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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173화 (173/370)

〈 173화 〉 형준이 어머니와 Sm플레이(10)

* * *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허벅지를 더욱 꽈악 조이고 있다.

얼마나 꽈악 조이며 참고 있는지 가녀린 그녀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릴 정도다.

“하아, 참 할 수 없네요. 풀어드릴게요.”

“그래. 시원아. 어서 빨리 좀. 급하단 말이야.”

수치스러운 얼굴로 애원하는 형준이 어머니.

이런 좋은 먹잇감을 그냥 화장실로 보내 줄 순 없지.

“시원하게 오줌 지리게 해 드릴게요. 대신에, 제 자지 먼저 해결 해 주세요.”

“흐윽. 시원아. 그러지 마. 아줌마 진짜 차, 참을 만큼 참았단 말이야.”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못하는 시원이 어머니.

그런 그녀를 침대에서 안아 들어서 침대 아래에 내려놓는다.

그리고는 발딱 선, 자지를 그녀의 요염한 얼굴 앞으로 내민다.

“어머니. 나 같으면 말 할 시간에 벌써 빨고 있겠네? 자, 어머니가 빨리 제 성난 자지를 빨아서 사정하게 만들면 그 만큼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쉬~ 할 수 있는 시간도 빨리지는 거예요. 자, 시작!”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던 형준이 어머니가, 무릎을 꿇은 상태로 앉아서는 내 자지를 입에 머금기 시작한다.

부드럽고 촉촉한 형준이 어머니의 입술이 귀두를 머금자, 나도 모르게 전율로 온 몸이 떨린다.

“으윽. 어머니. 너무 좋아요. 역시 사까시로 하루를 시작하는 건 최고예요.”

빨리 사정시키고 화장실에 가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형준이 어머니가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하기 시작한다.

귀두를 마치 고양이가 아이스크림 먹듯 핥기 시작하는 형준이 어머니.

“으으윽. 어머니이.”

내가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자, 형준이 어머니도 오줌 마려운 것을 잊고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불알에서 부터 귀두까지 작고 붉은 혀로 정성스럽게 핥아갔다.

형준이 어머니의 혀에서 흘러나오는 끈끈한 타액으로 내 자지가 끈적끈적하고 음란하게 촉촉이 젖어 갔다. 자지가 터질듯이 솟아올랐다.

내 자지가 꽤나 젖었다고 생각했는지 형준이 어머니가 본격적으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뿌리부터 귀두까지 입에 머금고는 앞, 뒤로 움직이며 빨기 시작했다.

고양이 같이 큰 눈을 위로 치켜뜨며 나를 바로 보니, 그 모습이 너무 야해서 내 자지에서 계속해서 끈적끈적한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으으으으. 어머니. 자지 너무 잘 빨아요. 그, 금방 가버릴 것 같아요.”

내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형준이 어머니도 느끼는지 점점 그녀의 입놀림이 빨라진다.

자지의 안쪽까지 섹시한 입으로 머금었다가 귀두부분까지 넣었다 빼었다를 빠르게 반복한다. 끈적끈적한 타액이 계속해서 내 자지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내렸다.

꽉꽉 쪼이면서 부드러운 입술로 강하게 흡입하는 느낌이 섹스하는 것만큼 기분 좋았다.

“으..... 너무 좋아요. 계속해 줘요.”

“시, 시원아. 아직 안 쌀 것 같아? 나 정말 화장실 급해서 미칠 것 같아···”

오줌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못하는 형준이 어머니.

이제는 진짜 오줌을 지리기 직전까지 왔는지 있는 힘껏 허벅지를 꽈악 오므리고 있다.

“어머니 조금만 더 버텨봐요. 저 이제 진짜 사정할 것 같다니까요. 그러니까 빨리 사정할 때 까지 사까시 해 줘요. 그러면 시원하게 오줌 쌀 수 있게 해 드릴게요.”

“흐윽. 하지만 너무 버터기 힘든 걸.”

“거의 다 됐어요. 자 봐요. 어머니 이렇게 커져 버린 제 물건을.”

형준이 어머니의 사까시를 받은 자지가 정말 최대치까지 크고 굵어졌다.

그 모습을 본 형준이 어머니가 달아올랐는지, 다시 붉은 입술을 앞뒤로 움직이며 귀두부터 자지 뿌리까지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지가 너무 커서 그녀의 입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하, 하윽. 커커컥.”

형준이 어머니가 자지를 뱉어냈다가, 힘겹게 입을 벌려서는 겨우 내 큰 자지를 다 머금는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와 불알 사이를 부드럽게 만진다.

오줌이 급하다 보니, 어떻게 해서든 빨리 사정시키려는 것 같다.

형준이 어머니의 뜨거우면서 부드러운 붉은 혀가 귀두를 핥으며 요도까지 강하게 자극하자, 머릿속이 백지가 된 듯 새 하얗게 변했다.

지금 당장이라도 사정 할 것 만 같았다.

하지만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정 할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고개를 내려 형준이 어머니가 내 자지를 사까시 하는 걸 바라봤다.

요염한 얼굴의 밀프녀가 밧줄에 묶인 채, 자지를 빨고 있다.

태닝한 건강한 피부와 탱탱하면서 큰 젖가슴.

가녀린 허리에 업 되고 통통한 엉덩이.

거기다 타액이 가득고인 붉은 입술로 자지를 머금고는 앞, 뒤로 움직이면서 일본 야동에 나올 법한 밀프녀처럼 눈을 위로 요염하게 치켜뜨면서 나를 바라본다.

일본 야동 배우 같다고 생각하니까, 그 전 보다도 더 꼴렸다.

역시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약하다.

형준이 어머니의 야한 모습 때문에 이제는 정말 한계에 가까워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혼자 가버리기엔 뭔가 아쉽다.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형준이 어머니의 금발 머리를 잡고는 잠시 사까시를 멈춘다.

“으윽. 어머니 잠시만요.”

한참 맛있게 자지를 빨며 흥분해있던 형준이 어머니가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시원아. 왜 그러니.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은데···”

“그러게요. 그런데 혼자만 가버리면 어머니에게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말이죠···”

“혼자만 가 버리면 미안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니? 시원아. 제발 좀. 나 진짜 한계란 말이야.”

허벅지를 부르르 떨며 애원하는 형준이 어머니를 향해 빙긋 웃으며 손에 들고 있던 분홍색 딜도를 그녀에게 보여준다.

놀란 토끼처럼 눈이 커진 형준이 어머니.

그런 형준이 어머니를 바닥에 눕히고는 형준이 어머니의 허벅지를 벌린다.

“시, 시원아. 안 돼. 나, 나와버려어!! 흐아앙!”

형준이 어머니의 꽉 조이는 탄탄한 허벅지를 힘들게 강제로 벌리고는 그녀의 보지에 분홍색 딜도를 삽입한다.

뿌그뿌극뿌그그극

“흐윽. 흐아앙. 아앙아앙!!!”

형준이 어머니의 핑크색 작은 보지에 딜도를 박고는, 형준이 어머니의 몸 위로 올라타서 발기할 때로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얼굴 앞에 내민다.

“빨아주세요. 어머님. 어머니가 조금만 빨아주시면 진짜 금방 사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으응. 하아하으··· 시, 시원아. 제발 디, 딜도 좀··· 이러다 지려버린단 마, 하으으응. 말이야. ”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형준이 어머니.

하지만 나는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

더 바짝 자지를 형준이 어머니의 입술에 가져다 되며 말한다.

“빨리요. 어머님. 어머님이 이렇게 쓸데없이 시간 끌면 진짜 암캐처럼 바닥에 오줌 지릴지도 몰라요.”

결국 발딱 발기한 크고 굵은 자지를 다시 입술로 머금는 형준이 어머니.

“아우응. 으응. 하으으응.”

보지에 박힌 딜도 때문인지 계속해서 그녀의 입에서 야한소리가 난다.

형준이 어머니의 야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지까지 적극적으로 빨리니까, 점점 더 사정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형준이 어머니도 내 자지의 발기가 한계에 달했다 생각했는지, 혀까지 절묘하게 움직이며 성기를 자극하면서 더욱 강하게 흡입했다.

“으... 으으으윽!”

이제는 정말로 한계다.

하지만 혼자만 가버리는 건 왠지 형준이 어머니의 사까시에 지는 것 같다.

할 수 없이 손에 들고 있던 버튼을 누른다.

그러자 덜덜덜 떨리며 진동을 하기 시작하는 딜도.

굵고 큰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형준이 어머니의 요염한 에메랄드 빛 눈이 커진다.

“흐윽. 시, 시웡아. 흐으윽. 흐끄그그급. 하으으읍. 히야아아앙!!!!”

몸부림치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형준이 어머니.

그런 형준이 어머니의 아름다운 얼굴을 부드럽게 잡고는 계속해서 그녀의 입에 자지를 박는다.

“흐으읍. 므으읍. 하으하앙.”

퍽퍽퍼퍼퍽!

보지에 박힌 딜도가 진동하는 바람에 곧 터져 나올 것 같은 오줌 때문에 참기 힘든데, 위로는 아들 친구의 자지에 박히고 있다.

그야말로 음란하고 천박한 상황이다.

하지만, 도저히 더 이상은 참기 힘들었는지 형준이 어머니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덜덜덜 떨리기 시작한다. 마침 내 자지도 갈 때까지 가 버려서 꿈틀꿈틀 거리며 정액을 쏟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어, 어머니. 저 갈 것 같아요. 어머니의 음란한 입으로 다 삼켜주세요. 으윽!”

“응구으으응! 흐아으응. 그우으읏으응!”

최대치로 발기한 굵은 자지를 입안 한가득 물고 있어서인지 제대로 발음을 하지 못하는 형준이 어머니.

그런 그녀의 입 속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는다.

“흐끄으으으윽!”

하지만 내 사정보다 먼저 가버린 건 형준이 어머니.

푸슛! 푸슛! 푸슈슈슛!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박힌 딜도 사이로 샛노란 오줌이 질질질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하앙, 히야아아아앙!!! 하끄하끄그그극! 흐윽! 하으으으응응!”

계속해서 형준이 어머니의 음란한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오줌.

그와 동시에 내 자지도 이제 한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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