐거거걱!
침대가 다시 요란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설화야. 설화의 젖꼭지도 보지도 실컷 기분 좋게 해 줄게."
"흐윽. 아으아앙! 히끄그극."
"역시 설화는 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공략당하니까 기분이 좋은 거지?"
"가, 가슴 아. 앙대에! 흐읏. 보, 보지 이상해. 이상해져 버려어엉! 으아앙. 하으으응응!"
"이야. 역시 설화는 차도녀인척 하던 음란한 암캐였네? 보지는 자지에 박혀서 음란한 애액을 질질 흘려대고, 젖가슴은 핑크색인 주제에 굶주린 갓난아이한테 빨리듯 흠뻑 정신 못 차리도록 빨리고 있는 주제에 느끼고 있다니. 진짜 구제불능 음란한 암캐구나?"
"흐윽. 아, 아니야. 시웡아. 나는 그런 여자가 아, 아니야앙! 흐아앙. 히끄그극. 미, 미칠 것 같앙. 흐아아앙."
"그래? 그럼 이 걸 설화 보지에 넣어도 아직도 얌전한 척 할 수 있는지 볼까?"
설화 옆에 놓여있는 핑크색 딜도와 미약이 섞인 오일을 바라보며 씨익 웃음을 보이자, 유설화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도리도리 격하게 흔든다.
"하, 하지망! 나, 나 죽어! 흐아앙. 제, 제발요. 흐윽. 딜도랑 오일. 앙 대! 앙 대에에에!"
역시나 좋으면서 싫은척하는 그녀.
주르륵~!
유설화의 젖가슴이 흠뻑 젖을 정도로 미약이 섞인 오일을 뿌리고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치덕~! 처덕~! 철푸덕~!
“흐읏! 하앙! 앙아앙! 흐끄앙앙!!! ♡♡♡”
정신을 못 차리고 발버둥치는 유설화.
다음에는 혼자서 요동치고 있는 핑크색 딜도를 유설화의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 부근에 가져다 되었다.
우웅! 우우웅! 위이이잉!
귀두처럼 생긴 딜도의 대가리가 부르르 진동하며 떨린다.
그리고 유설화는 활처럼 허리를 뒤로 젖히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히야아아아아아아앙! 앙데에에에에에엥!!!! 흐끄그그그!"
굵고 큰 자지와 부르르 떨리는 딜도의 조합 앞에서는 차도녀 유설화도 역시 어쩔 수 없다.
자지로만 박을 때 보다 훨씬 더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 유설화.
"와. 설화야. 음란한 보지액이 질질 흐르네? 딜도 엄청 좋아하나봐? 하나 사 줄까?"
"흐윽. 아, 아니양. 그런것 아니양. 시러어어어어엉! 흐아앙. 히끄극!"
계속해서 엉덩이와 보지를 요분질하며 음란한 액을 질질흘려되는 주제에 싫다니.
그런 말을 누가 믿어 주겠는가?
우웅! 위이이이이잉!
점점 더 거칠게 유설화의 보지를 밀어붙이는 핑크색 딜도.
유설화가 몸부림을 치며 보지로 내 자지를 더욱 쎄게 조여온다.
"앙데에에엥! 제바아아앙! 딜도 시러어엉. 흐윽. 히끄그그극!!!"
"으으으. 설화야. 설화 보지가 음란하게 자지를 쪼이고 있어요. 으윽. 이대로면 사정해 버리고 만다고!"
너무 꽉 조이는 유설화의 보지 때문에 곧 사정할 것만 같다.
하지만 설화는 딜도 때문인지, 그녀의 젖가슴을 음란하게 흠뻑 젖게 만든 오일 때문인지 내 말에 귀를 기울일 여유 따위는 없다.
"아아아아앙! 앙데에엥! 앙데에! 흐윽. 보지보지. 보지에!!! 엉덩이! 가슴에에! 흐아아앙! 아아앙히야아앙! 주, 죽게써어엉! 죽을 것 같아. 그, 그 이상은 무리야! 흐아아앙! 어떻게 좀 해 줘요. 앙데에엥. 히야아앙! 나, 나주거엉!"
음란하게 혀까지 길게 빼고 숨을 헐떡이는 유설화.
진짜 청순한 천사가 타락해서 요염하고 야한 서큐버스가 된 것 같다.
"하아 하아.. 설화야. 진짜 엄청나. 설화의 보지가 엄청나게 쥐어짜고 있어. 으윽"
"아아앙! 하으 하읏! 이제 진짜아앙 주거어어엉! 하으으응!!"
"설화야. 으윽. 설화야아!"
"흐아아앙! 안돼에에엥! 나 망가져 버려엉! 흐끄그그. 아앙 가하앙! 가버릴것 같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앙!"
"으윽. 굉장해. 설화야. 설화 보지. 꽈악꽈악 조여오고 있어."
이대로는 유설화 보다 내가 먼저 가버린다.
오늘 처음 섹스당하는 유설화보다 내가 먼저 가버리다니.
그건 남자의 자존심이 허락 못한다.
설화의 보지를 위잉위잉 거리면서 유린하고 있는 딜도의 파워를 3단계로 올렸다.
우우우웅! 우아아아앙!
엄청난 굉음을 내며 설화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그러자.
"히끄그그그그그그극! 히야아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온몸을 떨더니 또다시 가버리는 유설화.
푸슛! 푸슛! 푸슈슈슛!!!!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한 번 음란한 애액이 분수처럼 발사 된다.
"흐윽. 흐으윽. 흐끄흐끄."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흐느끼는 유설화.
기분이 좋아서 흐느끼는 거겠지?
흐아. 이번에는 정말로 위험했다.
하마터면 설화가 완전히 가버리기도 전에 그녀의 보지에 사정해 버릴 뻔 한 것이다.
나를 원망스러운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흐느끼는 유설화를 보니, 그녀의 청순한 입술을 빼앗지 않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난 잠시 허리를 멈추고는, 가버린 그녀의 입술을 억지로 빼앗기 시작했다.
츄릅 츄르릅 쪼옥 쥬읏 쥬읏.
보지에 자지가 박힌 채, 강제로 키스를 당하는 유설화.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끈적끈적한 타액이 흘러내린다.
"우읍. 흐아아앙. 머, 머리가 이상해져버려. 흐으응. 하아앙앙!"
혀를 돌려가며 강하게 유설화의 작고 귀여운 혀를 빨기 시작하자, 그녀 역시 정신없이 내 혀를 탐하기 시작한다.
"우으응. 쮸읏, 우으응. 쮸읏. 쮸으으읏! 시원이의 자지 너무 좋아. 하으응. 자지가, 하으응."
평소라면 도저히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지 않을 음란한 말을 내뱉는다.
역시 이 정도쯤 가버리면 유설화도 더 이상 새침하고 고상한 척 할 수가 없는 거다.
"자지? 설화야 자지가 뭐?"
"아읏. 자지. 흐윽. 조, 좀 더 세게 바, 박아 주세요."
이제야 조금은 솔직해진 유설화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설화의 보지에 박힌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설화야. 드디어 설화도 보지에 자지 박히는 걸 좋아하는 음란한 여자라는 걸 인정하는 거지? "
삐걱삐걱삐거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더덕!
팡~! 팡~! 팡~!
설화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맞닿는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난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아읏. 우읏. 자, 자지. 시원이 자지. 좋아앙. 설화의 은밀한 곳을 시원이 자지가 꽉 채우고. 흐아앙. 조, 조아앙. 흐끄그극!"
"그렇게 좋아 설화야? 설화가 솔직해졌으니 상을 좀 줘 볼까?"
더 이상 새침때기 유설화가 아니라 미약 오일에 중독된 서큐버스 같이 타락한 유설화.
그녀의 보지에 다시 딜도를 대고 문지른다.
우웅! 위잉! 위이이이잉!
그러자 역시나 엄청난 반응!
"히햐아아아앙! 하으응! 하아아아앙! 아읏! 앙! 아읏! 하아앙! 괴, 굉장해! 기, 기분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흐아아앙!"
"설화야. 아까는 싫다면서? 역시 내숭 떠는 거였네. 그럼 더 기분 좋아지게 단계를 올려줄게.”
우웅! 우웅! 우우우우웅!
파워풀한 소리를 내며 덜덜덜 진동하는 딜도.
"아아앙아앙! 거기! 아흐흑! 정신이! 정신이 나갈 것 같아! 흐아아앙! 하앙! 하흑! 안 돼! 더는 안 돼! 가버렸.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푸슈슈슛! 푸슛! 푸슛! 푸슛!
"앙데에에에에에에엥! 히끄으으윽!"
그리고 또 다시 절정 해 버리는 유설화.
이번에는 설화에게도 절정 후의 절정!
청룡열차를 보여주기로 한다.
“엄청난데. 설화야. 하지만 이번에는 여기서 그만두지 않을 거야.”
딜도로 설화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딜도와 자지에 동시 공략당하는 유설화.
우웅! 우웅! 우아아아앙!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설화가 눈을 뒤집고 몸부림치기 시작한다.
"히끄응! 아앙! 안돼! 더, 더는! 머, 머리가 완전 빙글빙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아앙! 돌아. 돌앙! 히야아아아앙! 앙데에엥!!!!"
푸슈슈슈슛!!!
그러면서 계속해서 절정을 해대는 유설화
"음란한 암캐 같으니라고. 처음이라면서 도대체 몇 번을 가버리는 거예요?"
"그, 그치망. 흐아아앙! 너, 너무 좋, 미쳐버릴 것 같은 걸! 아흐윽. 하아아앙!"
"그래? 그러면 이건 어때?"
주르륵~!!!
처덕~! 치덕~! 철푸덕~!
음란한 미약이 섞인 오일을 그녀의 보지가 흠뻑 젖을 정도로 뿌려주었다.
그리고 최대한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우웅! 우우웅! 우아아아앙!
팡~! 팡~! 팡~! 팡~!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더덕~! 파앙~!
"아앙! 은밀한 곳이! 보지가! 미, 미칠 것 같아! 흐아앙. 돌아버려엉! 흐윽. 흐끄그극! 더, 더는 안 돼! 아흐야아아앙! 머리가 녹아버려. 히끄그그그그!!!!!!"
계속해서 절정하며 보지를 조여오는 유설화.
나도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다.
딜도를 끄고는 오직 설화의 보지에 짐승처럼 박는 것에만 열중한다.
삐걱~! 삐걱~! 삐거걱!
부서질 정도로 요동치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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