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6화 〉 한효린과 돼지 발정제(5）

* * *

토독.

브라자 앞에 달린 단추를 풀자, 귀여운 핑크색 브라자가 바닥으로 흘러내린다.

그러자 드러나는 유설화의 하얗고 풍만한.

너무나도 아름다운 완벽한 형태의 젖가슴이 그 자태를 드러낸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남자의 때가 단 한 번도 타지 않은 것 같은 핑크색의 유두였다.

꿀꺽...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유설화의 연분홍색 유두를 입에 머금고 정신없이 빨고 싶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유설화의 순결한 젖가슴을.

그녀의 엄마 한효린에게 양보하기로 한다.

그게 더 꼴릴 것 같으니까.

“아줌마. 남자 가슴 많이 빨아봤죠?”

“흐읏. 응? 으으으응... 하앙.하응...”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긍정의 대답을 하며 뜨겁게 달아오른 보지를 열심히 자지에 박고 있다.

“읏. 아줌마 보지 너무 쪼여요. 그런데 아줌마...”

“아흣. 으으응! 하으응. 흐읏.”

“이번에는 남자 가슴 말고, 여자 젖가슴 빨아 보는 게 어때요?”

“으흣. 히끄응. 여, 여자? 서, 설마 선생님 젖, 젖가슴을...”

한효린이 고개를 돌려 세경이를 바라본다.

그녀의 눈이 요염하고 음탕하게 빛난다.

“아니요. 세경이 말고, 아줌마랑 가까운 사람.”

“가까운 사람!!?”

한효린의 허리를 잡고 앞으로 움직인다.

자지가 박힌 채 뒤뚱뒤뚱 거리며 네발로 선 한효린이 암캐처럼 앞으로 밀려 걸어간다.

“흐읏. 하, 하지 마! 이러면 설화랑 너무 가까워지잖아. 마, 마치 설화 가슴에 얼굴이 닿을 것처럼.”

“아. 그래요? 잘됐네요. 마침 내가 원하던 것도 그건데.”

“그, 그거라니?”

“왜이래요. 아줌마. 알면서 모르는 척 하기는. 자, 지금부터 친근한 가족 만들기 시작!”

“설, 설마 나보고 내 딸의 젖가슴을 빨라는 거야! 흐읏. 그, 그건 못해! 절대로 못해! 아흣!”

돼지발정제에 중독되어 계속해서 보지를 음란하게 비벼 되는 주제에 반항을 한다.

말 안 듣는 암퇘지는 더 이상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

쑤우윽~!

한효린의 육덕진 하얀 엉덩이를 붙잡고 천천히 자지를 빼기 시작한다.

워낙 한효린의 보지가 꽈악 쪼이고 있어서 쉽지는 않지만...

뿌끅~! 뿌그그극~! 뿌끅! 뿌끅!

음란한 소리를 내며 한효린의 보지에서 천천히 빠져나오는 굵고 큰 물건.

한효린이 풍만한 자기 젖가슴을 만지며, 고개를 좌우로 마구 흔든다.

“시, 싫엇! 미, 미칠 것 같아. 제, 제발 빼지 마. 흐읏. 하, 하지 말란 말이야!”

주인이 시키는 명령하나 제대로 수행 못하는 암퇘지에게.

자비는 없다.

쑤컹!

마침내 한효린의 보지에서 빠져 나온 물건.

한효린이 색기가득한 눈으로 나를 보며 애원하기 시작한다.

“제, 제발! 다른 건 뭐든지 할게. 다시 넣어 줘. 응? 시원아. 이렇게 부탁할게...”

끈적끈적한 침을 질질 흘려가며, 자기 젖가슴을 거칠게 마구 비비는 한효린.

정말 야하고 음란해서 그녀의 요염한 얼굴과 풍만하고 하얀 젖가슴에 끈적끈적한 정액을 잔뜩 사정해 버리고 싶다.

“다른 건 필요 없어. 지금 당장 유설화. 아줌마 딸의 청순한 젖가슴을 암캐처럼 음란하게 빨아 재끼던가. 아니면 여기서 그만 두던가.”

“흐. 흐읏. 너, 너무 해! 하응. 하으으읏!”

다시 위기가 찾아왔는지, 자꾸만 보지로 내 물건을 비비려고 한다.

발정 난 밀프 암캐.

사실 결과는 뻔하다.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며 최대한 참아보려 했던 한효린.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욕정 가득한 눈빛으로 자신의 딸.

유설화의 청순한 연분홍색 유두를 향해 요염한 혀를 내밀기 시작한다.

남자의 때가 단 한 번도 타지 않은 원래 세상에서 온 청순한 유설화.

그녀의 첫 경험을 자신의 엄마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 * *

붉고 섹시한 입술을 내밀어 한효린이 유설화의 젖꼭지를 머금는다.

그리고는 혀를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으. 으읍. 서, 설화야. 흐읏. 하으으응.”

깊은 잠에 빠져있던 유설화도 젖꼭지를 그녀의 엄마에게 유린당하자, 가볍게 몸을 떨며 신은소리를 낸다.

“으응.... 하으응...”

그리고 모녀간 젖꼭지 애무를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는 나.

더 이상 이 음란한 장면에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되었다.

이제는 제대로 한효린의 보지를 유린할 때가 된 것이다.

요염하게 유설화를 올려다보며,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는 한효린.

엄마가 딸의 젖가슴을 빨고 핥는 이 상황이 배덕감을 불러일으키는지.

그녀의 하얀 허벅지 사이에서는 계속해서 질퍽질퍽한 끈적끈적한 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역시 아줌마는 음란하다니까. 딸의 젖가슴을 빨면서 이렇게 야한 보지액을 질질 흘려대다니.”

나는 한효린의 보지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끈적끈적한 액체를 손가락으로 닦아서 그녀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이미 음탕하게 젖을 대로 젖은 것 같은데. 그럼, 넣을게요."

한효린이 유설화의 젖가슴을 한 입 가득 머금고 빨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린다.

너무 음란하고 야한 상황.

“이건 거추장스러우니.”

먼저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있는 검은색 망사팬티를 손가락으로 잡아서 그녀의 하얀 발목까지 끌어내렸다.

“흐읏. 아으으응!!”

팬티가 벗겨지자 한효린이 암캐처럼 음란한 신음소리를 낸다.

“아줌마. 딸 젖가슴 빨면서 젊은 남자한테 보지 박힐 생각 하니까 기분 완전 쩔죠?”

안 그래도 지금 이 상황이 수치스러워 죽을 것만 같은 한효린.

그녀가 나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바로 그때!

한효린의 한 쪽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며 그대로 그녀의 작고 쪼이는 선분홍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으으윽. 하아아아앙! 흐윽. 하앙. 우으으읍!!"

나는 그녀가 천박한 소리를 지를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입을 재빨리 손으로 막아서 소리가 안 세어 나가도록 했다.

“아줌마. 그렇게 크게 암캐처럼 신음소리 내면 아줌마 딸이 깨지 않겠어요? 그걸 바라는 건 아닐텐데?”

한효린이 눈물을 찔끔 거린다.

"우,, 우읍, 너, 너무 해. 하윽. 흐윽...."

한효린의 야한 표정을 즐기며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좀 더 적극적으로 아줌마 딸이라 친해져 봐요. 다시 박힌 것 빼버리기 전에.”

지금 한효린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협박.

한효린이 적극적으로 유설화의 하얀 젖가슴을 손으로 붙잡고 핥고 빨기 시작한다.

“으으응! 아읏.”

유설화도 잠에서 깨지는 않았지만 가슴에서 느껴지는 이상야릇한 감촉 때문에 신음소리를 낸다.

유설화의 청순한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자지가 꼴려서 미칠 것만 같다.

"아줌마. 으으..... 이, 이젠 못 참을 것 같아요. 움직일게요......."

한효린의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허리를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 사이의 작은 보지를 자지로 박기 시작했다.

한효린의 보지가 너무 쪼여서 움직일 때마다 마치 흡입력이 강한 빨판으로 내 자지를 쥐어짜는 것 같았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그녀의 보지가 질퍽질퍽하게 젖어 있어서 천박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꽉 조이는 보지를 유린 할 수 있었다.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흐아읍. 흐끗. 흐으읏. 우읍. 아아앙!”

한효린이 유설화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앙앙 거리기 시작한다.

청순하고 예쁜 유설화의 얼굴을 바라보며, 한효린의 보지에 박으니까 마치 둘을 동시에 따 먹는 것 같다.

모녀덮밥!

야한 동인지에서나 보던 장면인데.

"흐윽.. 하윽.. 하으으응!! 흐윽.. 아아아앙!"

한효린이배덕감에 떨며, 엉덩이를 요분질하기 시작한다.

“으읏. 아, 아줌마...! 아줌마 보지가 너무 꽈악 쪼여요. 딸 젖가슴 빨면서 당하니까 좋아서 보지 꽉 조이는 거죠?"

"흐윽, 하윽, 아 아니야. 설화 젖가슴 빠는거... 하아아앙! 조, 좋아 하지 않아."

"딸 유두나 핥으면서 느껴버리는 변태면서 건방진 소리 하지 말아요, 으윽. 아줌마 보지 너무 쪼여요"

한효린을 자극 할수록 그녀의 질이 자꾸 자지를 쪼여온다.

참지 못하고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며, 단단해진 자지를 그녀의 꽈악 조이는 보지에 박아 되었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살과 살이 맞닿으며 음란한 소리가 난다.

"아줌마, 엄청 흥분하고 있는 거죠?"

"흐윽. 딸 앞에서... 저, 젊은 남자에게 역강간 당하고... 이, 있어.. 하응. 야해서 미쳐 릴 것 같아. 아아앙!"

"윽 보지 너무 쪼인다. 역시 느끼고 있었네."

한효린이 자지에 박힌 채 몸부림치며 야한소리를 낸다.

"하윽, 자, 잠깐만. 너무 크고 굵어서 흐윽. 기, 기다려 줘, 흐아아앙!"

돼지 발정제의 효과로 민감해진 한효린의 몸.

그녀는 섹스를 하는 동안에도 몇 번이나 가버렸는지, 보지물을 분수처럼 푸슛! 푸슛! 발사 된다.

"으윽, 아줌마 딸 앞에서 천박한 보지물을 얼마나 흘려 되는 거예요?"

"우으읏. 하아, 하앙. 그치만, 그치만.... 이렇게 기분 좋은 걸 어떻게 참으라고... 흐윽."

한효린이 얼굴을 유설화의 탱탱한 처박고 손으로 꽈악 움켜쥐며 흐느낀다.

한효린의 애무 덕분에 유설화도 몸을 움찔움찔 거리며 신음 소리를 낸다.

“으으응... 가, 가슴.... 아, 아파. 흐으읏!”

마치 강제로 따먹히는 꿈이라도 꾸는 듯 인상을 쓰는 유설화.

청순하고 예쁜 이마를 찡긋 거린다.

엄마는 젊은 남자에게 보지를 따먹히며 암캐처럼 앙앙대며 침을 질질 흘려 되고 있고.

딸은 엄마에게 젖가슴을 빨리며, 청순하고 가녀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