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화 〉 섹시한 채영 교수 따먹기 (2)
* * *
"우웁. 쿠퍼액이 마구 흘러내리고 있어. 시원이도 그 동안 나랑 섹스하고 싶어서 참기 힘들었던 거지? 으응. 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며 더욱 더 사까시에 몰입하는 섹시한 여교수 채영.
그러다 내 입을 손으로 막으며 속삭인다.
"아무리 가버릴 것 같아도. 야한 소리는 내지 말아줘. 혹시 누가 들을지도 모르잖아. 그렇게 되면 나 곤란해 질 거야.”
사실 지금 이 시간의 교수실 근처에는 돌아다닐 사람이 없다.
그저 스스로 더 야한 상황을 만들어서 자신을 흥분 시키며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섹스를 밝히는 음란한 변태 같은 여교수다
츄윱 츄으읍. 츄으웁.
붉은 입술과 고양이 같은 혀를 놀려가며 내 자지를 격렬하게 빠는 여교수.
평소라면 이 정도쯤은 버틸만하겠지만, 어제는 섹스도 못하고 자위도 못했다.
정력이 넘치는 스무 살의 남자에게 자지 속에 가득 채워진 정액만큼 위험한 건 없다.
살짝 자지를 건드리는 것만으로 온 몸이 민감해지고 만다.
그렇게 온 몸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채영 교수의 사까시를 견뎌내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들석 거리며 허리를 부르르 떨자, 채영 교수가 고양이처럼 요염하게 나를 올려다보며 말한다.
"으읍. 벌써 나오는 거야? 시원이의 찐득찐득하고 하얀 것 나와 버리려는 거지? 이, 입에. 시원이의 것 가득 사정해 줘."
그렇게 말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야한 혀와 입술.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그녀가 본격적으로 한 손으로는 자지의 뿌리를 잡고 입으로는 마치 쭈쭈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꽉꽉 조이며 사까시 하고 있다.
아무리 참아보려고 해도 이제는 나도 한계에 가까워진다.
자지가 꿀렁꿀렁거리며 정액을 사정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 가버리는 거지? 시원아. 시원이 끝까지 가버리는 거지? 아으응."
눈을 살짝 떠서 섹시한 여교수를 바라봤다.
사까시에 제대로 몰입해 버렸는지 완전히 발정난 눈빛으로 내 자지를 암캐처럼 핥고 있다.
거기다가 채영 교수 역시 흥분했는지, 그녀의 검은색 오피스 치마 아래에서는 끈적끈적 하고 음란한 애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내 자지를 사까시 하며 채영 교수도 절정에 도달해 버린 것 같다.
안 그래도 자지가 한계에 달했는데, 여교수의 음란하고 야한 모습까지 보자.
그나마 참고 있던 이성의 끈이 싹뚝 잘려나가고 말았다.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뽀극뽀극뽀그극!
마치 빨판처럼 내 자지를 빨아들였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섹시한 여교수의 사까시.
나도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하윽. 으... 읍. 아흐흑. 케, 켁."
여교수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내 찐한 정액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서 삼켜버린다.
꿀렁꿀렁꾸렁.
정액이 여교수의 야한 입술을 넘쳐서 그녀의 목을 타고 하얀 셔츠에까지 질퍽거리며 흘러내린다.
"흐윽. 야, 양이 너무 많아. 역시 시원이는 젊어서 그런지, 정액양도 장난 아니네. 으읍."
그렇게 말한 섹시한 여교수가 혀로 입술을 핥으며, 다시 자지를 물고는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남은 정액을 깨끗이 핥기 시작한다.
정말 서큐버스같이 야하고 밝히는 음란한 여교수다.
그렇게 사까시로 정액을 쪽쪽 빨아먹은 채영 교수가 음란하게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말한다.
“시원아. 내가 시원이 즐겁게 해 줬으니까, 이제 시원이도 나를 위해 봉사 좀 해야지?”
안 그래도 오늘은 넘치는 정력 때문에 한 번 사정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투두둑.
채영 교수가 그녀의 하얀색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자, 들어나는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 채영 교수의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그녀의 몸매는 20대 초반의 대학생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젖가슴을 들이민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어린 아이처럼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에 푹 박으며, 허겁지겁 빨기 시작한다.
쭈즙 쭈즈즙 쭈으으읍.
채영 교수의 빨간색 브라자 위로 강하게 흡입하며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자 채영 교수가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꽈악 조인다.
“흐아앙! 으으으응. 너, 너무 좋아. 하윽. 아아아앙!”
나한테 조용히 하라고 해놓고는 자기가 젖가슴을 공략 당하자 발버둥을 치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하여간 내로남불이라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더 본격적으로 채영 교수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양손으로 거칠게 채영 교수의 브라자를 벗기고는, 브라자 안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핑크색 유두를 입으로 살짝 물었다.
“흐윽. 저, 젖꼭지를 아, 안돼! 거긴 너무 민감하단 말이야! 아으으흑”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손으로 나를 밀어내려 하지만, 힘으로는 채영교수가 나를 당해 낼 수 없다. 채영 교수의 등을 부여잡고 더욱 더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쪼오옥 빨며, 핑크색 유두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돌리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저, 젖꼭지가 가 버릴 것 같아. 시, 시원아. 자, 자기야아아앙, 너, 너무 해에!”
젖꼭지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공략 당하자, 근엄한 교수가 아니라 마치 어린아이 같아진 채영 교수.
이번에는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 사이에 끼고는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흐아앙앙! 자, 자기야. 그, 그만. 나, 진짜 계속 그렇게 괴, 괴롭히면. 가,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흐끄으으윽”
내 머리를 꽈악 부여안은 채 작은 새처럼 온 몸을 부르르 떠는 채영교수.
그녀의 약점은 의외로 젖꼭지였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젖꼭지를 완전히 가버리게 만들 차례.
이빨로 애무하듯 핥고 씹던 채영 교수의 핑크색 젖꼭지를 이번에는 강하게 빨판처럼 쪼옥 빨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윽! 나, 나 어떡해! 자, 자기야!! 흐아아앙! 하윽하으윽. 가, 가 버려.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아아아아앙!!”
가버린다니?
도대체 젖꼭지만으로 어떻게 가버린다는 거지?
하여간 채영 교수가 흥분해서 소리 지르는 걸 보니, 내가 그녀의 약점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어디 더 채영 교수를 흥분시켜서 교수의 높은 콧대를 찍어 눌러 볼까?
젖꼭지를 강하게 흡입하며 이번에는 손으로 채영 교수의 검은색 짧은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그녀의 검은색 시스루 스타일의 망사 팬티 위로 불룩 솟은 오리처럼 탱탱한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움켜쥐었다.
탱글탱글.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지 채영 교수의 엉덩이는 촉감도 탱탱하고 빵빵했다.
“하으끄으 하으윽. 하아앙. 어, 엉덩이까지. 그, 그만. 흐앙 흐엉. 시, 시원아. 교, 교수로서 말하는데. 이, 이제 그, 그만. 흐윽. 선생님이 말하는데 저, 젖꼭지 빠, 빨지 마. 흐끄그그.”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말하니까 이거 왠지 더 꼴리는데?
하긴 건강한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예쁜 여교사랑 섹스하는 상상을 고등학교 때 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자지 발랄한 학생이었으니까, 고등학교 때 역사를 가르치러 왔던 예쁘고 청순했던 교생 선생님을 상상하며 몽정을 한 적이 있다.
“으으. 서, 선생님. 선생님. 유두가 바짝 섰는데, 지금 선생님도 흥분한 거 맞죠? 선생님 젖가슴 너무 좋아요. 냄새도 좋고.”
“시, 시원아아아아. 하, 하지 마. 그런 음란한 말 하니까. 더 미칠 것 같아. 하으. 하으으응.”
“하지만, 선생님 엉덩이도 탱탱하고 젖가슴도 냄새 너무 좋아서 저도 어쩔 수 없어요. 으으음. 선생님, 선생님이랑 섹스해서 너무 좋아요.”
“아으응. 아앙. 하으으으응!”
채영 교수가 숨을 거칠게 쉬며, 이제는 말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달아올랐다.
“선생님. 선생니임, 섹스. 너무 좋아.”
그렇게 말하며 채영 교수의 바짝 솟은 탱탱한 엉덩이를 양 손으로 거칠게 위로 움켜쥐며 젖가슴을 쪼옥 소리가 나도록 빨자.
채영 교수가 눈을 반쯤 뒤집으며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흐윽. 하앙. 하아아앙!!!! 가, 가버려. 나, 나와버려어어!!”
그렇게 말하며 내 입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꽈악 밀어 붙이는 채영 교수.
푸슛! 푸슛! 푸슈슈슈슛!
그러자 그녀의 젖꼭지에서 하얀 밀크가 푸슈슛! 소리를 내며 분수처럼 솟아오른다.
“우읍. 우으으읍. 서, 선생님의 음란한 맘마통에서 밀크가 마, 마구 솟구쳐 올라요.”
“흐으으윽. 흐끄그극! 하응으응! 흐윽. 제자에게 젖꼭지를 빨려서 모유를 내뿜고 있다니. 흐아아앙. 너, 너무 수치스러워엉! 흐아아앙!”
끝까지 음란한 소리를 내 뱉으며,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채영 교수의 모유.
워낙 깔끔떠는 채영 교수여서 인지 그녀의 모유 역시 신선하고 꽤나 맛이 좋았다.
꿀꺽꿀꺽.
자의반 타의반으로 채영 교수의 맘마통에서 모유를 실컷 들이키자, 이상하게도 자지가 더 힘차게 발기한다.
이거 교수님의 모유에 무슨 자양강장제라도 들어 있는 건가?
거기다가 후끈후끈 몸도 더 달아오른다.
푸슛! 푸슛! 푸슛!
아직도 더 모유가 남았는지, 채영 교수의 풍만한 젖가슴에서 입을 떼었는데도 계속해서 푸슛! 하며 남은 모유가 얼굴로 솟구쳐 오른다.
덕분에 내 얼굴과 옷은 그녀의 하얗고 끈적끈적한 모유로 엉망이 되었다.
이것이야 말로 모유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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