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화 〉 섹시한 채영 교수 따먹기(4)
* * *
“네? 교수님. 모유 나오니까 흥분되어서 미칠 것 같다고요? 그러니까 더 강하게 빨면서 엉덩이도 만져 주라고요? 처, 천박하게 어떻게 그런 짓을 해요. 흐윽. 아, 알겠어요. 교수님. 때리지 마세요. 할게요. 제발요.”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도 만지라는 말에 채영 교수가 두려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하악 하으으응!”
양손을 들어 탱탱한 채영 교수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안으면 채영 교수의 젖가슴을 빨판처럼 흡입하자 채영교수의 눈동자가 풀린 상태로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약점을 동시에 공략당하자 두 번째로 가 버린 것 같다.
하지만 진짜는 이제부터.
“교수님. 이제 저 좀 풀어주세요. 교수님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흑. 네? 교, 교수님. 왜 갑자기 치마는 벗고 그러세요! 이, 이러지 마세요. 설마, 저 따 먹으시려는 거예요? 아, 안 돼요! 누, 누가 좀 도와주세요!”
“따, 따 먹는다고?”
채영 교수가 놀라서 내 몽둥이처럼 팬티위로 바짝 선, 자지를 바라본다.
“히, 히끅!”
그리고 너무 놀라서인지 그녀가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다.
스르륵.
채영 교수가 반항 할 사이도 없이 그녀의 검은색 치마를 벗기자, 채영 교수의 야한 검은색 망사팬티와 탄탄한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보여 진다.
역시 채영 교수의 꿀벅지는 다시 봐도 참 섹시하다.
“교, 교수님. 팬티 벗기지 마세요. 아, 안 돼! 이건 진짜 안 된단 말이에요.”
이제는 아예 포기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채영 교수.
팬티를 벗자, 발딱 솟아오른 굵고 큰 자지가 그녀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난다.
“히끅! 히끄극!”
크고 굵은 자지를 보자 더욱 커지는 채영 교수의 딸꾹질.
‘아, 안 돼. 지금은 안 돼. 이미 두 번이나 가버려서, 저 크고 굵은 것에 박히면 나 망가져 버리고 말거야!’
작게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채영 교수.
물론 그녀의 혼잣말 따위 신경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녹음 하는데 잡소리가 들어가면 안 되니, 그녀의 뒤로 돌아가 육덕진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며 속삭인다.
“교수님. 거 연기에 집중 좀 하시죠. 괜히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내 눈치를 보며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부르르 떠는 채영 교수.
“아, 알겠어요.”
이제는 완벽하게 내 노예가 되어 버렸다.
물론 지금 하고 있는 연기가 자신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녀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내가 하는 대로 따르지 않으면 당장에 그녀의 모든 것을 잃게 될 테니.
“교, 교수님. 왜 제 얼굴을 자꾸 교수님의 그 곳으로 이끄는 건데요. 하, 하지 마세요. 저는 이런 것 해본 적 없단 말이에요. 으으. 교수님. 교수님의 그 곳에서 천박한 냄새가 나요.”
“그, 그 곳?”
채영 교수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은밀한 곳을 내려다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나는 무릎 꿇은 자세로 채영 교수의 섹시한 허벅지 사이.
검은색 망사팬티의 도끼자국이 명확한 곳에 입술을 가져다 된다.
“네? 여기를 하, 핥으라고요? 커흐읍. 으읍. 어, 어떻게 교수님의 보, 보지를 제자에게 핥으라고. 아, 아니에요. 진짜 이것만 하면 내보내 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며 채영 교수에게 눈치를 주자, 채영 교수가 어쩔 수 없이 말한다.
“지, 진짜야. 이것 만 하면 가게 해줄게.”
어색한 채영 교수의 연기.
“알겠어요. 교수님. 약속 꼭 지키세요.”
내 머릿속의 시나리오대로 능숙하게 연기를 펼치며 채영 교수의 망사팬티에 입을 박는다.
그리고는 채영 교수의 흠뻑 젖어버린 도끼 자국을 찾아서는 핥기 시작한다.
“교수님. 흐윽. 교수님의 흠뻑 젖은 곳에서 야릇하고 비릿한 냄새가 나요. 계속 핥아야 해요? 제가 개도 아닌데.”
“하, 핥아. 으으으응.”
어? 뭐야? 이건 연기가 아닌데?
젖가슴으로 모유를 뿜어내며 몇 번이나 가버렸던 주제에, 그녀의 은밀한 곳을 혀로 핥기 시작하자 다시 성욕이 들끓나보다.
역시 야한 여자의 성욕이란 대단하다.
이렇게 협박당하며 연기하는 도중에도 느껴버리고 말다니.
그렇다면, 이번에는 좀 더 채영 교수를 즐겁게 해 줘 볼까?
“아, 알겠어요. 교수님. 그러면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더 적극적으로 교수님의 야릇한 냄새가 나는 곳을 빨아 볼게요. 으으읍.”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았다.
그리고는 입을 그녀의 검은색 망사팬티의 흠뻑 젖은 도끼자국에 푹 처박으며 강하게 흡입하며 빨기 시작했다.
쯔즈즙 쭈즙 쭈으으읍.
“흐윽. 하아아앙! 조, 좋아. 흐응. 아아앗. 미, 미쳐 버릴 것 같아.”
이번에는 채영교수도 제대로 느끼고 있는지 정신줄을 놓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으읍. 교, 교수님. 그렇게 머리를 잡고 교수님의 팬티에 처박으면 숨을 못 쉬어서 괴로워요. 으으읍.”
“흐아아앙. 하응. 아앙아앙. 보, 보지가 뜨거워서 미칠 것 같아. 조, 좀 더 깊게 넣어줘. 흐윽.”
채영 교수가 원하는 대로 그녀의 검은색 망사팬티의 축축이 젖은 보지 위로 입을 대고 더욱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쪼오옥. 쯔즈즙. 쭙.
살짝 비릿한 맛이 났지만, 그 맛이 싫지 않았다.
오히려 빨면 빨수록 중독 될 것만 같은 맛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흐흑! 하으으으응!”
채영 교수의 어쩔 줄 몰라 하며 허벅지를 부르르 떠는 것을 보는 것이 꽤나 자극적이었다. 계속해서 보고 싶은 야한 모습이었다.
“네? 으읍.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고요? 패, 팬티는 갑자기 왜 벗으시는 거예요. 저에게 무슨 짓을 하시려고요. 교수님 보지만 잘 빨면 보내주신다고 했잖아요.”
당연하게도 내가 스스로 채영 교수의 팬티를 벗기고 있다.
주르륵.
재빨리 채영 교수의 검은색 망사팬티를 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발목까지 주욱 끌어내렸다. 보빨 당하던 채영 교수가 다급하게 손으로 망사팬티가 안 내려가게 붙잡으려 했지만 헛수고였다. 팬티가 내려가자 채영 교수가 얼른 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흐윽. 아, 안 돼. 지금 너무 젖어서 민감해 질대로 민감해 졌단 말이야.”
과연 그녀의 말대로 마치 홍수가 난 듯 보지물이 주르륵 그녀의 보지에서 허벅지로 흘러내리고 있다.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보지액이 흘러내리는 채영 교수의 보지는 말끔하게 제모 된 상태였다. 선분홍색의 보지가 AV에서 봤던 배우들의 보지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네? 교수님, 이번에는 손가락을 교수님 보지에 넣고 비벼 주라고요? 아, 안돼요! 더럽게 질퍽질퍽한 교수님의 보지에 손가락을 어떻게 넣어요.”
검지를 들어 올리며 채영 교수에게 보여준다.
채영 교수가 침을 꿀꺽 삼키며, 내 굵직한 검지를 바라본다.
나는 그런 채영 교수를 향해 요염하게 웃으며 중지까지 들어 올려서 두 손가락을 합친다.
“히, 히끅!”
채영 교수가 굵직한 두 손가락을 보며 다시 딸꾹질을 시작한다.
“알겠어요. 교수님. 하, 할게요! 교수님이 원하는 곳에 손가락을 넣고 비벼 드릴게요. 제발 그것만 하면 이제 풀어주시는 거예요. 이렇게 부탁드려요.”
그렇게 말하고는 부드럽게 채영 교수의 보지에 양손가락을 비비기 시작한다.
“하으... 으으응.. 아흑..,,,,”
흠뻑 젖은 보지를 굵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비벼주자 채영 교수가 엉덩이를 움찍거리며 부르르 떤다.
“교수님, 교수님 구멍이 흥분한 것처럼 뜨거워요. 느낌이 이상해요. 교수님 그런데 몸은 왜 그렇게 계속 움찔 움찔 거리시는 거예요. 설마 제자에게 음란한 곳을 만지라고 시키고 느끼고 계시는 건 아니죠?”
“아, 아니야··· 아, 아흐흑.”
이제 채영 교수의 음란한 보지도 달아오를 만큼 달아 오른 것 같다.
갈고리 모양으로 검지와 중지를 붙이고 그녀의 보지 안으로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며, 부드럽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으... 으으응.. 아흑. 하아아아앙!”
채영 교수가 흥분해서 견디기 힘든지 내 머리를 힘껏 붙잡으며, 붉은 입술을 깨문다.
채영 교수의 질퍽질퍽하게 젖은 보지 안으로 검지와 중지가 동시에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가 꽈악 빨판처럼 조이기 시작 한다.
서른이 넘은 나이인데도, 채영 교수의 보지는 명기인지 빨아 당기는 힘이 장난 아니다.
“으. 교수님. 교수님 구멍이 제 손가락을 문어의 빨판처럼 꽈악 조여와요. 아파요. 이제 그만 빼도 될까요?”
“하앙 하앙! 흐끄그그그. 크, 클리토리스에 소, 손가락이 닿고 있어. 흐아앙!”
친절하게 그녀의 의사를 물었지만, 채영 교수는 보지가 공략 당하느라 정신이 없는지, 야한 소리만 내고 있다.
“아, 알겠어요. 그러면 교수님이 원하는 대로 계속 할게요. 빠, 빨리 움직이라고요? 앞, 뒤로?”
“흐윽. 시, 시원이의 손가락으로 보지가 가득 차서 미칠 것 만 같아. 흐아앙.”
두꺼운 내 손가락 두 개가 그녀의 보지 안에 박힌 것만으로도, 힘들어하는 채영 교수인데.
리드미컬하게 갈고리처럼 그녀의 보지안에 박은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가 양 손으로 내 머리를 감싼 채 온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푹~! 푹! 푹! 푹~! 푹!
때로는 깊게 때로는 빠르게 움직이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자, 채영 교수가 눈을 반 쯤 뒤집으며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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