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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217화 (217/370)

〈 217화 〉 한효린과 돼지 발정제(6)

* * *

“흐읏. 하, 하지 마. 아흣. 아, 아앙!”

유설화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서큐버스처럼 요염하게 힘껏 빨고 있는 한효린.

쭈즈즙~! 쪼옥~! 쭈즙~! 쭈으으읍!

이제 더 이상 그녀에게 수치심은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아줌마. 딸 젖가슴이 그렇게 맛있어요? 게걸스럽게도 빠네. 진짜.”

“하읏. 하으응! 아으으응! 우읍. 흐끄읏!”

내가 묻는 말에도 야한 신음소리만 내며 정신없이 엉덩이를 요분질 해 되는 한효린.

이제는 완전히 욕정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녀다.

미약에 취해 이지마저 상실한 밀프녀라니.

꼴려서 미칠 것만 같다.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며, 한효린의 보지 끝까지 푸욱! 자지를 박았다.

"흐, 흐읏! 너무 깊어어어앙!!! 아아앙!"

"보지 안쪽까지 자지 닿으니까 기분 어때요?"

"히야아앙!!! 흐끄그그. 주, 죽을 것 같아... 하으으읏!!!!""

보지 끝까지 자지에 처박혀 버리자 한효린이 눈을 꽈악 감으며 음란한 소리를 지른다.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

나는 서둘러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아줌마, 소리가 너무 커요.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가 젊은 남자에게 박히는 모습 아줌마 딸이 다 봐 줬으면 하는 거죠?"

"흐윽. 아, 아니야. 아, 안쪽! 너무 꽉 박혀서 모, 못 참겠어서 그랬어. 하윽. 하앙하앙!"

한효린이 이제 한계에 다다랐는지 자꾸만 허벅지를 오므리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허벅지를 양 손으로 잡고 들어 올렸다.

풍만한 하얀 엉덩이가 눈앞에서 탱글탱글 흔들린다.

“그렇게 하면 흐읏. 너, 너무 깊이까지 자지가 박혀버렷! 아, 안돼엥!! 흐으읏. 아앙!”

손으로는 유설화의 양쪽 젖가슴을 끌어안은 채 들려져 버린 한효린.

그녀가 얼굴을 유설화의 가슴에 파묻은 채, 몸부림을 친다.

하지만 나는 들어 올린 그녀의 허리를 더욱 꽉 잡고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농염하고 찰진 소리가 펜션에 울려 퍼진다.

"하아, 하아. 아줌마 보지 너무 꽉 조여서 기분 좋아요."

"우으으읍! 아읍. 우으응! 우으으으응!! 흐아아앙!!"

"네? 뭐라고요? 아줌마도 딸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뒷치기 당하니까 기분 좋다고요? 아~ 그래서 아줌마 보지가 제 자지를 꼭 붙잡고 놔주질 않는 거군요!"

"우응. 므으응! 우읍. 흐윽. 하으으윽!"

유설화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한효린이 반쯤 눈을 뒤집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낸다.

이러니까 꼭 내가 모녀를 동시에 따먹고 있는 것 같다.

그때, 들리는 세경이의 잠꼬대 소리.

“으음. 시원아. 나, 더 이상은 못 먹어. 으으음.”

윽. 이건 위험하다.

유설화가 깨어나는 건 상관없지만, 세경이는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실망할거야.

진지하게 사귀는 것을 고민 중인 세경이에게는 이런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다.

푸욱~!

발기할 대로 발기한 자지를 있는 힘껏 한효린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흐끄으읍!”

육덕진 몸을 발버둥 치는 한효린.

그녀의 발악에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꽈악 조이는 보지에 더 쎄게 자지를 박는다.

"흐으윽! 우으으응! 아응. 아아아앙!!"

"아줌마, 얌전히 정숙하게 좀 있어 봐요."

"므으으응. 우응! 아으으응!"

사장없이 보지를 유린 당하는 한효린이 손으로 유설화의 젖가슴을 탁탁탁! 치면서 계속해서 거친 숨을 몰아쉰다.

찰싹찰싹~!

유설화의 젖가슴에서 찰진 소리가 난다.

하지만 유설화는 이제야 수면제 효과가 제대로 돌기 시작했는지,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나지 못한다.

대신에...

“으으응. 자, 잘 못했어요. 아, 아프단 말이에요. 아빠. 흐읏.”

아빠에게 체벌을 당하는 꿈을 꾸는지 야릇한 잠꼬대를 한다.

"아줌마, 그렇게 발버둥 치지 마요. 금방 가게 해 줄 테니까."

이미 한효린은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당장 가버리게 하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한효린 스스로 돼지발정제를 먹고, 발정이 나 버리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또한 아무리 한효린이 나를 욕보이려 했더라도, 그녀처럼 약 따위를 쓰는 파렴치한 짓은 스스로 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이게 한효린에게서 유설화의 약점을 알아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나는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한효린의 약점인 클리토리스를 자지로 쿡쿡 찔러 되었다.

"우으으으으응!!!! 아흐흐흑! 앙앙앙!!!!"

그녀가 발정이 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격렬하게 요분질하며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자지에 축축하고 천박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린다.

"으윽. 아줌마 지금 섹스하면서 지리고 있는 거예요? 아줌마 천박한 게 개 쩌는데?"

"하윽 하윽..... 흐으윽. 하으으응...."

한효린은 돼지발정제의 미약성분 때문에 아예 정신이 혼미 해질 버릴 정도로 망가져 버렸나 보다. 섹스하면서 오줌을 찔끔찔끔 지릴 정도로,

"아줌마, 딸 앞에서 젊은 남자한테 강간당하는 것처럼 난폭하게 당하니까 느끼나 봐요?"

"우으응... 아으윽. 아흑. 흐으으응"

요염한 밀프녀가 탱탱한 엉덩이를 요분질 할수록 자지가 쫘악쫘악 조여진다.

"아윽. 아줌마 보지 너무 쪼인다. 역시 아줌마는 스무 살이나 어린 남자에게 레이프 당하면서 오줌이나 지리는 개 변태네요."

"우응. 우으으응! 아으으으으응!!! 제, 제발 이제......”

“네? 뭐라고요? 아줌마의 천박한 보지에 박느라 잘 안 들려요.”

“흐끄으읏. 이, 이제 그만 박, 박아줘. 나, 나... 완전 망가져 버렷!! 히으읏. 하끄으응!!”

미약 성분 때문에 계속해서 풍만한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자지 박는 속도에 맞춰 움직이고는 있지만 이미 한효린의 체력은 다한 것 같다.

“아까는 제발 박아 달라면서요? 아줌마는 정말 제 멋 대로네요. 시작은 아줌마 마음대로 했지만, 끝내는 건 제 마음대로 줘. 안 그래요?”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완전히 눈이 풀려버린 한효린이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애원한다.

“흐끄아앙! 제, 제발. 용서해 주세요. 이, 이제 그만. 흐아앙앙!”

푸슛! 푸슛! 푸슈웃!

흐느끼며 계속해서 오줌과 보지액을 동시에 사정 하는 한효린.

“아... 진짜 이기적인 아줌마네. 멋대로 혼자 계속해서 가버리고. 알겠어요. 이제 아줌마도 감히 나한테 돼지발정제를 먹이려 했던 것. 반성하는 것 같으니까. 마지막으로.”

“흐윽. 흐아앙. 흐으읏. 머, 멈춰. 자, 자지 멈춰!”

어디서 본 건 있는지, 한효린이 흐느끼며.

학교폭력 멈춰! 대신 자지 멈춰!를 시전 해 본다.

물론 통할리가 없다.

오히려 귀여워서 더 거칠게 박아주고 싶다.

“귀엽기는. 아줌마. 누가 보면 10대인 줄 알겠어요? 그런데 어떡하나. 그런다고 자지가 멈출 리가 없잖아. 그 것 보다. 아줌마 딸 유설화 약점 하나만 더 알려줘요. 하나로는 불안해서.”

“흐끄으읏. 서, 설화. 야, 약점. 말, 말해주면.......”

“말해주면 이제 그만 마무리 할게요. 어때? 괜찮은 제안이죠?”

유설화가 이를 악물고 버텨 보지만, 그녀의 다리는 이미 풀려서 후들후들 거리고.

입에서는 끈적끈적한 타액이 질질 흐른다.

“가, 간지럼! 흐읏. 설화는 간지럼 태우면 사, 사족을 못 써. 흐읏. 나, 나 다 말했어. 그러니까 제바알.”

간지럼 이라.

뭐야.

유설화 쎈척 하는 것 치고는 약점이 제법 귀엽잖아?

그럼 이제 알아 낼 건 다 알아낸 것 같으니 한효린과는 마무리를 해 볼까?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한효린의 풍만한 젖가슴을 끌어안고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한효린의 풍만한 엉덩이를 향해 박기 시작한다.

한효린이 귀여운 작은 혀를 내밀며 격렬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우으으으응! 하으으응!!"

섹시하면서 귀여운 한효린.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명령을 내린다.

“아줌마. 딸이랑 키스해요. 설화랑 화해하는 의미로. 가족끼리 친하게 지내야지 말이야. 젖가슴도 서로 만져주고, 키스도 하면서.”

“흐으읍. 아읏.”

이미 한효린의 머릿속은 텅텅 비어있다.

그저 내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암퇘지 노예일 뿐.

한효린이 유설화의 붉고 청순한 입술을 향해 자신의 입을 덮쳐간다.

한효린이 열정적으로 유설화의 몸을 더듬으며 키스를 하자, 유설화도 자기도 모르게 입을 살짝 벌렸다. 그러자 한효린이 요염하게 고양이 같이 혀를 날름거리면서 유설화의 청순한 혀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아읍. 하아하아....”

유설화가 거칠게 숨을 쉬며 신음소리를 내자 한효린이 빨간 혀를 집어넣어서 끈적끈적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걸쭉한 타액이 오고가고 한효린이 계속해서 유설화의 혀를 강하게 빨며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과 엉덩이를 거칠게 만지기 시작한다.

엄마가 딸에게 음란하게 키스를 하며, 강제로 덮치고 있다니.

나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허리를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이며, 한효린의 꽉 조이는 보지에 박기 시작한다.

즈퍽 즈퍽 즈퍽! 퓨퓨퓻!

퍽 퍽 퍽 퍽!

뿌우욱! 뿌국! 푸우욱!

퍽! 퍽! 퍽! 퍼!

퓨유윳! 퓨윳!

찌꺽! 찌꺽! 찌꺽!

"우으으으응! 우으응! 아흐흐흑! 흐끄그그그!"

너무 격렬하게 박아서인지 한효린의 보지액이 음식에 튈 정도다.

"으으윽, 아줌마. 딸이랑 음란하게 키스하는 것 너무 쩔어요. 이제 곧, 사, 사정 할 것 같아요!"

"아으으응!! 흐윽. 하으으으윽!!"

"아줌마도 이제 보지 갈 것 같죠? 가 버릴 것 같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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