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화 〉 부산 갸루 누나들과 쓰리썸?(5)
* * *
찌릿! 찌릿!
퓻! 퓻! 퓻!
쥬르륵♡
후들 후들♡
암캐처럼 네 발로 선 지아 누나.
“하윽··· 아아아앙앙앙♡♡♡♡”
푸슉! 푸슛!
음란한 애액이 자꾸만 예진 누나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린다.
“이제 보니, 우리 지아. 정말 버릇없는 암캐구나. 언니한테 따먹히면서 음란한 애액을 마구 흘려 되고.”
“하지만, 하지만. 어, 언니가 계속 클리토리스를 하아앙. 괴, 괴롭히니까.”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지아 누나.
너무 야하고 음란하다.
하지만 너무 한 쪽만 당하면 재미가 없다.
“이번에는 반대로 예진 누나를 지아누나가 귀여워 해 줘 봐요. 언니가 동생한테 당하면서 앙앙! 거리는 것 보고 싶으니까.”
억지로 지아누나를 따 먹고 있는 예진누나를 떼어놓으며 속삭였다.
“괜히 반항하지 말아요. 여자랑 섹스 한 것 부모님이랑 친구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으면.”
“아, 알았어. 흐윽.”
“자, 다리 벌리고 손은 이렇게 모으고.”
예진 누나를 완벽하게 무장해제 하게 만들었다.
마음대로 갸루누나들을 조종할 수 있다니.
개꼴리잖아!
두근! 두근! 두근! ♡♡♡
지아 누나의 심장 떨리는 소리가 나에게 까지 들린다.
“지아 누나. 예진누나 보지. 그 작고 예쁜 혀로 마음대로 핥아 보세요. 예진 누나가 실신 할 때 까지.”
음란하게 눈빛이 변한 지아 누나.
그녀가 천천히 예진 누나를 향해 요염하게 기어간다.
그리고는 예진누나의 핑크색 보지에 입을 가져다 되고는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한다. 역시 지아 누나는 예진 누나를 따 먹는 걸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쭈르릅♡ 츄웃♡ 츄웃♡
“아으으응! 흐읍. 하으응!”
예진 누나가 지아에게 보빨을 당하자 몸부림치며 야한 소리를 낸다.
“이야, 예진 누나도 사실은 지아누나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지아 누나가 조금 만져주기만 했을 뿐인데, 마치 홍수 같이 음란한 물이 줄줄 흐르는 걸요?”
“아, 아니야. 그런 것 아니야. 흐윽. 나 원래 보빨에 약하단 말이야! 하으으응♡ 하앙하아앙♡♡♡”
손가락으로 예진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더욱 적극적으로 보빨을 시전하는 지아누나.
예진 누나는 거의 눈을 반쯤 뒤집으며 몸부림친다.
“에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예진 누나 보지 너무 음란한 거 아니에요? 누나 보지가 지아 누나의 손가락을 잡고 놔주질 않고 있잖아요.”
“앗. 아니야아아!! 아흐흑. 하악···♡♡”
야한 소리를 내며 몸부림치는 예진누나.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예진 누나가 자세를 바꾸어서 지아 누나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한다. 서로의 보지를 빨고 핥으며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다.
“하으윽. 어, 언니이♡”
“지아, 지아야아앙!!! ♡♡♡”
아 진짜 개꼴리는 갸루녀들끼리의 레즈 섹스!
으윽!!
이제는 나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달아올랐다.
그 증거로 흉측한 몽둥이처럼 단단해진 자지가 하늘을 바짝 향해 솟아있다.
그리고 갸루 누나들도 서로 물고 빨고 난리가 났다.
찌꺽♡ 찌꺽♡ 찌꺽♡
츄웁♡ 츄으읍♡ 츄즈즙♡
“하으아아응. ♡♡♡”
“히끄아아아앙 ♡♡♡”
이미 젖을 대로 젖은 갸루 누나들이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하다.
그것은 바로 그녀들의 흠뻑 젖은 보지를 거칠게 박아 줄, 자지♡.
바지를 내리고 우람하게 발딱 발기한 자지를 갸루 누나들 앞에 내밀었다.
“자, 자지잉♡”
“하아앙, 조, 좆앙!♡”
마치 서큐버스 처럼 음란하게 변한 갸루 누나들의 눈빛.
정신없이 둘이서 자지를 핥고 빨기 시작한다.
츄웁♡ 츄으읍♡ 츄즈즙♡
쭈즈즙♡ 츄웁♡ 츄으읍♡ 츄즈즙♡ 쪼오옥♡ 쪼조족♡
음란한 보지액을 흘려가며 정성스럽게 자지를 빠는 누나들.
하아, 마치 내가 여러 궁녀를 거느린 의자왕이라도 된 것 같다.
그래, 바로 이거지!
역시 남녀역전 세계는 무적이고, 신이다!
너무 만족스러운 쓰리섬 섹스에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흐읍. 읍으응♡”
예진이 누나는 귀두를 정성스럽게 핥고 있다.
쭈륵~♡ 쭈륵~♡
“후우웁. 읍·· 응응! 흐읏♡
그리고 지아 누나는 자지의 뿌리와 항문 사이를 정신없이 빨고 있다.
풀쩍~♡ 푹쩍~♡ 쭈우우우웁~♡
지아 누나의 귀여운 혀가 전립선까지 닿을 정도로 짜릿하다.
“으윽. 누나들 자지가 뽑힐 것 같아요. 적당히들 좀 빨아요.”
“아, 앙대. 자지가 너무 커서, 보지 안 찢어지려면 정성스럽게 적셔놔야 한단 말이야♡”
“하아하아··· 자지 너무 굵고 맛있어. 쭈우웁~♡”
움찔 ♡ 움찔 ♡
갸루 누나들의 윗입, 아랫입 모두 자지에서 흘러내린 쿠퍼액으로 흠뻑 젖어있다.
끈적끈적한 실을 이루며 흘러내리는 쿠퍼액과 타액.
음란하고 야하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퍽~! 퍽~! 퍽~! 퍽~! 퍽~!
"하앙. 푸핫. 하흐으응, 아아앙! 으읍!"
갸루 누나들이 침으로 범벅된 자지를 입술로 꽈악 쪼이며 요도까지 깊숙이 빤다.
꾸물~! 꾸믈! 꾸무물!
부들부들 떨며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자지.
바로 정액을 배출하기 직전의 자지의 움직임이다.
‘으. 안 돼! 이러다가는 오히려 내가 갸루 누나들에게 잡아먹히겠어!’
갸루 누나들의 너무 적극적인 더블 펠라치오에 자지가 가버리기 일보직전이다.
“누, 누나들 가만히 좀 있어 봐! 이제 제대로 박아 줄 테니까!”
곧 쌀 것 같은 정액을 참으며 갸루 누나들의 암캐같은 입술을 자지에서 떨어뜨린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갸루 누나들이 뒤로 돌아서서 보지를 벌린다.
“마, 마음껏 박아줘. 그 굵고 단단한 자지로♡”
갸루 누나들이 천박하게 토실토실한 구릿빛 엉덩이를 내게 보이며 움찔 거리고 있다.
지아 누나는 검은색 망사팬티만 입고 있고.
예진이 누나는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가만있어 보자. 쓰리썸은 처음인데 어느 누나부터 따 먹어야 하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나.
‘에이 모르겠다. 둘 다 동시에 따먹지 뭐!’
말려 올라간 하얀색 미니스커트 아래로 예진 누나의 탄력전인 엉덩이가 마구 흔들린다.
일단 먼저 예진 누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향해 자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한다.
"아하아아앙 ♡"
예진 누나의 흠벅 젖은 보지에 내 거대한 자지의 귀두가 닿았다.
'윽, 이 느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보지액으로 흠뻑 젖은 자지.
미칠 것 같이 자극적이다.
"흐, 흐읏! 너, 너무 커어어어! 서울 머스마. 자지! 너무 커어어♡♡♡"
이건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모르겠네?
하여간 예진 누나의 요염한 하얀색 끈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자지를 박는다.
"하아앙! 아앙! 아아앙♡♡♡"
얼마나 젖었는지 쑤우욱 단 번에 귀두까지 보지에 삽입됐다.
귀두를 감싸며 빨판처럼 빨아 당기는 예진 누나의 보지.
너무 자극적이어서 닭살이 돋을 정도다.
고작 귀두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꿀렁꿀렁 사정해 버릴 것 같다.
"나, 나도 박아 줘! 흐윽. 보지가 뜨거워서 미, 미칠 것 같단 말이앙! 앙앙!"
귀여운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뒤로 내미는 지아 누나.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검은색 망사팬티를 보자 참을 수 없어졌다.
그래, 공평하게 박아줘야지.
예진 누나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서 이번에는 지아 누나의 팬티를 재끼고 쑤우욱 밀어 넣었다.
"하앙 하앙! 꺄아아앙! 흐윽, 미, 미칠 것 같아♡♡♡"
격렬한 지아 누나의 반응.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니 따먹히고 있는 건 누나들이 아니라 '나' 인 것만 같다.
갸루 누나들에게 따 먹히다니!
갑자기 야한 생각이 들어서 뷰릇 뷰릇 사정할 것만 같다.
하지만 간신히 사정을 참아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지아 누나가 손을 뒤로 돌려서 내 엉덩이를 붙잡고는 혼자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푸우욱!
"하아아앙♡♡♡ 앙앙앙♡"
암캐처럼 앙앙 거리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지아누나.
자지를 휘감고 있는 구불구불하고 조여오는 질벽에 정신이 아득히 멀어질 것만 같다.
열심히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내 자지를 따먹는 지아 누나.
'이대로 지아 누나에게 따 먹힐 순 없지!'
손을 들어 지아 누나의 가녀린 허리를 감싸 쥐었다.
그리고 능숙하게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지아 누나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퍽! 철퍽! 철퍽!
퍽! 퍽! 퍽! 퍽! 퍽!
“흐아으응. 아으아아아앙♡ ♡ ♡ ”
지아 누나가 대물 자지에 박히자, 정신을 못 차리고 암캐처럼 신음을 질러 된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예진 누나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내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가져다 된다.
할 수 없다!
남자라면 동시에 갸루 누나 두 명쯤은 따 먹어야지!
검지와 중지를 붙여서 자위용 손가락 대형으로 만든다.
그리고 흠뻑 젖은 예진 누나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유린하기 시작한다.
퍽! 퍽! 퍽! 퍽! 퍽!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손놀림.
인간의 한계를 보여준다!
“하으으응! 하읏. 히익! 흐끄그그그♡ ♡ ♡”
자지로는 지아 누나의 보지를 짐승처럼 박고 있고, 손으로는 빛의 속도로 예진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 지아 누나도 예진 누나도 눈을 반쯤 뒤집은 채 혀를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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