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화 〉 섹시한 채영 교수 따먹기(5)
* * *
“흐앙. 나, 나 가버릴 것 같아. 그, 그렇게 움직여 버리면, 나, 나 진짜 미쳐버린단 말이야!”
골반이 들썩 들썩 거릴 정도로 절정을 향해 가버리는 채영 교수.
이대로는 위험하다.
제대로 박지도 못하고 또 가버리게 할 순 없지.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채영 교수의 보지에서 검지와 중지를 빼낸다.
주르르륵.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보지액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린다.
흘러내리는 채영 교수의 보지액을 닦아내고는 핸드폰의 녹음 버튼을 off 시켰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이제 채영 교수를 성추행 범으로 몰아세울 수 있는 증거는 충분히 모였다.
더 이상의 증거녹취는 의미가 없다.
“하아 하으··· 아앙.”
하얀색 셔츠만 걸친 채 거칠게 숨을 헐떡이고 있는 채영 교수.
그녀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과 깔끔하게 제모 된 핑크색 보지.
탱탱하게 업 된 엉덩이까지 무엇 하나 요염하고 야하지 않은 곳이 없다.
“이, 이제. 원하는 대로 다 된 거지? 그러면 제발 이제 그만 가 줘. 대학원생들 오려면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단 말이야.”
허벅지를 움찔움찔 거리며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음란한 교수 주제에 건방지게도 나를 내보려고 한다.
천천히 채영 교수에게 다가가서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왜, 왜 이러는 거야. 얼마 안 있으면 대학원생들 온다니까!”
채영 교수가 반항하며 나를 밀쳐내려 하지만, 힘으로 그녀가 나를 당해 낼 수 있을 리 없다.
“걱정하지 마요. 교수님만 협조해 주면 대학원 누나 형들 오기 전에 끝나니까.”
“협조라니, 무슨 협조?”
채영 교수가 앙칼진 목소리로 나를 향해 말한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감싸 안은 허리를 번쩍 들어 올려서는 그녀를 교수실 소파에 눕히자, 채영 교수가 바동거리며 반항한다.
“이, 이러지 마! 원하는 대로 다 해 줬잖아. 흐윽. 지금은 그만 가 줘. 제발. 학생들 오고 있다니까!”
“교수님. 그러니까 처음부터 저랑 약속을 할 때는 신중하게 했었어야죠. 교수님이 먼저 말한 거 아니에요. 나는 자지를 대주고 교수님은 저에게 출석 체크를 해 주겠다고. 교수님이 말 한대로 이제부터 자지를 본격적으로 대 줄 테니까. 각오하세요.”
“흐윽. 가, 각오하라니. 시원아. 우리 이러지 말고 마, 말로! 히익! 왜 엉,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는 건데! 시, 싫어!”
“그거야 교수님의 하얗고 통통한 엉덩이가 잘못 한 거죠. 누가 그렇게 바짝 솟아올라서 제 자지에 닿으래요? 이거 제 자지가 먼저 닿은 거 아니고 교수님 엉덩이가 먼저 유혹한 겁니다.”
“그런 게 어디 있어! 몽둥이 같이 크고 굵은 시원이 자지를 바짝 붙이는데, 당연히 엉덩이에 닿지. 어서 치워! 그 크고 굵은 흉측한 자지 엉덩이에서 치우란 말이야!”
채영 교수가 위기를 직감했는지,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비틀며 내 품에서 빠져나가려 한다.
하지만, 이미 발정이 나서 발기할 때로 발기한 굵은 자지가 그녀가 쉽게 도망치지 못하게 꼬옥 누르고 있다.
“히, 히끅. 자, 자지가 엉덩이에 비벼지고 있어. 아, 안돼! 애널은 아직 처녀란 말이야! 제, 제발!”
“네? 교수님, 애널은 아직 처녀라고요? 뭐야. 그러니까 더 박아주라는 말로 들리잖아요. 에이 솔직하지 못 하게 돌려서 말하시기는.”
채영 교수를 소파에 등이 보이도록 눕힌 채로 위에서 누르고 있다.
그리고 채영 교수의 하얗고 통통한 엉덩이 사이의 구멍.
항문을 향해 자지를 부드럽게 시계방향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뿌끅 뿌극 뿌그그극.
애널섹스 경험이 없는 채영 교수인 만큼 굵고 큰 자지가 바로 삽입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꾸욱하고 굵은 귀두가 좁고 쪼이는 애널 구멍을 향해 밀려들어오는 느낌.
그리고 더 이상 밀리지 않을 때까지 귀두가 파고들자 애널 구멍에도 균열이 생기고, 마치 꽃 봉우리가 열리 듯 조금씩 귀두를 허락하기 시작한다.
"하으윽! 아아아앙! 흐윽. 아, 아파!"
“거, 참 교수님. 그렇게 소리를 지르다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요. 그냥 키스하고 싶으면 키스하고 싶다고 말을 하지. 꼭 키스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시네.”
나는 채영 교수가 애널이 따이며 신음소리를 지르자, 그녀의 붉은 입술을 입술로 덮치며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쭈즙, 쭈즈즙, 쭈즈즈즙!
"흐윽, 우으읍. 아으으읍!"
격렬한 키스와 함께 혀와 혀가 얽히고 타액이 흘러내린다.
그와 더불어 점점 더 자지의 귀두 부분이 채영 교수의 엉덩이에 사이를 파고들기 시작한다.
채영 교수의 섹시한 허리를 양 손으로 살포시 누르면서, 그녀의 항문으로 자지를 박기 시작하자 채영 교수가 흐느끼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온 몸에 느껴지는 민감한 자극 때문에 자신의 몸을 통제하지 못 할 정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우.. 우읍. 하으으응! 흐끄그그그. 으으웁!"
천천히 벌려지는 채영교수의 순결한 애널 구멍과 그 구멍 속을 뜨겁게 침범하는 자지.
일단 채영 교수의 벌려진 애널로 내 대물이 들어가자 애널 구멍이 꽉 찰 정도의 압박감이 느껴진다.
더군다나 자지가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엄청난 쪼임에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다.
명기를 지닌 채영교수의 보지도 엄청난 쪼임과 흡입력이었지만, 보지가 한 번도 안 따먹힌 애널에 비할 바는 아니다.
작고 빨아 당기는 정도가 말도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난다.
"흐아아앙! 애널에 몽둥이가 사정없이 박히는 것만 같아. 흐윽. 찌, 찢어질 것 같아. 으웁, 흐으윽."
격렬해 지는 채영 교수의 몸부림과 야한 신음소리.
나는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야수처럼 움직인다.
자연스럽게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그러자 점점 더 삼켜지듯이 채영 교수의 애널 구멍 속으로 쑥 빠져 들어가는 대물 자지.
"히끄그그그극! 흐윽. 으으읍!"
채영교수가 정신을 못 차리고 눈을 반쯤 뒤집으며, 손과 발로 몸부림을 친다.
“흐아앙. 그, 그만 해 주세요. 엉덩이로 가버릴 것만 같아!”
그만해 주라면서 자지가 더 깊이 들어 올 수 있게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더 높게 쳐드는 채영 교수.
하여간 섹스를 밝히는 암캐 같은 여교수다.
“으윽. 교수님 애널 진짜 끝내 줘요. 저도 가버릴 것만 같아요.”
“흐윽. 아우읍. 하윽. 하끄그그그그!”
애널에 자지가 박힌 채,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스스로 움켜쥐고 비비고 있는 채영 교수.
마치 야한 망가에나 나올 듯한, 천박한 밀프의 모습이다.
삐그덕 삐그덕 삐그더더덕!
교수실의 소파가 오래되었는지, 내가 거칠게 채영 교수의 애널을 자지로 박을 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난다.
하지만 삐그덕 거리는 소리 때문인지 더 채영 교수의 애널에 자지 박을 맛이 난다.
아마 미칠 듯한 자극에 채영 교수의 허리를 꽈악 누르고 있지 않았으면, 아마 채영 교수는 순간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정신없이 도망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애널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자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인 귀두 부분이 삽입되는 고통만 참아내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원활하게 흘러간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 삐걱 삐거거걱!
일단 귀두 부분이 채영 교수의 애널 구멍에 완전히 삽입되자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채영 교수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에 자지를 박을 수 있었다. 그리고 채영 교수의 애널도 어느덧 내 자지에 적응했는지, 귀두부터 뿌리까지 흡입하듯 삼키고 있다.
살아있는 빨판이 귀두부터 뿌리까지 강하게 꽈악 쪼이면서 빨아 당기는 느낌.
보지와는 색다르게 야릇하고 중독되어버릴 것 같은 자극이다.
계속해서 조였다 풀어졌다를 반복하며 자지를 자극하는 채영 교수의 애널.
그야 말로 극락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할 정도의 엄청난 자극이다.
‘으윽, 가, 갈 것만 같아’
채영 교수 애널의 엄청난 쪼임에 자지가 꿀렁꿀렁 거리며 사정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에는 뭔가 아쉽다.
채영 교수를 뒤에서 꼬옥 끌어안은 상태에서 그녀를 들어 올렸다.
“하윽. 시, 시원아. 뭐하는 거야! 그, 그렇게 하면 시원이의 자지가. 하아앙! 히, 히익! 아, 안쪽 깊숙이 닿, 닿아버려어!!!!!”
야동에서 본 것처럼 채영 교수의 슬림한 몸을 들어서 벽 쪽으로 쭈욱 가져다 붙이고는 제대로 들박을 하기 시작했다.
출렁출렁~
들박 당하는 채영 교수의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거유가 자지로 애널을 박을 때 마다 출렁 거리며 흔들린다.
“하윽. 하으으응. 저, 정신이 나가 버릴 것 같아. 흐끄극. 이, 이제 그만 용, 용서 해 줘. 흐으윽.”
거칠게 들박 당하는 채영교수가 눈이 반쯤 풀린 상태로, 몸부림을 친다.
“하윽. 하으응. 어, 엉덩이가 불기둥에 박히고 있는 것 같아. 아으으응.”
철퍽! 철퍽! 철퍽!
채영 교수의 허리를 잡아서 들어 올린 상태로 자지로 그녀의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박자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기분 좋은 소리가 난다.
“하끄그그그그!”
거친 애널 섹스에 거의 정신이 나가버린 채영교수.
이제 꼭 해보고 싶던 들박은 이 정도면 충분히 박은 것 같고.
이번에는 채영 교수를 벽으로 몰아 붙여 세우고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꽈악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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